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F몰 이벤트
  • 캠퍼스북
  • 파일시티 이벤트
  • 서울좀비 이벤트
  • 탑툰 이벤트
  • 닥터피엘 이벤트
  • 아이템베이 이벤트
  • 아이템매니아 이벤트

군과 나

검색어 입력폼
저자
백선엽
독후감
3
책소개 한국 최초 4성 장군의 6.25 한국전쟁 회고록! 6.25 전쟁 당시 전방 지휘를 직접 담당해 온 대한민국 국군 창설자 백선엽 장군의 전쟁회고록. 이 책은 저자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쓰여진 3년 1개월 간의 6.25 전쟁사와 한국군이 걸어온 역사이야기다. 저자뿐만 아니라 6.25 전쟁을 함께 치른 역사적 인물들의 다양한 증언과 활동내용은 이 책의 사실성을 충분히 뒷받침하고 있다. 본문은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6.25 한국전쟁의 발발부터 개전 상황, 주요 전투와 의미 등이 도표와 지도로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또한 130여 개의 당시 사진들은 전쟁 당시의 위험하고 급박했던 순간들을 생생히 전달하고 있으며, 6.25 한국전쟁을 잊고 있거나 혹은 모르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 데 큰 역할을 한다.
  • 군과 나 독후감
    군과 나 독후감
    6.25전쟁을 기억하며 (현대인이 가져야 할 전쟁에 대한 자세) 요즘 학생들에게 6.25전쟁은 점점 다른 나라 이야기가 되어 가고 있다. 심각한 것은 6.25 전쟁에 대해 아는 학생 중에도 누가 전쟁을 먼저 일으켰는지도 모르는 학생들도 많이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국회의원까지 6.25전쟁이 북침이 라고 주장 하는 현재 상황에서 일반 국민들에게 6.25전쟁의 실상을 알아달라고 하는 것은 어찌 보면 욕심이라는 생각도 든다. 이 책은 그러한 청소년들과 국민들에게 백선엽 장군의 의미 있는 외침이라고 할 수 있다. 직접 6.25전쟁을 진두지휘하며, 일어났던 상황과 느낀 점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살아있는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일전에 군 생활 하면서 백선엽 장군을 뵌 적이 있다. 지상군페스티벌을 할 때 백선엽 장군이 육군협회장 자격으로 참석하셨다. 많은 연세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도 나라를 위해 무엇인가 의미 있는 일을 하기 위해 많은 곳을 다니시는 것을 보면서 우리 역사의 영웅인 현대판 이순신 장군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독후감/창작| 2015.10.18| 2 페이지| 1,500원| 조회(559)
  • 백선엽 회고록 `군과 나` 독후감
    백선엽 회고록 `군과 나` 독후감
    우리나라도 인류 역사상 손에 꼽을 정도로 큰 규모의 전쟁을 겪은 바 있다. 그것도 바로 최근 20세기에 세계를 양분했던 자유진영과 공산진영이 한 판 제대로 붙은 싸움이었다. 그 전쟁은 바로 6.25 한국전쟁이다. 남들 다 아는 한국전을 왜 이렇게 돌려 말하느냐 묻는다면 나는 위 문단을 다시 읽어보라고 할 것이다. 우리는 전후 세대의 자식뻘 쯤 된다. 한 세대를 30년이라고 가정한다면 전쟁이 끝나고 2세대 이상 넘어간 세월이 지난 것이다. 신문 등 언론매체가 최근 조사한 바에 따르면, 우리가 ‘누구나 알고 있을 상식’인 6.25 한국전쟁에 대해 우리의 예상보다 훨씬 많은 비율의 젊은이들이 한국전에 대해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다. 한국전이 발발한 연도라던가, 발발한 이유, 심지어 누가 먼저 상대방을 침공했는가에 대한 사실조차 의견이 분분할 정도다. 군사학을 수강하는 나로서는 이와 같은 통계가 놀라지 않을 수 없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는 그만큼 지금의 안보 상황이 예전보다 나아졌다는 사실도 반증한다. 그러나 안보는 백번 강조해도 충분하지 않다.
    독후감/창작| 2012.05.07| 4 페이지| 1,000원| 조회(969)
  • 백선엽저 `군과나`(시대정신) 독후감및요약
    백선엽저 `군과나`(시대정신) 독후감및요약
    . 독후감 필자의 시작하는 말. 김일성은 8.15 광복절까지 소위 ‘해방전쟁’을 끝낸다는 목표로 6.25를 일으켰다.(p.67) 그러니까 2달 안되는 기간에 남한을 적화하겠다는 계산을 했던 것이다.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많은 자유를 누리고 산다. 잠자고 싶으면 잠자고, 일하고 싶으면 일하고, 등산가고 싶으면 등산가고, 낚시하고 싶으면 낚시하고, 바둑 두고 싶으면 바둑 두고, 친구 만나고 싶으면 만나고, 책보고 싶으면 책보고, 여행하고 싶으면 여행하고, 이사 가고 싶으면 이사 가고, 결혼하고 싶으면 결혼하고, 장사하고 싶으면 장사하고, 학위과정 공부하고 싶으면 공부하고, 교회가고 싶으면 교회가고, 가기 싫으면 안가고, 다른데 가고 싶으면 다른데 가고, 외국여행가고 싶으면 외국여행가고...우리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면서 굉장한 자유를 누리면서 살고 있다. 그런데 이런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인간으로서 누려야할 권리(인권)이 유린된채 비참하게 사는 사람들이 있다. 멀리도 아닌 바로 우리 코앞, 휴전선 북쪽에 사는 사람들이다. 오직 김정일가계와 그 주변 기득권자들을 위해 노예로 전락한 북한 주민들의 삶은 비참하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생명 걸고 ‘탈북’을 하고 있을까? 탈북한다는 말은 ‘지옥을 탈출’한다는 의미와 같다. 북한은 김정일을 비롯한 기득권자들에게는 낙원인지 몰라도 북한주민들에게는 지옥이기 때문이다. 북한은 인권이 유린된 통제사회다. 북괴(본 독후감에서 북괴라 할 때 일반 북한 주민들과 분리해서 김정일 정치체제와 그 기득권 세력으로 이루어진 조직을 지칭한다)는 한민족사, 나아가 세계사에서 암적 존재다.
    독후감/창작| 2011.01.08| 72 페이지| 1,500원| 조회(1,003)
독후감 작성 전에 '도서요약본'을 꼭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