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건강) 정신건강의 날’은 매년 4월 4일로 모든 정신장애와 정신장애인은 위험하다는 사회적 인식과 편견을

소개

교과목명: 생활과건강
<과제명>
2. ‘정신건강의 날’은 매년 4월 4일로 모든 정신장애와 정신장애인은 위험하다는 사회적 인식과 편견을 바로잡고, 정신건강에 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만들어진 날이다.
1) 정신장애인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을 5가지 이상 기술한 후 편견과 객관적 사실을 구별하여 제시하고, 이에 대한 합리적 이유를 설명하시오(교재 151 참조). (5점)
2) 인식 개선을 위한 바람직한 방안을 5가지 이상 제시하시오. (10점)

목차

1. 정신장애인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을 5가지 이상 기술한 후 편견과 객관적 사실을 구별하여 제시하고, 이에 대한 합리적 이유를 설명하시오.
2. 인식 개선을 위한 바람직한 방안을 5가지 이상 제시하시오.

본문내용

일반적으로 정신장애인은 “감정조절과 행동, 그리고 사고 기능 및 능력의 장애로 인하여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상당한 제약을 받아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다.”라고 정의할 수 있다. 지속적인 정신분열병이나 분열형 정동장애, 그리고 양극성 정동장애 등이 이에 속한다. 정신장애와 비슷하지만 다소 다른 개념으로 정신질환이 있는데, 정실질환은 “망상, 환각, 사고 및 기분의 장애로 인하여 독립적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중대한 제약이 있는 사람이다.”라고 정의된다. 정신병(기질적 정신병), 알코올 및 약물 중동, 인격장애, 기타 비정신병적인 정신장애가 이에 속한다.
기본적으로 정신장애는 1년 이상 꾸준하게 치료에 임하였으나 호전 기미가 없이 장애로 고착되어야만 장애 판정을 받을 수 있다.

참고자료

· 정성희, 박영숙 공저(2020). 생활과 건강.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원.
·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2021). 2020년 모니터 보고서 ‘장애인과 의사소통’
· 국가인권위원회(2012). 정신장애인 차별·편견 해소를 위한 실태조사.
· 박종익 외(2016).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 대한신경정신의학회.
· 김민수 기자(2019.6.14.). 정신장애인 환자는 잠재적 범죄자? '오해'입니다. 오마이뉴스.
· 정환봉 기자(2020.3.25.). “정신장애인 낙인, 사회적 관계 맺을수록 줄어들어”,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