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촉주의 병원성 감염균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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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과제) 접촉주의 병원성 감염균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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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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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접촉주의
    접촉주의는 역학적으로 중요한 미생물이 직접 또는 간접 접촉에 의해 다른 환자나 환경에 미생물이 전파되는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한 것이다. 접촉주의 병원성 감염균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번주 시뮬레이션 주제인 '다제내성균 감염 대상자의 간호'에 맞춰 다제내성균 중심으로 정리를 하고자 했다.
  • 2. 다제내성균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질환을 의미하며, 특히 다제내성은 여러종류의 항생제에 내성을 보이는 것을 의미한다. 종류에는 MRSA, VRSA, MRAB, VRE, CRE, ESBL 등 다양하다. 다제내성균에 감염된 환자에게는 접촉주의를 수행한다.
  • 3. MRSA
    메치실린내성 황색포도알균(MRSA)은 메티실린을 포함한 모든 베타락탐계 항생제에 내성을 보이며, 마크롤라이드, 테트라사이클린, 퀴놀론계열의 항생제에도 내성을 보이는 경우가 흔하여 다제내성 세균으로 분류된다. 감염증에 걸리면 고열, 오한, 혈압 저하를 일으킬 수 있으며 화농성 염증, 식중독, 패혈증 등 다양한 감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 4. VRSA
    반코마이신내성황색포도상구균(VRSA)은 반코마이신을 포함한 대부분의 항생제에 내성을 보이는 황색포도알균 감염증이다. 대부분 당뇨나 신장 질환 등 기저 질환이 있는 환자, 예전에 MRSA에 감염된 적이 있는 환자, 중심 정맥 등 몸속에 기구가 삽입된 환자, 반코마이신 투여 환자에게 발생할 위험이 크다.
  • 5. VRE
    반코마이신 내성 장구균(VRE)은 반코마이신을 포함한 Glycopeptide 항생제에 내성을 보이는 장알균 감염증이다. 주로 장기간 항생제 치료를 받는 경우 발생하며, 직, 간접 접촉 및 오염된 의료기구, 환경 등을 통해 전파된다.
  • 6. MRAB
    다제내성 아시네토박터 바우마니균(MRAB)은 카바페넘계,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플로로퀴놀론계 항생제에 모두 내성을 나타내는 아시네토박터 바우마니균 감염증이다. 면역저하자, 만성폐질환자, 당뇨 환자 등에서 감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 폐렴, 혈류감염, 창상감염 등을 일으킬 수 있다.
  • 7. CRE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RE)은 카바페넴 계열 항생제에 내성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세균에게 카바페넴 내성을 전파하는 매우 위험한 세균이다. 인공호흡장치, 중심정맥관, 도뇨관을 사용하고 있거나, 외과적 상처가 있는 중환자에서 감염위험이 높다.
  • 8. MRPA
    다제내성 녹농균(MRPA)은 카바페넴계,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플로로퀴놀론계 항생제에 모두 내성을 나타내는 녹농균 감염증이다. 항암제 치료를 받는 환자, 수술을 받은 환자, 혈액투석을 받는 환자, 장기 이식환자, 노인, 면역저하 환자, 만성 기저질환 자 등에서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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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접촉주의
    접촉주의는 병원 내 감염 예방을 위해 매우 중요한 감염관리 전략입니다. 이는 환자와의 직접적인 접촉, 환자 주변 환경과의 접촉을 통해 병원체가 전파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것입니다. 접촉주의 지침에는 개인보호구 착용, 손위생 수행, 환자 격리 등이 포함됩니다. 이를 통해 다제내성균 등 위험한 병원체의 전파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접촉주의 지침 준수에 대한 의료진의 인식 제고와 함께 환자와 보호자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또한 병원 내 감염관리 체계 강화, 감시체계 구축 등 다각도의 노력이 요구됩니다.
  • 2. 다제내성균
    다제내성균은 여러 종류의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병원체를 말합니다. 이러한 다제내성균의 출현과 확산은 심각한 공중보건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다제내성균 감염은 치료가 어렵고 예후가 좋지 않아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다제내성균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항생제 사용 관리, 감염관리 강화, 신규 항생제 개발 등 다각도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의료진과 일반 대중의 인식 제고, 국가 차원의 정책 수립 등 체계적인 대응 전략이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다제내성균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정부, 의료계, 연구계, 시민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 3. MRSA
    MRSA(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는 메티실린 등 대부분의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황색포도알균입니다. MRSA 감염은 피부 및 연조직 감염, 폐렴, 균혈증 등 다양한 임상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치료가 어려워 환자의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MRSA는 주로 병원 내에서 전파되며, 의료진의 손 위생 소홀, 환자 격리 지침 미준수 등이 주요 원인이 됩니다. MRSA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철저한 손 위생, 접촉주의 지침 준수, 항생제 사용 관리, 능동적 감시 배양 등 다각도의 감염관리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MRSA 감염 발생 시 신속한 역학 조사와 대응 체계 구축이 중요합니다.
  • 4. VRSA
    VRSA(Vancomyc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는 반코마이신에 내성을 가진 황색포도알균으로, 치료가 매우 어려운 다제내성균입니다. VRSA 감염은 피부 및 연조직 감염, 균혈증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사망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VRSA는 주로 병원 내에서 전파되며, 항생제 남용, 감염관리 소홀 등이 주요 원인이 됩니다. VRSA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항생제 사용 관리, 철저한 손 위생과 접촉주의 지침 준수, 능동적 감시 배양 등 다각도의 감염관리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VRSA 감염 발생 시 신속한 역학 조사와 대응 체계 구축, 의료진 교육 등이 중요합니다. VRSA는 매우 위험한 다제내성균이므로, 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대응이 필요할 것입니다.
  • 5. VRE
    VRE(Vancomycin-Resistant Enterococci)는 반코마이신에 내성을 가진 장구균입니다. VRE 감염은 요로감염, 균혈증, 수술 부위 감염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치료가 어려워 환자의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VRE는 주로 병원 내에서 전파되며, 항생제 남용, 감염관리 소홀 등이 주요 원인이 됩니다. VRE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항생제 사용 관리, 철저한 손 위생과 접촉주의 지침 준수, 능동적 감시 배양 등 다각도의 감염관리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VRE 감염 발생 시 신속한 역학 조사와 대응 체계 구축, 의료진 교육 등이 중요합니다. VRE는 위험한 다제내성균이므로, 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대응이 필요할 것입니다.
  • 6. MRAB
    MRAB(Multidrug-Resistant Acinetobacter baumannii)는 다제내성 아시네토박터 바우마니균입니다. MRAB 감염은 폐렴, 균혈증, 수술 부위 감염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치료가 어려워 환자의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MRAB는 주로 병원 내에서 전파되며, 항생제 남용, 감염관리 소홀 등이 주요 원인이 됩니다. MRAB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항생제 사용 관리, 철저한 손 위생과 접촉주의 지침 준수, 능동적 감시 배양 등 다각도의 감염관리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MRAB 감염 발생 시 신속한 역학 조사와 대응 체계 구축, 의료진 교육 등이 중요합니다. MRAB는 위험한 다제내성균이므로, 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대응이 필요할 것입니다.
  • 7. CRE
    CRE(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는 카바페넴 계열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장내세균입니다. CRE 감염은 요로감염, 균혈증, 폐렴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치료가 어려워 환자의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CRE는 주로 병원 내에서 전파되며, 항생제 남용, 감염관리 소홀 등이 주요 원인이 됩니다. CRE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항생제 사용 관리, 철저한 손 위생과 접촉주의 지침 준수, 능동적 감시 배양 등 다각도의 감염관리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CRE 감염 발생 시 신속한 역학 조사와 대응 체계 구축, 의료진 교육 등이 중요합니다. CRE는 위험한 다제내성균이므로, 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대응이 필요할 것입니다.
  • 8. MRPA
    MRPA(Multidrug-Resistant Pseudomonas aeruginosa)는 다제내성 녹농균입니다. MRPA 감염은 폐렴, 균혈증, 요로감염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치료가 어려워 환자의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MRPA는 주로 병원 내에서 전파되며, 항생제 남용, 감염관리 소홀 등이 주요 원인이 됩니다. MRPA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항생제 사용 관리, 철저한 손 위생과 접촉주의 지침 준수, 능동적 감시 배양 등 다각도의 감염관리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MRPA 감염 발생 시 신속한 역학 조사와 대응 체계 구축, 의료진 교육 등이 중요합니다. MRPA는 위험한 다제내성균이므로, 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대응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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