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60만 구독자 1억뷰 조회의 명강의를 책으로 만나다!
수많은 역사서 제안 러브콜에도 이순신만을 고집하며 써 내려간,
"역사를 역사답게" 알리고 싶은 그의 첫 번째 이야기
1억뷰 조회수를 기록한 황현필의 대표강의 임진왜란과 이순신에 대한 이야기가 『이순신의 바다』로 출간되었다.
이순신의 출생부터 죽음까지 그 일생과 7년간의 전쟁에 대한 내용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설계된 책은 왜 지금껏 없었을까?
고려말 왜구부터 동북아 바다를 주름잡던 최강 일본의 수군은 왜 그렇게 무기력했을까?
그들은 왜 자국의 연해 밖으로 배 한 척 끌고 나오지 못했던 폐쇄적인 조선 수군의 사령관 이순신에게 최악의 연패를 당했을까?
그 미스테리함을 시원하고 통쾌하며, 감동적으로, 그리고 시각적으로 풀어내었다.
이순신을 힘들게 했던 임금 선조와 빌런의 대명사 원균.
그리고 류성룡과 윤두수, 이원익, 그리고 권율과 곽재우 등 7년의 전쟁 중 얽히고설킨 이야기를 통해 당시의 인간상을 들여다볼 수 있는 보기 드문 책이다.
노량해전에서 전사한 이순신에 대한 자살설, 은둔설, 그리고 이에 대한 반박을 소개하며 후세에도 영웅으로 기억되는 이순신을 우리는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저자는 말한다.
임진왜란은 16세기 말 동아시아 질서를 뒤흔든 거대한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1592년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중국 대륙 진출의 야망을 품고 조선에게 정명가도를 주장하며 침략했습니다. 당시 조선은 명목상 성리학 질서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내부적으로는 당쟁이 심하고 국방 준비가 미흡 했으며, 백성들은 세금과 부역에 시달려 국가의 안보를 걱정할 여력이 없었습니다. 일본군은 신식 화승총과 기동력 있는 전술로 조선을 순식간에 수도 한양까지 함락되었으며, 선조 왕은 의주까지 피난을 가야 했습니다. 이런 위기 속에서 일본군에 보급로인 바다가 차지한 역할은 결정적인 이유가 되었습니다. 육지에서는 게속된 패전이 이어졌지만, 바다 만큼은 상황이 달랐습니다. 바다를 장악하는 것은 군수 물자의 수송로를 장악하는 것이었고, 일본군이 대규모로 북상하기 위해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조건이었습니다.
남해 지역을 여행하면 곳곳에 이순신 유적이 있다. 여수, 거제, 통영, 사천 등. 사실 남해 지역 곳곳에 이순신의 유해가 있어 별 재미가 없었던 그저 그런 유적지였다. 그러나 당시 우리가 본 유적지는 모두 이순신이 정박하여 왜적을 상대로 싸웠던 유적지들이었다. 또한 남해안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왜성이 임진왜란 때 이순신을 방어하기 위해 축조되었다는 사실도 이번에 알게 되었다. 지금 나는 매우 반성하고 있다. 왜 그는 더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을까? 중국 삼국유적에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지만, 한국에 있는 이순신의 유해는 그렇지 않은 것이 아쉽다.
전장에 나가 전승을 거두었고 거북선을 만든 사람, 세계기록유산인 ‘난중일기’를 쓴 사람, 전쟁 중 어머니와 아들을 잃고 파직과 고문을 당하고 백의종군을 한 사람. 조선 최고의 암군이라는 선조와 조선 수군을 말아먹은 원흉인 원균의 존재, 그리고 마침내 마지막 전투에서 장렬히 전사한 사람. 소설 속의 주인공이라고 해도 너무 열악한 설정 때문에 믿기 힘든 인물이 바로 우리 역사속의 영웅 이순신 장군이다. 이 책 ‘이순신의 바다’는 역사를 역사답게 알리고 싶어하는 역사강사 황현필의 역작이다.
그동안 이순신의 출생부터 죽음까지 그 일생과 7년간의 전쟁에 대한 내용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일목요연하게 집필된 책은 왜 없었는지 의문을 품으며 책을 써내려갔다고 한다. 고려말 왜구부터 동북아 바다를 주름잡던 최강 일본의 수군은 왜 그렇게 무기력했는지, 그들은 왜 자국의 연해 밖으로 배 한 척 끌고 나오지 못했던 폐쇄적인 조선 수군의 사령관 이순신에게 최악의 연패를 당했는지 그 미스테리함을 시원하고 통쾌하며, 감동적으로, 그리고 시각적으로 풀어내고 있었다. 게다가 이순신을 힘들게 했던 임금 선조와 빌런의 대명사 원균. 그리고 류성룡과 윤두수, 이원익, 그리고 권율과 곽재우 등 7년의 전쟁 중 얽히고설킨 이야기를 통해 당시의 인간상을 들여다볼 수 있는 보기 드문 책이다.
노량해전에서 전사한 이순신에 대한 자살설, 은둔설, 그리고 이에 대한 반박을 소개하며 후세에도 영웅으로 기억되는 이순신을 우리는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저자는 말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