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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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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존 라이언
독후감
2
책소개 일상 속에서 쓸 수 있는 재료를 간결하고 효과적으로, 가끔씩 유머와 섞어 소개한 책으로 일반인들에게는 새로울 것 없는 7가지 물건들이 어떻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지 보여준다. 여기에 나오는 7가지 불가사의는 그 효과는 매우 작아 보이지만...
  •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 과학독후감, 사회독후감, 독후감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 과학독후감, 사회독후감, 독후감
    사실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제목에서부터 끌려서이다. 무엇이 지구를 살리는 물건들일까 무엇이 불가사의한 걸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말이다. 나의 호기심으로 인해 이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게 되었다. 먼저 그 7가지 물건들을 말하자면, 자전거, 콘돔, 천장 선풍기, 빨랫줄, 타이국수, 공공도서관, 무당벌레이다. 대충 단어만 보면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물건들이다. 이 7가지 물건들이 어떻게 지구를 살리는건지 궁금해졌다. 물론 무당벌레는 물건이 아니긴 하지만 작가의 시적 허용인 듯하다. 첫 번째로 자전거. 작가는 자전거가 경제적이고 건강에도 좋다고 했다. 특히 자전거는 세상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 이점에 나는 동의한다. 자전거는 자동차처럼 매연을 뿜지도 않고 휘발유도 필요로 하지 않으니깐. 작가는 이러한 점에서 지구를 살리는 불가사의 중 하나라고 생각했나보다 싶다. 물론 요즘은 전기차도 나오고 있는 시대지만 정말 자전거는 생각해보면 잘 발명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22.04.06| 3 페이지| 3,500원| 조회(38)
  • 지구를 살린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 독서감상문
    지구를 살린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 독서감상문
    솔직히 이런 환경에 관련된 책은 재미가 없다. 결국 지구는 우리 인간들 때문에 망가져가고 있고 우리 인간들의 노력으로 살려내자는 주제가 다 뻔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나의 흥미를 끈 이유는 순전히 제목 때문이다.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이라니 도대체 어떤 물건들이길래? 라는 호기심으로 이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존 라이언이 제안한 지구를 살리는 7가지는 자전거, 콘돔, 천장선풍기, 빨랫줄, 타이국수, 공공도서관, 무당벌레이다. 첫째, 자전거는 가장 에너지 효율이 높은 교통수단이다. 걷기보다 더 에너지효율이 높다. 가장 작은 에너지로 가장 멀리 갈 수 있는 최상의 교통수단이다. 네덜란드 사람들은 1/3이 자전거를 이용한다고 한다. 분명 자전거 도로를 잘 만들면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이용하게 될 것이다. 공기도 깨끗해지고 건강도 좋아져 여러모로 사회에 보탬이 되는 게 바로 자전거다. 우리나라에는 상주시가 1가구당 2대로 가장 많이 자전거를 이용한다고 한다.
    독후감/창작| 2018.09.26| 1 페이지| 1,000원| 조회(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