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전문 사회복지사,
개인, 조직, 세상까지 바꾼다!
__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든 9명의 사회복지사들
이 책은 좋아하는 ‘사회복지’를 잘하기 위해, 또 오래하기 위해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든 9명의 사회복지사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브랜드 사회복지사란 사회복지사의 이름 석 자가 바로 브랜드가 되는 것으로, 한 분야의 전문가로 사람들에게 널리 인식되는 것을 의미한다.
저자들은 현장 경력이 최소 8년부터 최대 27년에 이르는 사회복지사들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 치열하게 노력했다. 이 책에는 현직에서 근무하면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사회복지사 2인과 현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 7인의 구체적이고 생생한 사례를 담아 소개하고자 한다. 이 책을 통해 개인과 조직, 나아가 사회복지계의 전문성에 기여하는 전문 사회복지사의 활동을 알차고, 또 재미있게 알리고자 한다.
이 책은 앞 장부터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끝까지 읽지 않아도 괜찮다. 다만, 사회복지사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전문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로 읽어주길 기대한다. 모든 사회복지사가 전문가로 인식되고, 오래오래 현장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미래 사회복지를 준비하는 첫 걸음이 되길 바란다.
‘사회복지사가 박봉인가요?’, ‘사회복지사 자격증? 그거 나도 갖고 있는데.’
흔히들 사회복지라는 분야에 대해 갖고 있는 시선이기도, 내 전공이 복지라는 이야기를 했을 때 듣는 말이기도 하다. 0과목의 전공 수업을 수강한 현재, 나는 학부 졸업 후 어떻게 해야 나의 차별성을 살릴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내가 원하는 ‘000’ 분야의 사회복지사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끊임없이 하는 중이다. 선배 사회복지사들은 어떻게 이 고민을 해결했을까, 하는 의문점을 해소하기 위해, 스스로의 차별성을 위한 퍼스널 브랜딩을 만든 9명의 사회복지사 이야기를 담은 책을 선정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사회복지를 잘하기 위해, 그리고 오래 하기 위해 퍼스널 브랜딩을 시작했다고 말한다. 사회복지를 잘하려면, 그리고 오래 하려면 전문성을 갖추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