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 미국정치학자 김지윤 박사 강력추천
- tvN 〈벌거벗은 세계사〉 화제의 교수
- 시리즈 누계 10만 부
수천 년 세계사를 관통하는 전쟁사의 파노라마
그 어떤 영화보다 흥미진진하다!
인간의 욕망, 그것을 부추기는 집단과 사회. 종교와 민족에 대한 광적인 믿음, 그리고 그것을 떠받치는 개인과 집단의 광기. 이런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종합적으로 투영하는 전쟁사만큼 우리 인간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이 또 있을까? tvN 〈벌거벗은 세계사〉를 통해 복잡한 세계사를 누구보다 쉽고 흥미롭게 알려주고 있는 대표적인 역사 스토리텔러 김봉중 교수가 국제 정세를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전쟁사의 파노라마를 이 책을 통해 펼쳐 보인다.
①몽골제국의 쇠퇴로 본 유목민족의 한계와 문화의 힘.
국제적으로 조용하고 광활한 초원과 유목의 상징인 몽골과 몽골 민족이 13~14세기 동아시아, 중앙아시아, 중동, 동유럽을 정복하고 무력으로 짓밟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사실이다. 몽골제국의 건국자인 칭기즈 칸의 군대는 광활한 유라시아 대륙을 정복하였으며 세계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그런데 한 가지 의문인 점은 그렇게 막강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대륙을 지배한 몽골이 왜 지금은 이상할 정도로 국제사회에서 존재감이 미미하고 또, 몽골문화 하면 생각나는 것이 기마, 활, 초원밖에 생각나는 것이 없느냐는 것이다.
책을 읽고 필자는 군사력만큼 중요한 것이 문화라는 사실을 배우게 되었고 유목민족 몽골은 군사력에 집중한 나머지 문화의 힘을 과소평가했다고 생각한다.
tvN의 〈벌거벗은 세계사〉는 역사를 다룬 프로그램 중에서도 특히 김봉중 교수의 전쟁사 스토리텔링으로 유명하다. 이 책은 그의 역사 이야기를 통해 전쟁의 본질과 인류 역사의 깊은 이해를 제공한다. 전쟁은 인간의 욕망과 광기, 집단과 사회의 상호작용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예이며, 이 책은 그런 측면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우선, 이 책은 전쟁을 중심으로 한 인류의 역사를 다룬다. 인류 역사의 본질은 끊임없는 충돌과 대립으로 가득하며, 이는 전쟁의 역사로도 이어진다. 김봉중 교수는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분명하게 보여주며, 독자들에게 전쟁을 통해 세계사의 거대한 흐름을 이해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