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THE MOMENT KAREN BLIXEN ARRIVED IN KENYA IN 1914 TO MANAGE A COFFEE PLANTATION, HER HEART BELONGED TO AFRICA. DRAWN TO THE INTENSE COLOURS AND RAVISHING LANDSCAPES, KAREN BLIXEN SPENT HER HAPPIEST YEARS ON THE FARM. THIS BOOK PRESENTS HER EXPERIENCES AND FRIENDSHIPS...
FRANCIS FUKUYAMAIS THE OLIVIER NOMELLINI SENIOR FELLOW AT STANFORD UNIVERSITY'S FREEMAN SPOGLI INSTITUTE FOR INTERNATIONAL STUDIES. HE HAS PREVIOUSLY TAUGHT AT THE PAUL H. NITZE SCHOOL OF ADVANCED INTERNATIONAL STUDIES OF JOHNS HOPKINS UNIVERSITY AND AT THE GEORGE MASON...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국제개발협력 활용 가이드 『국제개발협력 입문편』 발간 의의 빠르게 변하고 있는 세상처럼 국제개발협력의 오늘도 날마다 새로워지고 있다. 오늘날 국제개발협력의 패러다임은 지속가능개발이다. 과거의 공여국-수원국 양자 관계를 넘어 지금은 사람과 국가, 지구 모두에게...
청춘의 몸부림이 세상과 화해하기까지의 여정
가질 수 없는 것, 닿을 수 없는 것에 대한 청춘의 몸부림이 쓴 230일간의 미국 여행기다. 230일이라는 긴 여행 기간 동안 음악을 통해 또는 영화를 통해 알았던 지명들을 찾아 나서며 연필로, 카메라로 하루하루를 기록하기 시작한 여행노트로, 현재까지 20만 부에 가까운 판매고를 올린 자타공인 스테디셀러이다.
다니던 회사에서 ‘그만 나오라’는 통보를 받고 서른 즈음의 방황을 어찌하지 못한 채 무작정 떠난 여행. 어려서부터 미국 문화를 많이 접하면서 성장한 저자의 행선지는 단연 미국이었다. 그렇게 떠난 미국에서 정신적, 경제적 바닥을 체험하면서도 끝없이 자신에게 말을 걸어가며 세상과의 화해를 이끌어내기까지의 여정이 때로는 뭉클하게, 때로는 담담하게 펼쳐진다. 책의 마지막에는 저자가 여행을 하면서 길 위에서 들었던 음악들에 관한 에세이를 수록하여 풍성함을 더했다.
압도적 찬사, 역대급 수상 기록, 영화 〈노매드랜드〉 원작
리베카 솔닛, 바버라 에런라이크 추천
미국에서 고정된 주거지 없이 자동차에서 살며 저임금 떠돌이 노동을 하는 사람들의 삶을 한 노년 여성을 중심으로 밀도 있게 묘사한 논픽션. 이 새로운 ‘노마드’ 노동자들은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고 있는데, 주거비용을 감당할 수 없어 집을 포기하고 길 위의 삶을 택한 퇴직한 노년의 노동자들이 주를 이룬다. 평생을 끊임없이 일했고, 앞으로도 그럴 테지만, 집 한 채 가질 수 없는 사람들.
책은 가장 취약한 계층을 가장 집요하게 착취하는 사회의 어두운 면을 드러내고 있지만, 그 속에서 살아가는 개개인의 삶이 주는 감동 또한 놓치지 않는다. 이들의 이야기는 사회적 불의에 분노하고 문제를 절감하게 하는 한편으로 우리에게 꿈이란 무엇인가, 또 집은 무엇인가를 되묻게 만든다. 이 책은 지금 가장 주목받는 감독인 클로이 자오가 연출하고, 프랜시스 맥도먼드가 주연을 맡아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었다. 영화 〈노매드랜드〉는 2020년 베네치아 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비롯해 세계 유수의 영화제들을 휩쓸며, 평론가들의 극찬 속에 수상 기록을 여전히 갱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