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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코믹 (뇌신경 그래픽 탐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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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우주에서 가장 복잡한 뇌를 독특한 영감으로 그려냈다!두 명의 신경과학자가 직접 쓰고 그린 흥미진진한 뇌신경 탐험기 『뉴로코믹 』. 푸른지식 그래픽로직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뉴런의 숲으로 이루어진 뇌 속으로 들어간 주인공의 뇌신경 탐험기를 그래픽노블 형식으로 그려내고 있다. 주인공은 길을...
  • [서평] 뉴로코믹
    [서평] 뉴로코믹
    인공지능은 ‘아티피셜 뉴랄 네트워크(ANN; 인공신경망)’로 구성한다. 역치를 올라설 때만 전류가 흐른다. 이를 계층(layer)이라하고, 많은 계층을 만든 걸 딥러닝이라 한다. 마이크로소프는 50개층, 구글은 10여개의 레이어를 만들었다. 실제 인간의 뇌를 보면 소뇌(운동을 기억한다)는 3층이고, 대뇌피질(의식의 본류다)은 6층이다. 어찌되었건, 알파고는 인간의 두뇌늘 전기적으로 모방한 셈이다. 우리는 우리의 뇌에 대해 무엇을 얼마만큼 알고 있는가? 이 책이 그 질문에 대한 답이 될게다. 다음은 감수자의 말이다. <뉴런들은 그 자체로 정교한 컴퓨터 소자였댜. 뉴런들이 정보를 처리하기 위해 사용하는 언어는 컴퓨터처럼 전기신호다. 신경전달 물질 같은 화학물질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그건 전기신호를 풍성하게 하는 역할만 한다. 컴퓨터와 비교해보자면, 뉴런은 옆 뉴런으로부터 수상돌기를 통해 아날로그 신호를 받아 세포체가 그 다음 뉴런에게 활동전위라는 스파이크 형태의 디지털 신호를 전송하는 일종의 아날로그 디지털 변환기다.
    독후감/창작| 2019.05.13| 3 페이지| 1,000원| 조회(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