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집단면접 자료

소개

2018년도 면접당시 자료입니다.
당시 화제되었던 주제 위주로 면접 내용이 있습니다.
현재 화제가 되고 있는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면접 준비에 참고하시기바랍니다.

단순신고 출동
소방관 노조
소방병원
선택과목 중 소방 관한 내용 필수과목 추가
소방공무원 상한연령폐지
여자대원 현장투입+체력시험 기준 평등화
구급차 유료화+응급 시 출동
구급차 CCTV 설치
당비비
소방관 국가직
멀티소방 찬반토론

등등

목차

없음

본문내용

단순신고 출동
·단순이 언제든지 위급상황으로 바뀔 수 있으며 단순출동이더라도 언제든지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음
·일반적으로 지원활동을 하더라도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하는 것이므로 단순신고도 출동해야한다.
·기본법 1조에 국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을 보호함으로써 공공의 안녕 및 질서 유지와 복리증진에 이바지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또한, 공무원을 civil servant하는데 말 그대로 국민의 노예이기 때문에 국민에 봉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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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하지 않은 단순신고에 대응을 할 경우 정작 위급한 상황에 출동이 늦어질 수 있다. 지방의 경우 서울과 3배이상 소방관의 수가 차이 나는 데, 안 그래도 인력이나 장비가 부족한 지방의 경우 대응이 더 늦어질 것이다.
·한번 출동에 최소 10만원 이상의 비용이 든다고 한다. 인력과 비용의 낭비이므로 단순 신고 전담팀을 만들 경우 인력과 비용이 낭비되지 않을 것 같다.
·시건 개방 신고를 받을 경우 집안에 혹시 모르는 경우를 대비에 무조건 출동을 하는데 이를 비용의 문제로 허위로 신고하는 경우가 많다. 요즘은 110 민원신고로 전화를 돌리는 등 거부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응급상황에 더 빨리 대처할 수 있고 부족한 인력에 대비할 수 있다. 110 민원신고를 홍보해야한다.

소방관 노조
*소방, 교정, 경찰, 군인은 노조 없음
·소방공무원 노조설립을 못하게 하는 것은 근로조건향상을 위한 행복추구권을 침해한 것이다.
일반직공무원에 비해 근무여건의 어려움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상급기관에 의사를 전달할 통로가 없다.
·소방공무원의 열악한 현실을 인식해야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노동기본권을 가진 노조가 필요하다.
·소방관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목소리를 낼 수 있다. 현재는 소방관의 개개인이 의견을 전달하는 데 그친다. 하지만 의견을 모아 목소리를 낸다면 현재 시급한 문제들을 더 빨리 개선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