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세계를 위한 공부 (이기적인 세상에서 행복한 이타주의자로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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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니콜 칼리스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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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재난 영화 속 이기적 인간은 실제로 존재하는가? 왜 사고와 재난이 닥칠 때마다 대가 없이 남을 돕는가? 이기적인 세상에서 행복한 이타주의자로 사는 법 미국 보건의료 기자협회상 수상자이자 과학과 건강을 다루는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10년간 연구하고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팬데믹, 자연재해, 전쟁 등 위기 상황에서 사람들이 아무런 대가 없이 서로를 돕고, 그 과정에서 소속감과 행복을 느끼는 이유를 신경과학·심리학·사회학적 관점에서 분석하며 새로운 인식의 장으로 초대하는 책이다. 또한, 이타주의적인 마음과 행동이 내 인생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나아가 내 주변인이나 사회에는 어떤 이득이 생기는지도 함께 살펴보았다. 종종 재난 영화를 보면 혼자만 살아남기 위해 남들을 아랑곳하지 않고 이기적으로 구는 소위 ‘빌런’이 등장한다. 하지만 전 세계적 재난 상황에 닥쳤을 때 실제로도 나 혼자 살아남기 위해 나쁘게 행동하는 빌런이 등장하고, 사회 질서 역시 흔적도 없이 무너져 내리고 말까? 저자는 이에 대해 단호하게 “아니”라고 답한다. 독일 막스 플랑크 진화 인류학 연구소의 펠릭스 바르네켄과 마이클 토마셀로는 2006년 《사이언스》지를 통해 한 연구를 발표했다. 이 연구에서 연구진은 유아들 앞에서 일부러 빨래집게를 떨어뜨리고 도움이 필요하다는 신호를 은근하게 보낸다. 그러자 거의 모든 유아가 도와주려고 반응했다는 것이다. 이 연구는 아주 어린 아이들조차도 타인의 문제 해결을 돕고자 하는 ‘본능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 준다. 이는 과학자들이 약 100년간 연구해 온 인간 진화에서의 이타심, 협력, 친절의 역할에 관한 답이 될 수 있다. 우리가 위기에서 몇 번이고 반복해서 확인하게 되는 것이 있다. 바로 위기는 그 규모가 어떻든 간에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힘을 가졌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현상에는 사회학적 이유와 생물학적 이유가 모두 작용한다. 인간은 무리 지어 진화해 왔고, 생존에 있어서 숫자는 강력한 힘을 지닌다. 위기 상황 속에서 이루어지는 친절 행위는 베푸는 사람과 받는 사람 양쪽 모두의 과도하게 활성화된 신경계를 진정시킬 수도 있다. 결국 이타적인 행동은 개인과 사회를 동시에 성장시키고 강하게 한다. 이는 개인을 넘어 공동체가 함께 추구하고 실천해야 할 사회적 책임이며, 이것이 뒷받침되어야 외로움, 고립, 소속감 부재 같은 개인의 위기도 함께 극복할 수 있다. 결국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어야 따뜻한 사회가 만들어진다’라고 말하는 책이다. 최근 여러 사회적 사건을 통해 연대와 공감, 배려의 중요성을 실감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이 책은 뭉치면 강해진다는 진리의 바탕에 깔린 ‘어떻게 하면 뭉칠 수 있는가’, ‘왜 뭉치게 되는가’, ‘뭉치면 무엇이 바뀌는가’를 이해하고 행복한 이타주의자가 되는 길을 열어 줄 것이다.
  • 니콜 칼리스 다정한 세계를 위한 공부 독후감
    니콜 칼리스 다정한 세계를 위한 공부 독후감
    다소 도덕률 같이 느껴지는 그런 교훈이 담긴 책이어서 약간 읽기 불편하기도 했다. 저자는 타인에게 이타적으로 대하고 선한 마음으로 사는 것 자체가 나에게 이롭고 사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자기 자신에게 도덕적 행동이 좋게 작용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나 사회에 더 이롭다고 생각을 했다.
    독후감/창작| 2026.01.14| 2 페이지| 1,500원| 조회(35)
  • 니콜 칼리스의 <다정한 세계를 위한 공부>, 누군가를 위한 작은 돌봄이 수많은 삶을 바꿀 수 있다.
    니콜 칼리스의 <다정한 세계를 위한 공부>, 누군가를 위한 작은 돌봄이 수많은 삶을 바꿀 수 있다.
    가. 집중호우 최근 우리나라 전역은 폭우로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많은 인명 피해가 났고 수많은 사람들이 집을 포함하여 재산을 잃었다. 그런 중에도 급류에 떠내려가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애를 쓰는 사람이 있고, 매몰되는 집으로 뛰어들어 집안의 사람을 구하는 용감한 사람도 있다. 그들은 자신의 시간과 몸을 희생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지만 그렇다고 그러한 도움에 대한 대가를 바라지는 않는다. 그런 뉴스를 보면서 서로 돌봄을 우선시하는 사회야 말로 우리사회가 앞으로 다가올 위기에 더 잘 대비하는 데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요즈음은 일인가구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그런가 하면 사회에서 스스로 격리되어 은둔 생활을 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서로 돌봄은 사회적으로 확산이 된다면 이들이 겪을 수 있는 ‘외로움 펜데믹’도 상당 부분 완화할 수 있을 것이다. 사회 여러 곳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지만 정작 그런 도움은 일회적인 경우가 많다. 이 책은 그런 도움이 일회적이 아니라 일상적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렇게 하려면 이타심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며 학교에서부터 그러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독후감/창작| 2025.07.26| 6 페이지| 2,500원| 조회(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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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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