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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타이포그라피 비엔날레
    서울 타이포그라피 비엔날레우연히 케이블 채널을 돌리는데 전시회장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었던것같다. 예술의 전당에서 타이포그라피 전시회를 한다는 소개를 했고.. 내가 공예를 하지만 디자인분야의 전시회를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또 문자는 우리생활에서 너무나 가깝게 다가와 있기 때문에 무심코 지나치기쉬운 분야이고. 내가 겪어 볼 수 없는 분야이기도 해서 전시회를 통해서 나마 그분야에 대해 알고싶었다.예술의 전당을 가려면 남부터미널에서 내려 마을버스를 타고 가야한다. 예술의 전당에 많은 사람들이 관람하러 오는 장소임에두 불구하고 지하철과 연결되어있지 않는 점에 좀 불만스러웠다. 그장소를 가기위해 차비도 더들고... 좋은 문화관람을 위해서 이런 수고도 마다해야 하는가 보다 하고 체념도 했지만...토요일이라 지하철에도 사람이 많앗고.. 버스에도 사람이 많았다. 정말 힘들게 힘들게 예술의전당 디자인 미술관으로 갔다.토요일이라 사람이 무척많았다. 전시관의 첫느낌은 너무나 세련되게 꾸며져있다는 느낌이었다. 디자인 전시회니 어련하겠다 하는 생각도 했지나. 디자인 분야에 일하는 사람들의 미적감각또한 부러웠다. 공예또한 미적감각이 필요하지만.. 그것과는 다른 것이기에.. 내가 생각하는 공예는 기본적으로 미적감각또한 많이요구되고 필수적이지만.. 작업을 하는데 꼼꼼함과 정교함이 더욱 요구되는 것 같았다. 또 그쪽으로 더욱 교육되어 가는 것 같았다.타이포그라피... 쉬게 말하면 문자를 재구성하여 디자인 하는 것이다. 너무나 쉽게 무심코 지나가는 문자 글씨를 사실은 이렇게 다양하게 디자인화하여 보여진것이었다. 비엔날fp라는 말처럼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다른 나라의 문자를 접할수 있었고 문자를 이용하여 다양한 표현을 보여주었다.단지 글씨로만이 아닌 문자를 통해 그 의미를 내포하여 더욱 인상깊게 사람들의 머리에 각인 시켜줄수 있는 것은 글자 만의 특징인것같다. 특히 한자에는 그런 역할을 많이 하는것같다. 한자가 비록 중국의 글자이지만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예체능| 2002.04.02| 1페이지| 1,000원| 조회(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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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 자수 박물관
    - 사전 자수 박물관 -이 박물관은 공예조형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알려준 전시장이다. 이곳이 어디 있는지도 몰랐을 뿐더러 이런 박물관이 있었는지조차 몰랐었다. 교수님이 장소 설명을 잘해준 편이었다. 치과 건물이라는... 생각 보다는 쉽게 찾을 수 있었고. 경비아저씨에게 말씀드려야 문을 열어준다는 말에 아저씨게 정중히 말씀드렸다. 아저씨도 번거로우실텐데.. 사람들에게 개방해서 편하게 관람할수 있음 좋을 텐데 라는 생각을 했다.전시된 곳은 또 3층인가 4층인 꽤 높은 장소에 있었다. 아저씨께서 문을 열어주고 들어갔는데.. 너무나 실망했다. 방한곳에 몇점 안되는 그래두 정말 가치있는 물건이겠지 마는 주변 환경이 말이 아니었다. 또 아저씨는 문밖에서 기다리시고... 편하게 관람하지 못한건 사실이다. 그래도 가치있는 유물들을 볼 수 있다는데 만족했다.사전 자수 박물관은 말그대로 자수로 된 용품을 전시해 놓은 곳이다. 옛 여인들 소박하고 세련된 감각을 볼 수 있는 보자기와 궁중예복의 자수로된 흉배, 또 자수로 된 방석등... 자수로된 유물들을 여러점 보았다.나는 사전 자수 박물관을 관람하면서 의복, 병품, 방석, 등 여러물건이 있었지만 보자기에 눈이 많이갔다. 이 감상문에서는 보자기에 대해 쓰려한다.- 한국의 전통 보자기 -보자기는 옛 한국 여인들의 아주 중요한 생활 필수품으로 니불을 싸는 이불보, 예단이나 혼수를 싸는 혼수보, 밥상을 덮는 상보 등 다양한 용도에 사용되었다.조선시대 전통적인 유교사회에서 남성들의 그늘에 가려졌던 여성들은 자신들의 창조적인 능력이나 재능을 발휘하는 좋은 보기로 이러한 미적 감각이 돋보이는 창조적인 문화유산을 만들어 낸 것이다.특히 조각보에서 느낄수 있는 아름다운 정신은 여인들의 근검 절약 정신이다. 옷을 만들고 남은 천조각을 하나도 버리지않고 알뜰히 모아두었다가 모시는 모시대로 비단은 비단대로 같은 성질의 천들을 하나하나 이어붙여 이와같이 하나의 훌륭한 완성품을 만드는 것이다. 조각천을 응용하여 한땀한땀 정성을 기울여 만든 이 보자기들을 그들의 고운 숨결과 미의식이 녹아있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조형물들이다.또한 미학적 관점에서 보았을 때 뛰어난 조형성을 드러내는 조각보는 원색 직물들의 단순한 배열과 조각천 위에 노출된 바느질선이 조각보의 봉제과정을 연상 시키며 그 생성감을 더해준다.
    예체능| 2002.04.02| 2페이지| 1,000원| 조회(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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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청사기 명품전 평가A+최고예요
    분청사기명품전분청사기 명품전은 조선후기조각전을 보고 그곳과 연계해서 전시관람을 할 수 있다는 말에 볼수 있었다. 호암갤러리에서 한다는 것은 알았지만 한번도 가보지 못한 전시회장이어서 물어 물어 갔다. 중앙일보사 건물안에 있었는데.. 들어가기 부담스러웠다. 건물은 고층건물에다 들어서니 대리석 바닥에 큰 로비가 나오니... 엄첨 부담을 가지며 안내 데스크로 가 전시회장을 물어 아래로 내려갔다. 전시회장 또한 꽤 컷으며 그곳을 지키는 사람들이 앉아있었다. 분위기는 조용했고 꽤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솔직히 도자기에 대해서는 잘모른다. 분청사기에 대해서도 잘모르고 그냥 작품을 구경했고 문양을 위주로 보게 되었다. 분청사기의 종류로 몇가지 나누어 전시되었고 다양한 표현기법으로 나뉘어 졌다. 어떻게 이런 기법을 알아냈을까? 옛 사람들에 대한 존경심까지 들었다. 요즘 수업을 듣는것중에 문양연습이란 과목이 있다. 예전엔 그냥 무심코 지나던 작품의 문앙에 눈을 기울여 보게되었다. 전통문양에 대해 조금이나마 배웠는데. 작품을 보는 시각을 보다 넓일수 있었다는 것을 느꼈다. 일반적으로 꽃문양이 대체적으로 많았고 또 물고기나 동물등의 문양또한 볼 수 있었다. 또 작은 문양을 도자기면에 촘촘히 찍어 문양을 꾸민 것 또한 특이 했다. 도자기의 문양에도 그 의미를 가지고 있다. 물고기는 다산을 뜻 하듯이 그 도자기에 문양을 넣어 바램을 표현하는 소박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분청사기는 장식기법이 독특하고 각각의 기법에따라 다양하고 재미있게 변화된 소재가 특징인것같다. 전시가 상감, 인화, 조화 박지, 철화 등으로 나눠져있는 것을 보아도 알수 있다.도자기의 형태가 기본적으로 알고있던 모양 뿐 아니라 특이한 형태또한 볼수있었다.전시회를 보며 아쉬웠던 것은 도자기를 잘 볼줄 몰랐던 점이다. 작품을 감상한 것이 아니라 그냥 구경했다는 느낌이었다. 도자기는 우리나라의 유물중 가장 유명한 작품중 하나이다. 그리고 공예를 하는 나로썬 부끄럽기도 했다.
    예체능| 2002.04.02| 1페이지| 1,000원| 조회(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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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수궁 평가D별로예요
    덕수궁을 들어서며내가 본 덕수궁은 가을의 혜택과 특권을 마음껏 품고 있는 모습이었다. 전통적 한국 여성의 자태를 자랑하듯이 말이다.미술전시회가 열리어 여느 때보다도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다. 또 마침 수문장 교대식을 하는 시간에맞춰 그것을 구경하는 사람들로 덕욱 붐비었다. 표를 예매하거나, 줄을 서 있는 모습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예전에 갔을 때는 그렇게 밀리지는 않았었는데...이번은 달랐다. 신혼 부부도 사진 촬영을 위해 10쌍은 더 온 것 같았다. 전통적 한복을 차려입고 사진을 찍은 부부들이 매우 아름다워 보였다. 이런 생각도 잠시 많은 관람객들로 인한 나의 가슴은 더욱 설레였다.덕수궁은 임진왜란 아후 선조가 한양으로 환도하였으나 백성들에 의해 궁궐들이 모다 불태워진 바람에 궁이없어서 지어졌다는 것을 창건 배경으로 알고 있다. 그만큼 우리의 암울했던(?) 역사와 함께해온 건축물이다.중화전 옆으로 가면 덕수궁과 부조화를 이루는 건물인 석조전이 있다.석조전을 보는 순간 이런 건물을 건축양식으로 건물을 짓다니... 이런 생각을 했다. 난 이건물이 전시관을 위해 현대에와서 지어진 건물인줄 알고 깊은 한숨을 지었었다.그런데 입구이 들어서려는데 이건물은 190X년에 외국 귀민들을 접대하던 곳이라는 문구를 보고 아~ 일제감정기와 함께한 덕수궁임을 알았다. 일제감정기 조선의 역사가 자취를 감추는 시기에 우리왕조가 거처하고 많은 역사적 사건들이 발생했던 곳이었던 것을 다시한번 각인 시켜주었다.전시관람궁중유물 전시장은 1층과 2층으로 나뉘어져 있다.1층에서는 조선왕조의 연대와 역대왕들을 나열한 표가 있었고, 궁중 건축과 식생화 의생활등이 전시되어 있었다. 전시품 중에서 덕혜옹주의 작은 한복을 보았다. 왕실에서 귀여움을 지냈던 덕혜옹주. 그러나 그녀의 비극은 일본 왕족과의 정략결혼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망국의 비운과 이혼으로 결국 정신질환자가 되어 돌아오지만, 몇몇 간병인들 만 지켜보는 가운데 침묵으로 지세운 한 많은 세상을 마감했다. 어려서 입었던 것으로 보이는 이 작은 한복을 보고 가슴이 아팠다.1층과 2층이로 올라가는 사이에는 측우기와 측우대 선조들의 과학기술의 수준을 알 수 있는 유물이 전시되어 있었다.2층에서는 궁중 공예를 볼 수 있는 작품들을 볼수 있었는데, 대부분 도자기와 칠보 등이었다. 다른유물들은 파손된것이많고 현존하는 유물은 도자기나 칠보등이 거의 다 라고 한다. 더많은 종류의 공예품들을 볼 수 없어 아쉬웠다.전시관을 나오며난 이 전시를 보며 한작품 한작품볼 때 느끼는 감동 보다는 우리역사의 비극적인 시대와 연관이 되어 한숨이 많이 나왔었다. 물론 일제 감점기때의 가슴아픈 일도 있지만, 유물중 철종의 초상이 한국 전쟁때 불에타 소실된 것을 복원 한 그림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더욱더 안타까웠다.그래도 그런 역사적 시련 속에서도 궁중 유물을 보존하고 복원하려는 노력에 감사하다. 그런 노력으로 옛 궁중 생활모습과 공예품등을 보고 느낄수 있어서 감사하다.우리또한 이러한 유물을 잘 보존 하여 계속 이어져 갈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의무감 마져 든다.10. 서관 『덕수궁미술관』1933년 덕수궁이 일반에 공개되면서 궁내 여러 건물을 수리하고 석조전을 미술관으로 하였다. 그러나 여기에 진열된 미술품들은 일본의 작품뿐이었다. 창경궁의 장서각이란 건물을 지은 후 그 곳에서 전시를 하였지만 그 곳에 전부 진열치 못하고 궁궐의 다른 건물에도 미술품이 산재되어 있었다. 그리하여 덕수궁 미술관(석조전) 옆에 한 동을 더 지어 창경원 박물관의 고미술품을 옮겨 오기도 하였다. 이리하여 오늘날의 미술관 서관이 건축된 것이다. 당시 이 신관(서관)과 석조전을 합쳐 이왕가(李王家)미술관이라고 칭하였다. 서관이 착공되기는 1936년 8월 21일, 준공은 1938년 3월 31일이었다. 평면적인 배치는 석조전과 직각으로 동쪽을 면하고, 두 건물의 연결을 위하여 중간에 보일러실을 두고 그 위에 건널복도를 만들었다. 중앙 정면은 돌계단으로 홀에 이르고, 지층(地層)은 사무실, 창고 등을 두고 2층 홀 정면은 귀빈실로 충당하고, 그밖에는 3개 층 모두 진열실과 일반 휴식실로 하였다. 외장은 정면 계단, 대석(臺石), 허리와 처마돌림띠 등은 화강석으로 하고 일반 벽체는 캐스트스톤으로 하였다. 3층 건물과 면적은 건널복도를 합하여 1,130여 평이다. 양식은 기왕 있었던 석조전과 조화되게 하기 위하여 고전주의를 택하고 있다. 6·25전쟁 후 일시 박물관으로 사용되었고, 지금 현재는 과천현대 미술관에 별관으로 덕수궁 미술관이란 이름으로 사용되어지고 있다.
    예체능| 2002.04.02| 2페이지| 1,000원| 조회(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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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회 감상문] 김애숙 작품전 평가C아쉬워요
    인사동에 전시회를 보기위해 지나던 길이었다. 어느 전시회를 볼까하고 두리번 거리다가. 길에서 약간 안쪽으로 들어가 있는 건물에 포스터를 보게 되었다. 처음 그 포스터의 그림이 너무나 맘에들어 허름한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구경하기로 맘을 먹었다. 정말 전시를 하는 곳인가 싶게 열악한(?) 시설이었다. 과연 사람들이 이곳에 많이 올까 아니 이곳에서 전시를 할 것 이라는 생각 조차 할까 하는 의문 마져 들었고, 안쓰럽기 까지 하는 마음이 들 정도였다. 하지만 자신이 그 동안 공들이고 작업했던 작품들을 전시하며 남에게 보여 줄 수 있다는 그 마음맘으로도 작가가 행복해 할 수 있을 꺼 라는 생각을 했다. 나름데로 열심히 작업하고 그 성과를 하나의 결실로 맺게하는 그런 일 만으로도 큰 행운이 아닌가 싶다.포스터의 그림은 전체적으로 보라방을 띄는 그림이었다. 회화 계열의 작품이었고 유화그림인 것 같았다.전시회를 하는 곳으로 가서 그림을 감상했다. 전체적인 그림이 포스터와 비슷한 계열의 느낌으로 색채를 사용했다. 이 작가의 그림이 전문가의 눈에는 어떻게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너무나 맘에드는 그림이었고 그림을 본 순간 받았던 편안한 느낌을 잊고 싶지가 않았다.잔디밭에 너무나도 평온하게 누워있는 강아지와 그 위로 날아다니는 나비, 한가로운 봄을 연상시키는 듯한 그림이었다. 대부분의 색감을 연한 보라색으로 사용하였는데 그 색감이 너무나 부드럽고 편안했다. 또 하나의 그림을 말하자면 나비의 꿈이라는 제목의 작품인데 제목처럼 나비가 굼꾸고자 하는 것을 향해 날아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나비가 꿈울 향해 날개짓을 하듯이 나도 나의 꿈을 향해 이렇게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 지금 나의 모습과 너무나 닮은 것 같아 기억에 남는다.이 작가의 그림에는 꽃이 공통적으로 들어가 있는데, 작가의 순수함이 묻어나오는 소재가 아닌가싶다. 그림의 주제가 너무 무겁지 않았던 것도 나의 맘을 끌게 한 요인인 것 같다.요즘 생활은 너무나 각박하고 정신없이 바쁜 이런 경쟁시대에 한번 쯤은 이러한 그림을 보고 평온함을 잠시나마 느낄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 같다. 가뜩이나 상막하고 다른 나라에선 전쟁까지 하는 복잡한 시대에 예술에서 까지 심각한 주제를 들고 나와 가뜩이나 얼어붙은 마음을 더 얼어붙게 할 필요가 있나 싶다. 예술의 역할이 사회의 잘못된 부분을 고발하는 역할도 있겠지만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그 작품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에 순화를 가져다 주면 그것 또한 중요한 것이 아닌가 싶다.
    독후감/창작| 2002.04.02| 1페이지| 1,000원| 조회(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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