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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사이언스 (내일의 과학자를 위해 오늘의 과학자가 여는 사이언스 강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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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재미있는 과학 강연을 책으로 만나본다!과학의 최신 이슈부터 알아두면 좋을 과학 교양까지 ‘10월의 하늘’이 펼쳐 보이는 흥미로운 과학의 세계『쇼미더사이언스』. 청소년에게 과학의 꿈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된 과학 강연회 ‘10월의 하늘’의 재미있는 강연을 책으로 엮었다. 뇌과학자부터 게임학 박사...
  • [서평] 쇼미더사이언스
    [서평] 쇼미더사이언스
    1. 사회 '잠수종과 나비'란 영화가 있다. 눈을 깜박이는 것으로 책을 쓴 사람의 실화를 영화로 만들었다. 정재승 교수가 연구중인 마인드 리딩, 브레인 디코딩 테크놀로지가 현실화 되었다면 불굴의 인간의지가 아니라 컴퓨터의 퍼포먼스를 경탄해야 할 모양이다. 마인드 리딩에 대한 다른 영화로 '왓 위민 원트'가 있다. 다른 사람들이 내 속마음을 안다고 상상해보라. 끔찍하지 않을까. 대부분의 일에는 일장일단이 있다. 기술의 중립성을 강조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기술 역시 사회적 맥락 안에서 정의되기 때문이다. ‘윤정로’의 사회속의 과학기술의 50쪽에 나오는 내용이다. <라투르와 울가의 주장에 따르면 과학적 사실이 바깥 어디엔가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는 특성은 과학 활동의 원인이 아니라 결과일 뿐이며 과학적 사실은 그것을 존재하는 것으로 만들어준 과학활동을 둘러싼 사회적 실천의 네트워크를 벗어날 수 없다>
    독후감/창작| 2017.08.18| 3 페이지| 1,000원| 조회(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