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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신학 세계 신학과 대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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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여기, 지금 민중신학의 과제와 사명『민중신학, 세계 신학과 대화하다』는 세계화가 만들어 놓은 지구촌의 심각한 국가 분쟁, 종교 갈등, 계급 모순을 민중 해방적 관점에서 새롭게 비판하며 대안적 방안을 모색하는 민중신학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은 민중신학과 이 시대의 중요한 신학적 사상들간의 대화를...
  • [서평] 『민중 신학, 세계 신학과 대화하다.』를 읽고
    [서평] 『민중 신학, 세계 신학과 대화하다.』를 읽고
    민중 신학은 한신대학교의 간판 신학으로 들어져 왔다. 그러므로 입학하고 지금까지 민중 신학에 대한 해석과 민중 신학에 주요 신학자들에 대해 자주 들어왔다. 나에게 민중 신학은 어려운 사람들, 빈민들을 위한 신학으로 그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세상을 향해 투쟁하는 신학이었다. 물론 나의 이런 이해가 민중 신학에 잘못된 이해는 아닌 것 같다. 다만 민중 신학의 단면만을 이해하고 있었다는 것을 ‘민중 신학, 세계 신학과 대화하다.’라는 책을 읽고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은 민중 신학 입문기로 민중 신학을 이해하기에 아주 적합한 책이며 특히 한국에 민중 신학 만에 특성을 아주 잘 나타내주고 있다. 라틴아메리카의 해방신학과는 다른 우리만의 신학, 민중의 삶속에서 역사하시는 그리스도의 자기 계시를 이 책을 통해 살펴 볼 수 있었다. 먼저 책의 저자 이정용의 그를 통해 민중 신학의 입문하게 된다. 이 글에서는 가장 처음 민중이라는 말의 정의를 살펴 볼 수 있다. 민중이란 그냥 대중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소수의 지배층에 의해 억압 받는 대중을 말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8.09.20| 5 페이지| 1,400원| 조회(5)
  • “민중 신학, 세계 신학과 대화하다”  읽고..
    “민중 신학, 세계 신학과 대화하다” 읽고..
    하나의 신학이 형성되는 것은 그 시대 문화와의 상관관계 속에서 이루어진다. 이 말은 신학이란 성서라는 텍스트(text)와 인간 삶의 자리라는 콘텍스트와의 관계에서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한국의 민중신학도 1970년대 한국사회정황이라는 콘텍스트에서 출발한 신학이다. 즉, 민중신학은 1970년대 격동기적인 한국사회의 상황에서 한국기독교가 민중운동에 동참하는 과정에서 태동된 한국적 신학이다. 민중신학은 1960년대 이후 한국교회 일각에서 나타난 민족적 자각과 1970년의 전태일 분신사건 이후 첨예화 된 도시근로자와 빈민 문제에 대한 관심, 그리고 1970년대의 반 독재 민주화 투쟁과 더불어 산업선교, 농민선교운동이 일어나면서 교회가 인권운동․민주화운동으로 사회에 참여하게된 것을 신학적으로 정리하려고 발생한 신학이다. 민중신학의 발생 배경은 남미에서 생겨난 해방신학과 그 맥락을 같이하고 있다. 해방신학이 남미의 사회구조적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일어난 것처럼 민중신학 또한 한국의 사회구조의 모순으로 인해 생겨난 제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생하였다. 여기서 우리는 민중신학은 신학의 출발점을 “텍스트- 콘텍스트”에 두지 않고 “콘텍스트-텍스트”의 방법을 사용하여 그들의 신학을 전개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민중신학은 성서(텍스트)를 신학의 출발점으로 하는 보수신학과는 그 출발점부터 다르게 설정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민중신학은 신학의 방법론과 성서해석에서도 보수신학과는 많은 차이점을 지니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비록 민중신학이 한국사회의정황에서 생겨난 신학이지만 보수신학에서는 받아들일 수 없는 부분이 많다. 이러한 민중신학을 우리는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민중신학이 왜 한국에서 발생하게 되었고, 민중신학자들은 성경을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 것인가? 먼저 민중신학이 일어나게 된 시대적 배경과 민중신학에 영향을 끼친 사상적 배경이 무엇인지 살펴 보자.
    독후감/창작| 2015.03.23| 5 페이지| 500원| 조회(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