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때요? 화학 참 쉽죠?”
서바이벌 일상을 클리어하며 화학의 즐거움을 발견하다!
어려운 화학 원리가 단번에 이해되는 ‘경쾌한 화학 교양 입문서’
산과 염기, 산화와 환원, 중화 반응… 모두 교과서로 한 번쯤은 배웠을 중요한 화학 원리들이다(읽는 것만으로 머리에 쥐가 나는 독자들도 있을 것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화학으로 이루어져 있다는데, 밑줄을 그어 가며 공부해도 복잡한 화학 기호와 분자식 앞에서 좌절하는 경우가 많다. 주기율표를 외우는 것이 화학의 전부라고 오해하는 과알못(과학을 잘 알지 못하는)을 위해, 일상에서 화학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경험을 선물하기 위해 이광렬 교수가 나섰다. 카이스트 화학과 학사, 일리노이주립대 화학과 박사를 거쳐 현 고려대 화학과 교수이자 최고의 인기 과학 채널 〈모두를 위한 화학〉을 연재하며 게왕(게으른 자들의 왕)으로 활약 중인 저자는 누구나 해야 하지만 시간 도둑의 주범인, 게다가 화학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일상의 집안일에 주목했다. 저자 본인이 청소를 자주 하기 싫어서 개발해 온 화학적 꼼수와 그 속에 숨은 원리까지 유쾌하게 풀어냈다.
1부에서는 단숨에 읽고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즉석 화학 활용법을 알려 주고, 2부에서는 산과 염기 등 필수 화학 원리를 쉽게 설명해 주어 바쁜 지구인에서 교양과 여유가 넘치는 화학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 3부에서는 집에서 자꾸 위험한 화학 실험을 하는(락스를 식초와 섞는 등) 이들을 위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목록을 정리해 알려 준다.
이 책을 통해 화학이 대신 일해 주는 동안, 나는 더 가치 있는 것(예를 들어 차를 마시며 음악을 듣거나 소중한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을 하며 마음껏 게을러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게으른 자가 더 게을러지기 위해 화학을 공부하는 역설적인 상황이지만, 지식과 시간을 동시에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공부의 가치는 충분할 것이다. 화학자가 마음먹고 청소에 덤벼들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알고 싶다면, 생활과 공부 모두 잡는 화학의 힘이 궁금하다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화학 교양서를 찾고 있다면 이 책을 펼칠 것!
대적 게으름』. 세상과의 영합을 거절하는 청교도적 설교로 한국교회에 올바른 신학적 목회가 뿌리내리도록 헌신해온 김남준 목사의 저서다.이 책은 우리 마음에 뿌리내린 그릇된 자기 사랑인 게으름을 물리치고 거룩하고 진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다. 게으름이 그리스도인의 성화에...
『게으름도 습관이다』의 저자 최명기 원장에 따르면 게으름은 의지력이 아닌 ‘감정’의 문제라고 말한다. 저자는 습관적 게으름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실은 불안이나 분노, 외로움 등 감정적인 문제를 겪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이야기 한다.
책은 게으름을 부르는 이런 문제 감정 9가지를 소개하며, 각각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