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먼저 자신을 비우면, 인생의 답이 보인다!
그토록 얻으려 했던 것들이 마음을 텅 비우자 저절로 굴러 들어왔다『마음을 비우면 얻어지는 것들』. 26년차 앵커이자 기자로 활동 중이며, 베스트셀러 의 저자인 김상운이 깊은 취재와 명상, 체험을 거쳐 인생의 깨달음을 얻고, 그 결실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저자는 내 안에 가득 쌓인 모든 것들이 사라지는 유일한 비밀은 ‘이 모든 것들이 내 것이 아니다’는 사실을 진심으로 깨닫고 자신을 텅 비우는 것이라고 조언한다. 총 4장으로 구성하여, ‘나’를 열어놓는 방법부터 육신에 대한 집착 텅 비우기, 생각 텅 비우기, 물질에 대한 탐욕 텅 비우기 등 인생의 모든 장애물들이 저절로 텅 비어버리는 우주의 원리를 다양한 사례와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풀어냈다.
김상운 작가의 『마음을 비우면 얻어지는 것들』은 현대인의 마음을 짓누르는 복잡한 감정과 집착에서 벗어나 ‘비움’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찾는 길을 안내한다. 책을 읽으며 나는 ‘마음을 비운다’는 행위가 단순히 무언가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더 큰 것을 얻기 위한 지혜로운 선택임을 깊이 깨달았다.
내 일상도 늘 바쁘고 분주했기에, 무엇인가를 붙잡고 더 많이 얻으려 했지만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었다는 사실을 이 책은 따뜻하게 일깨워주었다.
머릿속에 드는 생각을 흔히 오만 가지 생각이 든다 이렇게 표현하는데 저자는 잡념 때문에 부정적 생각에 사로잡히는 것이 안 좋다고 말을 한다. ‘진공묘유’라고 하는 나를 비우는 것을 통해서 새로운 경험을 하고 더 좋은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사이비 느낌도 있긴 한데 공감되는 것도 없진 않았다.
생각을 비울 때 만병이 사라진다고 한 것은 임시적인 것이지만 적어도 마음은 편해질 수 있다는 측면에서 걱정을 많이 할 때 마음 비우기 연습을 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을 했다. 다만 현실 자체를 허상이라고 보는 관점은 그야말로 내세적이고 종교적인 느낌이라 거북함이 많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