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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막하출혈(SAH) 환자의 간호진단 및 중재
본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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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H 지주막하 출혈 (1. 두개내압 상승과 관련된 비효과적 뇌조직 관류의 위험(간호계획 8개), 2. 침습적 처치로 인한 면역력 저하와 관련된 감염위험성(간호계획 10개)) 간호진단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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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4
문서 내 토픽
  • 1. 지주막하출혈(Subarachnoid Hemorrhage, SAH)의 정의 및 병태생리
    지주막하출혈은 거미막 밑공간에 생기는 출혈로, 가장 흔한 원인은 윌리스 환에 생긴 동맥류의 파열이다. 뇌동맥류는 뇌의 동맥이 주머니처럼 늘어나거나 확장된 것으로, 약 90%가 선천적이며 약 80%는 윌리스 환에 생긴다. 여성에게 더 자주 발생하며 30~60세에 흔하다. 동맥류 파열의 원인은 동맥류 주변 혈관의 퇴행성 변화, 고혈압, 혈액 순환의 압력으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으로 보인다. 뇌손상으로 인한 뇌막 혈관의 파열도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외상과 무관하게 혈액질환, 뇌종양, 혈관종, 동정맥 기형 등에 의해 자발성 출혈이 일어날 수 있다.
  • 2. 지주막하출혈의 진단 및 검사
    SAH의 진단에는 임상증상이 중요하며, 진단이 내려지면 바로 원인 질환의 검색을 위해 보조검사를 실시한다. 머리 CT는 급성기(1주일 정도 이내)에 뇌수조내 거미막밑공간의 혈종, 뇌내혈종, 뇌실내혈종, 경질막밑혈종 등에 의해 고흡수역이 나타난다. 뇌혈관 조영은 출혈의 원인 부위가 되고 있는 뇌동맥류, 동정맥 기형의 위치나 크기 등을 알 수 있어 수술 전에 중요한 검사이다. 허리천자는 영상진단이 발달한 현재 CT, 뇌혈관 조영에 의한 진단이 우선되며, 재파열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영상진단으로 확실하지 않은 경우에만 실시한다.
  • 3. 지주막하출혈의 치료 및 합병증
    SAH의 치료는 수술 전 관리, 수술, 수술 후 관리로 나뉜다. 수술 전 관리에서는 재출혈과 뇌탈출을 막기 위해 혈압강하제로 혈압을 관리하고 항뇌부종약으로 두개내압을 관리한다. 수술은 동맥류 경부 클리핑술 또는 동맥류 코일 색전술로 재출혈을 막고 혈종을 제거한다. 수술 후 관리에서는 triple H 요법으로 뇌혈관 연축에 의한 뇌허혈을 막는다. SAH의 3대 합병증은 재출혈, 뇌혈관 연축, 정상압 물뇌증이며, 재출혈은 24시간 이내에 많이 발생하고 예후가 매우 나쁘다.
  • 4. 두개내압 상승과 관련된 비효과적 뇌조직 관류의 위험 간호진단
    두개내압 상승은 뇌조직의 관류를 방해하여 신경학적 손상을 초래한다. 간호중재로는 2시간마다 활력징후 측정, 의식수준과 동공반응 사정, 두개내압 상승징후 관찰, 산소투여, 약물투여(만니톨), 침상 머리 30도 상승, 조용한 환경 조성, 두개내압 상승 활동 교육 등이 있다. 만니톨은 삼투압 차이를 만들어 뇌조직에서 혈관 내로 물을 이동시켜 뇌의 탈수화를 초래하여 두개내압을 감소시킨다.
  • 5. 침습적 처치로 인한 면역력 저하와 관련된 감염위험성 간호진단
    침습적 처치(유치도뇨관, 정맥주사, 중심정맥관)로 인한 감염위험성을 예방하기 위한 간호중재로는 2시간마다 활력징후 측정 및 체온 관찰, 발열·홍조·오한·발한 증상 관찰, 진단검사 수치 모니터링, 카테터 삽입부위 관찰, 무균적 드레싱, 수액세트 48시간마다 교환, 중심정맥관 드레싱 48시간마다 교체, 손위생 시행, 회음부 간호, 구강간호 등이 있다.
Easy AI와 토픽 톺아보기
  • 1. 지주막하출혈(Subarachnoid Hemorrhage, SAH)의 정의 및 병태생리
    지주막하출혈은 뇌의 지주막 공간에 혈액이 고이는 응급 신경계 질환으로, 주로 뇌동맥류 파열이나 외상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병태생리적으로 출혈 후 혈관연축, 뇌부종, 두개내압 상승 등의 연쇄적 반응이 일어나 신경학적 손상을 초래합니다. 초기 출혈로 인한 직접적 손상뿐만 아니라 재출혈, 혈관연축으로 인한 허혈성 손상이 환자의 예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따라서 병태생리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 개입의 기초가 되며, 환자의 생명 보존과 신경학적 회복에 필수적입니다.
  • 2. 지주막하출혈의 진단 및 검사
    지주막하출혈의 진단은 임상 증상과 영상 검사의 조합으로 이루어집니다. 비조영 CT는 급성기 출혈 감지에 매우 효과적이며 초기 선별 검사로 널리 사용됩니다. CT 음성인 경우 요추천자를 통한 뇌척수액 검사가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CT 혈관조영술과 뇌혈관조영술은 출혈의 원인 규명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신경학적 평가 척도인 Hunt and Hess 등급과 Fisher 등급은 환자의 중증도 평가와 예후 판정에 유용합니다. 이러한 다양한 진단 방법의 적절한 조합은 신속한 진단과 치료 계획 수립을 가능하게 하여 환자의 예후 개선에 기여합니다.
  • 3. 지주막하출혈의 치료 및 합병증
    지주막하출혈의 치료는 재출혈 방지, 혈관연축 예방, 합병증 관리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뇌동맥류 파열이 원인인 경우 조기 수술적 결찰이나 혈관내 코일 색전술이 시행됩니다. 칼슘 채널 차단제인 니모디핀 투여는 혈관연축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주요 합병증으로는 재출혈, 혈관연축으로 인한 뇌경색, 뇌수종, 간질 발작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합병증들은 환자의 사망률과 장애율을 크게 증가시키므로 적극적인 예방과 조기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다학제적 접근과 집중적인 신경계 모니터링을 통한 통합적 치료가 환자의 생존율과 기능적 회복을 향상시킵니다.
  • 4. 두개내압 상승과 관련된 비효과적 뇌조직 관류의 위험 간호진단
    지주막하출혈 환자에서 두개내압 상승은 출혈, 뇌부종, 뇌척수액 순환 장애 등으로 인해 발생하며, 이는 뇌조직 관류압을 감소시켜 뇌허혈을 초래합니다. 간호사는 신경학적 징후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두개내압 상승의 조기 신호를 감지해야 합니다. 두부 상향 30도 유지, 목 중립 위치 유지, 과도한 자극 제한 등의 간호중재는 두개내압 관리에 중요합니다. 혈압, 산소포화도, 이산화탄소 분압 등의 생리적 변수 조절도 뇌조직 관류 유지에 필수적입니다. 이러한 체계적인 간호 중재는 뇌손상을 최소화하고 환자의 신경학적 예후를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5. 침습적 처치로 인한 면역력 저하와 관련된 감염위험성 간호진단
    지주막하출혈 환자는 중환자실 입원, 기계적 환기, 중심정맥관, 요도카테터, 뇌실외배액관 등 다양한 침습적 처치를 받게 되며, 이는 감염 위험을 크게 증가시킵니다. 급성 신경계 손상로 인한 면역 억제 상태와 침습적 기구 삽입으로 인한 감염 경로 형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간호사는 무균 기법 준수, 카테터 관리, 피부 소독, 손 위생 등의 감염 예방 중재를 철저히 시행해야 합니다. 환자의 체온, 백혈구 수, 염증 표지자 모니터링과 감염 징후의 조기 발견이 중요합니다. 적절한 감염 관리는 환자의 회복 기간 단축과 예후 개선에 직결되므로 감염 예방에 대한 간호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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