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F몰 이벤트
  • 파일시티 이벤트
  • 서울좀비 이벤트
  • 탑툰 이벤트
  • 닥터피엘 이벤트
  • 아이템베이 이벤트
  • 아이템매니아 이벤트

2040 디바이디드 (2040년, 둘로 나뉜 세상이 온다!)

검색어 입력폼
저자
조병학
독후감
2
책소개 우리에게 남은 10년 혹은 15년 동안 무엇을 하느냐가 극소수가 될 것인지, 대다수가 될 것인지를 결정하게 된다.” 「2040 디바이디드」는 2017년에 낸 「2035 일의 미래로 가라」가 다루지 못한 미래와 3년간의 변화를 반영한 후속작이다. 전작에서는 과학기술융합 혁명이 몰고 올 ‘일과 일자리’의...
  • 4차 산업혁명의 미래<2040 디바이디드>독후감.
    4차 산업혁명의 미래<2040 디바이디드>독후감.
    PART1 2025 미래의 선택 2020년부터는 우리를 둘러싼 모든 분야에 과학기술 혁명이 융합하면서 엄청난 폭발력을 보여줄 것이다. 이 폭발력은 지금까지 최근 20년간 거대한 힘을 축적하면서 상승곡선의 끝자락처럼 기울기를 급격하게 키웠다. 이것을 ‘4차 산업혁명’이라고 부르던, ‘마지막 산업혁명’이라고 부르던, 중요한 것은 인류가 과거 13,000년간 급속하게 진보했던 변화보다 더 큰 변화를 수십 년 안에 맞는다는 점이다. 인류는 지금 20만년간 죽음과 맞바꾸며 축적한 모든 지식을 융합해 인류의 생존방식과 운명마저 바꿔가고 있다.(26P) 예전에 김삿갓이 한 말이 생각납니다. “100년도 못 살면서 1000년 앞을 걱정하는 불쌍한 중생들아” 그런데 기술의 변화는 옛 선인의 명언도 무색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인류의 탄생이 20만년 전이고 그 중에 인류의 역사가 기록된 것은 95%이 후인 13000년 전부터라고 합니다. 그리고 급속한 기술의 발전은 산업혁명의 시작인 300여년 전부터인데요. 인류의 긴 역사에 비하면 산업혁명이 후 기술의 발전은 정말 짧은 시간에 발전되어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래의 기술은 발전의 속도를 더 빠르게 발전되어 앞으로 20년 뒤인 2040년에 정점에 다다르게 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중요한 것은 기술의 변화가 개인에 가장 먼저 영향을 미치고, 그다음으로 비즈니스를 바꾸며, 마지막에 가서야 법과 제도를 바꾼다고 설명합니다. 그렇지만 지구 한편에서는 2019년에도 인류의 40%가 넘은 33억 명이 아직 인터넷을 경험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어쩌면 벌써 인류는 기술로 나누어져 있는 것입니다.
    독후감/창작| 2020.11.08| 8 페이지| 1,000원| 조회(80)
  • 미래사회의 모습 <2040 디바이디드>
    미래사회의 모습 <2040 디바이디드>
    - 책이 말하고 있는 것 디바이디드는 나뉘다라는 영어단어 Divided를 의미한다. 책의 표지에서부터 알 수 있듯, 2040년까지 우리의 미래에는 모든 것이 나뉜다는 저자의 뜻을 책에서 알 수 있었다. 저자는 약 20년이 남은 앞으로 다가올 변화를 인구, 일, 부, 에너지, 국가, 계급, 인류, 교육, 정치라는 9가지 범주로 나눠 설명하고 있었다. 특히 인구는 저자의 이전 저서인 ‘2035 일의 미래로 가라’에서 말했듯이 점점 줄어드는 인구문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면...... <중 략>
    독후감/창작| 2020.06.01| 2 페이지| 1,000원| 조회(107)
AI 챗봇
2024년 05월 09일 목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0:13 오후
New

24시간 응대가능한
AI 챗봇이 런칭되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