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행복이 우리를 따라잡지 못하고 뒤처져버렸다
슬로 라이프 제창자, 쓰지 신이치가 들려주는 행복한 경제학
부와 행복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우리는 늘 많이 가질수록 행복해진다고 믿어왔다. 일정한 기간 안에 한 나라가 생산한 재화와 용역을 모두 합한 값인 국민총생산(GNP)의 수치가 올라가면 행복도도 커진다는...
1. ‘행복의 경제학’을 선택한 이유
우리나라에는 ‘중2병’과 ‘대2병’이 있다. 중2병은 자신감이 한창 폭발하는 시기이다. 이와 반대로 대2병은 대학교 2학년 때 자신감과 자존감이 급격히 낮아지고 자신의 전공이 자기와 정말 맞는 것인지, 지금의 학점과 스팩으로 취업이 가능한지 미래에 대한 고민을 끊임없이 하며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지금의 나는 대학교 2학년으로서 이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군대를 전역하면서 무엇이든지 잘해낼 자신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지금의 현실에서 내 생각대로 안 되면 더 심하게 좌절하는 것 같다. 이런 상황에서 진짜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 이렇게 살아가면 나중에 결국 불행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행복의 경제학’이란 책을 읽으면 나에게 무언가 조언을 줄 것 같았고, 책을 읽은 후에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은 무엇일까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싶어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2. ‘행복의 경제학’ 줄거리
1장 ‘행복이란 무엇인가’ 라는 단락에서 작가는 이 책을 쓴 이유는 무엇인지, 작가 자신이 생각하는 행복이라는 것은 무엇인가를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