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사막을 지나 생명의 숲으로! 사막에 나무를 심어 숲을 만든 인위쩐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막에 숲이 있다』. 2006년 식목일, KBS 1TV '수요기획'에서 <숲으로 가는 길>을 방영했다. 인위쩐이 그녀의 남편 바이완샹과 황사의 진원지라는 중국 네이멍구 마오우쑤 사막 징베이탕이라는 곳...
시력과 청력 대신 풍부한 감수성을 가진 헬렌켈러의 자서전
헬렌 켈러가 22세에 쓴 아름다운 자서전 「내가 살아온 이야기」와 50대에 이른 헬렌 켈러가 자신의 눈이 뜨여 3일간 세상을 볼 수 있게 되는 상황을 가정하고 쓴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을 완역한 책.
미국의 맹농아 저술가이며 사회사업가였던...
아이돌 지망생에서 최연소 고졸 법무사가 된 정보경의 매직 다이어리『살아 있다면 저질러라』. 아르바이트에 미친 중학생에서 아이돌을 쫓아다니던 빠순이, 연예인 지망생, 대학에 줄줄이 낙방한 고3, 신림동의 고시생…고졸 출신 대한민국 최연소 법무사에 이르기까지! 좌충우돌 스물넷의 청춘 정복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