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원산지별특징

소개

각 지역별로 원산지별 조사

목차

1. 자마이카 블루마운틴(Blue Mountain)
2. 하와이 코나(Kona)
3. 예멘 모카마타리(Mocha Mattari)
4. 브라질 산토스(Santos)
5. 콜롬비아 슈프리모(Supremo)
6. 인도네시아 만델링(Mandheling)
7. 케냐 AA
8. 코스타리카 따라쥬(Tarrazu)
9. 과테말라 안티구아(Antigua)
10. 파부아뉴기니(papua newguinea AA)
11. 온두라스(Honduras SHG)
12. 탄지니아(Tanzania AA)
13. 엘살바도르
14. 멕시코

본문내용

커피벨트 또는 커피존이라고도 하며 적도를 중심으로 북위 25도 남위 25도 사이의 토양과 기후에서 커피가 재배되고 있습니다. 평균기온 15~24가 적합하며 강우량은 아라비카는 연간 1400~2000mm, 로부스타는 2000~2500mm가 적합한 비의 양입니다. 토양은 화산암이나 화산재로 이루어진 토양에서 잘자랍니다. 재배지형은 아라비카종은 높은 지배에서 재배가 되고 로부스타종은 고온다습한 저지대에서 재배되야 적합합니다. 커피는 고지대에서 재배될수록 향과 맛이 더욱풍부해지며 신맛 또한 고도가 높아지면 좋아지고 고재대 일수록 색,밀도 향, 신맛 바디가 풍부해집니다.
1.자마이카 블루마운틴(Blue Mountain) 자마이카 동쪽의 블루마운틴 산기슭 해발 2,000m이상 고산지대에서만 경작된 커피를 블루마운틴이라고 부릅니다. 블루마운틴은 블랜딩이 필요 없을 정도로 그 조화로운 맛과 향이 우수한 원두로 “커피의 황제”로 통합니다.

<중 략>

Arabica 커피만이 생산되고 있으며,Santa Ana(34%), Ahuachapan(17%), Sonsonate(10%) 등 주산지에서 대부분 그늘 경작과 습식 가공에 의해 생산되어 미국(50%)과 독일(30%)에 주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품질등급은 SHG(Strictly High Grown:1,200-2,000m) 35%, HG(900-1,200m) 40%, 저지대 25% 등이며,유명 커피는 El Salvador SHG, Pacamara, Pipil(Pepil) 등이 있다. 커피의 맛은 경작법과 가공법이 세련되지 못해 지역마다 맛과 향이 다르며, 천혜의 자연조건으로 전체적으로 중급 이상의 마일드 커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특히 Pacamara(마라고지페+파카 지방의 Catura 교배종)는 생두가 크고 깊은 맛과 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엘살바도르 커피에 대한 일반적인 평가는 진한 향기와 달콤함, 그리고 균형잡힌 산성으로 인하여 블렌딩에 많이 사용되며 맛이 부드러워 아침이나 저녁 커피로 적당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