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제도 변천 역사1. 근대학교 제도의 도입1)개화기 이전의 교육-19세기 말 근대적 교육기관을 설립하기 시작하기 이전에는 교육기회는 소수의 지배계금 남성에게만 허용했다. 세종대왕의 한글창제 이후 백성들의 교육기회는 확대되었지만 지배계급은 여전히 한문을 사용해 격차는 여전이 존재했다. 왕조초기는 집권세력을 강화하고 지배계급충원을 위해 주로 관학을 교육했다. 교육은 과거제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운영되어 학생 선발, 교육과정, 학사운영, 교수임용등이 국가의 통제하에 있었다. 국가는 과거제도를 통해 국민을 교육하지 않고도 국민의 학습활동과 내용을 관리 하였다. 국가가 설립한 교육기관은 극소수였기 때문에 다수의 국민은 사설기관이나 독학으로 학습하였다. 조선조 말까지 관리임용시험의 출제내용이 유학이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교육은 유학을 위주로 하였다.2)개화기의 교육1883년 주민들의 교육의 근대화 요구에 의해 만들어진 최초의 정식학교 원삭학사가 설립되었다. 원산학사는 서당을 근대화시킨 것으로 외국으로부터 유입된 교육이 아니라 우리나라 스스로 생겨난 근대적 교육기관이다. 정부는 영어교육과 함께 서양의 과학기술문명을 도입하기 위해 육영공원을 설립하였다. 1895년 최초의 근대적 교육법규가 설립되고 제정되었다.교육법규 설립후 국립과 공립초등학교들이 설립되었다. 기독교선교사를 중심으로 1885년 배재학당을 비롯한 여러 학교가 등장했다. 19세기 말에 진행된 교육의 개혁은 급변하는 시대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으로 교육개혁부분에 대한 열의가 한순간에 분출한 것이다.2. 일제 강점기1)식민지교육1905년 을사조약 체결이후 일제는 통감부를 설치하고 민족교육을 탄압할 목적으로 1908년 사립학교령을 공포했다. 일제가 조선을 식민지로 경영하기 위해 가장 핵심적으로 사용한 도구는 교육이었는데 식민지 교육은 정상적 교육이 아니므로 비교육적 요소와 반교육적 요소가 존재하는 왜곡된 교육이었다. 현재 우리의 교육은 민족교육을 되살리는 데에 소홀하여 식민지 교육의 잔재가 남아있고, 해방후 들어온 외국의 교육영향을 올바로 처리하지 못해 교육은 외래문화의 무분별한 수용에 일조하였다.2)교육 독립투쟁일제강점기시절 한국인들은 일방적으로 당하지 않고 국내,외에서 교육투쟁을 벌였다.독립후 남과 북의 이념대립으로 인해 임시정부의 독립투쟁이나 교육에 관한 이념과 제도는 계승되지 못했다. 남한과 북한은 각각 미국과 소련군의 군사통치를 거쳐 정부를 수립하고 각기 독자적인 제도를 수립했지만 분단하의 정부이기 때문에 정상적 교육을 발전시키는데 한계가 있었다.3. 분단하의 교육제도해방후 남과 북은 각각의 정부를 수립하고 서로 다른 이념과 체제를 택하고 교육의 이념과 제도도 다르게 발전하였다.1)미 군정기해방후 3년간의 미군정에 의해 살아나려는 민족근대교육의 싹이 꺽였다.1950년 한국전쟁을 계기로 미국의 교육원조는 우리의 교육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1952년부터 1961년까지 열 차례에 걸쳐 내한한 교육사절단의 활동으로 교육행정연수원이 설립되고 사범대학 및 사범학교 등 교사양성기관에대한 지원이 이루어졌다. 미국의 물적 원조는 시설과 설비, 교육방법적인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일제 식민지교육이 파괴한 민족교육의 전통을 되살리는 데에는 장애가 되었다.2)국민 교육제도의 형성미군정을 거친후 성립된 대한민국 정부는 학교중심 국민교육제도를 확립하고 1949년 교육법을 제정했다. 학교는 학력을 인정하는 정규학교와 학력을 인정하지 않는 비정규학교로 나뉜다. 전자는 기간학제로 부르고 후자는 방계학제로 부르는데 상호간의 교류는 막혀있다.우리나라의 기간학제는 초등학교 6년, 중학교와 고등학교 3년 대학교 4년의 단계를 거친다. 중등학교에 일반계와 실업계로 나뉘기는 하지만 양쪽 모두 대학진학이 가능한 단선형이다.우리나라는 현재 미국형인 대중 평등주의에 가깝다.3)몇 가지 특징학교의 설립과 운영, 교사의 자격, 교육내용 등을 국가가 통재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철저한 국가관리 공교육 제도가 유지되는 원인은 식민지 시대의 교육제도를 극복하지 못한 탓과 남북분단하의 체제경쟁과 안보를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고 독재정권의 정권안보를 위해서 악용되었기 때문이다. 분단 상황이 국가관리 교육의 원인이라고 말할 수만은 없으나 독재정권이 이를 악용하였기 때문이다. 한국교육의 민주화 및 교육자치제의 목표는 지방자치단체와 학교의 자율의 범위를 확대하는 것과 동시에 교사의 전문적 자율권을 존중하고 학부모의 교육 참정권을 확대시키는 데에 두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사운동과 학부모운동이 활성화되어야 한다. 학교의 설립과 운영, 교사의 자격, 교육내용 등을 국가가 통제하고 있는 점에서 우리나라의 교육은 공교육 체제를 취하고 있다. 철저한 국가관리 공교육제도가 유지되고 있는 원인의 하나는 식민지 시대의 전제주의적 교육제도를 극복하지 못하고 아직도 답습하고 있는 탓이며, 또 하나의 원인은 남북분단하에서 교육이 체제경쟁과 안보를 위한 주요 수단의 하나로 활용되어 오고 있기 때문이다. 국제시대에 외국에 대한 특히 미국에 대한 학문적 종속성이 매우 높다. 학문적 자립과 교육적 자립을 위한 체계적 노력이 시급하다.4)교육개혁교육개혁은 세계적인 특징으로 한국도 예외는 아니었다.방향과 목표교개위의 첫 번째 발표한 교육개혁방안에서 개혁을 통하여 실현하고자 하는 교육개혁의 목표는 “열린교육사회”의 건설에 두었다. 개혁방안에서 주목할 만한 특징 중 하나는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권과 참여권을 두입한다는 것이다. 교육의 다양화와 학교의 특성화를 추구하겠다는 것도 선택권 확대의 연장선상에서 파악할 수 있다. 또 하나의 방향은 지방자치, 교육기관의 자율확대, 교사의 전문적 자율성 확대 등을 포함하는 자율화이다.교육개혁위원회가 발표한 교육개혁방안이 한국교육을 과거와 달리 학습자 중심, 학부모 참여, 자율화의 방향으로 전환시키고자 한 것은 분명하고 한국교육 전반에 걸쳐 방향 전환을 도모하였지만 제시한 개혁내용을 분석해 보면 목표수준은 대체로 소극적이다.
한국의 왜곡된 축구문화에 대한나름의 고찰과 목 명 : 현대 사회와 여가담당교수 : 김혜영 교수님제 출 자 : 신문방송학과9739053 강창규체육교육과9757056 정승준제 출 일 : 03년 5월 7일나름의 생각을 갖기까지2002년 6월, 한반도의 반만년 역사이래 누구도 경험해 보지 못한 전국민적 열기가 전세계를 놀라게 했다. 몇 만에서 시작한 거리 관중은 몇 백만으로 불었다. 한국의 4강 진출이 행운이라 말하는 외국 언론 보도도 많았지만 그건 분명한 한국 축구계의 승리였다. 아이에서 노인까지 붉은 전사들의 승승장구에 가슴이 터질 듯 한 흥분을 맛보았다.사춘기이래 내 정체성에 거의 전부를 축구가 차지했을 정도로 광적인 팬인 나에게는 오히려 그 열기가 질투심을 불러 일으켰다. 평소 프로축구 경기장은 몇몇 소수 팬들뿐이었고 방송과 신문에게 한국 프로축구는 공공전파를 사용하는 매체로서 책임을 면하기 위해 가끔 생색내기식의 중계를 해야하고, 시청률도 나오지 않는 애물단지였다. 축구경기장 한번 찾지 않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축구를 사랑한다 말하고 미친 듯 응원하는 걸 지켜보며 ‘저들은 저렇게 응원할 자격이 없다. 나 정도로 축구를 사랑해온 사람만이 이 승리를 기뻐할 자격이 있다’ 라는 유치한 생각까지 했다. 분명 내가 지난 10여 년간 지켜봐 온 한국 축구문화는 수백만이 길거리로 뛰쳐나올 만큼의 폭넓은 저변을 갖고 있진 못했다.월드컵 이후 지난 반세기동안 나온 축구서적보다 더 많은 양의 책들이 쏟아졌다. 많은 사회전문가들이 한국의 월드컵 열기의 원인을 나름대로 분석했고, 그 중 일리가 있는 내용도 많았다. 하지만 국내 축구 문화가 여러 통제요인들에 의해 왜곡돼 있고 그 역할을 누가 하고 있는지에 대한 분석은 없었다. 다들 한국인의 특질과 월드컵에서의 좋은 성적이 적절히 조화를 이룬 결과라고 칭찬일색이다. 수백만의 소시민이 빚어낸 성숙한 거리응원문화는 세계적으로도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새로운 대중문화였고, 그 이후 촛불시위를 이끌어낸 소중한 한국민의 경험이다. 하지만 축구는온 국민을 ‘잘 살아보세’ 라는 구호 아래 경제 성장을 목적으로 계획 경제체제나 다름없는 노동시장으로 내몰았다. 남한 내에 중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도구는 오로지 풍부한 인적 자원뿐인 상황에서 대다수의 국민들은 저임금에 강도 높은 노동에 시달리는 나날이 계속되었다. 당시 노동자 계급의 물질적?정신적 빈곤으로 자본주의에 대한 환멸이 퍼져나갔고, 권력에 정당성마저 내세울 것 없었던 정권은 과거 이탈리아의 파시즘 정권이 월드컵을 이용해 자신들의 정당성을 전세계에 선전했던 사실에 착안, ‘박대통령배 아시아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1971년의 일이다. 일반 대중에게 사회와 접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는 막 보급이 시작된 TV뿐이었던 시절이다. 프랑스의 경제학자 필립 시모노의 책 ‘호모 스포르티부스’(1988)에 따르면, 스포츠는 프롤레타리아의 욕구불만을 잠재워서 위기에 처한 자본주의를 도와주는 데 필요한 세 가지 매력을 지니고 있다. 첫째, 스포츠는 프롤레타리아를 술에서 떼어놓음으로써 사회 전체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다. 둘째, 스포츠는 사회 질서를 흩뜨리지 않으면서 인간의 파괴 욕망을 발산하게 할 수 있다. 셋째, 스포츠는 평화와 공정한 경쟁의 이데올로기를 선전할 수 있다.위의 이 세 가지 매력 중 첫 번째는 한국에 적용하기엔 조금 어려운 듯하다. 박 정권의 이러한 시도는 성공적이었다. 대회 때마다 관중석은 만원사례였고, 경기장을 찾은 박 대통령의 모습이 전파를 타고 전국에 중계됨으로 정권에 대한 이미지 쇄신과 더불어 국민들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데 성공했다. 한국에 전반적인 축구문화의 시작이 군사정권의 정치선전수단의 도구로 출발된 것이다. 박 정권에 이어 또다시 전두환 군사정권이 들어섰다. 1980년대 초반 노동자계급의 인권과 자유에 대한 열망은 더 높아져갔고, 국가주도의 경제체제에 대한 불만 또한 고조되어갔다.미국의 사회학자 그레고리 스톤은 1960년대와 1970년대에 미국 대도시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면접 조사를 기초로, 스포츠와 사회 계급과의 관의 영향이 증가한 결과로 분석된다. 또 상류 계급만이 자신들이 구경하는 스포츠보다 직접 하는 스포츠를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로 꼽고 있는 것은, 그들에게는 다른 계급과 달리 직접 스포츠를 할 수 있는 경제적 조건이 넉넉히 갖추어져 있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하위 계급 사람들은 상위 계급이나 중위 계급보다 직업적으로 더 많은 체력을 소모하기 때문에 여가를 스포츠에 사용하기보다는 힘이 덜 드는 레저활동이나 휴식에 사용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할 수 있다. 가난한 육체노동자들의 경우에는 자유시간을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서 보내는 비율이 높은 것이다. 스포츠를 대화의 소재로 삼는 빈도에서도 상류계급은 높고 하위 계급은 낮았다.위의 개념으로 한국의 스포츠가 대중이 직접 즐길 수 있는 문화코드로서의 정착보다는 몇몇 스포츠를 업으로 하는 엘리트주의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현상을 설명할 수 있다. 전두환정권은 박 정권 때보다, 프로스포츠를 프롤레타리아 계급의 통제 수단으로 더 적극 활용했다. 프로야구 출범에 이어 1983년 ‘수퍼리그’라는 이름으로 동아시아 최초의 프로축구가 출범했다. 프로시장의 꾸준한 운영을 위해선 우선 자본과 선수가 필요했다. 그래서 전 정권은 전국에 널린 학교시스템을 이용, 선수육성 체제를 갖추는데 노력했고, 대기업을 위주로 프로구단 창단과 자금지원을 강요했다. 프로 축구 출범 당시의 체제는 아직도 유지되는 부분이 많다.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프로축구흔히들 한국 축구에 대표팀은 있어도 프로축구는 없다는 말들을 한다. 대다수의 국민들은 한일전, 월드컵, 주요 A매치에는 열광하지만 축구경기장을 정기적으로 찾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이전까지의 월드컵이나 올림픽 등 각종 세계대회에서 한국의 성적은 초라하기 그지 없었고, 선수들에겐 세계의 높은 벽을 다시 한 번 실감하는 계기였다. 하지만 월드컵 4강이라는 성적표는 한국 축구의 수준이 결코 한 수 아래가 아님을 입증해줬다. 2002년 월드컵을 통해 우리 축구계가 올린 가장 큰 성과는 세계 축구 선진국과 우리 짝 열기는 사라지고 경기장은 월드컵이전의 평온함을 되찾았다. ‘축구가 제일 좋다’고 외치던 수많은 인파들은 어디에 가고 경기장은 항상 조용하기만 한가? 경기장 수준도 세계제일이고 선수들도 세계인들에게 검증된 최고들인데 말이다.단어 자체에서도 알 수 있듯이 프로스포츠는 자본의 꽃이다. 하지만 한국의 프로축구에는 이 표현이 어울리지 않는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한국 프로축구의 태생부터가 정권의 선전용 수단이었다. 예로부터 정당들은 특별한 때가 되면 열성적인 지지자들을 우뚝 솟은 기념물 안에 모아 세를 과시하곤 했다. 도시 한복판에 올려진 삶의 중심지이며 이교도들의 집회소... 축구장은 어떤 화려한 문화적, 군사적, 종교적 행사도 치를 수 있는, 지역이나 국가의 중심기관이 되었다. 1980년대 출범한 프로축구 경기장도 이러한 선전 수단에 불과했던 것이다. 정치권력으로부터 구단운영을 떠맡은 각 기업들에게 프로축구팀은 어쩔 수 없이 운영하는 그룹 내 산하조직일 뿐이었다. 매년 많은 돈을 들여 구단을 운영하지만 역대 흑자를 기록한 구단은 단 하나도 없다. 관중이 적어서일까, 아님 운영을 잘못해서일까? 둘 다 아니다. 프로구단을 운영하는 기업은 많은 세금공제 혜택을 받는다. 구단이 흑자를 기록하면 그룹전체의 세금이 증가해 오히려 손해를 보게 된다. 지금 현재도 마찬가지이다. 매년 100억원 내외의 돈을 투자해 구단을 운영하지만 관중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은 워낙 작기 때문에 관중 수엔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다. 매년 100억원 이상의 직?간접적인 홍보효과가 있고, 세금감면의 혜택도 있기 때문에 축구 인프라 구축과 수준 향상을 위한 직접적인 투자는 기대하기 힘든 실정이다. 한마디로 프로축구구단을 운영하는 기업에서조차도 프로축구 자체에 관심이 없다. 아무리 많은 적자가 발생해도 책임질 사람도, 이유도 없는 상황에서 프로축구의 발전을 기대하긴 거의 불가능이나 마찬가지이다. 유럽 축구선진국의 순수한 축구클럽으로서의 구단이 끊임없는 투자와 수익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것과는 많이 대비된다.시청률이 평균 3%도 되지 않는 프로축구를 중계하기 보다는 값싼 외국영화를 내보내는 게 당장 더 이익일 것이다. 하지만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논란이 있듯이 방송사가 프로축구 중계에 보다 많은 인력과 장비를 투자해 월드컵 중계수준은 아니더라도 A매치 중계정도의 화면만 만들어 내보내도 프로축구를 시청하는 인구는 훨씬 늘어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껏 방송사의 중계태도는 오로지 국가대표 경기에만 치중한 나머지 프로축구중계는 도외시해왔다. 한일전이나 월드컵 때는 온갖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지만 프로경기중계에는 달랑 카메라 몇 대에 자료준비도 충분치 않은 상황에서 전문성 없는 캐스터 한 명에, 해설자 한 명을 배치해 중계하는 똑같은 행태로 일관해 왔다. 멀리서 경기장 절반 가량을 잡는 샷으로 일관되는 중계는 트랙이 엄청 넓은 종합경기장에서 경기를 보는 것과 같은 화면밖에 제공하지 못한다. 우리 프로축구를 중계하느니 외국 경기를 수입해 그대로 내보내는 게 방송 이윤 창출에 더 효과적이라는 입장이다. 이러한 태도는 일반 대중의 한국 프로축구와의 거리를 더 멀게 만들고 있다. 유럽의 방송국들이 수준 높은 중계기술로 만든 멋진 화면에 길들여진 팬들은 한국 축구는 시시해서 보지 않게 된다. 방송의 근시안적인 편성정책이 한국인들을 자국리그에서 멀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축구경기는 과정 하나 하나에 재미가 숨어 있는 스포츠지만 방송은 지금껏 비중 있는 경기와 그렇지 않은 경기를 구분해왔다. 시청률이 높은 경기와 그렇지 않은 경기를 구분해 다른 태도로 중계했다. 물론 대회나 경기의 특성상 비중이 차이가 나는 건 스포츠의 특징 중 하나다. 하지만 한국의 언론매체는 국가대표경기와 나머지 경기를 이분법적으로 완전히 나누어버렸다. 즉 축구경기에 나름의 서열을 만들어버린 것이다. 그래서 수용자인 팬들은 미디어가 적극 권장하는 경기에만 치중하게 되었다. 특히 미디어는 한국인이 갖고 있는 민족주의적 가치관과 국가주의 이데올로기를 적극 활용해 국가대표경기의 의미를 마치 전쟁이라도 하
1. 관절염의 정의관절염이란 관절에 염증이 있는 것으로 여러 가지 외부로부터의 자극에 반응하여 혈관이 확장되며 그 주위의 조직이 붓고, 현미경적으로 백혈구와 같은 염증성 세포들이 조직에 모여드는 것을 말한다.관절염은 퇴생성 관절염과 류머티스성 관절염, 그리고 화농성 관절염으로 나뉜다.1)퇴행성 관절염퇴행성 관절염은 관절 연골의 손상으로 관절의 통증과 운동장애를 보이는 관절염이다. 이 퇴행성 관절염은 주로 50대 이후에 발병하며, 노인연령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된다. 관절염 중 가장 많은 관절염이다. 관절 연골의 손상을 가져 오게 되는 원인으로는 체중과다,관절의 외상, 주위 뼈의 질환. 근육의 약화, 관절의 신경 손상 등이 있다. 이밖에 유전적인 소인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도 있다.▶퇴행성 관절염의 증상퇴행성 관절염은 주로 발생하는 관절은 고관절. 슬관절. 요추 등에 많이 발생하며, 손가락이나 발가락 등에서 발생할 수도 있다.증상주로 오래 걷거나 서있을 때, 혹은 오랫동안 앉아있다 일어설 때 통증이 생긴다. 또 계단을 올라가거나 내려갈 때 통증이 심해지며 쪼그려 앉으면 통증으로 힘이 든다. 간혹 통증으로 밤에 잠을 자기 어려울 수도 있다.관절통으로 다리를 쓰지 않으면 다리 근육이 약해져 다리가 가늘어지고 관절통이 더 심해질 수도 있다. 관절염은 주로 다리 모두에서 발병하나, 류마티스 관절염과 달리 전신쇠약이나 피곤함을 일으키지는 않는다.수지 관절염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한 손가락의 관절염은 주로 손가락의 끝마디에 발생한다. 초기에는 통증과 종창이 주중상이 주로 나타나며 시간이 지나면 뼈가 튀어나오는 골극 을 형성하기 때문에 겉으로 만질 수도 있다.손끝마디에 생긴 골극을 헤베르덴 결절이라하고, 가운데 마디에 골극이 생긴 것을 부샤르 결절이라 한다. 이런 결절은 주로 여자에게 생기는데 40대 초반부터 생길 수 있으며 가족력 이 있는 경우가 많다.슬관절의 퇴행성 관절염주로 무릎을 움직일 때 통증과 압통을 느낄 수 있으며, 무릎에서 삐 걱거리는 소리가 나거나 무엇인가 걸리는 걸을 때 통증이 심해진다. 때로는 무릎이나 허벅지를 따라 방사통 이 생기기도 한다.족지 관절염발에 퇴행성 관절염이 생기는 경우는 엄지발가락의 기저부에 생기며 이 부위에 서 압통과 통증을 느낄 수 있다. 주로 꽉 조이는 신발이나 하이힐을 오래 신었을 때 생긴 다.척추의 퇴행성 관절염척추 디스크가 만성적인지 자극으로 인해 손상되어 발생하는데 주위 뼈가 자라 골극을 형성하면서 허리나 목에 통증과 뻣뻣함을 동반한다.또 척수신경에 압력을 가하여 목. 어깨. 팔, 허리, 또는 다리로 방사통을 유발하기도 한다. 팔과 함께 다리에 감각이상이나 힘이 약해지는 등의 신경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퇴행성 관절염의 원인여러 가지 요인들이 있지만 주로 다음과 같은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된다.유전성연골을 구성하는 콜라겐의 주성분인 단백질 유전자의결함에 의해 연골이 쉽게손상되 조기에 퇴행성 관절염을 일으킬 수 있다. 주로 가족적으로 발생하며 여자환자의 경우 수지 관절의 골극 형성과 관련이 있다. 또 태어날 때부터 관절의 모양이 기형적으로 생겨 퇴행성 관절염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비만은 슬관절에 퇴행성 관절염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중년 이후의 체중과 다는 퇴행성 관절염의 발생과 깊은 관련이 있다.근육쇠약허벅지 근육이 약한 사람은 특히 슬관절 퇴행성 관절염발생 위험이 많다.외상이나 과도한 사용무릎이나 고관절 주변의 의상 혹은 과도한 사용은 퇴행성 관절염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운동 선수들의 경우 운동 중에 발생하는 외상이 퇴행성 관절염을 유발할 수 있 으며 위험성도 매우 높다.특정 작업으로 인해 일부 관절을 과도하게 움직이게 되면 퇴행성 관절염에 걸릴 수 있다. 예를 들어 광부나 선착장 노동자들처럼 무릎을 구부리고 펴는 작업을 많이 하는 경우 슬관 절의 퇴행성 관절염이 많이 발생한다.2)류머티스성 관절염류머티스성 관절염은 전신을 침범하는 흔한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전 인구의 약 1.5%를 차지하며 일반적으로 통증, 종창, 말초성 소관절의 뻐근함을 동반하면서 점아를 통한 류머티스성 관절염의 연구결과는 대부분 강한 유전적 소인이 있음을 보여주 고 있는데, 일례로 일란성쌍생아의 경우에는 비교 위험도가 30배나 되고 이란성인 경우에는 6배 정도의 비교 위험도를 보였다고 하여 강한 유전적인 배경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 다.류머티스성 관절염은 대가 증상이 호전과 악화가 반복되면서 천천히 진행되어가나 환자 개개인에 따라 그 진행과정이 다름으로 예견하기 어렵다.류머티스성 관절염은 처음 시작할 때 손과 발의 관절에서 잘 발생된다.발목과 족부에서는 척지골관절이 가장 호발 부위이며 족부의 가장 흔한 기형을 초래하는 원인이 된다. 이 부위에서 발생하는 동통의 원인으로는 수근관절에서처럼 족지신경의 압박 에 동반되어 나타나기도 하지만 족지의 기형 때문에 혹은 신발이 잘 맞지 않아 자극되는 동통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제일 흔한 동통은 몸무게를 제일 많이 받는 척골두의 통증이 라 하겠다.류머티스성 관절염 초기에는 침범된 관절구조가 활막으로 염증화되고 피로 충혈되어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류머티스성 관절염의 특징적 변화가 발생하는데 활막은 점차 증식하고 융모라고 알려진 주름을 형성하며, 때때로 국소적 괴사부위도 있다.류머티스성 관절염으로부터 기인된 유전분증은 위장관과 간 내지는 신장에서도 유발될 수 있으며, 대부분의 류머티스성 관절염 환자는 치료가 불가능한 빈혈이 유발되기도 하고 관절 주위의 뼈에 골다공증이 일반적으로 생기게 된다.류머티스성 관절염의 발현양상은 매우 다양하여 그 정도가 극히 경미한 상태에서부터 매우 심한 상태까지 많은 차이가 있고 개개인의 통증, 느낌, 사회적 기능 등의 요인을 고려 해야만한다. 또한 X선에 의해 파괴정도를 육안으로 볼 수 있다.▶관절염의 진단류머티스 질환은 오래 전부터 존재해왔으며 나이가 들수록 통증, 뻐근함, 쇠약, 운동제한 등의 문제점이 대두된다.류머티스성 관절염은 전형적인 것을 제외하고는 진단이 용이하지 않아 임상증상, X선 소견, 혈액검사, 조직검사 등을 실시하여 확진하게 된다.류머티스성 관생긴다6. 혈청 류마티스성 인자의 증명7. 방사선상에서 손이나 손목관절에서의 미란 또는 관절주위의 골감소증---------------------------------------------------------------------------전형적인 류머티스성 관절염은 상기한 소견중 4개의 증상이 적어도 6주 이상 지속되어야 한다. 유념할 것은 다른 전신적인 질환이 동반된 경우에는 이 기준만으로 류머티스성 관절 염의 진단을 내리는 것을 조심하여야 한다. 앞에 기술된 진단상 기준과 같은 증상을 동반하 더라도 파종성 홍반성 난창, 피부근염, 결핵, 류머티스성 열, 통풍성 관절염, 급성 감염성 관절염, 관절성 결핵, 견수증후군, 다발성 골수종, 백혈병, 림프종 등은 류머티스성 관절 염과 다른 질환이므로 류머티스성 관절염이라고 진단을 내리기 전에 반드시 이와같이 유사 한 질환에 대한 감별이 필요하다.3)화농성 관절염관절강 내로 화농성 병원균이 침입하여 발생한다. 항생제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후유증이 흔히 발생한다. 주로 소아에게서 골수염과 동반하거나 단독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생각되었으나 근자에는 성인에게서 증가 추세에 있으며 특히 류마토이드 관절염, 당뇨병, 알콜 중독, 만성 질환, 악성 종양, 면역기능의 악화가 있을 때 빈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S. aureus가 가장 흔한 원인균이다. 신생아에서는 Streptococcus, 생후 6개월에서 2세까지는 H. influenzae, 청소년층에서는 Gonococcus가 중요한 원인균으로 나타난다.혈행성 또는 직접 감염으로 활액막에 침입한 균이 증식하게 되면, 병원균과 이에 대항하 는 인체의 면역 기능, 특히 다형핵 백혈구로부터 나오는 유독성 물질과 단백질 분해 효소 의 생성으로 관절 연골의 파괴가 일어난다. 관절액의 증가로 관절 내압이 증가하여 혈액 순환을 방해함으로써 특히 소아의 관절 내에서는 대퇴골두의 무혈성 괴사가 발생할 수 있 으며 관절막의 이완으로 병적 탈구가 발생하기도 한다. 또 증식성 활액막염으로 류마토이 드 주의할 점① 수영하기 전 1시간 전에는 설탕을 함유한 식품섭취를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운동전 설탕의 섭취는 피로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② 운동을 잘 하려고 또는 많이 하려고 서두르지 말고 자기 수준에 맞게 해야 한다.③ 수영장 물 속에 들어가는 사다리를 이용할 때 더 아픈 쪽 다리를 먼저 아래로 내려 짚어야 하며 올라올 때에는 강한 쪽 다리를 먼저 사다리에 올려놓고 올라온다.▶정지형 자전거 타기관절염 환자가 처음 자전거를 탈 때에는 정지형 자전거 타는 것을 권한다. 물론 매우 능숙한 상태가 되면 야외용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경치를 즐길 수 있고, 신선한 공기와 햇볕을 쬘 수 있어서 좋다. 골다공증이 염려되는 50대 이상의 여성들은 특히 정지형(충격 완화)자전거를 타는 것이 좋다.▶에어로빅관절염 환자로서 관절에 통증이 있는 환자에게는 에어로빅을 권하지 않는다. 다만, 상태가 호전되어 뛸 수 있는 사람은 시행해도 된다. 에어로빅을 할 때에는 운동화 같은 편안한 신발을 신고 보호대를 착용하는 한편, 과도하게 사지를 뻗쳐서 신전(늘임)하지 말아야 한다.1주일에 3~4회 운동을 하고 격일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적당하며, 점차적으로 운동량을 늘리되 한번 운동을 할 때마다 30분 이상하지 않는 게 좋다.3.일상생활에서의 자기 관리법▶관절염 환자의 보행 요령① 부드럽고 평평한 좋은 땅을 선택합니다.② 보행시 어슬렁 어슬렁 걸으면서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합니다.③ 걷는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합니다.④ 팔운동을 증가시킵니다.▶관절염 환자의 신발 선택 요령신발은 비싼 것보다는 발바닥 충격을 흡수할 수 있게 스펀지로 안창을 깔고 크기가 맞는 것이어야 한다. 가장 긴 발가락과 신발 앞부분과의 사이가 엄지손가락만큼 여유가 있는지 확인해 둔다.-걸을 때 장딴지에 통증 느낄 때의 요령충분한 준비운동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므로 걷기 처음 5분간은 천천히 걸으면서 발과 발가락을 이완시키는 등 충분한 준비운동하면 해결된다.-무릎 통증을 느낄 때의 요령빨리 걸으면 무릎에 부담을 많이 주기 때 좋다.
1.소화1)소화식품은 소화기계의 여러 기관을 거치면서 물리적, 화학적 변화에 따라 분해되어 흡수되며 최종적으로 세포나 조직으로 이동한다.식품에 포함되어 있는 영양소 중에서 수분, 무기질, 단당류, 아미노산, 지방산 및 비타민등은 더 이상 분해되지 않은 상태로 소장에서 흡수되어 체내에 이용된다.그러나 영양소의 대부분은 식품중의 전분, 지방, 단백질과 같은 고분자 화합물로 섭취되므로 이를 체내에 흡수할 수 있는 저분자 물질로 분해시키는 작용을 소화라고 한다.2)소화관의 구조소화기계는 구강에서 시작하여 인두, 식도, 위, 소장, 대장 및 항문으로 구성되어 있고, 소장은 십이지장, 공장, 회장으로 구분되며 대장은 결장, 맹장 및 직장으로 구분되어 있다. 결장은 다시 상행 결장, 횡행 결장, 하행 결장으로 구분하고 소화관의 길이는 약 9m가 된다.전체 소화기관에는 근육이 연속되어 있으며, 구강, 인두, 식도의 상부까지는 횡문근만 있고, 그 다음부터 횡문근은 감소하고 평활근이 점차 많아져, 식도의 하부에서 위이하는 평활근만으로 이루어진다.식도에서 직장까지의 소화관 근육은 두 층으로 이루어졌으며, 외측 근육은 종주하고, 내측 근육은 윤상으로 소화관을 둘러싸고 있다.윤상근은 분문, 유문, 회맹판, 항문등의 경계에서 특히 발달한 괄약근이 있다.소화관 벽의 해부학적 단면 구조를 살펴보면 모든 부분이 하나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즉 소화관의 가장 내측에 점막, 다음에 평활근인 근층, 외측에 결합조직인 장막등으로 되어있으나, 부위에 따라 3층의 두께가 다른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3)소화기관의 기능소화기관의 기능은 소화, 분비,운동, 흡수로 구분할 수 있으며, 소화에는 기계적 소화, 화학적 소화, 생물학적 소화가 있다.기계적 소화는 단단한 고형물인 음식덩어리를 잘게 부수고, 소화액과 잘 혼합하여 화학적 소화를 돕는 소화관의 근육 운동이다화학적 소화는 소화효소에 의한 소화로 영양소를 가수분해하는 작용으로 주로 효소가 작용한다. 위산이나 담즙은 음식물을 용해, 중화, 유화등의 작용으로증감된다.소화관의 호르몬 자극위액은 가스트린, 췌액은 세크레틴에 의하여 각각 분비가 촉진되며, 이 소화관 호르몬 분비는 신경성 자극, 음식물의 소화관 접촉에 의하여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예를들면 고기즙이나 단백질 분해산물이 유문 점막에 접촉하면 이곳에서 호르몬 가스트린이 분비되고 소장에서 흡수되어 문맥을 거쳐 혈관을 돌아 다시 위에 돌아와 위저선을 자극하여 위액을 분비케한다. 또 위 내용물이 십이지장에 들어가면 내용물 중 위산에 의하여 십이지장과 공장 산부의 점막에 있는 prosecretin이 호르몬 secretin으로 활성화되며 소장에서 흡수되어 전신을 순환하고 췌장의 선세포를 자극하여 위액의 분비도 촉진시킨다.이외에도 호르몬에 의하여 소화액의 분비가 영향을 받는 경우가 있다. 즉, 지방이 십이지장 점막을 자극하여 enterogastrone이 분비되어, 위액분비를 억제하고 또 위에서 나온 산성내용물이 십이지장 점막에 접촉하면 췌액분비를 촉진하는 pancreozymin이 분비된다. 이외에도 담낭을 수축시켜 담즙을 분비시키는 cholecystokinin등의 호르몬이 있다. 췌액분비를 자극하는 호르몬 중 secretin은 다량의 장액분비를 촉진하며, 췌액중의 효소는 적은 편이나 pacreozymin에 의한 분비액에는 효소량이 많다.2. 소화기관1)구강저작구강에서 소화의 첫 단계는 치아로 음식물을 씹고 부수는 기계적 작용으로 이를 저작이라 한다. 이렇게 음식물이 분쇄되면 소화액과 혼합되기 쉽고, 부드러워져서 식도를 쉽게 통과하게 된다. 절치의 씹는 힘은 11¡12kg, 어금니의 씹는 힘은 약 90kg이다. 이때에 저작근은 인체의 횡문근 중 가장 힘이 강하고, 쉽게 마비되지 않는다. 저작운동을 하는 동안 음식물은 혀의 미뢰를 자극하여 맛을 알게 하고, 향기가 냄새감각을 자극하여 식사를 즐겁게 한다. 저작근의 수축운동이 반사적으로 타액이나 위액의 분비를 촉진하여 소화를 돕는다.타액타액의 1일 분비량은 12¡15l로 무색, 무미, 무취이고, pH는 6.8이다. 타액도관세포에서 요오드가 능동수송되기 때문에 타액선의 정맥혈중 요오드 농도는 0이다. 분비세포의 유기물질인 ptyalin과 점액 등의 분비과정은 아직 분명치 않으나, 분비자극이 있을 때는 세포의 과립이 소실된다.혀혀는 주로 수의근으로 되어 있고, 표면은 점막으로 덮여있다. 혀의 표면을 덮고 있는 점막에는 무수히 많은 작은 돌기인 유두가 있다.유두의 형태는 사상유두, 용상유두, 유곽유두 등이 있고, 설근 가까이에 산재되어 있는 임파상 조직의 집단들을 설편도라 한다. 혀는 소화기관으로서의 작용외에도 미각기관과 언어활동기관으로 작용한다.혀의 운동은 설하신경이 지배하며, 특수감각인 미각은 안면신경과 설인신경 그리고 설근 가까이는 일부 미주신경이 지배하고 있다.치아치아의 상치열은 상악골에, 하치열은 하악골에 배열되어 있으며, 형태에 따라 절치, 견치, 소구치, 대구치의 4종류가 있다.유아기에 나오는 20개의 치아를 유치라고 하며, 성장하면서 점차 32개의 영구치로 바뀐다. 2개의 유아 대구치는 영구치의 소구치로 바뀌고, 3개의 영구대구치는 유아기에는 없다.구강에 노출되어 있는 부분을 치관이라 하며, 잇몸은 덮여 상학골 혹은 하학골에 묻어 있는 부분을 치경이라 한다.치아의 종단면을 관찰하면 단단한 바깥 부분과 가운데의 치수강으로 구분이 되며, 치수강 내부는 결합조직, 혈관, 신경이 있는 치수가 있다. 바깥부분은 다시 안쪽의 상아질과 치관을 덮고 가장 단단한 enamel층이 있다.2)인두와 식도인두인두는 구강과 식도 사이에 있는 편평한 깔대기 모양의 관으로 소화관과 기도를 겸하고 있다. 수분이나 음식물이 인두 점막에 닿으면 삼키는 운동이 반사적으로 일어나며, 이 반응의 중추는 연수에 있다.식도시도는 길이가 약 25cm의 근육질 관으로 인두부위에서 시작하여 기관의 뒤, 척추의 앞을 하행하여 횡경막을 관통하여 복강으로 들어가 위의 분문과 연결된다.식도의 벽은 점막, 근층, 외박 등 3층으로 구성되었고, 점막상피는 중층편평상피로 되어 있다. 식도를 통과하는 음식물은 연동운동으로 연oacid, CO2, caffeine등도 위액의 분비를 촉진하고, aicohol역시 위액의 분비를 자극한다. 위액은 반사작용으로도 분비된다. 즉 음식물이 입 속에서 씹히고 있는 동안 이미 위액 분비는 시작되며 위액분비중추는 연수의 미주신경에 있다. 지방이 소장에 도달하면 호르몬인 enterogastrone이 분비되어, 위의 운동을 억제시켜 위액분비가 저하된다. 젖먹이의 위액에는 단백질을 응고시키는 rennin이 있다.위의 기능위에서는 지방의 소화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으나, 단백질 분해효소인 pepsin이 존재한다. 위는 수축작용에 의하여 음식물을 기계적으로 혼합하고 죽처럼 만들어 조금씩 소장으로 보낸다. 이 운동은 식후 10분 경부터 일어나며, 이를 위의 연동운동이라 한다. 음식물이 위에 머무르는 시간은 음식물의 양이나 성분에 따라 다르며, 위에 머무는 시간이 짧아도 당질처럼 소화가 잘되는 것도 있다. 위 속에 머무는 시간이 당질은 짧고, 단백질이나 지방은 길다. alcohol과 Na등 무기질의 일부는 위에서 흡수된다.4)소장소장의 해부학적 구조음식물의 소화와 흡수의 중심기관은 소장이며, 십이지장, 공장, 회장 세 부분으로 나눈다, 전체 길이는 6.5~7.5m이고, 직경은 약 2.5cm 이다. 이러한 구분은 장간막의 유무에 따라 구별되며, 십이지장은 장간막이 없음으로 유문에서 계속되는 C자형으로 총담관, 췌관의 개구부로 구분된다. 공장과 회장은 장간막이 있어, 소장의 상방 2/5를 공장, 후방 3/5를 회장이라 구분한다.소장벽은 점막, 근층 장막 3층구조로 되어 있으며, 점막에는 윤상주름과 장융모가 돌출되어 있고, 근층은 내륜층과 외종층으로 되어있다.위에서 넘어온 음식물 때문에 십이지장 내부가 산성이 되면 괄약근의 긴장이 강해져 열리지 않으나, 내용물이 없고, 알칼리성이면 연동운동이 일어난다. 또한 십이지장에는 담낭에서 담즙을 보내는 수담관과 췌장에서 췌액을 보내는 췌관이 함께 개구되어 있다.소장내벽에는 바퀴모양의 주름이 있고, 그 위에 0.2~1mm융털돌기가로 분비한다.담즙담즙은 간에서 합성되어 담낭에 농축 저장되고, 음식물이 위에서 십이지장으로 배출되면 그 자극으로 담낭이 수축하여 담즙을 십이지장으로 분비한다. 간에서 만든 담즙은 묽은 황금색의 액체이나 담낭에서 10배이상 농축되어 흑녹색의 끈적끈적한 액체가 된다.담즙은 pH7.8~8.6의 약 알칼리성이며, 1일 분비량은 500~1,000ml이고, 고지방식이나 고단백식을 하였을때 분비량이 증가한다.담즙의 성분은 담즙산이 약 7%, 담즙색소가 약 5%, 콜레스테롤이 약3%이고, 이밖에 mucin,무기질, lecithin등이 있다. 담즙산은 간에서 콜레스테롤로부터 생합성되며, 장내에서 담즙산염의 형태로 존재하며 지방질의 유화나 흡수를 돕는다.담즙색소의 일부는 대장에서 환원되어 분변에 섞여 배설된다. 분변의 황색은 이 때문이다.6)췌장의 구조와 소화작용췌장은 위의 후측 복벽 중앙에 위치한 회백색의 장기로 머리 부분은 십이지장에, 체부는 위에, 꼬리 부분은 비장에 붙어있다.췌장의 실질은 소화효소가 많은 췌액을 분비하는 외분비와 Langerhans 섬이라는 내분비선으로 이루어진다. 췌액은 무색 투명하고, 약간 점조성을 띠며, 하루에 약 700~1,000ml를 분비하고, pH7.0~8.6의 약 알칼리성이다. 췌액의 분비는 십이지장에서 분비되는 소화 호르몬인 secretin작용에 의한다.7)대장의 구조와 생리적 작용대장은 맹장과 결장으로 이루어졌고 대장은 소장보다 직경이 크고 길이는 1.5~2m로 융모가 존재하지 않으나 장선이 있어 대장액을 분비한다.대장액은 약 알칼리성이며 점액 micin을 함유할 뿐 소화효소는 거의 없다. 다만 성인의 대장에는 대장균을 비롯한 여러 종류의 미생물 대장균이 대장액의 알칼리성을 이용하여 적절하게 증식하고 있다. 따라서 대장 내용물은 이들 미생물에 의해 파괴 혹은 부패된다. 이러한 미생물 생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없으나 식물성 섬유소를 분해하고 비타민 B 복합체와 비타민 K를 합성하므로 인체에 결핍증이 나타나지 않는다.또한 항생제를 .
학습 지도안{대 단 원단체 운동중단원야구소단원기초기능 및 경기기능학습목표1. 야구의 경기 특성 및 경기 규칙을 이해한다.2. 야구의 경기 기능을 익혀 즐겁게 관람 및 시청할 수 있다.3. 자신의 맡은 역할에 충실하고 팀원 간에 협동하는 태도를 기른다.단 계학습 내용교 수 - 학 습 활 동지도중점 및 자료도 입출석확인- 수업준비 상태 점검- 출석 확인- 교과서전 개학습목표제시기초기능- 학습목표 설명- 학생들에게 질문을 통해 야구에 대한 관심도 및 야구에 대한 지식 정도를 파악한다.던지기와 받기던지기-내야수의 송구와 외야수의 송구로 나뉜다.내야수는 비교적 가까운 거리를 던기게 되므로 동작을 작게 하여 송구의 속도를 줄이고 목표지점에 정확하게 던지도록 한다.외야수는 공을 잡은 후 스텝을 밟는 사이에 어깨를 돌리며, 발을 크게 내디디면서 팔을 크게 휘두르며 던진다.투구와인드업 투구법-중심 발에 체중을 실은 후 공을 가볍게 쥐고 엉덩이가 포수 쪽을 향하도록 몸을 회전시킨다. 다리를 내디디며 팔을 크게 돌린 후 손목을 이용하여 크게 던진다.세트 포지션 투구법-베이스에 주자가 있을 때 사용하는 투구법을 세트 포지션이라 한다.받기-공을 받을 때는 몸 중심에서 받아야 하고 글러브가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배팅과 달리기배팅-타자가 투수의 공을 치는 기술이다. 손가락으로 배트를 가볍게 쥐고 손목과 어깨의 힘을 빼고 부드럽게 배팅한다. 끝까지 공에서 시선을 떼지 않는다.- 글러브- 배트표{단 계학습내용교수-학습 활동지도중점 및 자료전 개기초기능경기 기능번트-배트를 휘두르지 않고 공을 약하게 맞추어 땅볼로 굴리는 공격기술이다.달리기-베이스를 돌 때 베이스로부터 3~5m지점에서 크게 원을 그리며 돌고 왼발로 베이스를 밟아야 한다.슬라이딩-달리는 속도를 유지하며 베이스에 정확히 가기 위한 기술이다.슬라이딩을 하는 이유·달려오는 관성 때문에 베이스를 지나서 달리기 쉬우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야수와 충돌하거나 급히 멈추다가 관절이 상해를 입는 우려를 줄이기 위하여·야수의 터치를 피하기 위하여공격스퀴즈 플레이-노 아웃 또는 원 아웃에 주자가 3루이상 있는 상황에서 실시한다. 3루주자는 투수의 투구와 동시에 스타트를 하고, 타자는 정상적인 공격 자세를 취하고 있다가 투구가 되면 바로 번트 자세로 들어간다.히트 앤드 런-타자의 타격과 주자의 주루 플레이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공격법이다.방어더블 플에이-한 번의 수비로 2명의 공격수를 아웃시키는 수비 방법이다.백업 플레이-수비수가 던진 공이 정확하지 못하거나 제대로 잡지 못할때를 대비하여 가까운 위치에 있는 수비수가 뒤에서 받쳐주는 수비 방법이다.{단 계학습내용교수-학습 활동지도중점 및 자료전개경기 방법 및 경기 규칙수비 포지션 및 포지션 별 번호 설명경기방법-각 팀은 9명으로 구성되고, 지명 타자 제도가 허용되는 경우에는 10명으로 구성된다. 한 팀이 1이닝에 3명이 아웃될 때 까지 공격을 하고 9회까지의 경기가 무승부 일 때 대회 규정에 따라 연장전을 할 수 이싸.경기 규칙스트라이크·투구한 공이 스트라이크 존을 통과했을 때·타자가 헛 스윙했을 때·투 스트라이크 이전에 타자가 친공이 파울이 됐을 때스트라이크 존스트라이크존의 넓이는 홈플레이트 이고 높이는 타자의 무릎위에서 겨드랑이 밑 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