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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가지 부정맥의 심전도 해석과 치료 및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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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문서 내 토픽
  • 1. 부정맥의 정의 및 원인
    부정맥은 자극형성장애나 자극전도장애로 인해 심장의 리듬이 불규칙하거나 심장박동수가 비정상적인 상태입니다. 원인은 선천성·후천성 심질환, 판막 문제, 심근허혈, 전해질 불균형, 과도한 카페인 섭취, 약물 부작용, 스트레스 등이 있습니다. 증상으로는 불규칙한 맥박, 심계항진, 흉부 통증, 피로, 어지러움, 호흡곤란, 의식수준 감소 등이 나타납니다.
  • 2. 상심실성 부정맥
    동성빈맥(분당 100회 이상), 동성서맥(분당 60회 미만), 심방조기수축, 심방빈맥(150~250회), 심방조동(250~400회), 심방세동(350~600회), 발작성상심실성 빈맥(150~200회) 등이 포함됩니다. 심전도 해석 시 P파, PR간격, QRS파, 심박수, 전도 및 리듬을 평가합니다. 치료는 약물치료(β-blocker, 칼슘통로차단제, digitalis 등)와 비약물치료(경동맥마사지, 심장율동전환술, 고주파 전극도자절제술)로 나뉩니다.
  • 3. 심실성 부정맥
    심실조기수축(PVCs), 심실빈맥(VT, 140~150회), 심실세동(VF) 등이 있습니다. 심실조기수축은 가장 흔한 부정맥이며 건강한 사람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실빈맥은 3개 이상의 심실조기박동이 연속하여 나타나며, 심실세동은 임상적 사망단계입니다. 치료는 맥박 유무에 따라 심장율동전환술, 제세동, CPR, 약물치료(lidocaine, epinephrine, amiodarone 등)를 시행합니다.
  • 4. 방실차단
    1도 방실차단은 PR간격이 0.2초 이상 지연되나 모든 자극이 전도됩니다. 2도 방실차단(Mobitz type 1)은 PR간격이 점차 길어지다가 QRS파가 누락되고, 2도 방실차단(Mobitz type 2)은 PR간격이 일정하다가 갑자기 QRS파가 누락됩니다. 3도 방실차단은 완전차단으로 심방과 심실이 전기적으로 완전해리됩니다. 치료는 증상에 따라 atropine 투여, 산소 공급, 심박동기 삽입 등을 시행합니다.
  • 5. 각차단
    우각차단(RBBB)은 우측 분지로의 전도가 차단되어 QRS파가 0.12초 이상 넓어집니다. V1에서 rSR파(토끼 귀 모양), V6에서 qRs파가 나타납니다. 좌각차단(LBBB)은 좌측 분지로의 전도가 차단되며, V1-2에서 역류된 negative T파, V5-6에서 넓은 토끼 귀 모양의 QRS파가 보입니다. 명백한 심장질환이 없으면 치료가 필요하지 않으나, 기저질환이 있으면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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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부정맥의 정의 및 원인
    부정맥은 심장의 정상적인 리듬이 깨지는 상태로, 심장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부정맥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며, 고혈압, 심장질환, 갑상선 질환, 스트레스, 카페인 과다섭취 등이 주요 원인입니다. 부정맥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은 조기 진단과 치료에 필수적입니다. 심전도 검사를 통해 부정맥의 유형을 파악할 수 있으며, 원인에 따라 약물 치료나 시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부정맥은 무증상일 수도 있지만, 심각한 경우 뇌졸중이나 심부전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의료 검진이 중요합니다.
  • 2. 상심실성 부정맥
    상심실성 부정맥은 심실 위의 심방에서 발생하는 부정맥으로, 전체 부정맥 중 가장 흔한 유형입니다. 심방세동, 심방조동, 발작성 상심실성 빈맥 등이 주요 형태이며, 대부분 생명을 직접 위협하지는 않지만 불편함을 유발합니다. 증상으로는 심계항진, 어지러움, 호흡곤란 등이 있으며, 심방세동의 경우 혈전 형성으로 인한 뇌졸중 위험이 증가합니다. 치료는 약물 치료, 전기적 심율동 전환, 카테터 절제술 등이 있으며, 개인의 증상과 위험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합니다.
  • 3. 심실성 부정맥
    심실성 부정맥은 심실에서 발생하는 부정맥으로, 상심실성 부정맥보다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심실조기수축, 심실빈맥, 심실세동 등이 있으며, 특히 심실세동은 즉각적인 응급 처치가 필요한 생명 위협적 상태입니다. 심실성 부정맥은 심근경색, 심부전, 심근병증 등 기저 심장질환과 관련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은 심계항진, 흉통, 의식 소실 등이 있으며, 심전도와 홀터 모니터링으로 진단됩니다. 치료는 약물 치료, 제세동기 삽입, 카테터 절제술 등이 있으며, 기저 질환의 치료도 중요합니다.
  • 4. 방실차단
    방실차단은 심방과 심실 사이의 전기 신호 전달이 지연되거나 차단되는 상태입니다. 1도, 2도, 3도 차단으로 분류되며, 심각도에 따라 증상과 치료가 달라집니다. 1도 차단은 대부분 증상이 없고 치료가 필요 없지만, 3도 차단은 심실이 독립적으로 박동하게 되어 심박수가 매우 느려져 증상이 발생합니다. 원인으로는 노화, 심근경색, 약물 부작용, 감염 등이 있습니다. 증상이 있는 경우 인공 심박동기 삽입이 필요할 수 있으며, 정기적인 심전도 검사로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 5. 각차단
    각차단은 심장의 전기 신호가 심실의 한쪽 다리를 통해 전달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우각차단과 좌각차단으로 나뉘며, 심전도에서 특징적인 패턴을 보입니다. 각차단 자체는 증상을 유발하지 않지만, 기저 심장질환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원인 파악이 중요합니다. 심근경색, 심근병증, 고혈압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특히 급성 심근경색 중 발생하는 각차단은 심각한 합병증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치료는 기저 질환의 치료에 중점을 두며, 완전 방실차단으로 진행하는 경우 인공 심박동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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