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왜 기업들은 다시 블록체인에 집중하는가?!
블록체인 생태계를 한 권으로 완벽히 이해하게 해주는 책!
금융권은 물론 게임 업계를 비롯한 엔터테인먼트 업계 전반에서 블록체인 전략에 사활을 걸고 있다. JP 모건 체이스 투자은행은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 산업을 지난 몇 세기 동안 겪어본 적 없는 변화로 몰아넣을 가능성이 있다고 충고했던 적이 있고 지금 그 말이 현실이 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블록체인에 대한 오해가 많다. 이 책은 블록체인에 대한 현실적인 질문들, 즉 세간의 오해들을 다룬다. 예를 들면 ‘블록체인은 인터넷과 맞먹는 수준의 차세대 인터넷이다’, ‘블록체인이 확산되면 은행은 몰락한다’, ‘은행은 디지털 세상에서 경쟁할 자산이 없다’, ‘블록체인이 빈부격차를 심화시킬 것이다’ 등이다.
프랑스 최대의 금융 그룹 BNP 파리바 은행에서 프로덕트 오너로 활약해온 저자는 그동안의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블록체인에 대한 여러 오해를 해소하고, 기술 중심의 변화, 은행 및 금융에 대한 현상을 균형 있고 공신력 있게 담아낼 수 있었다. 그 결과, 온갖 말만 무성하고 논란의 중심에 있는 블록체인에 대한 오해를 잠재우고 진정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대로 제시하는 책이 나올 수 있었다. 이제 데이터 산업과 금융 산업의 필수적 기술이다. 그렇다면 당신은 블록체인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가. 이 책은 독자들이 더욱 확신을 갖고 블록체인에 깊이 빠져들게 할 것이다.
이고르 페직의 '다시 보는 블록체인'은 처음 책을 펼쳤을 때부터 나에게 단순히 기술적인 지식을 넘어선 깊은 성찰을 안겨주었다. '다시 보는 블록체인'이라는 제목처럼, 이 책은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이 가져올 미래 사회의 변화와 그 속에 담긴 철학적 가치, 즉 투명성과 신뢰, 그리고 분산화된 권력의 의미를 다각도로 조명한다. 복잡한 기술적 설명보다는 블록체인이 우리의 삶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며, 우리에게 '당신은 무엇을 신뢰하며 살아가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고르 페직의 『다시 보는 블록체인』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그 가능성, 그리고 한계까지 세밀하게 탐구한 책이다. 처음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해 접했을 때는 단순한 금융 혁신 정도로만 생각했지만, 이 책을 읽으며 블록체인이 가져올 사회적 변화, 신뢰의 구조, 그리고 정보의 탈중앙화라는 더 근본적인 혁신임을 깨달았다. 나에게 이 책은 단순한 기술 서적을 넘어서, 미래 사회와 나 자신의 삶에 어떤 의미가 있을지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블록체인의 가장 핵심은 서로 감시하게 하고 서로 모든 장부를 들여다 볼 수 없는 투명성에 있다고 생각을 했다. 개인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이 발달이 되고 국가 간 합의가 도출이 된다면 무역도 블록체인으로 하고 화폐가 실물이 아니라 전부 IT기술에 편입되지 않을까 그런 환상을 갖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