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와 컬러링을 이용한 나만의 아트 스케치북 만들기 프로젝트
『아이 러브 포레스트』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스티커와 컬러링으로 만드는 나만의 아트 스케치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민들레 홀씨 같이 작은 생명체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 저자 마리사 레돈도가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14개의 주제를 스티커 페이지와 컬러링 페이지 두 개의 버전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컬러링 페이지는 자연과 숲속 동물들의 드로잉으로 가득 차 있어 크레용이나 색연필 등으로 자신이 느끼는 색을 표현하면 됩니다. 뒤이어 나오는 스티커 페이지는 앞의 컬러링 페이지와 비슷한 주제를 표현하고 있지만 간단한 밑그림과 일부의 채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 뒷부분에 수록된 스티커를 붙이고, 원한다면 자신만의 스케치와 컬러링을 더해 페이지를 완성하면 됩니다. 그리기에 자신이 없는 분들은 스티커로만 표현하여도 충분히 멋진 작품이 완성됩니다. 각 장의 안내에 따라 나만의 방식으로 그리고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나만의 아트 스케치북이 완성됩니다.
아티스트 44인의 아이디어 인큐베이터를 훔쳐보다스케치북은 아티스트들에게 무엇일까? 이 책에 소개된 아티스트들 중 어떤 이들은 “일이자 재미”라고 말했고 머릿속에 떠오른 것들을 저장해두는 “백업용 하드드라이브”라고 말하기도 하며, “온전히 자신만을 위한 기쁨을 주는 것”, “누구에게 보...
국내 1호 관광학 박사의 인도, 네팔, 스리랑카 3개국 여행 이야기.
‘독서를 통한 간접 경험’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해 주는 여행서.
위트와 감동으로 엮어낸 낯설지만 가고 싶은 곳으로의 즐거운 초대.
관광지 소개는 물론 인문학적 접근으로 역사, 문화, 정치, 경제, 사회 등
여러 방면에 걸쳐 알아 두면 유익한 기초 지식까지 한 권에 쏙!
9개국의 생생한 현장을 담아 독자들의 큰 관심을 모은 전작 〈이병원 교수의 아프리카 여행 스케치〉에 이어 출간된 국내 최초 관광학 박사 이병원 교수의 서남아시아 3개국 여행서.
세계 1위의 인구 대국이자 인류 4대 문명의 발상지를 품은 인도,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등반의 시발지 네팔, 실론티의 나라 스리랑카. 너무나도 잘 아는 수식어들이지만, 실제로 가 본 사람은 몇 안 되는 나라. 이런저런 이유로 여행하기 힘든 이 세 나라를 국내 최초 관광학 박사인 저자가 직접 여행한 기록을 설득력 있고 위트 넘치는 문장으로 꼼꼼하게 소개한다.
이미 전 세계 55개국을 여행한 베테랑 여행가답게 저자는 인도의 타지마할, 바라나시와 갠지스 강, 마이소르, 코친, 깐냐꾸마리, 마두라이, 오로빌, 네팔의 카트만두, 페와 호수, 박타푸르, 스리랑카의 사자바위, 불치사, 콜롬보를 비롯한 여러 스투파 등등…. 굵직굵직한 관광지만 열거해도 마음이 들썩이는 3개국을 실제로 여행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현실감 있게 펼쳐낸다.
특히나 오랜 역사를 간직한 인도, 중국과 국경을 맞댄 네팔, 동서 진영의 각축장이 되고 있는 스리랑카의 과거와 현재를 날카로운 역사관과 사회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저자의 현실 인식을 적절하게 녹여냄으로써, 이 책이 단순한 관광 안내서가 아니라 진정한 여행서라는 가치를 부여한다.
익숙한 이름이지만 낯설고, 실제로 가 보고 싶어도 선뜻 발길을 뗄 수 없는 매력 만점의 그곳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