•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해석체로서의 얼굴 (A Study on Faces as Interpretants)

한국학술지에서 제공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학술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다양한 논문과 학술지 정보를 만나보세요.
24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7.08 최종저작일 2016.08
24P 미리보기
해석체로서의 얼굴
  • 이 자료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이 내용은 AI를 통해 자동 생성된 정보로,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세요.
    • 논리성
    • 전문성
    • 명확성
    • 유사도 지수
      참고용 안전
    • 🧠 인간 인식과 얼굴 해석의 복잡한 철학적 접근 제공
    • 🔍 관상학의 한계와 위험성에 대한 깊이 있는 비판적 시각 제시
    • 💡 개인의 다양성과 자아창조 가능성에 대한 통찰 제공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동양학연구소
    · 수록지 정보 : 동방문화와 사상 / 1호 / 185 ~ 208페이지
    · 저자명 : 서영이

    초록

    이 연구의 주된 목적은 의사소통의 결정적 표지로서 얼굴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우리의 인지적 조건을 감안한 ‘더 나은 방식의 얼굴 읽기’를 제안하려는 것이다. 관상적 활동은 신체적 외관을 미래의 길흉, 혹은 성격과 기질, 질병 등을 유추해낼 수 있는 핵심적 표지로 삼는다. 관상적 판단은 특정 층위를 토대로 한 범주화를 통해 결정론적으로 인간의 유형을 나눈다. 우리가 경계해야 할 관상적 가르기의 결정적 위험성은 자연 상태에서 이미 정해진 대립적 차이를 지나치게 과장할 뿐만 아니라, 그것의 영향력을 과대평가한다는 것에 있다. 그것은 얼굴의 차이를 불평등한 사회적 지위를 정당화할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왜곡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된다.
    인간은 저마다 다른 조합의 정신적 패턴과 신체적 무늬들을 갖고 있으며, 그 조합 방식은 결코 법칙 지배적이지 않다. 또 우리의 몸은 외부적으로 사회적⋅문화적 관습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면서 지속적으로 ‘재조직’되며, 내부적으로 다른 존재의 복제물이 되기를 대담하게 ‘거부’하고 자아창조를 이룰 수 있다. 더군다나 대상은 존재하는 그 자체로 이해되는 것이 아니라, 인식자의 ‘관점에서’ 해석되며, 범주화되고, 의미 규정된다. 이러한 여러 국면들은 단순히 인간을 몇 개의 유형으로 범주화하고, 성격과 기질 등을 확정적으로 판단하려는 시도가 무모한 것일 수밖에 없음을 깨닫게 한다.
    이러한 인간 읽기의 불완전성에도 불구하고 타인의 얼굴에서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읽어내려는 까닭은 그것이 유폐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중심적 활동이기 때문이다. 얼굴에 대한 추론은 보편적일 수는 없지만, 물리적 층위의 경험을 토대로 무한한 해석의 여지는 현저하게 제한될 수 있다. 자아창조는 몸을 변형시킬 수는 있지만, 거기에 완전한 해체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타자의 얼굴에 대한 관상적 해석의 진정한 진화는 확정적 가르기의 위험성을 제거하고 끊임없이 ‘더 나은 해석’을 추구하는 길 뿐이다.

    영어초록

    The main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re-recognize the importance of face as a decisive indicator of communication and propose "better ways to read the face" by taking the cognitive conditions into account. In physiognomic activities, physical appearances are the core indicators to estimate the good or ill luck of the future, personality and temperament, and illness. Physiognomic judgments introduce the deterministic types of people through categorization based on the certain layers. There is a decisive risk in physiognomic division that people should be cautious about: it involves the excessive exaggeration of confronting differences that have been already determined in nature and the overestimation of their influences. The possibilities of distortion cannot be ignored in that differences among different faces can be used to justify unequal social status among people.
    Every human being has different combinations of mental and physical patterns, and such combinations are not dominated by rules. The human body reflects the social and cultural conventions actively on the outside, being "reorganized" consistently. On the inside, it boldly "refuses" to become the copies of other beings and achieves a self-creation. Furthermore, objects are not understood as their beings, but they are understood, are categorized, and generate meanings from the "perspective" of perceivers. Those aspects make people realize that it is inevitably reckless to categorize people into some types and make definitive judgments of their personalities and temperaments.
    Human beings keep trying to read something in the faces of others in spite of incompleteness of such human reading because it is a central activity to graduate from incarceration. Inferences about faces cannot be universal, but the room for infinite interpretations based on the experiences of physical layers can be considerably limited. It is partly because self-creation can change the body and partly because there can be no complete deconstruction. The true evolution of physiognomic interpretation of others' faces will be possible only after removing the risk of definite division and continuing to pursue "better interpretations."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동방문화와 사상”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찾으시던 자료가 아닌가요?

지금 보는 자료와 연관되어 있어요!
왼쪽 화살표
오른쪽 화살표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1월 24일 토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58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