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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철학] 한사상의 교훈 평가D별로예요
    Ⅰ. 서론오늘날 인류는 진화냐 파멸이냐 하는 분기점에 서 있다. 진화는 인간에게 선택의 자유를 허락하고 있다. 문명의 전환기는 인간에게 새로운 각성과 결단으로써 잃어버린 생명과 정신을 되찾을 것을 요구하고 있다.동양전통사상의 객관적 지혜는 우주의 궁극적 실재를 창조하고 계시하는 초월적인 신으로 보지 않고, 나타났다 사라지는 활동 속에서 자신을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시키는 우주의 생명으로 파악하고 있었다.우리민족은 우주의 근원적인 생명을 한 이라는 말로 표현해 왔다. 한 은 많은 개체를 하나의 전체에 통합하면서 확산과 수렴의 순환적 활동을 수행하는 한울을 말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특히 동학사상은 이러한 상황에 처해 있는 우리에게 지혜와 희망을 줄 것이다.Ⅱ. 한 사상과 동학사상이 주는 교훈본론에선 우리의 전통사상인 한사상에 대해 알아보고 그것을 계승한 동학사상이 우리에게 주는 지혜와 희망에 대해 알아보겠다.1. 한 사상한 사상은 고조선시대 이래 우리 민족의 전통사상으로 면면이 그 맥락을 이어왔다. 최치원이 전하는 풍류도는 진화하는 우주생명의 전일성, 즉 한 에 이르는 지극히 그윽한 길이고 현묘지도는 우주생명인 한 에서 하늘과 땅과 사람이 생겨나고 하늘과 땅과 사람이 각각 생명을 지니면서 하나의 우주생명에 합일되어 가는 것이다.한 사상은 서세1)가 동점2)하는 근세에 와서 우리 민족이 봉건적 질곡과 외세의 억압에 신음하고 있을 때 인내천사상3)으로 그 위대한 모습을 다시 나타냈다.한울님4)은 이해의 대상이 아니라 그 안에 동참하면서 나누어 받아 체험할 수밖에 없는 한생명인 것이다. 동학은 이러한 한울님사상을 계승하고 발전시켰다. 동학사상5)은 하늘과 사람과 물건이 다같이 한생명 이라는 우주적인 자각에서 시작해서 우주의 생명을 모시고 키워 살림으로써 모든 생명을 생명답게 하는 체천의 도를 설파하였다.2. 동학사상이 주는 교훈1)사람은 물건과 더불어 다같이 공경해야 할 한울이다.{한울님은 사람과 생물 심지어 무기물에까지 내재해 있고 이들을 하나의 생명으로 통합하면1)서ː세 : `별세'를 높여 이르는 말. 서거. 서ː세-하다 (자)2)동점 : (어떤 세력이나 영향 등이) 점점 동쪽으로 옮겨 가는 것. 동점-하다 (자)3)인-내천 : (종) 천도교의 기본 사상으로,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말.4)한울님 : 천교도에서 조물주의 최고의 신을 일컫는 말5)동학사상 : 철종때 최제우가 창도한 민족종교. 서학인 천주교에 반대하여환웅을 숭배하고 무위이화의 원리를 내걸고 유, 불, 선 삼교를 절충한 것을 종지로 삼았음서 자기자신을 실현해 가는 우주의 큰 생명이라고 한다. 그래서 사람은 한울님을 공경함으로써 다른 사람과 물건들이 자기와 같은 생명으로서 한 동포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2)사람은 자기 안에 한울을 모시고 있다.사람은 누구나 자기 안에 거룩한 한울님을 모시고 있다. 그리하여 인간은 모두 한울님이 되는 것이다. 한울님은 개념화될 수도 없고 정의될 수 없는 아득한 우주생명의 활동이기에 사람은 한울님을 아는 것이 아니라 모시고 있는 것이다.사람은 우주의 거룩한 생명을 자기 안에 모심으로써 우주적인 삶을 살게 되고 우주의 마음에 합일하게 된다. 시천은 바로 인간의 본성이라는 것이다. 사람이 자기 안에 모신 한울님을 망각하고 섬기지 않을 때 바로 인간의 소외, 즉 옮김 이 일어나는 것이다.3)사람은 마땅히 한울을 길러야 한다.사람은 종자를 땅에 심어 생명을 기르는 것과 같이 자신의 마음밭에 심어져 있는 우주생명, 즉 한울님을 길러야한다. 한울6)을 기르는 사람에게 한울이 있고 한울을 기르지않는 사람에게 한울이 없는 것이다.어떤 사람이 자기 안에 거룩한 생명을 모시고 기른다면 다른 사람도 똑같이 자기 안에 모시고 기르고 있다. 그리하여 사람은 한울로서 서로 공경하며 협동적으로 공생하여야 한다..4) 한 그릇의 밥 은 우주의 열매요 자연의 젖이다.사람은 자기안에 있는 한울을 키우기 위해서 밥을 먹어야 한다. 사람은 밥을 얻기 위해 땀을 흘려 일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나 밥과 곡식은 사람이 노동하여 얻은 결실이라고만 할 수 없고 오히려 우주와 자연의 밭에서 자라난 열매이며 한울과 땅의 젖이라 할 수 있다.한 그릇의 밥을 먹는 일은 예사스러운 일이 아니다. 한울이 한울의 젖과 녹인 밥을 먹는 일이다. 즉 그것은 사람이 우주생명과 합일되는 우주적 사건이 되는 것이다.한 그릇의 밥은 한울과 땅에서 맺힌 열매이며 동시에 이웃사람들이 땀으로 빚은 젖이기도 하다. 때문에 밥 한 그릇 속에는 우주의 진리가 깃들어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의 공동체적 의미도 담겨져 있다고 하겠다.5)사람은 한울을 체현해야 한다.사람은 한울을 모시고 키우는 자, 즉 시천과 양천의 주체가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사람은 한울님의 질서를 이 세상에 구현해야 할 사회 윤리적 책임을 지고 있다. 체천은 사람이 한울을 모시고 키우는 주체로서 한울님다운 도덕적, 사회적, 생태적 행위를 해야 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은 한울님다운 행동을 실천함으로써 이 세상을 한울님다운 세상으로 진화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현존하는 세계, 즉 선천세계는 죽음과 억압, 소외와 분열의 세게이다. 때문에 이 세상을 다시 한울의 세계, 즉 생명의 질서로 개벽하는 인간의 행동은 불가피하게 싸움과 부정의 형태를 띠게 된다. 죽음과 억압에 거슬러 투쟁해야 하고 소외와 분열을 부정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한울의 정의인 것이다.6)개벽은 창조적 진화이다.{수운과 해월이 말한 바 선천세계는 생명을 가두고 옮기고 나눔으로써 생명을 죽이는 죽음6)한울 : "한"은 "큰", "울"은 "우리"의 준말. 천도교에서 "큰" 나, 온세상"이라는 뜻으로 우주의 본체를 가리키는 말.의 질서라 할 것이다. 생명이 생명답게 되기 위해서는 선천의 질서를 해체하고 새로운 질서를 창조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후천개벽이다. 후천개벽은 무위이화7)로 되어 가는 것이다. 인류의 진화는 무위이화라는 우주의 자연스러운 진화과정이면서 동시에 시천하고 있는 인간의 각성과 실천의 결과라 할 수 있다. 결국 우주와 인간은 협력하고 동역함으로써 창조적 진화를 이룩해 나가는 것이고 이 진화의 역동적인 과정을 통하여 우주와 인간이 통일되어 나가는 것이다. 따라서 인류의 창조적 진화는 우주의 개벽이고 우주의 진화는 인류의 후천개벽이 되는 것이다.7)불연기연은 창조적 진화의 논리이다.동학사상, 특히 수운의 사상은 하느님과 인간, 자연과 인생, 물질과 정신, 주체와 객체, 전체와 부분 등, 이원론적으로 나뉘기 쉬운 모든 대립구조를 극복하여 하나로 종합하는 능력을 전제로 하고 있다. 그것을 가능케 한 수운의 방법론은 '불연기연'에서 찾아볼 수 있다.첫째, 불연기연은 '생성'의 이야기이다. 이것은 '존재'가 아닌 '생성'의 차원에서 사물을 바라보는 인식론을 나타내고 있다. 수운은 형태를 갖추면서 생성, 진화하고 있는 천고의 만물들이 그 현상으로 보면 그렇고 그런 것 같이 보이지만, 그 생성으로 보면 그렇지 않다고 했다. 그러므로 생성하는 것을 변하지 않고 고정된 틀, 즉 '존재'의 구조로 보면 '그렇다'와 '아니다'의 대립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하였다. 긍정과 부정의 이원론이란 '생성'을 '존재'로 보는데서 성립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수운의 불연기연은 존재론을 극복한 창조적 진화론이라고 하는 것이다.
    인문/어학| 2001.11.02| 4페이지| 1,000원| 조회(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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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환경갈등과 공동체해결방안 논문계획서
    논문 계획서환경자원경제학과 988266안 창석연구목적본 연구는 급변하는 세계정치경제질서 및 국제환경문제에 대한 새로운 관심과 연구경향의 반영을 대변하며, 신국제정치경제질서하에서 동북아 국가들간의 환경을 둘러싼 갈등과 그 해결방안의 모색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더욱이 그 해결방안을 모색함에 있어 단순한 국가간의 이해·갈등관계의 조정에 한정하지 않고 동북아 국가들간의 공동체 의식의 확산을 통한 장기적 안목의 체계적인 처방을 도출하고자 한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환경문제가 국제관계의 주요한 이슈로 등장하게 되어 온 과정이 다루어지며, 나아가 환경문제와 관련한 국가들 사이의 갈등의 유형인 인접국간의 갈등과 선진국과 개도국간의 갈등, 그리고 범세계적 및 지역적 환경보전 노력이 동북아 3국과 관련하여 분석되어진다. 마지막으로 동북아 환경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으로 공동체 해결방안이 논의되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공동체 해결방안을 모색함에 있어 지속가능한 개발방식 과 지속가능한 생활양식 의 두 가지 기본원칙이 고려되며 동북아 3국간의 장기적인 안목의 정치적·경제적 협력방안이 추구되어지는 것이다. 이들 연구를 위한 방법으로, 우선 현존하는 각종 동북아 환경문제들이 그 사안별로 체계적으로 설명·분석되어지며, 아울러 각 사안별로 시급히 해결해야될 과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분석·평가한다. 각 사안에 대하여 동북아 각국의 시각과 더불어 한국적 입장에서 연구를 행하는 것이다.주제 : 한·중·일간의 환경갈등과 공동체 해결방안(동북아 3국(한국·중국·일본)간의 환경 갈등의 실체를 파헤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으로 지속가능한 개발방식에 기초한 공동체 해결방안을 제시해본다)목차Ⅰ. 서론 : 국제환경문제의 대두Ⅱ. 환경문제와 관련한 국제적 갈등의 이해1.인접국가간의 갈등2.선진국과 개발도상국간의 갈등3.환경보전을 이유로 한 통상규제에 의한 갈등Ⅲ. 동북아 3국의 국내 및 지역 환경문제1. 동북아 3국의 국내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1) 환경지표를 통해 본 동북아 3국의 환경문제 현황력 촉진, 환경오염에 관한 지식 함양, 그리고 세계의 환경상태 파악을 위한 지구감시에 있다. 지구환경문제에 대한 국제적 인식이 국제사회에 재 부각된 것은 스톡홀름선언이 채택된 지 10년째인 1982년 UN이 세계자연헌장 을 채택하였을 때이다. 환경문제에 대한 전세계적인 인식과 대응자세도 그 이전에는 경제개발과 환경보전의 양자간에 어디에 더 우선 가치를 두어야 할 것인가에 관한 개발·보전의 양자택일론 이 지배적이다가, 1980년대로 들어오면서부터는 환경의 질을 손상하지 않고 지속적인 성장을 해 나가야 한다는 개발·보전의 균형조화론 으로 전환되었다고 할 수 있다. 환경문제에 대한 전세계적인 관심은 1992년 6월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로에서 열린 유엔환경개발회의 에 세계 60개국의 정상, 170개국의 정부 대표, 2만 여명의 환경전문가, 그리고 민간환경단체 대표들이 참가하여 환경보전의 기본원칙을 규정하는 리우선언 과 21세기를 향한 환경보전의 구체적 행동지침인 의제 21(Agenda 21) 을 채택한 데에 잘 나타나 있다. 리우선언이 환경과 개발의 조화를 추구하기 위한 기본원칙이라 한다면, 의제 21은 환경문제의 발생원인과 해결방안을 규정하고 이의 실효적인 이행상황을 평가 감시하는 장치를 포함하고 있는 21세기를 향한 종합실천계획이라 할 수 있다. 1997년 6월 유엔본부에서 개최된 유엔환경특별총회 에는 60여개국의 국가정상이 참석하여 1992년 브라질 리우에서 열렸던 지구정상회의 에서 합의한 공약의 이행상황을 평가하고, 보다 효과적인 지구환경보전에 필요한 정치적인 의지를 결집하였다. 그 결과 채택된 의제 21의 추가이행 프로그램 은 의제 21 의 효과적인 이행을 위한 중점 추진분야를 선정하고 각 분야별 구체적 추진방향을 제시함으로써 향후 5년간 지구환경논의의 지침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오늘날 우리는 세계화·정보화의 흐름 속에서 지구환경보전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새로운 환태평양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동북아의 한국, 중국, 그리고 일본은 각기 정별되며 아래와 같이 요약된다. 첫째, 지속가능한 개발 의 실현을 위한 환경과 경제의 통합이다. 21세기를 향한 인류의 실천계획으로 1992년 리우정상회담에서 채택된 의제 21 의 이행 후속 조치로서 환경과 개발·환경과 무역의 조화, 환경세 및 국제항공세 등 새로운 조세제도를 통한 재원조성, 그리고 비지속적 생산·소비패턴의 전환을 위한 국제적 협력방안이 유엔지속개발위원회(UNCSD), 유엔환경계획(UNEP), 세계무역기구(WTO) 등에서 논의중에 있다. 둘째, 지구 환경보호를 위한 국제규범의 채택 및 이행이다. 오존층, 기후체계, 해양, 생물다양성등과 같이 인류 생존의 기반이 되는 지구 생태계 구성요소에 대한 국제적 공동규제 필요성이 국제환경협약의 채택으로 발전되어왔으며 지금까지 체결된 분야별 주요국제환경협약은 다음과 같다. 대기분야(기후변화협약, 오존층 보호를 위한 비엔나협약과 몬트리올의정서), 해양분야(폐기물 해양 투기 금지에 관한 런던협약), 생태계분야(생물다양성협약, 멸종위기 동식물 거래에 관한 협약, 사막화방지협약), 그리고 유독물질분야(유해폐기물 교역규제에 관한 바젤협약, 유해 화학물질 교역절차에 관한 협약) 등이다. 우리로서는 이와 같은 국제적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구환경보호를 위한 국제적 대의 명분을 수용하는 한편 우리 나라의 개발권을 확보하여야 할 것이다. 우리 환경외교의 목표는 중간자적 입장에서 선진국의 환경 보호주의와 개발도상국의 개발 우선주의의 조화점을 추구하는 중재자 역할을 수행함에 있다.Ⅱ.연구의 이론적 배경이 연구는 한·중·일 국가를 각국의 경제발전 과정과 산업구조 등은 커다란 차이를 가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문제와 이에 대한 각국의 해결능력은 상당한 차이를 내포하고 있다는 것에서 이러한 차이로 동북아 지역의 환경문제는 점점 악화되어가고 있는 실정으로 역내 국가들간에 새로운 분쟁의 가능성을 야기시키며 아울러 이에 대처하기 위한 지역환경협력을 크게 요구하고 있다는데서 출발하게 된다.또한 이 연구는 국제사회의 최대 현약, 그리고 바젤협약만을 다룬다.Ⅲ.연구방법연구기간은 5주정도로 예상되고 제 1주는 먼저 주제선정을 하고 대학교 중앙도서관, 시립도서관등을 통해 1차 자료수집 을하고 제 2주는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사회과학도서관, 컴퓨터를 통한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2차 자료수집을 한다.제 3주는 소주제 선정 및 개요를 작성하고, 제 4주는 자료를 분석하고, 제 5주는 보고서를 작성한다.Ⅳ.연구결과최근 동북아 지역은 환태평양시대의 예고와 함께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일본의 선진경제를 뒤따라가는 한국과 중국의 경이적인 급진 경제성장으로 장거리 대기오염, 황해오염, 먼지, 산림의 황폐화 등 다양한 환경문제를 안고 있는 것도 특징적이다. 최근 들어 대기오염물질의 장거리 이동에 따른 산성우 강하, 황해의 해양오염, 동해에서의 핵 폐기물 투기 등의 문제는 이 지역 경제발전의 여건을 고려해 볼 때 향후 매우 심각한 환경문제에 부딪칠 것을 예고하고 있다. 그 예로서 이미 세계에서 대기오염이 가장 심각한 도시의 경우 멕시코시티 다음으로 상해시, 북경시, 서울 등 동북아에서 2∼4위를 다투고 있다는 점이 단적으로 증명해 주고 있다. 더이상 경제성장에 발목을 잡을 환경문제를 방치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동북아 환경 실상이다.한·중·일의 환경협력은 경제성장체제, 환경문제의 원인과 환경정책 여건의 차이 때문에 그 접근방법과 원칙에 있어서는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1992년 UN 리우 환경회의 이후 지속가능한 개발을 실현해야 할 명제를 안고 있다. 한·중·일간의 환경협력은 단순한 협력이 아니라 경제개발과 기술협력을 배경으로 한 것으로 일본은 한국과 중국의 산업생산체제의 현대화와 생산력 향상에 적극 협력하여야 할 것이다. 특히 일본은 중국에 대해 체제위기를 초래한다는 인식을 주지 않으면서 공동이해가 존재하는 지구환경과 동북아 환경문제에 대한 것부터 접근하면서 중국의 경제개발과 환경관리능력에 도움을 주도록 해야 한다. 그러므로 중국의 국민 스스로가 생활수준향상에 의해 환경지구보호문제와 동북아 환경 공동체 문제에 대해 공동으로 접근되어야 한다. 이러한 한·중·일 환경협력 관계를 원만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대기, 수질, 생태계, 연안, 철새이동 등 사안별로 공동대응 전략을 마련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지속가능한 개발방식과 생활양식에 따른 한국·중국·일본의 입장{지속가능한 개발방식일본(선진국) ⇒ 한국(선발개도국) ⇒ 중국(개도국)지속가능한 생활양식중국(개도국) ⇒ 한국(선발개도국) ⇒ 일본(선진국)상기한 표에 나타난 바와 같이 지속가능한 개발방식의 문제에 있어 중국은 상대적으로 수세적인 입장에 있으며, 반면에 지속가능한 생활양식의 문제에 있어서는 일본이 상대적으로 수세적인 입장에 처해 있다. 즉 동북아 환경문제에 대한 그간의 책임논의에 있어 일본도 자유로울 수 없으며 오늘날 동북아 환경문제 발생의 주요 원인제공자로서 중국 또한 그 책임을 면할 수 없다. 물론 한국도 마찬가지이다. 이연구에서 말하고자 하는 공동체 해결방안이란 바로 동북아 3국이 환경문제 관련 상기한 두 가지 개념을 인식하고 경제발전의 속도를 조절하여야 하며 발전의 의미를 재정립하여 공동체적 생활양식의 틀을 설정하여야 할 것이다.Ⅴ.결론:향후 동북아 지역환경협력을 위하여환경문제를 중심으로 한 동북아 관계는 동북아 환경보전 이라는 공동의 목표에 동의하면서도 각자 새로운 동향을 자국의 입장에서 보다 유리한 방향으로 이용하기 위해 치열한 협력·갈등 양상을 보이고 있다. 즉, 각 나라는 자국의 경제보호라는 실리 와 동북아 환경보전이라는 명분 사이에서 협상과 교섭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향후 국제동향에 적극 대응해 나가야 할 것이다. 첫째, 세계무역기구(WTO)를 중심으로한 다자규범화 노력의 확대이다. 국제환경문제에 대해 GATT가 지극히 제한적, 소극적 입장을 견지해 온 것과는 달리 새로운 WTO체제하에서는 국제환경논의가 WTO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둘째, ISO 14000 시리즈 등 국제환경규격의 정착 및 확산이다. 최근에 EU
    경영/경제| 2001.11.02| 11페이지| 1,500원| 조회(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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