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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스미디어가 미치는 정치 영향력 평가A좋아요
    매스미디어가 미치는 정치 영향력현대 사회에 들어오면서 매스미디어는 엄청난 성장을 가져왔다. 특히 매스미디어의 대표적인 매체는 신문과 방송을 들 수 있다. 이러한 매체들의 성장과 함께 매스미디어가 정치선전의 가장 중요한 수단으로 이용되었다. 선거 유세 방송 등이 실시되는 상황에서, 유권자로서의 시청자.독자가 과연 그들의 정치적 행위를 결정하는 데 대중매체의 영향을 어느 정도나 받는가에 대해 고찰해보자.방송은 불 특정한 대중을 상대로 정치 메시지를 대량 전파한다. 따라서, 방송이 선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정당을 능가한다. 유권자에게 미치는 정치적 효과라는 것은 매스미디어가 국가 권력의 획득과 유지에 관련하여 유권자에게 미치는 효과를 뜻하는 것이다. 현재의 민주주의 정치제도에서는 국가권력이 유권자로부터 권력을 획득·유지하는 것은 선거 즉, 유권자의 투표행위이다.매스미디어를 통한 매스커뮤니케이션에 대한 효과는 커뮤니케이터가 커뮤니케이션 자극을 통하여 유발한 수용자들의 태도.의견.행동 등의 변용이다. 여기에는 견해의 차이가 있는데 수용자들의 태도나 의견의 변용이냐, 아니면 행동의 변용이냐 하는 문제에 관한 것이다. 효과의 개념과 함께 효과의 유형도 논의해 봐야 한다. 커뮤니케이션 효과의 유형의 여러 여부에 따라서 분류된다. 먼저 의도성 여부에 따라 분류된다. 즉, 그 효과가 만약 커뮤니케이터가 의도했던 바로 그것인 경우, 이를 현재적 효과(manifest effect)라고 하고, 의도하지 않았던 것이라면 이를 잠재적 효과(latent effect)라고 한다. 또, 그 효과가 긍정적인 것이냐 부정적인 것이냐에 따라서 정기능적 효과와 역기능적 효과로 나누는데 의도했던 것과는 반대의 결과였다면 이를 역효과(boomerang effect)라고 한다. 그런가 하면 수용자의 대상에 따라서 개인에 대한 효과, 사회에 대한 효과, 하부집단(subgroup)에 대한 효과 등으로 분류되고 있다. 또한 커뮤니케이션 효과는 그 지속도를 기준으로 해서 단기적 효과(short-term effeminimal effect) 등으로도 분류된다. 또한 그 효과가 수용자들의 어떠한 반응에 관한 것이냐에 따라서 주의환기의 효과, 지각변동의 효과, 감정유발의 효과, 학습 내지 정보습득의 효과, 태도나 의견의 변용 효과, 행동유발의 효과 등으로 나누어지기도 한다. 효과에 대한 유형을 알아보는 이유는 효과를 어떻게 규정하는가에 의해서 효과의 크고 작음이 결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효과를 의도성 여부에 따라 구분하고 현재적 효과만을 효과로 인정한다면, 매스커뮤니케이션 효과의 폭은 크게 축소될 것이다.정치적 행위에 대한 매스커뮤니케이션의 효과에 관한 이론들도 대체로 두 가지의 큰 흐름, 즉 효과가 크지 않다는 소효과 이론(small effect theory)과 효과가 크다고 하는 대효과 이론(grand effect theory)으로 대별되고 있다. 소효과 이론의 입장에 서고 있는 대표적인 학자들로는 Ithiel de Sola Pool, Elihu Katz, Angus Campbell 등을 들 수 있다. 투표자가 매스 미디어를 통해 읽거나 보고들은 주장들은 한편으로는 그를 설득하는 데도 약간은 기여하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그의 오랜 생활에서 얻은 확신을 상기시키는 데 크게 이바지한다는 것이다. 이런 주장은 매스 미디어를 통해 사람들의 관심이 일깨워지면, 종국적인 그들의 결정은 매스 미디어를 통해서라기 보다 오히려 그들의 개인적인 자극을 통해서 더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이다. 텔레비전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여겨지는 1960년의 미국 대통령 선거의 경우도 이러한 관점에서 고찰하고 있다. 케네디와 닉슨, 두 후보자간에 네 번에 걸쳐 있었던 텔레비전을 통한 토론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많은 투표자들은 무결정상태에 있었다. 이 토론이 벌어지자 두 후보자의 대면 장면이 대부분의 미국인들의 거실로 옮겨졌고 클로우즈 업 된 두 후보자의 행동을 보고서 수백만의 사람들이 즉석에서 작심을 한 것이 사실이다. 분명 이 토론이 대통령 선거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이 사실s 등을 들 수 있다. 맥루한은 매체가 인간관계나 행위의 스케일 내지는 형태를 규정짓는다고 봄으로써, 매스 커뮤니케이션의 대효과 이론을 주장하고 있는데, 그러한 주장의 근거로서는 1960년 케네디와 닉슨이 대결했던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를 들고 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196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케네디가 당선된 것은 전적으로 텔레비전의 덕택이라는 것이다. 그는 텔레비전이 등장함으로서 우리는 투표블럭(voting bloc) 대신에 어떤 포괄적인 이미지를 지니게 되었고, 정치적 견해나 강령 대신에 포괄적인 정치적 태도 내지 자세를 지니게 되었으며, 어떤 산출 대신에 과정을 지니게 되었다 고 하였다. 이는 결국 정치무대에 텔레비전이 등장함으로써 미국 국민들의 정치에 대한 태도가 근본적으로 바뀌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방송이 선거에서 중요한 이유는 사람들이 그들의 뉴스원으로 방송에 매우 의존하고있기 때문이다. 방송은 그 접촉이 용이하고, 정치의식이 높고 낮은 것에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고 강한 침투력과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점에서 선거라는 정치에 많이 이용된다. 방송이 선거에 이용되기 용이한 다른 이유는 선거 계획과 프로그램 편성이 똑같이 타임 스케줄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므로 방송국의 프로그램 편성에 편리하다는 점과 그 결과가 바로 득표수라는 구체적 수량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미국의 예를 들어보면 1920년부터 라디오가 정치 세계에 하나의 도구로 참여하게 되었으며 1924년이래 계속해서 특히 대통령 선거를 중심으로 정치사건의 창조자로서의 기능을 발휘해 왔다. 텔레비전은 1950년대 중반부터 선진국의 각종 선거에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특히 미국에서는 민주, 공화 양당의 전당대회가 텔레비전을 통해 전국적으로 중계되고 그것을 보는 시청자는 텔레비전 수상기의 소유 대수 전체의 80%에 달하였으며 세대당 시청 시간은 민주당 전당대회의 경우에는 평균 9시간 30분, 공화당 전당대회의 경우에는 7시간 22분이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사실은 텔레비전이 가장 데 비해, 닉슨 후보는 오히려 부동표를 놓친 결과가 되었다. 이러한 사실을 보면 어떤 특정한 시대에 있어서 가장 인기도가 높은 매스미디어를 유효하게 조작하는 능력 자체가 대중사회에 있어서 정치적 성공을 거두는데 중요한 한 요소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1970년대에 들어 와서는 그 양상이달라진 일도 있다. 1972년 미국의 대통령 후보 지명 운동에 나선 뉴욕 주지사였던 린제이(J. Lindsey)는 대부분의 미국인에게 가장 텔레비전 정치에 적합한 요소를 갖추고 있는 인물로 평가되었는데, 결과적으로는 대통령 후보의 지명조차도 받지 못하였다. 이는 외관상의 매력이나 연기력보다는 정치적 신조나 정당적 배경이 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었고, 특히 카메라 클로즈업에서 나타난 진실성의 결여는 치명적이었다고 지적되고 있다. 대중의 지지를 바탕으로 하는 현대의 정치적 상황에서 방송 매체, 특히 텔레비전을 통한 정치활동의 중요성은 계속 증대될 것이다. 특히 후보자의 대결이 이미지간의 경쟁으로 치닫고 있는 오늘날의 정치 현상의 세대속에서, 텔레비전의 노출에 드는 비용, 광고 대행사가 후보자에게 적합하게 꾸며 놓은 이미지를 구매하는데 드는 비용의 문제는 점차 정치 무대와 정치 방송을 진실과는 동떨어진 허구의 세계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이러한 정치 환경 속에서 시청자는 자기 눈으로 직접 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사실의 일부에 지나지 않으며 그것도 재구성된 것이라는 점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선거에 매스미디어가 사용되면서 긍정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면도 존재한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를 살펴보면 먼저 각 정당의 선전의 수단이 될 수가 있다. 그 당에 대한 선전이나 흑색선전을 통해 자기의 당을 부각시키고 다른 당의 위신을 내려서 깍아내리기식의 인신공격성 기사들이 나가기도 한다. 매스미디어를 통해 서로 거짓기사나 거짓비리 등을 기사화 하여 쓰기도 한다. 이것은 매스미디어를 통하는 방법이 가장 알리기 쉽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이것은 방송사가 이는 선거캠페인 자체의 영향력보다는 기존의 선유 경향이나 편견, 정치관에 의해 이미 후보를 사전에 결정하는 비합리성이 두드러짐을 의미한다. 이런 경우 미디어보도는 태도를 바꾸기 보다는 강화하는 방향으로 이용되며 후보자의 이미지, 인간성 등 주관적 요인에 의해 크게 좌우되는 경향이 있었다. 한마디로 한국의 유권자는 후보자에 대한 공정하고 정확하며 충분한 정보에 기반하여 투표를 결정하는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투표자가 아니다. 유권자의 시민의식과 수준이 이렇듯 비합리성을 띄고 있는 상황에 서 정치보도와 정치인 활동 또한 비합리적 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언론사들의 경쟁에서 선정적인 보도를 내보내기도 한다. 금품살포의 기사를 부풀려 쓰거나 또 언론사끼리 경쟁이 되어 보다 선정적이고 상업적인 보도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기사를 여과없이 그대로 내보내거나 방송하기도 한다. 그것에 대한 평가를 하기보다는 그냥 그 사실에만 일관한 기사를 내 보낸다.하지만 가장 문제가 있는 것은 일부 언론인의 의식에 문제가 있다. 그래도 기사가 선정적이라고는 해도 그것은 사실에 근거하여 보도하는 것이다. 하지만 언론인이 무책임하게 발언하고 당과 결탁하여 보도를 한다면 매스미디어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선거에 대한 기사나 보도를 그대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고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 어렵게 된다. 그리고 권언유착으로 특정당을 대변하는 기사나 보도를 한다면 선거의 공정성 자체에도 문제가 될 것이다. 이것은 결국 언론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지녀야만 할 직업의식의 빈약해서 생긴 것이다. 우리 언론의 경우 흥미위주의 뉴스보도나 오락과 휴식제공 등의 부차적 기능을 강조하는 반면 미국 언론은 내용의 진실여부나 사건분석과 해석제공 등의 언론 본래의 사회적 기능을 더욱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언론은 그 속성상 당파적인 성격을 지닐 수밖에 없다. 민중언론이란 기존의 체제 옹호적이고 비민주적인 제도권언론이 지니는 계급적인 속성에 반하여 이를 민중적 이해에 봉사하는 언론으로 바꾸고자 하는 변혁 주체로써 민중이 참여한다.
    사회과학| 2002.06.17| 6페이지| 1,000원| 조회(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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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식경영 평가B괜찮아요
    Knowledge Management1. 새로운 경영패러다임의 시대오늘날은 여러 측면에서 '변화의 시대'이다. 최근 우리는 과거 어느 때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본질과 양상 그리고 속도측면에서 과거와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전통적인 관례와 절차, 규칙이 지배하던 시대는 갔다. 과거의 패러다임을 토대로 작성되었던 것들도 복잡하고 역동적인 오늘날 현실에서는 더 이상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그 중, 디지털혁명은 놀라운 속도로 정보를 교환하게끔 해주었으며 이 정보를 토대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면 그 누구나 접근이 가능하게 되었다.즉, 이런 새로운 환경변화는 유형상품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종래의 물질적 대화 생산 패러다임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지식과 창의를 바탕으로 하는 지식경영 패러다임으로의 과감한 경영 패러다임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사회전반적인 패러다임은 지식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산업구조로 재편되면서 지식을 매개로 하는 경제활동이 지배적 우위를 점유하게 되었으며 이런 지식 기반 경제는 컴퓨터와 디지털 네트워크 기술로 대변되는 첨단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로 인해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출처 : 지식경영과 지식관리시스템 /SK C&C 한언출판사 p24~29요약)곧, 정보와 지식과 같은 무형적 자본은 유형적 자본보다 더 중요하게 관리되고 이용되어야 하며 앞으로도 기업과 조직의 큰 경쟁력으로 등장 할 것이다.2. 지식경영의 개념 및 정의1998년 포스코 경영연구소에서 내린 정의를 빌리자면 지식경영은 조직이 지니는 지적자산 뿐만 아니라 구성원 개개인의 지식이나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발굴하여 조직 내부의 보편적인 지식으로 공유하고 이의 활용을 통해 조직 전체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경영이라고 언급하고 있다.지식경영은 정보관리와 지식관리의 기반 위에서 보다 높은 차원의 지식창출활동을 지원해줄 수 있는 조직적 여건과 제도 및 문화조성작업까지 포함한다. 즉, 진정한 지식경영은 회사의 경쟁력을 제고 시킬 수 있는 지식이 자유롭게 창출, 공유될 수 있도록 CEO의 지식경영 리더십, 비젼과 전략설정, 조직 구조나 운영방식의 재설정, 그리고 구성원의 지식창출 및 공유활동을 지원하고 그 결과가 객관적이고 공정한 인사평가시스템을 통해 평가되는 등 일련의 종합적 경영활동 전반을 포함하는 개념이다.3. 지식경영의 등장배경기업의 환경변화속도가 점차 빨라짐에 따라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 공유하는 것이 기업발전의 중요한 요소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의 경영방식은 생산위주에서 정보위주로, 나아가 지식위주로 변화하게 되었다. 부가가치가 높은 생산요소인 지식을 적극활용하여 최대의 효과를 얻고자 하는 것이 지식경영의 목적이며 개인 및 조직이 지닌 지적자산을 체계적으로 발굴하여 조직 내부의 보편적 지식으로 공유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조직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지식경영의 도입배경이다. (출처 : 기업경영혁신 /송영력, 신철호 著 학문사)간략하게 요약하자면 1정보기술의 발달 2 창조적 지식의 중요성 부각 3 학습조직에 대한 반동 4 무형자산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다.4. 지식경영의 필요성1 비슷한 유형자산을 소유하고 있더라도 지식과 같은 무형자산을 더 잘 활용하면 성과가 크게 차이난다.2 다운사이징이나 구조조정으로 지식을 갖고 있었던 종업원의 이직이 늘어나게 되었다.3 정보기술투자로 지식경영을 위한 인프라 환경이 갖추어졌다.4 한 곳에서 습득한 지식을 다른 곳에서 이용하지 못함에 따른 비효율을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게 되었다.5 새로운 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의 고안이 필요하다.이미 존재하는 지식을 다시 창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벤치마킹과 같은 기법들이 개발되었다. → 지식의 공유나 전이를 체계적으로 수행가능케 되었다.글로벌화로 인해 더 이상 지리적 위치의 장점을 유지할 수 없게 되었다. → 소규모 기업도 지식경영이 필요하다.정보화 시대의 고객들은 풍부한 정보와 이에 따른 엄격한 기준을 갖고 상품과 서비스를 평가하고 있다. → 유형자산을 파는 시대가 아닌 고객에 맞는 서비스를 파는 지식사회로 접어들었다.지식 노동자의 공동작업이 필요하다.⑩ 경영혁신 기법들의 효과를 가시화 하는 것이 필요하다. → 다른 경영혁신 기법과 병행되어 이용될 수 있다.(출처 : 사례로 본 지식경영의 이해 /이순철 著 삼성경제연구소)5. 지식경영의 프로세스새로운 지식창출 → 외부지식 활용 → 서류나 DB로 보유하고 있는 지식을 조직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재현 → 조직전체에 지식을 전파,공유 → 의사결정과정에서 보유하고 있는 지식활용 → 기업문화와 인센티브 시스템을 통해 지식을 늘려나감 → 기업문화와 인센티브 시스템을 통해 지식을 늘려나감 (출처 : 지식혁명보고서)6. 지식경영의 특성차이점기존 경영지식경영기업기능인전,물적자원 + 금융자본최소비용으로 재화,용역 생산지식창출, 조직화기업경쟁력의 원천유형, 무형의 특정자산투입요서, 시장요소기술우위조직내 지식활용정도조직의 구성방식경영진에게로 집중된 계층적, 수집적 형태경영진은 목표와 비젼을 제시하고 기준을 설정해주되 관리자 및 하부계층에게 기업운영의 책임과 권한을 부여대외적 관계부품공급업체 및 고객과의 계약관계를 맺어 협력을 유지하지만 경쟁기업에 대해서는 적대관계로 인식경쟁력배양을 위해서라면 어느 외부집단과도 밀접한 관계를 유지대내적 관계경영자의 지휘에 따라 각 부서간 연결되면서 독립성을 유지전 부서가 생산 및 이윤이라는 목표아래 통합적으로 움직임① 재구조화, 재조직화, 재설계지식인이 몸담고 있는 조직적 장의 문화, 전략, 프로세스, 제도 , 시스템 또는 인프라스트럭쳐 등이 지식창출 및 공유과정을 촉진시키는 방향으로 재구화, 재조직화, 재설계가 되어야 한다. 즉, 지식인과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관계를 맺고 이TSms 관계의 본질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야말로 지식경영의 본질이다.② 수직이 아닌 수평적지식인 각자가 자신의 일에서 어느 정도의 전문성은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상사의 명령, 통제를 받는 수직적 상하관계로 묶이지 않는다. 분권화된 네트워크 구조속에서 다른 조직구성원과 대등한 관계로 일정한 역할과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또 과거에 어떤 업적을 이루었으며 어떤 경험을 축적했느냐보다는 자신이 실제러 어떤 일에 투입이 가능하며, 그 일을 통해서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느냐가 보다 중요하다.③ 의사결정과정의 투명성기존 조직들에서는 소직적이고 다계층적인 의사결정에 의해 불투명한 의사결정이 내려졌다. 그러나 지식조직은 의사결정의 신속성과 투명성, 그리고 질적 수준이 제고되어 있어야 한다.④ 홀로서기원칙모든 조직구성원이 직무수행에 있어서 홀로서기를 해야한다. 직무 일임이란 구성원의 특성과 전문성 수준에 따라 직무를 배치하는 방식이지 사람을 직무에 맞추는 방식이 아니다. 이 원리는 지식인으로서의 전문성을 구성원들이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유도하고 전문적인 일에 헌신적으로 몰입하도록 이끈다. 그럼으로써 권한과 책임의 모호성을 명확히 할 수 있다.⑤ 효과성의사결정의 효과가 시장 메커니즘에 따라 평가되어야 한다. 과거에는 무엇을 했느냐의 업적위주의 평가를 할 것이 아니라 그 의사결정이 어떠한 효과를 내고 있는지 그에 따른 효과를 평가해야 한다. 그 의사결정의 결과로 인해 혜택을 누리는 최종 고객이 그것을 평가할 수 있도록 평가시스템에 철저한 시장원리를 도입해야 한다.7. 지식경영의 효과우선, 실질적인 예시 위주로 효과를 설명해 본다.- 스틸케이스는 직무환경, 업무 플로우, 교육, 지식교환에 대한 컨설팅을 다른 기업에게 판매할 수 있게 되었으며 내부에서도 특허 신청이 늘고 생산성을 3배 증대할 수 있었다. (Hiebeler, 1996; Stuart, 1996)- 스칸디아 보험은 조직에 존재하는 지식을 파악하여 공유하고 부족한 지실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그 결과 과거에 7년이 걸렸을법 한 멕시코지사 창립을 6개월로 단축할 수 있었다. (Stuart, 1996)- 스위스 제약업체인 로쉬는 기존 신약발매에 대한 복잡한 프로세스를 미리 파악하여 수개월의 승인시간을 단축하고 이에 따라 수백만 달러를 절감할 수 있었다. (Davenport and Prusak, 1998)- HP는 전문가를 고객상담요원으로 확보하기 어렵게 되자 소프트웨어를 통해 기술지원에 대해 지식을 축적하고 이를 공유한 결과 전화시간의 2/3, 전화비용의 50%를 감축했고, 전화응대직원 추가 고용을 피할 수 있게 되었다. (Davenport and Prusak, 1998)- 텍사스 인스트러먼츠는 지식경영도입결과 5억달러의 공사비용을 절감했으며 일부부분 정시배달 성공률이 꼴찌였으나 1994년에는 그 분야 최고가 되었다. (Consortium Benchmarking Study, 1996)
    경영/경제| 2002.06.17| 4페이지| 1,000원| 조회(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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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체비평 평가B괜찮아요
    1. 서론고전적 의미에서 비평(criticism)이란 세상에 알려진 최상의 것을 배우고 퍼트리려는 사심 없는 노력(M. Anold)이거나 올바른 판단의 보편적 추구(T. S. Eliot)라고 할 수 있다. 서구에서 근대 비평은 절대국가에 대항하는 투쟁에서 태어났다. 그런 이유로 비평은 미디어와 같은 공공영역의 제도화와 분리하여 논의하기 어렵다. 비평은 논쟁에 대해서 열린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반론도 기꺼이 받아들인다는 데 그 특성이 있다. 그런 이유로 비평은 공적인 의견 교환의 한 부분(T. Egleton)이어야 한다.언론 매체의 비중을 생각해 볼 때, 매체 비평은 아주 중요한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내, 외적 한계로 인해 지금까지 거의 무시되어 왔다. 우리 나리 언론 역사에서 매체 비평은 상호간의 비판보다는 동업자 의식에 기초한 그저그런 이야기가 많았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현재 국내 신문과 방송사가 각자 다른 정치적인 색깔을 드러냄으로써 동업자 의식보다 타매체에 대한 비판이 강해지고 있다. 이러한 매체간의 비평은 언론의 다양성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특히, 국내 신문 시장은 "조, 중, 동"이라는 세 신문이 거의 장악하고 있는 현실에서 이 세 신문이 현 정권과 좋지 않은 관계에 있고 보수적인 시각을 강하게 견지하고 있는 만큼 타 신문에서 비판을 하는 것은 긍정적이다. 국내 매체 비평이 자사 이기주의 혹은 자사 변호와 타사 비방에 이용되고 있지만 이것은 이제 시작하는 단계이기 때문이다. 방송에 관한 비평은 일면 매체 역사의 일천성에도 기인하겠으나 한마디로 '비평부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된다. 제대로 된 미디어비평은 수용자에게 미디어 내용 이면의 정보를 제공해 줌으로써 미디어 종사자에게 긍정적 영향력을 행사하여 사회적 책임성을 고취할 수 있으며 나아가 수용자 선택권을 보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신문사들의 미디어 면 성립 과정을 보면 창간 초부터 미디어 면을 만든 에 이어 지난 1999년 8월에는 이 미디어 면을 신설했고 지난해 12월에는 병욱 칼럼의 삭제, 여당 중진의원들의 정현준 사설펀드 연루 의혹 보도도 사실 판단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정부를 압박하기 위해 기사를 내보낸 적은 없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은 “문제의 기사는 청와대의 책임있는 당국자와 신뢰할 만한 동아일보 내부 관계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해 충분한 취재와 사실확인 과정을 거쳐 보도한 것인 만큼 보도한 내용의 진실성을 법정에서 입증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앞서 동아일보사는 지난해 12월 언론중재위원회에 의 기사 내용에 대한 정정보도 신청을 했다. 12월13일과 20일 잇따라 열린 언론중재위에서 은 동아일보쪽의 반론권을 보장하겠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나 동아일보는 정정보도문 게재 주장을 굽히지 않아 중재가 불성립됐다.여기도 기사가 있었으면....2001년 2월부터 세무조사에 대한 의견의 차이로 인해 신문사간의 갈등이 거세졌다. 우선 조, 중, 동은 세무조사를 언론탄압으로 바라보는 반면 한겨레신문을 선두로 타 신문사들은 세무조사를 옹호하는 입장을 표명하였다. 이로 인해 신문사간의 매체 비평이 더욱 활발해졌다. 먼저 한겨레 신문은 3월 6일부터 구성한 특별취재반을 통해 더욱 조, 중, 동에 대한 비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한겨레 신문은 3월 6일자 신문에서 동아일보의 마라톤 조성 기금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였다. 한겨레 신문이 기사의 처음 부분에 "특히 동아일보사는 애초 대규모 시설 건립이 어려운 자기 회사 다른 재단 소유의 땅을 사업 터로 정해, 사업추진 의지에 대한 불신과 함께 의도의 순수성도 의심받고 있다"라는 기사를 실음으로써 강도 높은 비판을 시작하였다. 전용훈련장 건립 지연=동아일보사도 국민모금 당시 신문에 낸 사고에서 "경기도 양평의 임야 32만평에 훈련장을 건립하는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국민들의 참여를 호소했다. 그러나 동아일보사는 8년이 지나도록 터를 매입하지도 않은 상태다. '마라톤재단'쪽은 이에 대해 "여러 가지 사정으로 지연되고 있을 뿐"이라고 해명하고 있지만, 육상계에서는 "이미 물건너갔다"는 견해가 년도 귀속분 3억3983만6619원, 93년도 귀속분 1억2484만2523원이며, 총 6억2626만138원입니다"라고 아주 상세하게 기록했다.반면 동아일보사의 경우는 감사보고서상 법인세 추납액이 매출 규모가 작은 다른 신문사들보다 훨씬 적어, 추징세액을 아주 많이 깎았거나 재무제표상 추징세액을 알 수 없도록 기재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이제 한겨레 신문은 현재의 비난 기사보다는 과거의 언론의 왜곡에 대한 기사를 실기 시작하였다. 동아일보가 창간 81주년 동안 저질러온 왜곡 기사에 대한 비난을 시작하였다. 먼저 동아일보에서 `손기정 일장기 말소' 기자 쫓아내고 친일 언론보국 서약했던 내용을 다루면서 그 시대의 경영진과 동아일보를 비난했다. 또한, 같은 기사에 '이봉창 의사 폭탄투척'에 관한 왜곡 기사를 비난하였다.[언론권력](2)동아일보의 친일 곡필한 겨 레 2001-03-29 01면 (종합) 04판 기획.연재 6068자`손기정 일장기 말소' 기자 쫓아내고 / 친일 언론보국 서약1936년 8월, 식민지 조선 민중의 가슴에 단비와도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경주에 출전한 손기정 선수가 당시 '마의 벽'이라던 2시간30분 벽을 깨며 1위를 한 것이다. 그러나 이 희소식은 동시에 비보이기도 했다. 조선의 아들 손기정이 태극기가 아닌 일장기를 가슴에 달고 뛰었기 때문이다. 이해 8월25일 (동아일보) 체육부의 이길용 기자는 월계관을 쓴 손 선수의 금메달 수상 사진에서 가슴에 붙은 일장기를 지워 이를 신문에 내보냈다. 그 유명한 '일장기 말소 사건'이다.총독부의 분노를 촉발한 이 사건으로, 이 기자 등 8명이 구속되고 동아일보는 무기 정간 처분을 받았다. 279일이라는 최장기 정간 끝에 다음해에야 속간할 수 있었다. 이 사건에 대해 1976년 나온 (동아일보사사)는 이렇게 전한다."이런 민족의 아픈 가슴을 달래기 위하여 민족의 대변지를 자임해 온 본 동아일보가 그냥 무심히 넘길 수 없었던 것은 누구의 지시도 아니요, 명령도 아닌 거의 자연발생적인 본 신문은 사건자체는 일체 보도하지 않은 채 23일치 1면에 `북괴방송 광주사태만 집중적 선동' 기사를 실었다. 는 5월19일치 `자제와 화합으로 국가적 시련을 극복하자'는 사설을 통해 “…이런 시점에서 보면 계엄령의 확대 시행은 그 목적이 사회질서, 사회 활동의 정상화를 위한 불가피한 수단일 수 밖에 없다”고 5·17조치의 정당성을 역설했다. 도 나섰다. 25일치 사회면 `무정부상태 광주 1주…바리케이드 너머 텅빈 거리엔 불안감만…' 제목의 머릿기사는 “광주시를 서쪽에서 들어가는 폭 40m의 도로에 화정동이라는 마을이 있다. 그 고개의 내리막길에 바리케이트가 처져있고 그 동쪽 너머에 `무정부 상태의 광주'가 있다. 쓰러진 전주 각목 벽돌 등으로 쳐진 바리케이드 뒤에는 총을 든 난동자들이 서성이고 있는 것이 멀리서 보였다”고 보도했다. 민주시민을 `난동자'로 몬 이 기사를 쓴 기자는 당시 사회부장으로 현재 조선일보 김대중 주필이다. 특히 조선일보는 같은날 사설 `도덕성을 회복하자'에선 “…비극의 나라를 우방으로 둔 그 나라(미국)에 대해서 목하 거추장스런 짐이 돼있는 우리로선 당혹스런 착잡한 심정마저 누를 길 없다”며 학살당하는 광주시민보다 미국에 누를 끼친 데에 `착잡한' 심경을 드러내고 있다. 언론의 이런 일방적 보도는 87년 6월 항쟁때까지 광주를 금단의 영역으로 남게 하는데 결정적인 작용을 했다.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가 8월4일 전국 불량배 일제 소탕 방침을 발표하면서 전두환 국보위 상임위원장은 실권자로 신문의 1면 머릿기사에 공식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한다. 조선일보는 8월5일자 사설 `사회악 수술에 대한 기대'에서 “국보위의 이번 조치에 대한 기대는 바로 심층적이고 강력한 추진력에 대한 기대”라고 적고 있다.석간이었던 중앙일보는 8월4일 사회면 머릿기사로 `주먹서 풀려난 유흥가 뒷골목'을 올려놓는 신속성을 보인다. 중앙일보는 또 문인 조연현씨를 등장시켜 `깡패소탕은 지속적으로'를 강조하고 `폭력배'를 연재하기 시작했다. 이어 7일 조선·동아·중앙은 물론 금강산댐이 붕괴될 경우 화천 등 5개 댐을 순식간에 차례로 파괴하면서 한강 하류 전역을 급류가 강타, 강원 경기 서울을 포함한 한반도의 허리 부분을 황폐화시키는 실로 상상을 초월하는 재앙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이른바 `평화의 댐' 오보의 시작이었다. 등 모든 신문들이 `63빌딩의 절반이 가까이 물에 잠긴다' `남산 기슭까지 물바다' `원폭투하 이상의 피해' 등 정부의 발표에 장단을 맞추어 해설 사설 등 지면을 총동원했다. 전국 곳곳에서 `이대로 당할 수 없다'며 규탄시위가 줄을 잇고 평화의 댐을 만들어야 한다는 여론이 들끓었다. 신문과 방송은 어린이 저금통까지 털어 성금 참여를 독려하는 모금운동을 펼친 결과 740억원의 성금을 모아 평화의 댐 공사에 들어갔다. 하지만 평화의 댐은 세계의 웃음거리가 되고 말았다. 미국의 88년 8월 1일치는 “평화의 댐은 불신과 낭비의 사상 최대의 기념비적 공사”라고 비꼬았다. 93년 6월 감사원이 전면특감에 들어가면서 평화의 댐은 완전히 조작된 정보에 의해 꾸며진 허구임이 드러났다. 5공 정권이 엉터리 금강산댐을 들고나온 배경은 86년 대통령 직선제 요구로 뜨겁던 개헌정국을 돌리기 위한 정략적 목적이었다. 줏대없는 언론이 정권안보의 앞잡이 노릇을 한 것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1986년 6월에 터진 부천서 성고문 사건은 정권의 부도덕성과 함께 타락한 언론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냈다. 시위 참가 여학생에게 자백을 받아내기 위해 경찰관이 상상도 힘든 못된 짓을 한 사건을 놓고 언론은 진실을 밝히기는커녕 검찰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대변했다. 조선일보는 `성적 모욕 없었고 폭언 폭행만 했다'(86년 7월17일치)는 검찰 발표문을 제목으로 뽑았고 나아가 `운동권, 공권력 무력화 책동'이란 제목도 등장했다. `부천서 사건-공안당국의 분석'(86년 7월7일치 조선일보)에서는 “급진세력의 투쟁전략 전술 일환-혁명 위해 성까지 도구화한 사건'이라고 사건의 성격을 악의적으로 규정하고 중앙일보도 `성 모욕행위는 없었다'(86년 7월17일치.
    사회과학| 2001.09.21| 15페이지| 1,000원| 조회(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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