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관리자 (사용시설안전관리자) 요점정리 및 문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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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관리자(사용시설안전관리자) 요점정리 및 문제」는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실시하는 가스안전관리자(사용시설관리자) 시험 준비에 필수적인 핵심이론과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이 시험의 합격율은 60%~70% 이며, 시험문제가 기출문제와 똑같지 않고 변형해서 출제되기 때문에 공부를 하지 않고 시험에 임하게 되면 불합격 할 수 있습니다.

본 자료는 핵심이론과 공부 방향을 잡아주는 253문제를 수록하여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공부방법은 본 자료의 핵심정리와 문제를 3~5회독 반복해서 학습하시면 원하시는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목차

1. 가스개론
1) 가스의 분류방법
2) 고압가스의 기초단위
3) 주요 고압가스의 특징

2. 사고분석 및 예방
1) 가스안전관리 개요
2) 휴먼에러(인적오류)예방
3) 가스사고의 형태
4) 6대 가스사고 사례
5) 응급조치요령

3. 가스설비
1) 가스설비의 종류 및 특성
2) 사용설비의 유지관리

4. 정압기

5. 연소기
1) 연소기의 구조 및 기능
2) 이상연소현상 및 조치
3) 가스보일러 개요 및 종류

6. 사용시설

7. 법규

본문내용

1. 압축가스
수소, 산소, 질소, 메탄과 같은 가스는 비점(끓는점)이 낮기 때문에 상온에서 압축하여 액화하기 어려운 가스로 단지 상태변화 없이 압축저장하는 가스를 말한다. 판매를 목적으로 용기에 충전할 때에는 이들 압출가스의 용기내의 압력은 약 12MPa 이상 된다.

2. 액화가스
프로판, 염소, 암모니아, 이산화탄소, 산화에틸렌 등과 같은 가스는 비점(끓는점)이 다른 가스에 비해 높아 상온에서 압력을 가하면 쉽게 액화되는 가스로 용기 내에서는 액체 상태로 저장되어 있다.

3. 용해가스
이세틸렌을 예로 들 수 있으며, 매우 특별한 경우로서 압축하면 분해폭발하는 성질 때문에 단독으로 압축하지 못하고 용기에 다공물질의 고체를 충전한 다음, 아세톤과 같은 용제를 주입하여 이것에 아세틸렌을 고압상태로 용해시킨 가스이다.
※ 다공물질로 충전하는 이유는 용기 취급시 충격(용제의 유동)에 의한 아세틸렌의 분해폭발을 방지하기 위함

○ 독성유무에 따른 분류
염소(293ppm), 아황산가스(2,520ppm), 일산화탄소(3,760ppm) 등과 같이 공기 중에 일정량 이상 존재하면 인체에 유해한 가스를 독성가스 라고 말하며, 허용농도가 100만분의 5,000(5,00ppm) 이하인 가스를 말한다. 또한 산소, 질소, 아르곤 등과 같이 인체에 유해하지 않은 가스와 부탄, 메탄 등과 같이 단순 질식성가스를 비독성가스라고 한다.

[ 예외] 암모니아(7,338ppm), 염화메탄(5,133)ppm, 모노실란(19,000ppm)은 독성가스에서 제외되나, 제조 운영상 독성가스로 지정관리

[ 허용농도]
해당 가스를 성숙한 흰쥐 집단에게 대기 중에서 1시간 동안 계속하여 노출시킨 경우 14일 이내에 그 흰쥐의 2분의 1이상이 죽게 되는 가스이 농도를 말하며, 사용단위로는 ppm(백만분의 일)이 사용된다.

< 중 략 >

4. 액의 부피팽창
모든 물질은 물질의 종류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온도가 올라가면 부피가 커지고 반대로 온도가 내려가면 부피가 작아진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