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간호사 교육 매뉴얼_고위험,고주의 약물의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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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간호사 교육 매뉴얼_고위험,고주의 약물의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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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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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위험 의약품 관리고위험 의약품은 사용 오류 시 환자와 직원의 안전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거나 잠재적 위험성이 높은 의약품입니다. 이러한 의약품은 처방, 조제, 투약 시 오류 가능성이 높아 특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보관 시에는 라벨링하여 분리 보관하고, 약품명 라벨 표기를 차별화하거나 스티커를 이용하여 처방, 조제, 투약 시 한 번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또한 냉장 보관약은 전용 냉장고에 보관하고, 차광 보관약은 차광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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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농도 전해질 안전관리고농도 전해질 제제(황산마그네슘, 염화칼륨, 염화나트륨, 포스텐)는 투여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혈중 전해질 수치를 확인하고, 반드시 희석하여 투여해야 하며, 과량 투여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에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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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슐린 제제 관리인슐린 제제는 작용 시간에 따라 구분하여 표시하고, 개봉 전후 보관 방법을 준수해야 합니다. 투여 전 혈당을 확인하고, 바이알 인슐린을 주사기에 옮길 때는 인슐린 전용 주사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과량 투여나 금식 시 저혈당 발생에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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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항혈전제 관리헤파린, r-tPA, 유로키나제 등의 항혈전제는 투여 전 응고 검사를 확인하고, 출혈 경향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지속적 주입 시 인퓨전 펌프를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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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진정 의약품 관리케타민, 프로포폴 등의 진정 의약품은 의식 및 호흡 양상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프로포폴의 경우 혈압과 맥박도 함께 관찰해야 합니다. 지속적 주입 시 인퓨전 펌프를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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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교감신경 길항제 관리에스몰롤 등의 교감신경 길항제는 혈역학적 상태를 주의 깊게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지속적 주입 시 인퓨전 펌프를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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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부정맥 치료제 관리아데노신, 아미오다론 등의 부정맥 치료제는 혈역학적 상태를 주의 깊게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지속적 주입 시 인퓨전 펌프를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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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신경근 차단제 관리아트라쿠리움, 시사트라쿠리움 베실레이트, 로쿠로니움 브로마이드, 석시닐콜린 클로라이드, 베쿠로니움 브로마이드 등의 신경근 차단제는 혈역학적 상태와 호흡 상태를 주의 깊게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기관 삽관 예정이거나 인공호흡기 사용 환자에게 투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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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마약성 진통제 관리펜타닐 시트레이트, 모르핀, 레미펜타닐 등의 마약성 진통제는 통증 완화 정도, 호흡 양상, 의식, 혈압을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지속적 주입 시 인퓨전 펌프를 사용해야 하며, 부작용 발생 시 해독제인 날록손을 투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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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마약 및 향정신성 약물 관리마약 처방전 발행, 보관, 마약대장 기록 등 마약 및 향정신성 약물의 관리는 법적 규정에 따라 엄격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마약은 이중 잠금장치가 있는 고정된 마약장에 보관하고, 관리책임자를 지정해야 합니다. 마약대장은 정확히 기록하고 보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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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위험 의약품 관리고위험 의약품은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약물이므로 이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의료기관에서는 고위험 의약품의 처방, 조제, 투여, 모니터링 등 전 과정에 걸쳐 엄격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특히 의료진의 교육 및 훈련, 전산화된 처방 및 투약 시스템 도입, 실시간 모니터링 등을 통해 투약 오류를 최소화하고 환자 안전을 확보해야 합니다. 또한 고위험 의약품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리 지침 마련과 함께 의료기관의 자발적인 관리 노력이 병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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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농도 전해질 안전관리고농도 전해질 제제는 투여 시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매우 주의가 필요한 약물입니다. 의료기관에서는 고농도 전해질 제제의 처방, 조제, 투여, 모니터링 등 전 과정에 걸쳐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특히 의료진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 전산화된 처방 및 투약 시스템 도입, 실시간 모니터링 등을 통해 투약 오류를 예방하고 환자 안전을 확보해야 합니다. 또한 고농도 전해질 제제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리 지침 마련과 함께 의료기관의 자발적인 관리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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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슐린 제제 관리인슐린 제제는 당뇨병 환자에게 필수적인 약물이지만 잘못 투여될 경우 심각한 저혈당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의료기관에서는 인슐린 제제의 처방, 조제, 투여, 모니터링 등 전 과정에 걸쳐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특히 의료진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 환자 및 보호자에 대한 교육, 전산화된 처방 및 투약 시스템 도입, 실시간 모니터링 등을 통해 투약 오류를 예방하고 환자 안전을 확보해야 합니다. 또한 정부 차원의 인슐린 제제 관리 지침 마련과 함께 의료기관의 자발적인 관리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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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항혈전제 관리항혈전제는 심혈관 질환 환자에게 필수적인 약물이지만 잘못 투여될 경우 심각한 출혈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의료기관에서는 항혈전제의 처방, 조제, 투여, 모니터링 등 전 과정에 걸쳐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특히 의료진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 환자 및 보호자에 대한 교육, 전산화된 처방 및 투약 시스템 도입, 실시간 모니터링 등을 통해 투약 오류를 예방하고 환자 안전을 확보해야 합니다. 또한 정부 차원의 항혈전제 관리 지침 마련과 함께 의료기관의 자발적인 관리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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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진정 의약품 관리진정 의약품은 수술이나 시술 시 환자의 불편감을 줄이기 위해 사용되지만 잘못 투여될 경우 호흡 억제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의료기관에서는 진정 의약품의 처방, 조제, 투여, 모니터링 등 전 과정에 걸쳐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특히 의료진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 환자 상태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응급 상황 대응 체계 마련 등을 통해 투약 오류를 예방하고 환자 안전을 확보해야 합니다. 또한 정부 차원의 진정 의약품 관리 지침 마련과 함께 의료기관의 자발적인 관리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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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교감신경 길항제 관리교감신경 길항제는 고혈압, 부정맥 등의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로 잘못 투여될 경우 저혈압, 서맥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의료기관에서는 교감신경 길항제의 처방, 조제, 투여, 모니터링 등 전 과정에 걸쳐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특히 의료진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 환자 상태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응급 상황 대응 체계 마련 등을 통해 투약 오류를 예방하고 환자 안전을 확보해야 합니다. 또한 정부 차원의 교감신경 길항제 관리 지침 마련과 함께 의료기관의 자발적인 관리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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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부정맥 치료제 관리부정맥 치료제는 심장 리듬 조절에 사용되는 약물로 잘못 투여될 경우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의료기관에서는 부정맥 치료제의 처방, 조제, 투여, 모니터링 등 전 과정에 걸쳐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특히 의료진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 환자 상태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응급 상황 대응 체계 마련 등을 통해 투약 오류를 예방하고 환자 안전을 확보해야 합니다. 또한 정부 차원의 부정맥 치료제 관리 지침 마련과 함께 의료기관의 자발적인 관리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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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신경근 차단제 관리신경근 차단제는 수술 시 근육 이완을 위해 사용되는 약물로 잘못 투여될 경우 호흡 마비 등의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의료기관에서는 신경근 차단제의 처방, 조제, 투여, 모니터링 등 전 과정에 걸쳐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특히 의료진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 환자 상태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응급 상황 대응 체계 마련 등을 통해 투약 오류를 예방하고 환자 안전을 확보해야 합니다. 또한 정부 차원의 신경근 차단제 관리 지침 마련과 함께 의료기관의 자발적인 관리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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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마약성 진통제 관리마약성 진통제는 중증 통증 관리에 사용되는 약물로 잘못 투여될 경우 호흡 억제, 의존성 등의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의료기관에서는 마약성 진통제의 처방, 조제, 투여, 모니터링 등 전 과정에 걸쳐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특히 의료진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 환자 상태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응급 상황 대응 체계 마련 등을 통해 투약 오류를 예방하고 환자 안전을 확보해야 합니다. 또한 정부 차원의 마약성 진통제 관리 지침 마련과 함께 의료기관의 자발적인 관리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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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마약 및 향정신성 약물 관리마약 및 향정신성 약물은 중독성이 강해 잘못 사용될 경우 심각한 부작용과 사회적 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의료기관에서는 이러한 약물의 처방, 조제, 투여, 모니터링 등 전 과정에 걸쳐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특히 의료진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 환자 상태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응급 상황 대응 체계 마련 등을 통해 투약 오류를 예방하고 환자 안전을 확보해야 합니다. 또한 정부 차원의 마약 및 향정신성 약물 관리 지침 마련과 함께 의료기관의 자발적인 관리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