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경영자들이 자기계발을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최고의 저술 10편을 모아 놓은 것이다. 경영관리의 방법을 체계화시켜 ‘현대 경영학의 창시자’, ‘세계 최고의 경영가’라는 평가를 받는 피터 드러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에서 30년 동안 리더십을 강의해 온 리더십 연구의 선구자 스튜어트...
집단을 벗어나 참된 개인으로 비상하라『개인이라 불리는 기적』. 이 책은 여전히 집단의 이데올로기가 지배하는 시대에서 개인이란 과연 무엇이며,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를 통찰한다. 한때 전국 규모의 지하 학생운동 조직에 몸담은 바 있는 저자는 수십 년 동안 직접 보고 경험한 자아와 집단이라는...
‘너 하나를 기억하기 위해 세계를 잊다…’
윤이형 소설 《개인적 기억》
은행나무 시리즈 N° 리커버 출간
윤이형의 《개인적 기억》은 과잉기억증후군에 걸린 남자를 주인공으로, 자아와 세계 사이에서 갈등하는 개인적 기억의 의미와 가치를 묻는 소설이다. 작가는 어머니 장례식 후 보르헤스의 소설 〈기억의 천재 푸네스〉를 필사하는 것으로 촉발된 주인공의 ‘기억 여정’을 통해 기억과 망각의 섬세하면서도 치열한 싸움의 과정을 고스란히 형상화해낸다.
그동안 발표하는 작품마다 평단과 독자들로부터 ‘미래적이고 낯설고 혁신적이다’라는 평가를 받아온 작가는, 이번 소설 《개인적 기억》에서도 현실과 가상, 현재와 미래의 이분법적 구분을 뛰어넘는 통합적 상상력과 의식의 흐름을 보여주는 기존 소설과의 상호텍스트성, 특유의 사유적 문장들로 독자를 새로운 소설의 세계로 안내한다.
『개인주의자 선언』은 현직 부장판사인 문유석이 진단한 한국사회의 국가주의적, 집단주의적 사회 문화를 신랄하게 파헤친 책이다. 저자는 가족주의 문화가 만연한 한국 사회에서 수많은 개인들이 ‘내가 너무 별난 걸까’ 하는 생각에 속내를 드러내지 않고 자신의 욕망을 제풀에 꺾어버리며 살아가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