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간호] 코로나에 대한 각 국가별 대응방식 및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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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간호] 코로나에 대한 각 국가별 대응방식 및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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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5
문서 내 토픽
  • 1. 미국의 초기 대응
    미국에서 처음 코로나 19가 발생했을 때 정부는 아무 일 없을 것이라 하였다. 언론에서 대응를 요구하는 기사를 냈지만 정부는 아무런 말이 없었고, 3월이 되어 코로나가 워싱턴까지 확산되자 국가위기대응시스템이 시행되었다. 20.02.29일까지 미국 모든 지역에서 정확한 CDC의 진단키트를 갖고 검사할 수 있는 공중보건실험실은 단 3군데 였으며 20.03.08일까지 시행한 검사 수는 3,000건에 그쳤다. 미국은 다른 나라들의 속도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늦은 대응으로 지적된다. 이에 대한 불가피한 지연은 결과적으로 추적, 격리 및 의료 대응의 지연으로 이이지고 심각한 의료급증은 결국 심각한 인명손실로 나타나게 되었다.
  • 2. 미국의 국가대응
    20.03.15일 뉴욕시를 포함한 33개의 주와 워싱턴 DC가 공힙학교 휴교령을 내렸는데 메릴랜드 주는 그 다음날 휴교령은 발표하였다. 다음 날 트럼프 대통령은 한 달 간 전 국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할 것을 공고하였고 이는 04.30일까지 연장되었다. 또한 주 정부는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위하여 자택대피령을 발포하였집만 7개의 주가 행정명령을 시행하지 않았다.
Easy AI와 토픽 톺아보기
  • 1. 미국의 초기 대응
    미국의 초기 코로나19 대응은 많은 비판을 받았습니다. 정부의 대응이 늦었고, 검사 능력이 부족했으며, 마스크와 같은 필수 물품 공급이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초기 단계에서 바이러스 확산을 효과적으로 억제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정부는 대규모 경제 지원 정책을 내놓고, 백신 개발과 보급에 힘써 상황을 개선하려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코로나19 대응은 전반적으로 미흡했다고 평가됩니다. 정부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했던 상황에서 초기 대응의 실패는 많은 인명 피해와 경제적 손실을 초래했습니다.
  • 2. 미국의 국가대응
    미국의 국가 차원의 코로나19 대응은 여러 가지 문제점을 드러냈습니다. 연방 정부와 주 정부 간의 협력 부족, 정치적 갈등, 보건 인프라의 취약성 등이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특히 마스크 착용 의무화, 봉쇄 조치 등에 대한 주 정부 간 정책 차이로 인해 혼란이 가중되었습니다. 또한 백신 접종 계획과 보급 과정에서도 형평성 있는 배분이 이루어지지 않아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었습니다. 이러한 국가 차원의 대응 실패로 인해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향후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보건 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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