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기원후 600년의 시기는 어떠 했을까? 당시의 시기는 우리의 역사 뿐 아니라 동아시아 역사에서 가장 큰 발자취를 남긴 시기라고 할 수 있다.기원경에는 각기 성립되어 발전하던 삼국이 4~6세기를 지나면서 두드러진 중앙집권체제로의 발전을 보인다. 이 과정에서 삼국의 지배세력은 빈번하게 대외전쟁을 일으키게 되고 이에 따라 7세게 들어서서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사이의 전쟁이 더욱 치열해지게 된다.삼국간의 전쟁은 당시 국제정세 속에서 동아시아 차원의 전쟁으로 확대된다. 신라가 한강유역을 점령한 후 고구려와 백제는 신라에 대한 공세를 가하기 시작하였고, 고립된 신라는 백제와 고구려의 압력에 대응하여 수?당과의 외교관계에 힘을 기울이게 된다. 당시 수?당은 중국을 통일하고 돌궐과 고구려 문제를 해결하고자 고구려를 침략하였는데 고구려의 강력한 저항으로 실패 하였던 시기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라와 당은 서로 연합하여 백제와 고구려를 차례대로 멸망시킨다.본고에서는 신라에 의한 삼국통일을 7세기 당시의 국제관계에서 살펴보도록 하겠다.Ⅱ. 본론신라가 한강 유역을 장악한 6세기 후반 이후 삼국 간의 전쟁이 더욱 숨 가쁘게 진행되는 가운데 중국에는 수의 문제(文帝)에 의해 300년간 분열되어 있는 거대한 중국 대륙을 통일하고 통일 왕조가 들어서면서 국력을 떨치게 되었다. 반면 주변의 모든 국가들은 이와 같은 새로운 사태의 돌발에 크게 위협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중국 통일왕조였던 수나라는 고구려를 제압하고자 새롭게 한강 유역을 차지했던 신라와 연합을 하며 이는 뒤이어 일어난 당나라도 마찬가지였다. 이런 중국과 신라의 동맹에 대항하기 위해 고구려는 돌궐, 백제, 왜와 손을 잡는다. 이처럼 7세기 국제정세는 자기 나라의 이익과 세력 균형을 위해 주변 국가와 힘을 모으면서 동북아시아는 오른쪽 지도와 같이 동서 세력(수·당-신라)과 남북 세력(돌궐-고구려-백제-일본)으로 나뉘어 대립하게 된다. 이를 십자외교라 한다.Ⅱ-1. 수제국의 등장과 고구려의 도전북조(北朝)국가인 수의 문제(文帝)는 588년 말 남조(南朝) 국가인 陳)에 대한 원정을 행한다. 이로써 중국은 오랜 분열 끝에 다시금 통일되어 국력을 떨치게 되었다.그때까지 동아시아세계에서 중국에 가장 위협적인 세력은 돌궐이었다. 투르크 계통의 돌궐은 552년 유연(柔然)을 타도한 이래 마침 동서로 갈라져 있던 북조를 압박하여 두 나라로부터 조공(朝貢)을 받고 있었다. 그러나 581년 수의 문제는 이간책을 써서 돌궐을 동서로 분열시키는데 성공한다.한편 고구려의 평원왕은 590년 장차 있을지도 모르는 수의 침략에 대비하여 병기를 수리하고 곡식을 저축하는 등 전쟁준비에 착수한다. 평원왕은 590년 죽고 태자인 영양왕이 즉위한다. 마침내 영양왕은 598년 수에 대한 선제공격을 감행했다. 고구려는 말갈 기병 1만여 명을 거느리고 요하를 건너 요서지방을 공격했다. 수문제는 수륙 30만 대군으로 반격에 나섰으나, 육군은 요서지방으로 부대 이동 중 장마로 병참선이 끊어져 병사들은 굶주리고 더욱이 전염병이 돌아 전투력을 상실했고, 황해를 항해하던 수군 또한 태풍을 만나 고구려 군과 싸워보지도 못한 채 이해 9월 철수하고 말았다. 수문제는 604년 죽을 때까지 고구려 침략을 단념하지 않을 수 없었다.그런데 문제의 뒤를 이어 즉위한 양제(煬帝)는 주변국가의 군주들을 입조(入朝)시켜 중국 천자(天子)의 위헙을 과시하는 일에 집착하며 고구려 사신에게 고구려왕의 입조할 것을 요구한다. 물론 고구려는 이를 거부하며 돌궐·왜국과의 동맹외교를 추진한다. 고구려-돌궐과의 동맹관계는 중국에 대한 일종의 포위망 구축을 의미했다.612년, 수의 양제는 아버지 문제가 이루지 못한 숙원인 고구려 침략에 나섰다. 국민 총동원령을 내리고 5년간 단단히 준비한 수의 113만 3800명에 달하는 대군이 북경을 출발하였다. 이들이 모두 본영을 출발하는 데만도 꼬박 40일이 걸렸다. 중국사에서도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대군의 출동이었다. 그러나 수나라 군대는 견고한 요동성을 4개월이 넘도록 무너뜨리지 못하자 대신 평양성을 공격하기로 했다. 수의 대군이 요하를 건너 요동성(遼東城) 공격에 나섰다가 전선이 교착되자 30만 5000명의 별동대를 편성, 압록강을 건너 평양성을 향해 직진했다가 을지문덕 장군의 유도 작전에 말려 살수(청천강)에서 참패를 당했다. 중국 측의 기록에는 이때 요동으로 돌아간 자가 겨우 2700명에 불과했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살수 대첩’이다. 그 후에도 수양제는 무리하게 2차, 3차 침략에 나섰다가 결국 수나라는 국력 소모와 내란으로 뜻밖의 단명에 그치고 만다.Ⅱ-2. 당태종(唐太宗)과 연개소문(淵蓋蘇文)의 대결수에 대신하여 618년 등장한 당은 호한(胡漢)이 혼합된 제국이었다. 그런 반큼 변경의 안녕을 꾀하려는 이이제이적(以夷制夷的) 정책을 기본으로 했다. 당이 건국된 618년 고구려에서는 영양왕이 죽고 영류왕이 즉위했다. 고구려는 지난번 수와의 전쟁으로 지쳐 있었던 탓인지 당과 친선관계를 꾀했다. 고구려는 619년 이래 사신을 보내어 조공했고, 622년 당 고조가 중국 내의 고구려군 포로를 송환해 주는 조건으로 고구려 내의 중국인 포로를 돌려보내라고 요청했을 때는 이에 응하기도 하였다. 그런데 631년 당의 사신이 와서 지난번 수양제의 고구려 침략전쟁 때 죽은 중국 병사들의 유해를 파묻어 제사를 지내는 한편 고구려가 전승을 기념으로 만든 경관(京觀)을 헐어버리는 사건이 발생한다. 고구려는 즉각 장차의 전쟁에 대비하여 요동반도 남단의 비사성으로부터 동북쪽으로 扶餘城(農安)에 이르는 1천여 리에 달하는 천리 장성 축조에 착수하였다.당시 고구려는 왕족과 귀족들 사이에 갈등이 생기면서 국내 정치가 혼란에 빠졌고 그 틈을 타서 642년 10월 장성 축조공사를 책임지고 있던 연개소문이 쿠데타를 일으켜 영류왕을 시해하고 국가의 대권을 장악한 사건이 발생했다. 고구려 최고의 권력자가 된 연개소문은 강한 대외 정책을 써서 신라와 당나라에 맞섰다. 백제와 힘을 합해 신라에 대한 공격을 한층 강화했고, 신라에 대한 공격을 중지하라는 당나라의 요구도 듣지 않았다. 결국 당나라는 연개소문의 잘못된 정치를 구실로 삼아 또다시 고구려에 쳐들어오게 된다.당 태종은 육군과 수군을 이끌고 양쪽에서 고구려를 공격하였다. 국경선인 랴오허 강을 건너 고구려의 요동성, 백암성을 차례로 함락시키고, 안시성까지 쳐들어왔다. 그러나 반년 이상의 준비 끝에 645년 4월 요하를 건넌 당의 대군이 안시성 성주 양만춘과 백성들의 단결된 힘에 눌려 안시성(安市城)전투에서 교착되고 마침 동(冬)기가 다가오자 당 태종의 공격은 결국 실패하고 만다. 태종은 그 뒤 647년과 648년에 군대를 보내 고구려를 쳤으나 번번히 실패했고, 649년 5월 보다 큰 규모의 침략군을 준비하다가 죽었다.Ⅱ-3. 신라 동맹외교의 승리고구려가 수, 당과 치열한 싸움을 할 동안에 신라는 백제의 맹렬한 공격으로 인해 나라가 큰 위험에 처했다. 결국 백제의 맹렬한 공격을 막아내고자 김춘추를 보내 고구려에 접근했으나 고구려에게서 돌아온 대답은 싸늘했다. 과거 고구려의 땅이었던 곳을 내놓지 않으면 동맹을 맺어줄 수 없다는 말이었다. 결국 신라는 백제를 무너뜨리기 위해 당에 교섭을 요청하고 당 역시 계속된 고구려 공략 실패로 돌파구가 필요했기에 신라의 요구를 받아들임으로써 나-당 연합군이 결성되었다.
프로젝트 보고서1. 모듬 명과 설명“마음의 보청기를 달아요”설명 : 언어 장애 아동이 의사소통을 할 때 그 표현방법이나 전달 방식에 치중할 것이 아니라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와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생각을 이해하도록 노력하자는 의도에서 지은 이름이다.2. 프로젝트 개관(1) 프로젝트를 실시해야 하는 이유와 유의점언어장애는 아동들이 주위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장애유형이다. 요즈음은 학급에서 언어장애로 인해서 왕따를 당하거나 사회적 관계를 가지는데 어려움을 겪는 아동이 많다. 따라서 언어장애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체험 활동을 통해 장애를 가진 아동이 일반아동과 의사전달에만 불편한 점이 있을 뿐 그 외에 차이는 없다는 것을 인식시키고 부정적인 편견과 선입견을 없애는 데 프로젝트를 실시하는 의의가 있다.(2) 조음장애에 대한 설명▶ 언어장애의 분류와 출현율Kirk와 Gallagher(1983)는 언어장애를 의사소통장애라고 하고, 이를 조음장애, 말 더듬, 구개열, 음성장애, 뇌성마비에 따른 장애 등으로 분류하고, 언어장애에 언어발달지체와 실어증을 포함시키고 있다. 그러나 언어장애의 중복성 때문에 분류에 다양성이 있다. 즉 언어장애를 분류할 때 언어장애의 일반적이고 표면적인 특성에 따라 분류하는가 하면 치료 방법에 따라 분류하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연구자음운장애음성장애말더듬구강안면파열언어언어발달지체실어증계한국보건개발연구원0.010.010.050.020.010.01한국보건사회연구원0.130.020.060.030.04김승국0.070.040.140.020.01이 표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각 조사연구에서 밝혀진 장애유형별 출현율은 서로 일치하지 않는다. 그 주된 이유는 표집?조사방법?장애유형별 정의 등의 차에 있다.▶ 조음장애조음이란 음성 언어를 생성하는 과정이다. 음성 정보를 수신하는 수신자는 전달되는 정보를 완전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전달되는 단어의 음을 이해해야 한다. 전달되는 정보의 음이 정확하게 전달되지 못할 때는 정보의 의미를 전달받지 못하거나 의미를 왜곡하게 조음장애는 언어장애, 음성장애, 유창성 장애와 중복되기도 한다. 치료를 받는 조음장애 아동의 대부분은 일정한 발음에 문제가 있는데, 성장 과정에서 야기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러나 조음이상의 원인이 기능적 또는 기질적 이상에 있는가의 여부를 알아야 한다.(1) 조음장애의 원인조음장애의 원인을 분류하는데는 일반적으로 기능적 요인과 기질적 요인을 들 수 있다. 기능적 요인으로는 ① 입술, 치아, 혀, 구강 근육 등의 구조적 이상 또는 운동 이상과 같은 구조적 요인. ② 음을 변별하고 이해하는데 문제가 되는 감각적 요인이다.기질적 요인으로는 ① 청력이상이나 정신지체, ② 혀, 구개, 비인강(nasopharynx)의 선천적 또는 후천적 이상 등을 들 수 있다. 이와 같은 여러 요인이 원인이 되어 음을 조음하여 발성하는데 생략, 대치, 왜곡, 추가 등이 일어난다. 또한 신경이나 뇌손상 등의 원인이 되어 발성을 방해하여 조음에 이상이 야기된다. 조음장애아동의 대표적인 발성특성은 다음과 같다. 조음장애 발성 특성오류발성정의실예생략음절이나 단어에서 음이 빠짐빨강을 알강 또는 빠강으로 발음대치다른 음으로 바꿈‘ㅅ’을 ‘ㅂ’으로 바꿈왜곡음질이 바뀜파랑을 파랑으로 발성하나 비음이많은 발성추가다른 음을 삽입사람을 사호람으로 발성(2) 조음 오류 교정조음장애아동은 청력 손실, 정신지체, 실어증 등과 같은 장애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다른 기능의 문제로 구어장애가 있게 된다. 음을 정확하게 발성할 수 없는 이유로는 ① 발성 방법을 제대로 배우지 못했거나, ② 치아, 구강 근육, 연구개 등이 발성 때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다.음성언어를 표현하기가 불가능한 심한 뇌성마비 아동의 의사소통 방법은 의사소통판을 이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음성언어를 정확하게 발성해야 하는 치료를 받아야하는 아동을 위한 여러 전략이 있다.?아동은 치료사의 발음을 따라한다.?음성 언어를 만드는 경로를 설명한다.?음성 또는 발음직시기(예 : biofeedback)를 사용한다.?음절을 바르게 발성하면 단어를 바르게 이유 중에 조음이상아동의 발성 습관과 관련되는 경우가 많다. 아동의 빠른 발성이 어음 명료도는 높이는데 효과적이다. 빨리 말을 해서 20%의 명료도를 나타내는 것보다 말을 천천히 해서 80%로 명료도를 높일 수 있다.(4) 원만한 의사소통조음의 오류를 교정하거나 어음 명료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목표가 불가능한 조음장애아동은 성대의 작동이 거의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때로는 무음장애로 분류된다. 그러나 성대에 심한 손상이 있어도 알아들을 수 있는 몇 개의 음은 생성된다.이러한 조음장애아동을 위한 의사소통 방법에는 여러 논란이 있다. 즉, 어느 의사소통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가 하는 연구 결과의 논란이었다. 그러나 의사소통판, 블리스심볼, 지화, 수화는 아동이 눈과 손으로 의사를 교환할 수 있으므로 성대를 이용하여 어음을 생성하기가 어려운 아동에게는 효과적인 의사소통방법으로 오늘날 받아들여진다.(3) 전체 모듬 프로젝트의 개괄적인 설명1차시에서는 언어장애의 유형과 특성을 이해하고 편견과 선입견을 없애도록 수업을 구성한다. 2차시에서는 언어장애의 유형 중 조음장애를 체험해보는 활동을 하였다. 조음기관인 혀, 구강 근육, 입술, 치아 등의 움직임을 사탕으로 제한하여 조음장애의 원인 중 구조적 요인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3차시에서는 1,2차시를 통해 이루어진 지식적, 심동적 영역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하여 바른 태도를 내면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3. 프로젝트 실행 계획차시교수-학습 목표자료 및 유의점준비 (1/3)언어장애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아기공룡 둘리’ 애니메이션활동 (2/3)조음장애를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다.‘사랑하고 싶은 그녀’ 영화 테잎정리 (3/3)조음장애자들에 대한 편견을 가지지 않는다.‘가레스 게이츠’의 노래테잎4. 프로젝트 활동 내용♠ 준비 단계 수업안단계영역교수-학습 활동비고교사아동전개언어장애의미알기T : 각 모둠별로 예습 조사해 온 내용을 바탕으로 토의하고 정리해서 발표해 봅시다.T : 모둠의 발표를 모두 듣고 난 후하는 방법이나 발음보다는 전달하고자 하는 내면의 의미와 내용에 마음의 귀를 기울일 수 있는 친구들이 됩시다.S1 : 생각보다 우리 주위에 언어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매우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S2 : 그동안 언어장애를 가진 사람들에 대해 편견과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적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S3 : 우리도 일시적이지만 언어장애를 겪을 수 있는 것처럼 언어장애자들은 특수한 사람들이 아니라 단지 의사소통에 있어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단계영역교수-학습 활동비고교사아동도입동기유발학습문제 확인T : '아기공룡 둘리' 애니메이션 중 ‘희동이’가 말하는 장면을 선정하여 아동들에게 보여준다.T :‘희동이’가 무슨 말을 했는지이야기해봅시다.T :‘희동이’는 아기라서 발음을 부정확하게 하지만 우리가 조금만 귀 기울여주면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어떤 내용을 배울 것 같습니까?S : 애니메이션을 감상한다.S : 희동이가 한 발음을 듣고 정확한 말로 표현한다.S1 : 언어장애에 대해 배울 것 같습니다.S2 : 발음장애에 대해 공부할 것 같습니다.'아기공룡 둘리'애니메 이션♣ 조음장애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전개경험발표하기조음장애의 의미 설명T : 평소에 의사소통이 잘되지 않았던 경험을 발표해 봅시다.T : 일상생활에서 우리의 조음기관이나 심리적인 요인으로 의사소통에 장애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언어장애도 이러한 요인에 의해 흔히 접하게 되는 장애유형입니다. 단지 우리보다 의사소통에 더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을 언어장애를 가졌다고 하는 것입니다.T : 이제 언어 장애의 원인과 유형, 특성에 대해서 알아봅시다.S1 : 발표할 때 친구가 말을 더듬었는데 알아듣기가 조금 어려웠습니다.S2 : 저는 감기걸렸을 때 콧소리가 나와서 사람들이 제 말을 잘 알아듣지 못했습니다.S3 : 운동회 때 응원을 너무 큰소리로 해서 다음날 목이 쉬어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활동 단계 수업안단계영역교수-학습 활동비고교 사아 동도입전가득 넣은 채로 발표시킨다.나머지 아동들은 발표자의 발표 내용을 귀기울여 듣고 기록하도 록 한다.T: 발표내용을 기록한 아동들에게 기록내용을 발표시킨 뒤, 발표자 에게 자신의 발표내용과 가장 일치하게 기록한 아동을 지목하 게 한다.T: 발표 내용을 가장 정확하게 잘 기록한 아동에게 칭찬 스티커를 준다.S: 언어 장애를 갖고 있는 남 녀 주인공이 서로를 이해 하며 장애를 극복하고 밝 게 생활하는 모습을 보고 느낀 점을 토의한다.S: 발표자는 사탕을 입에 넣 은 채, 영화를 보고 토의한 결과를 발표한다. 나머지 아동들은 발표 내용을 잘 듣고 기록한다.S: 기록자는 자신의 기록 내 용을 발표하고 발표자는 가장 잘 기록한 아동을 지 목한다.입안을 가득 채울수 있을 정도의 사탕을 준비한다.칭찬스티커정리느낌 나누기차시 예고T:오늘 활동에서 느낀 점을 발표 해 보게 한다.T: 조음 장애 아동의 이해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고 발표 해 보게 한다.T: 체험활동 후 느낌을 여러 가지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해 볼 것 을 예고한다.S: 느낀 점을 발표한다.S: 조음 장애 아동의 이해를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생 각해 보고 발표한다.?사랑하고 싶은 그녀(The other sister) 스토리?감독, 각본 / 게리 마샬주연 / 줄리엣 루이스남부러울 것 없는 부유한 가정 환경과 자상한 부모님, 예쁜 언니를 둔 칼라는 특수학교를 졸업한 후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다. 스물 네 살의 칼라는 약간의 언어장애가 있지만 해맑은 어린아이처럼 순수하다. 그러나 언제나 과보호의 눈으로 칼라를 지켜보는 칼라의 어머니. 독립을 꿈꾸면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보고 싶어하는 칼라는 직업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면서 그녀는 캠퍼스에서 칼라는 운명적인 남자를 만나게 된다. 대니도 칼라처럼 가벼운 언어장애가 있지만 못지 않게 순수하다. 부모가 이혼한 뒤로 샌프란시스코에서 혼자 생활하며 학교에 다니는 대니는 차츰 칼라에게 사랑을 느끼고 칼라도 순박하고 꾸밈없는 나에게 사랑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않다.
발문과 응답 처리1. 발문의 개념발문이란 학생이 학습을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교사의 물음, 즉 수업 목표를 향하여 학생의 사고라든가 논리를 자극 ? 유발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문제 제기이다.2. 발문의 목적가. 발문은 의사소통을 촉진시킨다.나. 발문은 주제의 특정한 내용이나 특징에 주의를 집중 시킨다.다. 발문은 교재에 대한 학생들의 지식과 이해에 사용 된다.라. 발문은 교과의 핵심 내용을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된다.마. 발문은 특정 유형의 사고와 인지 활동을 자극하기 위하여 사용된다.-발문은 위에 제시된 것 중 어느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하여 사용된다.3. 발문의 유형수업은 대체로 교사와 학생들의 언어 상호 작용, 즉 발문과 응답 및 응답 처리 과정에 의해 전개된다. 그러나 이 언어 상호 작용은 단순히 언어가 지식 전달의 수단으로서가 아니라 학생들의 탐구적 사고를 높이고 학생들 스스로 탐구하도록 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따라서 발문의 질은 수업의 질을 결정하는 주요 변인이 된다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중요한 수업 기술로서의 발문은 항시 똑같은 형태나 방법으로 투입할 수는 없다. 학습 형태가 다르고 학습 내용과 학습자의 능력이 각각 다르기 때문이다.그러므로 어떤 형태의 발문을 투입할 것인가의 문제는 대단히 중요한 연구 과제가 아닐 수 없다. 수업 지도 시에 활용하고 있는 발문의 유형은 여러 가지가 있으며, 이에 대한 분류도 학자마다 조금씩 다르게 제시하고 있다.4. 좋은 발문의 조건가. 간결하고 명확한 발문이어야 한다.학습자가 무엇을 대답해야 좋을지 모르는 막연하고도 모호한 발문을 해서는 안되며, 발문 이 너무 길어서 무엇을 요구하는지 알 수 없게 되어서도 안된다.나. 구체적인 발문이어야 한다.너무나 추상적이거나 막연한 발문은 학생들의 사고의 방향을 잡지 못하고 당황하게 되며 대답도 명확해지기 힘들다.다. 학생의 사고를 자극하는 개방적인 발문이어야 한다.발문의 답이 즉석에서 ‘예’, ‘아니오’ 이거나 기억되었던 단순한 지식을 재생시키는 발문은 피하고, 다음과 같은 발문이 바람직하다.1) 학생들의 의견이나 해석을 구하는 발문 : “ 이 지도에서 항구가 발달할 수 있는 조건 을 갖춘 곳은 어디인가?”2) 가치나 판단을 묻는 발문 : "길을 가는 도중 돈 만원짜리가 땅에 떨어져 있었다. 너 같 으면 어떻게 처리했겠는가?“3) 어떤 일을 설명하거나 예증을 구하는 발문 : “저축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은지 예를 들 어 설명해 보자.”4) 어떤 일의 원인이나 결과를 구하는 발문 : “숲 속의 나무꾼이 금도끼를 얻게 된 이유 는 무엇인가?”이과 같이 다양하게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해 보고 싶은 발문이 되어야 한다.라. 단순한 발문이어야 한다.교사의 발문이 여러 조건을 내세워 혼란을 주는 것은 좋지 못한 발문이다. “ 이 단원에 나오는 모든 등장인물들의 성격을 비교하여 말해보자.” 이렇게 발문을 했다면 복잡성 때문에 대부분 당황할 것이다. 이럴 때는 먼저 등장한 인물의 성격을 하나하나 조사하여 파악하게 한 다음 특징이 뚜렷한 등장인물 2~3명 정도를 비교하도록 물어야 할 것이다.마. 개인차를 고려한 발문이어야 한다.학급의 학생들은 개인차가 있기 마련이다. 따라서 열등아에게 어려운 발문을 해 놓고 대답을 못하면 “너 아직 그것도 모르고 있어?”, “너 바보로구나?” 한다던가, 발표하기를 꺼리는 학생들에게 지명을 하고 나서 대답이 나오지 않으면 교사가 버럭 화를 내면서 “야, 너 벙어리냐?” 라고 한다면 그 학생은 영영 자기 생각을 발표하는데 자신을 잃게 되고, 공부 시간이 점점 싫어지며 선생님과의 거리를 갖게 될 것이다.바. 생각하는 틈을 주는 발문이어야 한다.특히 도덕과나 사회과 시간에 마치 ‘말잇기 놀이’를 하는 것처럼, 학생의 말이 끝나기가 바쁘게 발문을 연발하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이런 연속 발문은 삼가야 한다. 교사의 발문은 학생의 사고 작용을 자유롭게. 폭넓게 확산해 주는데 큰 뜻이 있는데, 생각할 틈도 주지 않고, 연쇄적인 발문을 퍼부어 궁지에 몰아넣고 사고력과 창의력을 봉쇄해 버리는 것은 큰 잘못이다. 따라서 교사는 발문을 하고 학생이 생각할 틈을 준 다음 발표하게 하거나 또는 발문을 한 다음 답변할 내용을 잠시 메모하게 한 후에 발표를 하게 하는 훈련도 필요할 것이다.사. 교사가 하나의 응답만을 기대하는 발문은 피해야 한다.교사가 학생에게 발문을 할 때는 대개 자신이 기대하는 답이 마련되어 있다. 이럴 때 학생의 발표 내용이 비교적 틀린 내용이 아닌데도 교사의 답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하여 학생의 응답 내용을 무시하고, 교사가 기대했던 한 가지 답으로만 이끌고 가려는 발문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교사는 대화의 과정에서 예기치 않았던 엉뚱한 대답이 나왔을 때 그 대답을 중시하고 칭찬해 주고 발전시키는 아량까지도 있어야 한다.5. 학습 상황에 따른 교사 발문의 특징과 사례가. 기억 재생 발문학습 사태가 처음 주어질 때 또는 기습 상황을 확인하려 할 때 학생들에게 반응의 기회를 주어서 알고 있는 정도를 알아보려는 목적으로의 확인 발문이다.“전 시간에 공부한 내용은 어떤 것들이었나요?”“삼각형의 넓이 내는 공식을 말해 봅시다.” 등의 발문으로 도입단계에서 많이 적용된다.나. 이해 정도를 확인하는 발문어떤 사실에 관하여 실험, 관찰, 추리한 것을 정리하여 응답할 것을 요구하는 발문이다.“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요?”, “물에 소금을 한없이 녹일 수 있는지 알아봅시다.” 등과 같은 발문으로 문제의 초점화, 또는 문제 의식의 강화를 목적으로 할 때나 문제 해결 결과를 재확인하려 할 때 많이 쓰는 발문이다.다. 의견을 구하는 발문학생의 판단력, 해결력, 느낌을 요구하는 발문이다.“길에서 웃어른을 뵈었을 때 어떻게 인사해야 하나요? 등의 발문으로서 문제 해결의 과정에서 사고를 심화시키려고 할 때 많이 쓴다.라. 학습 의욕을 높이기 위한 발문학습의 흥미가 높아질 때 효과가 크고, 능률이 향상되기 때문에 이런 목적에서 많이 활용되는 발문이다.“경주에 다녀 온 경험이 있는 사람은?”, “컴퓨터를 조작해 본 일이 있는 사람은?” 등 일면은 학생의 실태를 파악하면서 그 경우에 근거를 두고 학습을 시작하며, 다른 면에서는 흥미를 조장함으로써 도입 단계나 문제 의식 단계에서 지적 호기심을 자극시키는 발문인 것이다.마. 문제의 확인과 해결을 위한 발문학습할 초점을 확실히 알고, 해결에 대한 방향을 분명히 하려는 발문이다.“교육청에서는 어떤 일을 하나요?”“이 시간에는 곤충의 한살이에 대하여 자세히 공부해 보도록 합시다.” 등 사태의 확인과 해결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질문인데 사태의 도입에서 많이 적용된다.바. 심증과 재인식을 목적으로 한 발문1) 정보 발결을 위한 발문 : 어떤 사실을 깊이 알고자 할 때, 관계되는 정보를 수집코자 할 때 적용된다.“우리 고장의 인구 증가 원인을 알아보려면 어떤 것을 조사해 보아야 할까?” 와 같은 형 식으로 발문을 하고 학생에게 반응할 수 있는 준비 시간을 주어야 한다.2) 사실의 원인이나 결과를 구하는 발문 : 어떤 사태가 빚어지게 된 원인이나 결과를 규 명하고자 할 때 적용된다.“적도 부근이 일년 내내 더운 까닭은?” 등의 발문이다.3) 어떤 설명을 하는 발문 : 어떤 사실이나 해결 과정, 만든 과정, 그 방법 등에 대해 논 리적으로 구체적인 설명을 요구할 때 적용하는 “벼락은 어떻게 해서 치게 되나요?” “이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지 설명해 보세요.” 등의 발문으로서, 사태에 관련된 학생이나 보 충을 위해서 좀 더 수준이 높은 학생에게 반응의 기회를 주는 것이 좋다.
유음(liquid) - 자음 중 기류가 가장 적게 장애를 받으면서 나는 소리설측음(lateral) : 혀의 중앙이 치조가 치조구개를 막은 채 혀의 옆으로 기류가 흘러나가 면서 울려 나는 소, 국어 종성의 ㄹ탄설음(설타음) : 혀끝을 치조에 한번만 대고 떼서 내는 소리, 국어 초성의 ㄹ전동음 (설전음) : 혀끝을 반복하여 떨어서 내는 소리, 이태리어, 스페인어(탄설음과 전동음은 기류가 혀의 중앙으로 흘러나가면서 울려 나는 소리)Ⅰ. 유음화- ㄴ이 ㄹ을 만나 ㄹ로 바뀌는 현상 (ㄴ의 ㄹ되기 현상)- 비음/n/이 유음/ㅣ/의 전후에서 유음/ㅣ/ 로 변하는 현상으로 비음보다 유음이 공 명도가 크기 때문에 비음이 유음으로 동화되는 현상· 순행적 유음화 : ㄹ뒤에서 ㄴ이 ㄹ로 바뀌는 것· 역행적 유음화 : ㄹ앞에서 ㄴ이 ㄹ로 바뀌는 것1. 순행적 유음화 ( ㄹ-ㄴ 연계로 ㄹ뒤에서 ㄴ이 ㄹ로 바뀌는 현상)(1) 두 단어 사이나 복합어와 파생어 사이에서 일어나는 유음화 현상{·달님 달림·칼날 칼랄·팔년 팔련·찰나 찰라·아들네 아들레·하늘나라 하늘라라·물놀이 물로리·잘 놀아 잘로라·한 달 남짓 한달람짇·줄을 내린다 주를래린다(2) 자음군단순화에 뒤 따르는 유음화 현상- 자음군 ,ㅀ이 ㄴ앞에 올 때 ㅌ,ㅎ이 탈락하고 ㄹ과 ㄴ이 만나게 되어 일어나는 것{·훑는 훌는 훌른·앓는다 알는다 알른다·핥는다 할는다 할른다·뚫네 뚤네 뚤레·닳는다 달는다 달른다·꿇는다 꿀는다 꿀른다ㄹ계 자음군 ,ㅀ이 ㄴ과 만날 때 ㄹ과 ㄴ사이의 자음이 탈락하기 전에 ㄴ이 ㄹ로 바뀐다고 보는 견해도 있다.{·훑는 훑른 훌른·앓는다 앓른다 알른다- 경상방언에서는 ㄺ,ㄼ과 같은 자음군과 ㄴ이 만날 때도 유음화가 일어난다.{·읽는다 일는다 일른다·짧나 짤나 짤라2. 역행적 유음화 (ㄴ-ㄹ 연계로 ㄹ앞에서 ㄴ이 ㄹ로 바뀌는 현상){·신라 실라·윤리 율리·난리 날리·진리 질리·권력 궐력·연루 열루·천리 만리 철리말리·광한루 광할루·반란 발란- 역행적 유음화는 한자어에만 나타난다.(고유어에서는 ㄴ과 ㄹ이 만나는 예를 찾을 수 없다)- ㄹ로 시작되는 외래어가 ㄴ으로 끝난 말 뒤에 올 때는 유음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무슨 라면 무슨 나면·빨간 리본 빨간 니본- 일부 한자어의 경우에는 유음화가 일어나지 않는 발음이 나타나기도 한다.{·음운론 으문논·판단력 판단녁·동원령 동원녕Ⅱ. 유음의 비음화 ( ㄹ의 ㄴ되기 현상)1. 파열음 뒤에서 유음이 비음으로 바뀐 경우 ( ㄱ, ㄷ, ㅂ + ㄹ ㄴ ){·백로 뱅로 뱅노·백 리 뱅리 뱅니·몇리 멸리 면리 면니·섭리 섬리 섬니·압력 암력 암녁2. 비음 뒤에서 유음이 비음으로 바뀜으로서 성질이 같아지는 현상 (ㅇ, ㅁ + ㄹ ㄴ){·감로 감노·종로 종노·남루 남누·대통령 대통녕3. ㄴ + ㄹ ㄴ + ㄴ으로 발음되는 현상{입원료 입원뇨공권력 공권력생산량 생산냥횡단로 횡단노통신란 통신난동원령 동원녕의견란 의견난임진란 임진난수신란 수신난ㄹ 이 ㄴ 으로 실현되는 것은 뒤 요소를 강하게 인식하려는 의도로 일어나는 것이다. ㄹ이 자음성이 강한 즉 자음강도가 큰 'ㄴ 으로 실현되는 것이다.의견, 생산 등의 단어가 워낙 굳어진 형태여서 그 쪽을 원음대로 살리려는 의식이 강하게 작용하여 뒤따르는 란, 량, 료, 로 등에 두음법칙이 적용된 결과일 것이다.모음 삼각도를 살펴볼 때, 발음의 편의를 위해 실현된다.1 앞·뒤의 모음의 연결이 고-저 모음일 경우.ㅕ+ㄴ+ㄹ+ㅏ /ㅕ+ㄴ+ㄴ+ㅏ/2 앞·뒤 모음의 연결이 저-고 모음일 경우.ㅏ+ㄴ+ㄹ+ㅗ /ㅏ+ㄴ+ㄴ+ㅗ/「맏량반」은 머리소리 규칙에 따라 (13항 참조) 「맏양반」으로 적히며, 「몇 량」은 「몇 냥」으로 적힌다. (14항){모음삼각/사각도모음 삼각(혹은 사각)은 모음을 조음(음을 만드는)의 위치와 입의 벌림에 의해 분류하여 그림으로 그린 것이다.18세기에 모음삼각도가 나온 이래(의사인 '헬와그'가 분류) 수정을 거쳐 지금은 모음사각도가 사용되는데, 국제음성기호를 바탕으로 그린 그림입니다. 우리의 모음체계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모음사각도_국어 기본모음(10개 중 8개음)- 기본모음이란 모음을 측정하고 기술하는 데 기준이 되는 모음을 말한다.Ⅲ. ㄹ 탈락 현상1. 용언 어간말의 /ㄹ/이 어미 /ㄴ/앞에서 탈락되는 현상{(1) 알 + 니 [아니]살 + 니 [사니]가물 + 니 [가무니]기울 + 니 [기우니]2. 용언 어간말의 /ㄹ/이 어미 /ㄴ/ 이외의 자음 앞에서 나타나는 현상{(2) 알 +으오 아오알 + 옵니다 압니다알 + 으시고 아시고알 + 지(못하고) 아지(2)의 현상은 (1)과 마찬가지로 용언 어간말에서 /ㄹ/탈락을 경험한다. 그러나 현대국어에서는 /ㄹ/이 탈락되는 것이 아니라 유지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전통문법에서는 (1)과 (2)를 동일한 ㄹ탈락 현상으로 취급했으나 표준생성음운론에서는 (2)의 경우를 ㄹ탈락 규칙을 상실하고 어휘를 암기해서 배운 것으로 간주한다.3. 체언에의 적용{(3) 솔나무 소나무불나비 부나비
인터넷을 활용한 gamble(도박)성 여가와 게임 중독에 대하여..Ⅰ.머리말현대사회는 생활 수준이 향상됨으로써 바야흐로 대중의 여가시대 를 맞이하게 되었다. 어느 순간부터인가 여가라는 말이 우리 곁에 다가왔는지도 모를 만큼 여가는 우리 삶의 일부가 되어버렸다. 더군다나 근래에 각 가정마다 컴퓨터를 한 대씩 소유하게되고 컴퓨터 통신과 인터넷 사용이 활발해 지면서 인터넷을 활용한 여가 생활이 증대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인터넷 사용자는 1천만 명이 넘는다. 이는 실질 인터넷 사용자가 세계에서 4위에 이르는 대단한 것이다. 초고속 인터넷 보급은 온라인 교육과 게임, 유통 등 신규 산업 육성은 물론 사이버 커뮤니티와 인터넷 주식거래 및 뱅킹 활성화 등 국민의 일상생활도 변모시켰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인터넷은 생활 그 자체가 되었다. 그러나 최근 인터넷 강국을 인터넷 망국으로 몰고 가는 여가 선용이 문제시되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 예로 겜블성 여가가 있다.안개처럼 자욱한 담배연기, 화투장에 착착 감기는 담요, 그리고 그 위에 수북히 쌓인 판돈들. 일명 하우스(도박장)하면 떠오르는 풍경들이다. 그러나 이제 다른 것들이 그 자리를 채우고 있다. 담요는 컴퓨터 모니터로, 판돈은 사이버머니로 바뀌었다. 재작년 온라인게임을 즐기던 게임방 주인과 회사원 등이 과로로 사망하기도 하고 게임 도중 등장하는 희귀한 아이템을 얻기 위해 실제로 폭력을 일삼는 등 게임 내 문제가 사회적인 문제로 종종 등장하는 심각한 상태에까지 이르렀다. 이처럼 최근 인터넷 사이트에 포커, 훌라, 맞고 등 도박성 게임이 열병처럼 번지고 있다. 남녀 노소를 불문하고 `사이버 머니(가상화폐)'로 게임을 즐기면서 도박 중독에 빠져들고 있다. 로또 복권과 카지노 경마 경정 게임장 등 사행산업이 만들어 내는 행운과 대박이 이 시대의 화두로 등장하면서 도박 심리에 빠져드는 심각한 증세가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지금 인터넷을 통해 우리 사회에 만연되고 있는 사행 심리가 도박중독을 부추기는 요인을괄적 정의는 앞에서 설명한 여가의 시간적, 활동적, 상태적, 그리고 제도적 요소가 적절히 배합된 복합적 속성을 갖는다고 할 수 있다. 그리하여 여가는 "개인이 가정, 노동 및 기타 사회적 의무로부터 자유로운 상태 하에서 휴식, 기분전환, 자기개발, 사회적 참여를 이루기 위하여 활동하게 되는 시간"으로 정의할 수 있다.2. 도박(Gambling)이란{ 네이버 백과사전 중 발췌금품을 걸고 승부를 다투는 일. 내기 ·노름 ·박희(博戱)라고도 한다. 도박에는 우연성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여기에 약간의 기량을 발휘할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도박은 스릴이 있고 인간 고유의 사행심을 자극해서, 예로부터 세계 각처에서 행하여졌다. 도박은 유희성이 있기 때문에 어느 한계까지가 놀이고, 어느 한계까지가 범죄에 해당하는 도박인지의 판별은 경우에 따라 달라 어려운 문제다. 한국의 형법 제246조에는 도박에 관한 처벌규정이 있는데, 단서에 일시적 오락 정도에 불과한 때에는 예외로 한다고 하였다. 이 규정에 의한 위법성의 한계는 법원이 도박 자체의 흥미성, 도박의 장소, 도박자의 사회적 지위 ·재산 정도 등 제반 사정을 참작하여 구체적으로 판단해야 한다.3. 도박(Gambling)의 역사우리나라의 경우 우리 조상들은 예로부터 친목을 도모하고 여가시간을 선용하기 위하여 다양한 취미 오락생활을 영위하여 왔다. 이들 오락들은 주로 실내에서 몇 사람이 모여 소규모로 놀아졌으며 승부를 다투는 오락이 대부분이다. 이들 오락 중에서 장기· 바둑· 쌍육· 투호· 저포 등의 오락은 궁중이나 양반층의 부녀자들 사이에서 향유된 오락으로 오늘날에 와서는 놀이 방법을 정확히 고증할 수 없고 즐기는 이도 없다. 윷놀이는 남녀노소 모두 즐겼던 우리 고유의 오락으로 오늘날까지도 우리 민족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면서 전승되어 오고 있다. 도박성이 강한 오락으로는 투전과 골패가 있으며 모두 임진왜란 때 명나라 군사들에 의하여 알려진 것이다.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즐겼던 오락으로는 종경도 놀이와 고누 등이 있으며, 이써의 gamble(도박)성 여가 등장엔씨소프트의 리니지의 경우 순간이동 반지가 실제 돈 55만원에 거래되고 파워글러브는 120만원에 살 수 있는가 하면 게임 내에서 가장 높은 계급인 성주가 되기 위해 성(城)을 사려면 3천만 원의 거금을 들여야 한다. 인터넷 게임 상에서 통용되는 사이버머니는 실제 현금과 10대 1 비율로 거래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다양한 아이템이 현금으로 거래되는 것 뿐 아니라 게이머들 사이에 돈만 받고 아이템을 주지 않는 사기 사건도 빈번히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니지의 경우 아이템 판매를 빙자한 사기사건을 저질러 적발되는 청소년이 증가하고 있어 리니지 때문에 10대 사기 전과자가 양산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게다가 최근에는 고급 아이템을 가진 게이머에게 접근해 폭력을 휘두르거나 여성게이머의 경우 아이템을 얻기 위해 성을 파는 매춘도 불사한다는 것이 리니지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공공연한 비밀이다. 그리고 사회 저변에 깔린 투기심리, 도박심리는 날이 갈수록 극심해져 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사회가 그만큼 황금만능주의에 찌들어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지만 이것이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의 단면이기도 하다.2) 즐기기 쉬운 여가 대상으로써의 gamble(도박)성 여가 등장요즘의 공통적인 추세가 등산, 자연탐사, 캠핑, 사냥, 레프팅, 요트와 같은 야외여가활동 들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그러나 야외여가활동의 공간 즉 천연의 자연은 우리나라 보다 훨씬 국토가 넓은 나라들에서도 충분히 마련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또한 마련을 한다고 해도 자연환경이 큰 손상을 입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인구 밀도가 높고, 국토가 좁은 우리나라에서 자연 환경의 손상은 이미 심각한 상태다.결과적으로 국토가 넓은 나라의 국민들이 여가를 야외에서 즐기는데 반해 국토는 좁고 인구가 많은 우리나라에서는 여가에 대한 욕구를 분출할 수 있는 방법이 제한되게 된다. 또한 한편으로 야외여가활동 은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 다른 여가 활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즐기기 힘든 즐기다 보니 동료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적어지고 회식자리도 피하게 됐다. 조금씩 동료들에게 소외됐고, 상사는 그를 외근직으로 발령냈다. 결국 회사를 나와 버렸고 지금은 무직이다. 하지만 배씨는 "생활이 정 힘들어지면 사이버머니를 모아서 되팔아가며 살수도 있으므로 지금으로서는 직장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 머니 투데이(경제신문) 2003-07-26『“엄마가 인터넷 고스톱에 빠졌어요. 아버지는 일 때문에 밤늦게 들어오시고 엄마와 저,제 동생은 인터넷에 매달려 있어요. 엄마는 인터넷 도박을 하다 돈을 잃으면 저희들에게 화를 내면서 마구 때려요.”여중 1학년생인 이모 양은 얼마 전 인터넷중독예방센터로 전화를 걸어와 이 같은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양은 자신도 집에 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인터넷 게임 등에 쏟고 있는데 엄마마저 인터넷에 빠져있어 집안이 엉망이 됐다며 어떻게 할 지 모르겠다고 울먹였다.』{ [바로서는 한국사회 4부] 레저·놀이문화 이대론 안된다…대박 꿈 쫓다 쪽박[국민일보 2004-03-21 16:12]게임중독 증상은 게임을 장시간 이용함에 따라 내성, 금단, 조절능력 상실, 강박적 의존 등의 증세를 보이는 것을 의미한다. 게임중독은 다양한 신체증상을 야기할 뿐만 아니라 가족 간의 갈등, 대인관계 부적응, 학교생활의 어려움, 성적 하락 등의 제반문제를 일으키며, 특히 각종 비행 및 범죄와 연루된다. 인터넷 게임을 자신의 여가 시간에 적절히 활용하는 것은 좋지만 위의 두 기사 내용과 같이 정도가 지나쳐 중독이 되어 버리면 위험하다. 인터넷 도박 중독자들을 보면 실제 오프라인에서도 도박 경험이 있는 사람이 많다. 대다수 젊은 사람들이 여가수단으로 게임을 즐기는 게 일반화되면서 한번쯤 자신도‘게임 중독이 아닐까’하고 자문하기도 한다. 실제로 게임 중독에 따른 폐해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몇 년 전에는 인터넷 게임에 빠져 있던 중학생이 초등학생인 동생을 게임 상에서 익힌 잔혹한 방법으로 살해하고 달아난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처럼 인터넷 게임에 중독이지는 못하다. 절제된 소비문화를 유지하기 어렵고, 화폐와 구매에 대한 가치기준이 미흡한 청소년들에게 사이버 머니는 여러 가지 문제의 가능성을 가진 결제도구이다.인터넷피해청소년지원센터의 발표에 근거하면, 중학생의 인터넷피해 상담의뢰가 38.4%로 가장 높았고, 피해 유형으로는 게임이 61.6%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채팅(9.6%), 아이디도용 및 해킹(9.6%), 아이템 및 사이버머니 결제(5.5%) 순이었다. 이미 청소년들에게 사이버머니는 심각한 문제수준을 가진 디지털 문화가 되고있는 것이다. 더욱이 게임이나 채팅 등을 이용함에 있어서도 사이버 머니와의 연관성을 부정할 수 없을 만큼 사이버 머니는 청소년들의 인터넷피해 유형과 밀접한 연관성을 가진다. 이처럼 인터넷 도박의 문제점은 현금 결제능력이 있는 19세 이상의 성인들이 대상이라는 것이다. 거래되는 금액이 날로 불어나고 있지만 계도가 쉽지 않다. 현재 온라인 고스톱·포커 게임사이트에 가입돼 있는 회원은 약 7,000만 명(중복 가입자 포함). 이중 매일 게임을 즐기는 사람은 최소한 300만 명이 넘는다고 한다. 취미 삼아 즐기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음성으로 사이버머니를 거래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인터넷 도박은 실제 현찰이 왔다 갔다 하지 않고 신용카드나 사이버머니 결제로 이뤄지기 때문에 돈 나간다는 개념이 없어 잃는 돈의 규모가 오프라인에서보다 더 커질 수 있고 중독성이 더 강하다. 인터넷 경마, 경정 도박 등으로 수억 원의 돈을 날리고 이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은 우리와 먼 나라의 일이 아니라 어쩌면 우리의 바로 옆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또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이다.더욱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요즘에는 `사이버 머니'가 아니라 은행계좌를 통해 실제 현금을 거래하는 사이트까지 생겨나고 있다는 것이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최근 유명 인터넷 게임회사 N사의 게임서버를 해킹해 약 6,270경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사이버머니를 위조한 2명을 구속했다. 이들이 위조 사이버머니를 팔아 벌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