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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여섯시 까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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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선재
독후감
2
책소개 ‘지금처럼 열심히만 다니면, 회사가 나를 지켜줄까?’ 좋은 회사에 들어가기만 하면, 그리고 열심히만 하면 기나긴 일생 플랜이 세워지던 시대는 진즉에 끝났다. 애석하게도 회사는 나의 무엇도 책임져주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그만두거나, 회사를 옮겨간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니다. 직장인이라는 생이...
  • 딱 여섯시까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독후감
    딱 여섯시까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독후감
    인터넷과 통신기술의 발달로 SNS, 유튜브 채널이 그 어느때보다 활성화되었다. 이런 플랫폼을 통해 과거에는 그저 오타쿠 취급을 받았던 사람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시대가 가능해졌다. 실제로 내가 아는 지인 중 한 사람은 회사를 다니며 자신이 쓴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를 해왔는데, 출판사에서 출판 의뢰가 와서 지금은 5권의 책을 쓴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물론 다니는 회사는 아직도 다니고 있다.
    독후감/창작| 2022.06.07| 2 페이지| 1,000원| 조회(10)
  • 딱 여섯시까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독서감상문
    딱 여섯시까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독서감상문
    1. 본 도서를 선정한 이유 요새처럼 불황에 취업하기가 하늘에 별따기가 된 세상에서 이렇게 <딱 여섯시까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말한다면 딱 짤리기 좋은 타겟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책 제목이 너무 도전적으로 느껴진다. 60-70년대 직장 선배들이 보면 여섯시까지만 열심 히 하겠다고 하니 요즘 같이 어려운 시기에 배부른 소리하는 것처럼 들린다. 쌓여가는 연차만큼 곧 내려야 할 때이며, 또한 그 시기가 가까워졌다고 생각하니 두려움 또한 쌓여간다.  한 회사에 10년째 일하다 보니 나보다 나이가 어린 직원이 자신의 기술을 닦아 창업하여 사장님이 된 경우도 보게 되었고 때로는 전혀 다른 옵션을 선택하여 성공하는 사람도 보았다. 한 자리에 머물러 있으며 이 배에서 내리지 않기 위해 발버둥치는 나를 보며 나는 대체 무엇을해야 할까라는 공허함과 두려움이 물밀 듯이 밀려오곤 한다. 한 우물만 파면 그 분야에서 전문가가 된다고 독려하던 시대는 지나갔다는 사실을 이제는 인정해야 할 것만 같다. 이러한 고민을 갖고 있었는데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딱 여섯시 까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책이 눈에 띄었고, 목차를 훑어보니 꽤 흥미롭다는 생각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2. 본 도서의 핵심 주제 좋은 회사에 들어가기만 하면 미래가 보장되던 과거와 달리 더 이상은 회사가 10년 후, 30년 후 나의 삶을 책임져 주지 않는 변화의 흐름에 적응하여야 하며, 이에 따라 퇴근 이후에는 자신이 흥미 있는 분야의 일을 하는 등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고 전문성을 제고하여 자기 자신을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 필요가 있다.
    독후감/창작| 2020.01.16| 5 페이지| 2,500원| 조회(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