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 예방에 대하여{▣ 말라리아. 7월부터 환자가 발생할 것으로 보이며, 장마가 끝나면 모기가 많아지고, 보통 장마끝 2주뒤부터 환자가 증가함.특별한 예방법은 없으며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으로 2~3년 전부터 휴전선부근에서 집중발 생하고 있으며 점차 남하하는 추세이며, 집중폭우가 예상되는 올 여름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됨. 특히 말라리아를 옮기는 모기는 온도가 높은 아파트 등지에서 서식할 것으로 추정되며 모기장을 치고 자며, 밤에는 가급적 긴팔옷과 흰색옷을 입는 것이 좋다. (모기는 검정색과 고동색 옷을 특히 좋아하는 경향이 있음.)▣ 비브리오 패혈증. 현재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이며 바닷물 온도가 17도 이상 올라가는 6~10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어패 류를 날 것으로 먹거나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이 바닷물에 들어갈 때 감염된다. 치사율이 40~50%에 이 르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이다.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곳에서 잡힌 어패류는 특히 비브리오균에 오염되 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간-신장기능이 약한 사람, 당뇨환자는 주의보 기간동안 가급적 어패류를 날 것으 로 먹지 말아야 한다.수인성 전염병의 종류▣ 장티푸스. 병원체 : Salmonella Typhi . 전파 방법환자와 보균자의 대소변에 의하여 오염된 음식물로 전파되며 매개물은 어패류의 생식, 물, 우유, 유제품, 파리 등이고 사람이 병원소이며 특히 보균자의 식품취급으로 인한 전파가 중요한 요인이므로 사람 사이 의 전파 경로만 차단하면 막을 수 있음.. 잠복기 : 1~3주. 임상적 특징지속되는 발열, 오한, 권태감, 식욕부진, 느린 맥박, 설사 후에 변비, 허리부분에 장미 같은 발진 등의 증 상을 나타냄.▣ 콜레라. 병원체 : Vibrio Cholerae 비브리오 콜레라. 전파 방법환자나 보균자의 변, 구토물로 배출된 콜레라균에 오염된 식수나 음식물. 잠복기 : 3~5일(경우에 따라서는 감염후 수시간 내에도 발병할 수 있음). 임상적 특징최근 유행되는 엘토르형의 경우 : 다른 일반 설사 환자 질환과 감별하기 어려움.고전형 콜레라의 경우 : 심한 쌀뜨물 같은 설사가 수기간 계속되며 체액 손실로 혈압 저하 등의 탈수 증 세를 보이다가 심할 경우 사망(보통 복통을 동반)▣ 세균성 이질. 병원체 : shigella Species 이질균. 전파 방법환자나 보균자의 대변에 의한 오염물로 입을 통하여 전염되며 매개물은 환자가 배변한 손, 문고리, 타월, 바퀴벌레, 파리 등으로 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