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 최고의 범죄 소설에 주어지는
대실해밋상 만장일치 수상
종교적 광신이 산산조각 낸 소녀를 둘러싼 비밀
범죄 소설의 정점에 오른 마스터피스
보르헤스 이후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된 아르헨티나의 대표 작가 클라우디아 피녜이로의 대표작 《신을 죽인 여자들》이 푸른숲에서 출간되었다. 30년 전, 온몸이 토막 난 채 불에 탄 소녀를 둘러싼 비밀을 풀어나가는 이번 작품은 그해 가장 뛰어난 범죄소설에게 수여되는 대실해밋상을 만장일치로 수상하였다. 평론가들로부터 도스토옙스키, 레이먼드 카버와 비교되는 한편 “모든 것을 갖추고 있었다”는 극찬을 받았다. 또한 아마존 평점 4.4점, 굿리즈 평점 4.2점을 기록하는 등 독자들에게도 압도적인 호평을 받으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작품임을 증명해냈다.
각자 다른 종교에 대한 신념으로 인해 붕괴되는 한 가족의 모습을 그린 《신을 죽인 여자들》은 클라우디아 피녜이로가 그간 천착해온 주제가 집대성되어 있는 작품이다. 사회의 압제가 여성을 어떻게 망가뜨리는지, 종교가 개인에게 어떤 합리화의 명분을 주는지, 맹목적 진실 추구가 어떤 결과를 낳는지 등 거장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범죄 소설의 한계를 넘어 한 정점에 오른 걸작을 지금 확인해보자.
저자가 어떻게 개인적으로 저자의 삶의 여정에서, 또 교회 공동체와 대학에서 신학에 접근하게 되었는가를 기술한 책. 저자는 이 책에서 "하나님은 어디에 계신가?"라는 질문과 함께 시작한 그의 신학에 자극과 영향을 주었던 중요한 삶의 사건들과 경험들을 조명하면서, 그의 신학적 경험과 사유가 어떻게...
죽고 난 다음에 시작되는 특별한 심판
한국 독자들이 사랑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심판』이 프랑스 문학 전문 번역가 전미연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심판』은 베르베르가 『인간』 이후 다시 한번 시도한 희곡이며, 천국에 있는 법정을 배경으로 판사...
일상생활과 비즈니스의 모습을 바꾼 아이패드 혁명!'아이패드 혁명'에 대한 국내 전문가들의 분석과 전망을 담은 책『아이패드 혁명』. 애플의 태블릿PC 아이패드는 출시 80일 만에 300만 대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책에서는 아이패드가 만들어갈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혁명과 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