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당신은 성취와 자기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인가, 실수와 실패를 피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인가? 완벽주의는 두 가지 양상으로 나타난다. 높은 생산성, 그에 따르는 보상과 충족감을 얻는 ‘적응적’ 완벽주의가 있는 반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늘 긴장하고, 스스로를 과도하게 통제하고, 인간관계를 망치고, 상습적으로 일을 미루는 ‘부적응적’ 완벽주의가 있다. 부적응적 완벽주의자들은 스스로를 질책하며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하려 애쓰고, 타인에게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에 불안, 걱정, 우울,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불안장애와 강박장애를 연구하는 임상심리학자인 두 저자는 내담자들뿐 아니라 가까운 동료, 심지어 자기 자신 역시 완벽주의의 덫에 빠져 심한 불완전감을 느끼고 있음을 깨닫고는, 이론이 아닌 실제 삶에서 완벽주의를 이해하고 치료법을 적용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그들은 완벽주의로 인한 불안에 대처할 수 있는 실천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삶의 가치와 우선순위를 재설정할 수 있는 10가지 심리학 기술들을 소개한다. 자신을 규정짓는 완벽주의의 굴레에서 벗어나 삶을 더욱 유연하게 살아갈 수 있는 관점과 태도를 이 책을 통해 기를 수 있을 것이다.
『불안한 완벽주의자를 위한 책』을 처음 접했을 때, 나는 이 책이 단순히 완벽주의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론만을 제시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읽어가면서, 내가 그동안 완벽주의에 대해 가졌던 편견이 얼마나 좁고 일면적인 것이었는지 깨닫게 되었다. 마이클 투히그는 완벽주의자가 겪는 내적 갈등과 불안을 날카롭게 파고들며, 단순히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라는 메시지로 끝내지 않고, 그 불안의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책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룬다.
완벽주의는 단순히 높은 기준을 세우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긍정적인 특성이라고만 생각했지만, 이 책을 통해 나는 완벽주의가 내면의 불안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자아를 어떻게 갉아먹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다.
나도 완벽주의를 예전에는 좋아했다. 일을 할 때나 사람들 관계나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어도 그걸 인정하지 못했다. 고집이 셌다고 말할 수도 있었다. 저자는 완벽주의에도 구멍이 많다고 했다. 자신이 아무리 에너지를 쏟는 것이 있어도 완벽을 기해도 거기서 결과 마저 완벽할 순 없다고 강조를 한다.
1. 개요
이 책은 완벽주의와 그로 인해 발생하는 불안, 스트레스, 자기비판 등의 문제를 다루며, 완벽주의의 양면성과 그것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이해를 제공합니다. 또한, 완벽주의에서 벗어나고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10가지 심리학 기술을 소개하고, 자기친절과 목표 설정, 주의력 향상 등의 방법을 통해 불완전한 세계에서 완벽함을 추구하는 함정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 완벽주의, 언제나 지는 게임: 완벽주의자가 되는 이유와 그 배경을 살펴봅니다.
⦁ 성공을 향해 나아간다는 착각: 적응적 완벽주의와 부적응적 완벽주의의 차이를 설명합니 다.
⦁ 두려움을 다루는 법: 자신이 만든 원칙을 깨고 불안한 느낌을 어떻게 다룰지에 대한 기술 을 다룹니다.
⦁ 완벽하지 않은 나로 살아간다는 것: 불편한 감정을 허락하는 연습에 대해 다룹니다.
⦁ 자기비판의 현실: 자신을 제한하는 꼬리표를 잘라내는 방법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