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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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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문열
독후감
2
책소개 작가는 돈키호테와도 같은 황제가 펼쳐 나가는 일화들을 다소는 과장적으로 그려 나감으로써 황제에 대한 연민 어린 실소를 자아낸다. 하지만 황제를 단순히 『정감록』의 미망에 사로잡혀 살아가는 시대착오적인 편집병자로만 볼 수는 없다. 이 작품에 대하여 평론가 김현이 “이문열의 무의식에서 일어나고...
  • 황제를 위하여1-이문열
    황제를 위하여1-이문열
    ‘황제를 위하여’ 지금 같은 시대에 황제가 있을 리 만무하고 어떤 황제를 위하는 건지 제목부터 인상적이다. 제목만 보고는 봉건 시대 황제를 위해 죽음도 무릎 쓰는 충신의 모습을 그린 책인 줄 알았다. 막상 읽어보니 조선 말 예언 사상인 ‘정감록’에 기반에 둔 책이었다. 나라가 기울어가던 조선 말기 여느 나라처럼 조선에도 여러 예언 사상이 민심을 휩쓸었다. 특히 정감록은 이 씨가 망하고 정 씨가 새로운 왕조를 세운다는 구체적인 내용과 함께 많은 사람들을 유혹했다. 그 예언사상을 철썩 같이 믿은 정 처사는 여러 증거(청동 거울, 책)를 예로 들어 예언이 현실임을 증명했다. 실제로 정 처사 아들은 자신이 황제가 될 운명이라고 믿으면서 자랐다. 조선 말. 새로운 문명이 파도 같이 밀려오고 있는 시대. 왕조 시대는 저물고 공화정이 새로운 대세가 되었지만 황제는 그 물결에 한 칸 물러나 있었다.
    독후감/창작| 2017.08.09| 2 페이지| 2,000원| 조회(4)
  • 황제를 위하여 독후감
    황제를 위하여 독후감
    이야기의 전개는 어느 기자가 계룡산 산속에 정감록을 취재를 하러 가면서부터 시작한다. 기자가 취재를 하러 간 그 장소에 옛 왕릉이 있던 터가 있었고 우연히 무덤을 정비하는 정씨 노인을 만나고 그 무덤이 누구의 무덤이냐는 궁금증에서부터 시작이 된다. 황제를 위하여 속에 나오는 황제는 태어나기 전 태몽으로부터 황제의 아비와 어미에게 용의 기상을 보여주면서 태어났다. 이에 황제의 아비는 갓난 애기 때부터 자신의 아들을 황제가 될 상이라고 생각을 하며 맹목적으로 믿고 헌신한다. 이에 황제가 막 태어나 돌이 지날 무렵 황제가 호랑이와 노는 모습을 묘사하는 부분이 있는데 황제는 호랑이와 장난을 치며 주먹을 주거니 받거니 하며 놀고 있었으나 황제의 어미가 그 모습을 보고 소리를 치며 황제에게로 뛰어가는 그때 호랑이가 급히 달아나며 황제의 이마를 긁었는데 호랑이의 앞발에 긁혔음에도 별다른 큰 상처는 없고 이마에 왕자가 그어져 있었다.
    독후감/창작| 2015.12.06| 4 페이지| 800원| 조회(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