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의 파도가 오고 있다!
AI의 역사부터 기초 지식, 활용 사례까지
이보다 쉬울 순 없다!
우리가 복잡한 인터넷 기술을 자세하게 알지 못해도 인터넷 검색을 하고, 메일을 주고받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자는 앞으로의 인공지능 시대는 인공지능 기술을 만드는 사람들에 의해...
2016년, 계산해야 하는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서 절대 컴퓨터가 인간을 이길 수 없는 종목으로 여겨졌던 바둑에서 혁명을 만들어낸 알파고(AlphaGo)부터 시작하여 2023년 세계인들을 충격에 빠뜨린 대화형 인공지능 Chat GPT, 그리고 2025년 현재 Chat GTP보다 더욱 저렴한 개발비용으로 어느정도 성능을 구현하는데 성공한 딥시크(DeepSeek)까지 인공지능은 매우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의 삶에서 인공지능의 비중이 더 높아질 것은 자명합니다. 이런 시대의 흐름에 따라 인공지능 개발 관련 종사자가 아닌 저와 같은 보통의 일반인들은 어떠한 관점에서, 어느정도 수준까지 인공지능에 대해 알아야 할까요? 내가 종사하는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의 도입이 필요한 경우, 직접 코딩하여 구현까지 할 수 있을 정도로 전문가가 되어야 하는 걸까요? 그 정도까지 하지 않으면 시대에 뒤쳐진 사람이 되는 걸까요? 이처럼 인공지능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공부할 방법을 생각하면 막막할 따름입니다.
이 책은 인공지능을 제대로 활용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주 독자층으로 쓰여진 책입니다. 우리가 인터넷이 돌아가는 환경을 잘 알지 못하더라도 매일 같이 검색을 하고, 유튜브를 보며,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 내연기관의 구동 원리를 잘 알지 못하더라도, 아침마다 차량을 운전하여 출근지로 이동을 합니다. 인공지능은 아직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인터넷의 활용법이나 자동차의 운전법처럼 사용자 입장에서의 꼭 필요한 개념보다는, 너무 전문적이거나 혹은 넓고 거대한 담론을 다루는 책들이 대부분입니다. 이 책은 이러한 현실에 발 맞추어 인터넷, 자동차, 스마트폰처럼 인간의 생활패턴을 단번에 바꿀 혁신적인 발명품인 인공지능을 실생활에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져 쓰여진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인상 깊었던 구절 하나를 읊어보자면 ‘인공지능이 세상을 바꾸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활용되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그 기술을 개발하는 사람들의 손에 달린 것이 아니라 그것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평범한 사람들에 의해 결정된다.’였다.
인공지능 관련 인터넷 기사를 보면 종종 인공지능과 로봇의 대두로 인간들의 일자리가 사라지며 우리의 삶의 터전이 빼앗기게 될 것이라는 뉘앙스의 글을 종종 볼 수 있다. 물론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다. 자동차의 등장과 발전으로 마부라는 직업이 사라졌고 휴대전화의 등장과 발전으로 전화 교환원이라는 직업이 사라진 역사가 있기 때문이다.
책을 전해 받고 굉장한 두려움에 휩싸였다. 지금 당장 내가 영업을 하는 아이템도 AI와 밀접한 제품을 팔고 있다. 그러나 아직 나는 AI가 무엇인지, 머신러닝, 딥러닝의 개념조차 잡지 못했다. 그런데 책 제목부터 매섭다. 이것이 인공지능이다! 뭔가 이 한 권에 모든 것이 들어있을 것 같다. 행여 책이 어렵지 않을까? 전공서 마냥 딱딱하지 않을까 걱정이 많이 됐다. 그러나 책 1장을 읽고 난 뒤 그러한 두려움이 싹 사라졌다. 저자는 인공지능의 전문가지만 이 책은 상당히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쓰였다는 것을 1장을 읽고 느꼈다. 이 책은 인공지능이 왜 지금 사회의 큰 이슈인지, 인공지능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역사), 인공지능이 사람의 일을 뺏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일을 창출될 가능성이 있는 내용을 기술했다. 이러한 내용을 전문가가 직접 쉽게 설명하면서 초심자에게도 인공지능에 대한 Ice breaking이 가능했다. 인공지능은 이제 우리의 삶과 전혀 무관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