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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리더십,마케팅] 유비처럼 경영하고 제갈량처럼 마케팅하라 평가A좋아요
    삼국시대에는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인재가 풍부했다. 조조,유비,손권은 온갖 수단을 다 써서 서로 연합하고 분열시키며 포섭하는 등 상상을 뛰어넘은 권모술수를 펼쳤다. 제갈공명,순욱,노숙도 뛰어난 지혜로 삼국의 밑그림을 그려 천하를 나누었으니 그들은 삼국시대의 걸출한 삼대 전략가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삼국지”를 읽으면 마치 인재 박람회를 보는 듯하며 우리는 이처럼 다양한 재주와 유형을 가진 삼국의 인재들을 보며 경탄하게 된다. 수많은 삼국시대 인재들 때문에 다른 시대에는 뛰어난 사람들이 눈에 뛰지 않을 정도이나 어느 시대나 인재가 없었던 게 아니라 인재를 볼 줄 아는 사람들이 인재를 발굴하지 못한 것뿐이다. 인재가 발굴되지 못했던 이유는 인연이 닿지 않았거나 군주가 인재를 쓸 줄 몰랐기 때문이다.이 책에는 유비를 비롯해 조조,손권과 같은 경영자와 제갈량이나 관우,장비같은 회사원등이 등장한다. 경영자 각자가 매력적인 인재들이지만 그중에서도 성실함과 인적자원을 무기로 삼는 자수성가형 경영자인 유비가 가장 매력적이다 할 것이다.그동안 오랜 역사속에서 삼국의 많은 군주들, 특히 유비의 리더십에 대한 다양한 재평가가 있어왔다. 예를 들어 덕성있는 유비가 어느 정도 위선적인 면모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곧 유비의 덕성 역시 난세의 처세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런 유비가 기업경영 방법을 처득하는 과정이나 제갈량이 유비를 도와 현대판 박망파 전투와 21세기 적벽대전을 승리를 이끄는 이야기는 현대 기업의 경영학 전반에 대한 많은 이해를 준다.그 이야기 전반에 걸친 유비의 리더십 특징은 크게 다음 두가지로 특징지을 수 있다. 우선 그 첫 번째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것이다. 유비는 하북성 가난한 집안에서 아버지를 여의고 날품팔이고 생계를 꾸려나가는 홀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다. 궁핍한 가정형편을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좌절하려는 유비의 어머니는 자식의 미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으시다. 아마 이러한 어머니의 신념과 확신이 미래에 대한 생각을 시작한 유비에게 전달되어 운명이란 닭장에 태어난 독수리를 비상하게 만든 시금석이 되었을 것이다.만약 이때에 운명이라는 닭장에 갇혀버렸다면 유비의 인생을 어떻게 전개 되었을까? 아마도 눈앞의 작은 이익을 취하려 큰 뜻을 저벼려야 할수도 있었을 것이다.현재의 우울하고 힘든 상황에 포기하고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극복하는 것을 먼저 생각하는 유비에게는 “스스로를 돕는 자”라는 어구가 어울릴 것이다.어머니가 예시한 한 우화를 듣고 유비를 많은 것을 깨달았다. 누구나 그 짤막한 우화 한토막을 듣고 그 속의 큰 뜻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다. 유비의 스스로를 돕는 자로서의 역할은 이미 그곳에서 시작되었다. 스스로를 돕는 것은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큰 물길을 내기위에 작은 고랑을 하나 내는 것부터 시작하듯 스스로의 앞날을 위해 작은 시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작은 시도가 사람들로 하여금 그 사람을 돕게 움직일 것이며 이런 과정들이 점점 누적되어 간다면 결국에는 하늘이 도운 것처럼 역경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어떤 고난이 닥쳐도 쉽게 극복하게 되는 것이다.그리고 스스로를 돕기 위해선 자신의 인생의 목표를 정해 놓고 그것을 향해 질주할 수 있어야 한다. “마음이 있는 곳에 성공이 있다”는 말처럼 동일한 상황에 처해있다 하더라도 얼마나 마음을 두고 열정을 쏟느냐에 따라 숱한 실패와 좌절 속에서 자신만의 해법을 찾고 넘쳐나는 정보속에서 정말로 유용하고 필요한한 것들만을 골라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사람사이에서도 상대에게 열정을 가지고 대한다면 그 사람을 내 쪽으로 끌어들일 수 있을 것이며 이런 모든 것들이 열정 하나로 스스로 가질수 있게 되는 인생의 자원이 되여 앞으로 겪을 시련에 힘이 되어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면 자신의 마음을 변화시킬수 있는 것은 스스로의 용기라는 생각도 해 본다. 그 용기와 열정을 가지고 가능한 최대의 자원과 역량을 투입하여 목표하는 바에 다가가려 노력하다보면 성공에 이를 것이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이 자원이고 역량이다. 그것을 내가 처한 시련과 어려움을 헤쳐나가는데 필요한 해법으로 만들어 내는 것은 각자에 달렸다. 지구상의 수십억의 인구가 가지는 역량과 용기,열정은 모두 다르다. 인구가 수십억에 이르는만큼 상대적으로 양질의 경쟁우위를 보다 많이 보유하는 사람도 있고 반면에는 저질의 경쟁우위조차 갖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런 조건에 좌절하고 가슴에 품은 열정을 표현하고 하는 노력조차 해보지 않는다면 그 인생의 마지막은 그 바닥을 상상하는 것 조차 힘들어 질것이다.항상 자신에 대한 확신과 적극적인 태도를 취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스스로가 가지는 태도가 적극적일 수록,결심이 굳을 수록 내 다음 인생계획에서 활용 할수 있는 역량과 자원은 증대되고 성공의 확률도 높아질것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타인이 모방할수 없는 나만의 것이 될 것이다.두 번째 특징은 사람을 근본으로 여기는 것이다.유비는 이후 기묘실업의 인턴사원과 서주전기의 사장을 거쳐 형주그룹의 판매 대행사인 황족사의 사장직까지 역임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은 재기가 불가능 해 보일정도인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조조가 “세상의 영웅은 나와 유비뿐이다”라고 했을 만큼 성공적으로 재기하였다. 중요한 것은 유비의 재기과정에서 가장 큰 힘은 유비 스스로가 자기 자신을 돕고자 노력했던 과정에서 얻게 된 인재라는 것이다. 그리고 해당업무에 필요한 인력의 특성을 규정하고 그 자리에 꼭 맞는 인재를 선발하여 개발하는 부분에서 유비는 상당한 능력을 보인것이다.유비는 서주전기의 사장으로 취임하면서부터 리더십에 대한 심각한 고민을 하였지만 친화력과 위엄을 바탕으로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능력,대화를 이끄는 능력,조화를 이루었다. 또한 정보를 공유,민주적 결정하므로써 구성원들의 적극성까지 유도하였다.책 속에서는 유비가 실행한 관리자 경영관리 기법이외에도 사원들의 기업생활기법들도 제시되어있었다. 예를 들어 “사원으로서 좋은 이미지를 유지하는 5가지 방법”같은 경우는 신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속하는 기업 문화의 특징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화 하여 아는 것(기본적인 것)부터 실천으로 옮길 것을 주장한다. 또 “직장내 5대 구제불능 자구법”은 한 개인의 능력은 그 사람의 실적만으로 평가되는 것이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만약 동료들과 자주 마찰을 빚는다면 이는 분명 성공을 가로막는 암초가 될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마찰을 피하기 위해 화사내 사람들 모두와 억지로 사이좋게 지낼수는 없지만 인간관계가 좋은 수록 일은 더 순조롭게 진행되고 투입물에 대비한 결과물의 성과가 향상될 것은 분명하기 때문이다.하지만 이런 기법들도 관리자의 경영기법과 맥을 달리하는 것이 아니다. 기업은 다 어느 조직보다 상사와 부하직원간의 친화력이 중요하다. 이를 바탕으로 명확한 목표,실행 방법 및 시간을 설계할 수 있을 것이며 실현해 가도록 조직 전체가 유기적으로 움직일수 있어야 한다.어린시절의 유비에게는 어머니가 있었다면 경영인으로서 면모를 갖추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은 제갈량이다. 제갈량은 강호에서 이미 현자로서 이름을 떨치고 있었으며 고문으로 위촉이 된 이후에는 그 명성에 맞게 미래를 내다볼 줄 알고 회사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황족사의 많은 어려움을 해결하고 경영관리 기법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렸다.제갈량은 생각하는 바를 가장 효과적으로 실행에 옮길수 있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다. 그는 영업이라는 판매기법에 목표와 역할의 측면에서의 차이를 발견하여 마케팅과 구분시켰다. 또한 마케팅도 기업관점에서의 4p에서 발전 시켜 고객관점 중심의 4c 전략으로 발전시켰다. 마케팅은 인간관계(고객과 판매자)의 상호작용이므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상품을 팔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고객의 마음을 얻는 과정을 남자가 여자의 마음을 얻는 과정에 비유하여 설명하였는데 사례별로 그 비유가 참으로 적절했다.태도가 바뀌면 운명도 바뀐다. 열 번 찍어 안넘어 가는 나무가 없다는 말처럼 판매자의 태도가 바뀌면 아무리 얻기 힘든 고객의 마음이라도 얻을 수 있으며 판매에 성공할 수 있다는 설명이었다. 또 한가지 제갈량은 관리학의 역할은 모든 직위의 기업종사자들에게 영업사원과 같은 마인드를 갖도록 하는데 있다고 했다. 마케팅의 역할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있는 만큼 관리학을 통해 고객만족을 실현하는 기업 매커니즘을 만들도록 노력하라고 했다.그러면서 “사장관리“라는 개념을 제시했다. 일반적으로 관리란 상급 관리자가 하급 관리자에게 통제력을 발휘하고 영향을 주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이런 경우 조직은 일사분란하게 움직일수 있고 조직전체의 단결된 힘이 요구되는 경우는 그 성과를 볼수 있겠지만 반대로 조직이 필요 이상으로 경직되고 상급관리자의 잘못된 의사결정에 아무런 이의도 제시하지 못하고 결국 그 조직은 실패하는 경우가 발생 가능하다.이런 의미에서 사장을 관리한다는 것은 사장이 권력을 제대로 사용하도록 보좌라는 일이며 이는 사내 팀워크의 발전에 필수 불가결한 요소라는 설명이다. 이미 설명한 바처럼 인력자원관리의 목적은 단 하나, 효율적인 시장 영업이다. 사장이라고 그 대상에서 제외될 수는 없다. 오히려 상급의 관리자가 될 수록 책임져야 할 영역이 증가하는 만큼 오히려 그 중요성은 더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을 듯 하다.
    경영/경제| 2005.01.18| 5페이지| 1,000원| 조회(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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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현대사와 현 대학내의 공통점
    우리나라 역사는 흔히들 반만년의 유구한 전통을 가졌다고들 한다.하지만 우리나라 국민임을 떠나서 객관적으로 우리의 역사를 들여다볼때,어딘지 모르게 슬프고 안타까운 부분이 많음이 사실이다.물론 나는 많이 배우지 못했으며 경험도 부족한 학생이지만,그런 내가 보기에도 우리의 역사는 정말 어둡고 암담한 역사였다는 생각이다.사천여년간 이 땅에 살아오면서 지내와 현재에 이르기까지,우리나라는 셀수 없을 만큼의 외침을 겪어야만 했고,그 결과 우리민족이 겪었던 고통과 시련은 너무도 가혹한 것이었기 때문이다.하지만 현재까지 우리 민족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수난을 꼽으라면 역시 일제 강점기를 꼽을수 있을 것이다.아시아 공영권 건설이라는 미명으로 침략해온 일제에게 우리민족이 철저한 수탈과 상처를 입었음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내선일치를 주장하며 우리의 수만 젊은이들을 징병하기도 했고,미곡 수탈에서부터 문화재 도굴에 이르기까지 정치,경제,문화등 사회전반적으로 일제가 끼친 수탈과 해악은 해방후 반세기가 흐른 현재까지도 완전히 씻겨지지 않은 상태이다.또한 민족내부적으로도 일제치하 우리는 너무도 많은 갈등을 겪어야 했으며,비록 식민지기가 외세의 힘에 밀려 시작되었다 하더라도 이천만 민족과 그 아픔을 같이해도 부족하고 조속히 그 아픔을 끝내도록 노력해야 하는것을 어떤 지각 없는 인물들은 어찌 자신만 편하자고 자신이 조선인인것 조차 악용하여 같은 민족에게 아픔을 주고 일제가 지배하는 36년동안,그리고 해방이후 지금까지 잔존하여 이 사회를 오염시키고 있는지 생각할수록 답답하기만 하다.우리 덕성과 현대사는 많이 닮았다.민족을 배반한 친일파가 당연히 죄값을 받아 청산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버젓이 살아 남아 정부의 고위 관료직을 두루 거쳐 이후에는 존경받는 법조인으로 추앙되기도 하고 대통령이 되기도 하며 존경받는 문학인이 되는 경우도 있다.또한 한국 근대기의 혼란 속에서 시대가 요구하는 지성인 육성을 위하여 출발한 우리 덕성학원은 지난 우리나라의 시대적 상황에서 무관할수 없었으며,그래서 나는 우리 덕성의 시작과 지금까지를 두루 훑어 보면서 각 사건과 유사한 우리 한국현대사의 사건,특히 친일을 중심으로 얘기하고자 한다.우리 덕성은 차미리사 여사가 활동하시던 조선 여자 교육화 라는 단체 산하에 있던 조선여자 야학회가 모태가 되어 1924년 명칭을 근화학원(槿花學院)이라고 인가를 받아 출발하였다.차미리사 여사는 외롭고 가난하며 무시,천대받으며 눈이 있되 볼수 없었던 조선의 여자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고자 야학을 설치하고,그리고 이후에는 여성들의 경제적 독립까지 고려하여 실업 교육에도 힘을 기울이며 조선의 독립을 위해 강연회를 열어 노력하셨다.또 여사가 활동하던 조선여자 교육회내에 순회 강연단을 운영,전국 67곳,만여리를 순회하며 문화보급,여자해방,문화선전등을 강연하며 모금도 하면서 반도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이뤄냈다.그리고 그렇게 활동하는동안 조선인들의 작은 정성들이 모여져 근화를 세우는데 큰 힘이 되었다.그런 뜻에서 근화는 순 조선적인 학교라고 말할수 있는 것이다.순조선의 학교 근화는 여사의 자립적,독립적 정신을 계승하여 광주학생운동의 여파로 1930년대의 동맹휴학이 발발하는 동안에는 약 300여명의 학생이 만세운동에 참가하였고 학무당국의 학생처벌지시에도 여사가 학생들을 최대한으로 보호해 주면서 민족 독립 운동에도 열렬히 참가하였음을 보여준다.그러나 일제는 이런 근화를 가만히 두고 보지 않았다.무궁화를 의미하는 근화라는 이름이 불온하다는 이유를 들어 압력을 가해 왔다.결국 이름을 덕성으로 바꾸게 되었고 사퇴의 압력까지도 받았다.이후 일제는 자신들의 내선일체를 성실히 수행해줄 송금선을 교장으로 취임시켰다.그리고는 자신의 남편,아들에게 이사장직을 넘기면서 설립자와 아무 연고도 없는 이들이 마치 덕성이 자신들의 소유인듯 행동하며 지금까지도 덕성을 혼탁하게 만들고 있다. 이로써 차미리사 여사가 세운 가장 조선적인 순 민족학교가 일제 침략 정책을 수행하게 된것이다.우선 차미리사 이추 근화여학교의 교장이된 송금선 이라는 인물부터 살펴보자.그녀는 취임식을 마치고 정통을 자랑하는 우리학교요 오래인 역사속에서 새 출발을 기약할 우리학교이르로 전교장의 큰 뜻을 받들어 총후의 학원으로 황국신민교육의 완성을 위하여 미력을 다하고자 하니 사회 여러분의 지도를 바랄 뿐입니다 라고 했다고 한다.어떻게 이런말을 그리 쉽게 할 수 있는가? 설립자이신 차미리사 여사의 큰뜻을 아는 사람이 그 뜻을 왜곡시키고 근화의 전통을 하루 아침에 더럽게 바꿀수가 있는가?그리고 우리학교의 설립 연도를 1950년이라 말하고 설립자를 자신이라 주장할수 있는건가? 이는 마치 일본 군사관학교 출신의 박정희가 대총령으로 당선된 이후 자신의 장기 집권을 획책하기 위해 유신헌법 을 만든후 이는 다 국민의 안정과 나라의 발전을 위함이다 라고 말한것과 무엇이 다른가?또 그녀의 아들인 전 이사장 박원국 이라는 사람도 그 어미와 다르지 않다.준비도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97년에는 학부제 라는 것을 도입,교양 이수 학점을 대폭 늘리고 필수 전공 이수 학점을 거의 제로로 줄여버린 상태다.그리고선 한다는 소리가 이 방법이 하버드식 국제화수준의 수업 이다. 그리고 교훈도 "교양인(Educated person)육성 이다.이것은 현 시류를 적절히 반영한것이라 볼수 없다.오히려 역행하는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라고 해야 맞지 않을까?21세기를 맞아 사회전반적으로 전문인을 필요로 할 시기에,학원이 프로를 양성해야 할 책임을 소홀히 한 채 교양인육성이라니? 그리고 학교에 투자하지 않고 등록금은 올리며 그런 횡포를 저지하려는 학생들에게 폭력까지 행사하였으며 자신의 이익에 조금이라도 위협이 된다 싶은 교수님들의 재임용까지 모두 탈락 시켰다.그리고 얼마전 자신의 임기 만료가 다가오자 임기만료하루전 과반수가 되지않는 이사회에다 자신의 말을 잘 수행해줄 인물 둘을 이사로 선임했다. 마치 일제치하,모윤숙이 여성도 전사다 라는 강연문에서 미국,영국과 같은 서양세력의 침략을 여성들이 조선을 위해서 앞정서 처단해야한다 는 말을 하면서 서양세력에 저항하는 일본에게 동조하자며 묵시적으로 강요했던 예를 보는 듯했다.같은 민족여성을 자신의 얄팍한 글로 속여 자신의 친일행각에 이용하려고 했던 지조없는 지식인이나,자신의 사욕을 위해 자신이 물러나야 할때를 모르는 전 이사장이나 교육자의 본분을 망각한 무책임한 사람들이라 아니할수 없다. 패망후 민족반역자로 처단이 무서워 반민특위활동 국회의원에게 억울하게 누명을 씌우고 다치게 했던 친일경찰 들이 연상되어 씁쓸하다.인간은 물론 필수적인 교양과 덕목을 갖춰야 하지만,후학의 거울에 될 교육자는 특별히 정직과 순수해야 한다.교육자는 본보기가 되어야할 사람이다.무엇보다 신성한 의무와 책임감으로 충만해야 하며,지식에 우선해 자신의 양심과 학구열을 먼저 가르쳐야할 사람이 어찌 자신의 책임을 망각한채 학생에게 탄압을 가하고 자신의 글을 읽는 독자들에게 얄팍한 거짓말을 앞세워 남의 나라의 치졸한 침략전쟁의 희생물로 만들려고 하는지 모르겠다.내가 이제껏 배워온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는 남에게 말하기 싫은 그런 역사였다.늘 패배의식에 젖어 감추려고 만 했지 혹시 있을지 모르는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으려 한다든가 과거에 우리가 어려웠던 잘못했던 이유를 생각해 더 나은 우리 역사를 만들어 보겠다는 생각은 할줄 몰랐다.그리고 학교내에 있는 그 많은 투쟁을 보면서 지금 여러 사람들이 왜 그렇게 힘들어하는지,어떻게 하면 그런 어려움을 해결할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기전에 그것을 집안 식구들이나 친구들이 알까 감추고 외면하려고만 했다.얼마전에 이완용의 증손자가 이완용 명의의 땅을 되찾겠다고 나섰다는 말을 들었다.길제로 법원에서 승고하고 있고 앞으로도 승소할것이니 취소한 수백억 내지 수천억원대의 재산을 가만히 앉아서 차지하는 셈이다.매국 역적노릇 한번 잘 하면 본인의 영화는 물론이고 5대,6대후손들 아니 10대 후손들까지도 그 영화가 계속될 지경이니 이제 누구든이 매국역적노릇 한번 해보자고 덤벼 들것이다.
    인문/어학| 2003.03.16| 5페이지| 1,000원| 조회(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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