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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법연구 30년 (30 Years of Criminal Law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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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3.28 최종저작일 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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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법연구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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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형사법학회
    · 수록지 정보 : 형사법연구 / 30권 / 4호 / 3 ~ 12페이지
    · 저자명 : 장영민

    초록

    한국 형사법학회의 학술지 <형사법연구> 창간 30년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학회의 학술대회에서 기조강연을 하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형사법학회의 학술지 <형사법연구>와 우연치 않게도 큰 인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1988년 학술지를 창간할 당시 저는 학회의 간사로서 박정근 회장님을 도와 창간의 실무를 맡았었고, 2008년 창간 20주년 때에는 학회 회장으로서 학회지 20년을 회고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창간 30주년인 2018년은 제가 정년을 맞은 해입니다. 이 시점에 학회의 학술대회에서 <형사법연구> 창간 30년을 회고하는 말씀을 드리게 되어 더욱 감회가 깊습니다.
    학회지 창간 당시의 학계는 무언중에 학회 기관지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당시는 오늘날처럼 교수들의 연구실적 부담이 크지는 않던 시점이라서, 교수들은 년 몇 편을 써야 한다는 식의 부담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각 교수들이 발표의 지면으로 활용하던 소속 대학의 학술지는 (지금처럼 사이버 공간에서 자유롭게 검색할 수 없었기 때문에) 학계가 공유하는 지면이 되지는 못하였습니다. 회원 누구나 학계의 공론장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었던 것입니다.

    영어초록

    It is my great honor to give a keynote speech at the conferences of conferences celebrating the 30th anniversary of the establishment of the Korean Journal of Criminal Law. I have a great relationship with the journal Criminal Law Research of the Institute of Criminal Justice. When I started to publish the journals in 1988, I helped Park Jung-geun as the secretary of the institute and worked as a presenter. During the 20th anniversary of 2008, I held an academic conference to recall 20 years of journals. And 2018, the 30th anniversary of the launch, is the year I retire. At this point, I am deeply appreciative of the 30th anniversary of the <Criminal Justice Research>, which was presented at the conference of the Institute.
    The academic world at the time of publication of the journal was in a situation where I felt the urgency and necessity of the journal of the institute unintentionally. At that time, the burden of the professors' research work was not so great as it is today, so there was no burden that the professors had to write several copies a year. However, academic journals in their universities, which professors used as a venue for presentations, could not be shared by academic circles (because they could not be freely searched in cyberspace). Every member felt that academics need a public sphere.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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