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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학] 한국관광수지개선방향
    2001년 한국 방문의 해를 분석하며..** 한동안 적자국 신세 면하지 못할 듯 **전 세계적 경제 침체, 9·11 테러 사건과 對테러전쟁의 후유증, 우리나라가 항공안전 2등급 판정 받은 것, 역사교과서 왜곡 문제로 악화된 한·일관계 등의 악재가 외래관광객 감소의 원인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럼에도 해외로 나가는 여행객 수는 점점 늘고 있다.이를 극복하고 관광산업의 전반적인 경쟁력 향상을 위해 2001년 한국 방문의 해를 기점으로 하여 관광수지를 분석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한다.**· 2001년 한국 방문의 해 관광수지 **-2001년 관광수지 6억 달러 적자-2001년은 「한국 방문의 해」였다. 그러나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는 약 514만 명으로 2000년보다 오히려 3.3% 줄었다. 외래 관광객이 감소한 것은 1996년 이후 처음이다. 반면 내국인 해외여행객은 10.5% 증가하며 처음으로 600만 명을 돌파했다.관광수입은 약 62억8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7.8% 감소한 반면 관광지출은 약 68억9000만 달러로 11.5% 증가, 관광수지는 약 6억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관광수지가 적자를 기록한 것은 1997년 이후 처음이다.사실 1989년 해외여행 자유화 이후 해외여행이 급증함에 따라 1991년부터 1997년까지 관광수지는 매년 적자였다. 외환위기를 맞아 해외여행이 급감하고 외국인의 국내여행 지출이 급증함에 따라 1998년부터 2000년까지 관광수지는 흑자로 바뀌었다. 그러나 경기 회복세와 함께 내국인의 해외여행은 꾸준히 늘어났고 2001년 미국의 9·11 테러사건과 對테러전쟁, 세계 경기 부진 등으로 외국인의 한국관광이 위축되면서 다시 관광수지 적자로 돌아간 것이다.2001년은 전 세계적인 관광 침체기였다. 세계관광기구(WTO)의 잠정집계에 의하면 전 세계 국제관광객은 19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동아시아태평양 지역(3.8% 증가)을 제외하고는 미주(-7%), 중동(-8.8%), 유럽(-0.7%), 남아시아(-6%) 모두 침체를4만 명으로 2001년 같은 기간보다 20.7% 증가했다. 중국으로의 출국은 55.8%나 급증했다. 반면 같은 기간 외래관광객 입국은 4.2% 감소해 관광수지는 3억 달러 이상의 적자를 내고 있다. 특히 지난 1월의 관광지출액 5억8800만 달러는 1월中 지출로는 역대 최고였다.월드컵과 아시안 게임 등 특수가 많다고 하지만, 올해도 관광수지 적자를 면치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한국관광연구원의 보고서는 올해 외국 관광객이 월드컵 특수 등으로 약 6.5% 증가하겠지만 내국인 해외여행이 이를 웃도는 10%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관광수지 적자도 작년보다 많은 1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외 경제상황과 월드컵 성공 여하에 따라 적자폭은 더 커질 수도 있다.한국은행의 전망에 의하면 월드컵 기간 중 외국인 관람객 24만∼37만 명이 입국해 7∼12일 정도를 머물면서 1인당 하루 252달러 정도 사용할 경우, 관광수입은 약 9000억 원에 이른다. 이는 연간 관광수입의 10%에 달하는 금액.향후 전 세계 관광객 수는 연평균 4%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주 5일 근무 실시 등으로 해외여행 급증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한동안 관광수지 적자국 신세를 벗어나기 힘들 것 같다.** 분석 **▶ 외래관광객 입국[ 2001년에는 5,147,204명의 외래관광객이 우리나라를 방문함으로써 사상 처음으로 500만 명을 돌파했던 2000년에 이어 방한 외래관광객 500만명 시대 를 이어갔으나 하반기에 발생한 9.11사태와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전년대비 3.3% 감소를 기록하였다. ]기록상 방한 외래관광객 감소는 1961년부터 한국관광통계를 집계한 이래 1974년(-23.8%), 1980년(-13.3%), 1996년(-1.8%)에 이어 네번째 일로 무엇보다 세계 역사상 전대미문의 사건인 9.11사태 발생으로 인한 전 세계적 항공여행 위축이 외래관광객 감소의 주원인이었으며, 그 외에 주시장인 미국, 일본을 위시한 전 세계적비해 여성관광객의 비율이 약간 줄어들었고 감소폭 또한 여성(-4.9%)이 남성(-2.3%)을 상회함으로써 뉴욕테러사건 이후 해외여행 안전문제에 대해 여성이 보다 민감하게 반응한 것으로 분석된다.연령별로는 50대(21.6% 구성), 20대(21.3% 구성), 40대(19.5% 구성), 30대(18.6% 구성) 관광객이 20%를 전후하여 거의 비슷한 비율을 보임으로써 방한관광객이 특정 연령층에 국한되지 않고 전 연령층에 고루 분포하는 양상을 보였다. 전년과 비교 시 30세 미만 연령층의 입국이 8.0% 감소하여 심한 타격을 받은 것을 알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안전에 민감한 수학여행단의 방한 취소 등으로 인해 20세미만 연령층이 전년동기 대비 1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 중국[1992년 한중 수교 및 2000년 해외여행 자유화 대상지역에 한국이 포함된 이후 줄곧 한국 방문객이 증가해 온 중국은 2001년 한해 전체 입국자의 9.4%를 차지하는 482,227명(2000년 442,794명, 1999년 316,639명)이 입국, 전년대비 8.9% 성장을 달성함으로써 일본에 이은 제 2의 시장으로 부상하였다.2001년 세계경제가 전반적으로 암울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고속 경제성장을 이룬 중국은 안정된 경제성장의 기초 위에 한류(韓流) 의 영향으로 비롯된 우리나라에 대한 긍정적 이 미지 상승효과의 덕택으로 한국 방문객 성장을 이루었다.]월별 추세를 보면, 휴가철인 8월(49,532명 입국)과 국경절(國慶節) 및 중추절(仲秋節) 연휴가 있는 10월(48,270명 입국), 그리고 노동절 연휴가 있는 5월(43,723명 입국) 순으로 중국인 방문객의 방한이 많았다.목적별로 보면 관광 목적 입국자는 222,170명(2000년 194,266명), 업무 목적 입국자는 72,598명(2000년 49,929명)이 지난 한해 우리나라를 찾았는데 각각 전체 중국인 방한관광객의 46.1%와 15.1%에 해당하는 인원이다. 특히, 관광 목적 입국은 2000년 6월 중국 전 는 관광 을 위해 방한한 사람이 121,849명(2000년 116,519명), 업무 목적 방한객은 521명(2000년 654명)으로 관광 목적 방문객은 전년에 비해 4.6% 성장한 반면,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인해 업무 목적 방문객은 20.3% 감소하였다.성별로는 남성이 62,226명(2000년 64,138명), 여성이 60,737명(2000년 53,567명) 방한하여 남성과 여성의 비율이 50.6 : 49.4를 기록했으며, 특이할 만한 점은 여성 관광객의 비율이 13.4%의 두자리수 증가를 보인 반면, 남성관광객의 경우 오히려 3.0% 감소하여, 한류를 이용한 스타마케팅 등이 여성관광객 방한수요 증가에 더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7) 러시아[유럽 내 제 1의 방한 관광시장인 러시아는 2000년에 21.5%의 높은 성장을 보였으나, 2001년에는 134,727명(2000년 155,392명, 1999년 127,892명)이 방한하여 전년동기대비 13.3% 감소하는 저조한 실적을 나타냈다.]목적별로는 관광 목적 입국자가 45,600명(2000년 47,576명), 업무 목적 입국자가 5,402명(2000년 4,890명)으로 관광 목적 방문객은 전년에 비해 4.2% 감소하였지만 업무 목적 방문객은 10.5% 증가하였다. 러시아시장은 승무원을 포함한 기타 목적 입국자가 전체 방한관광객의 62.1%를 차지할 정도로 관광 (33.8%), 업무 (4.0%)목적과 비교했을 때 비중이 높은 편이다.성별로는 남성이 32,698명(2000년 34,631명), 여성이 24,524명(2000년 23,884명) 방한하여 남성과 여성의 비율이 57.1 : 42.9를 기록했으며, 평균체재기간은 18.5일로 방한 국가 중 가장 길게 체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교통수단별로는 항공편을 이용한 입국자는 47,498명(2000년 45,356명)으로 4.7% 증가한 반면, 선편을 이용한 입국자는 10,262명(2000년 13,453명)으로 23.7% 감소했다. 러시아는 중국과 함께 다른 시장에 비해 찾는 관광 목적 여행자가 급증(전년동기대비 117.3% 증가)했고 그 중에서도 특히 여성 출국자(82.9% 증가)가 남성 출국자(35.3% 증가)에 비해 빠르게 성장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관광수지2001년 외래관광객이 국내에서 지출한 관광수입은 63억 7,320만 달러로 이는 2000년의 68억 1,130만 달러에서 6.4% 감소한 수치이다. 한편, 내국인이 해외 여행시 지출한 관광지출은 61억 7,400만 달러를 기록했던 2000년에 비해 6.0% 증가한 65억 4,700만 달러 이었던 것으로 최종 집계되었다. 이로써 지난 3년 간 흑자(1998년 42억 2,510만 달러, 1999년 28억 2,650만 달러, 2001년에는 6억 3,730만 달러)를 기록했던 관광수지는 2001년에 1억 7,380만 달러의 적자로 전환되었다.이러한 관광수지 적자 발생은 2001년 세계 경제의 침체로 외래관광객 입국이 부진을 보이면서 방한외래관광객의 소비도 위축되어 관광수입이 감소하는 추세에 더하여 9.11 테러발생으로 9월부터 외래관광객 입국이 격감한 반면, 내국인의 해외여행 및 관광지출은 이러한 여건변화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지속적으로 급속한 증가를 보였기 때문이다.외래관광객의 1인당 평균소비액은 1,241불로 2000년 1,282불에 비해 3.2% 감소하였다. 한편 내국인이 해외 여행시 지출한 1인당 평균소비액은 1998년에는 IMF 여파로 인하여 908불까지 내려간 적도 있었으나 1999년에는 960불, 2000년 1,175불, 2001년에는 1,127불을 기록하였다.** 관광수지 개선을 위한 관광산업 경쟁력 제고 방향 **개요○ 2002년 들어와 관광수지 적자폭이 크게 확대되고 있어 1998~2000년 간 유지되었던 흑자기조가 흔들리고 있음○ 더욱이 월드컵에 대비하여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시행된 금융·세제상의 진흥정책들이 만료시점에 다가옴에 따라 관광부문의 가격 경쟁력이 더욱 악화 될 것으로 우려됨○ 외화 획득의 비중이 큰 관광사업 부문의 가격경 구조로
    경영/경제| 2005.04.04| 22페이지| 2,500원| 조회(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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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케팅] 브랜드
    브랜드란?우리가 일상생활을 살아가면서 가장 많이 접하는 것이 대중매체일 것이다. 대중매체는 여러 가지 기능을 하지만 그 중에서도 중요한 기능 중의 하나는 시장의 원리에 입각하여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때문에 광고는 우리의 삶에서 영향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으며, 하나의 이미지를 만들어 낼뿐만 아니라 대중의 생각을 강요하거나 지배하기도 한다.이러한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가장 보편적인 것이 브랜드 이다. 브랜드는 처음에 상품의 이름을 기억하기 쉽게 만드는 하나의 이름이었지만, 지금은 브랜드가 상품을 말해 주고 소비자로 하여금 신뢰감과 유대감을 생기게 하는 하나의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상품의 질의 차이가 많이 나는 초기 산업 사회에서는 뛰어난 상품의 질을 알리는 것이 중요한 목적이었으나, 상품의 질의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 현재의 경우에는 상품이 얼마나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주며 관계를 맺고 있느냐가 광고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코카콜라, 맥도날드, 소니...이 말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세계 여러 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이 말을 알고 있다. 이러한 브랜드들은 어떠한 제품이 최고의 위치에서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의 인정을 받아 온 것이 하나의 신용수표로 작용하고 있다.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인식되어 있지 않은 어떠한 물건이 아무리 기능을 홍보하더라도, 신뢰할 수 있고 호감이 있는 브랜드의 물건을 선택하게 되는 것이다.광고는 어떻게?사람들은 너무나 자연스럽게 제품이 눈과 마음에 들어오는 광고'를 좋아한다.이런 광고를 기간으로 분류하면 단발형 광고와 캠페인형 광고가 있다. 단발형 광고라 하면 짧은 기간 내에 제품의 정보전달 혹은 판매 증진을 목적으로, 광고 컨셉을 그때 그때의 유행에 맞춰서 변화시켜 가는 광고를 말한다. 기간 내에 소비자의 눈에 뛰어야 하고, 즉각적인 판매 효과가 나와야 한다. 이에 비해 캠페인형 광고는 제품이나 브랜드의 철학이나 이념을 전달하는, 비교적 장기간에 집행되는 광고이다. 정신가치를 전달하기 때문에 광고가 튀거나 유별스럽지 않다. 진지하고 신중하게 오래오래 기억될 수 있는 광고가 많다.때문에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캠페인형 광고를 시리즈로 제작해서 광고를 하는 경우가 많다.서양의 광고는 광고 자체의 목적, 즉 물건을 팔기 위해 어떠한 자극도 서슴지 않으며 노골적이지만, 동양의 광고는 광고 자체의 목적이나 자극을 드러내는 것보다는 은근하게 철학이나 정을 나타내려 한다. 서양의 시각에서 본다면 동양의 광고는 쓸데없이 돈을 쓰는 행위로 오인 될 수도 있다.우리나라에서 최고의 광고 라는 평가와 함께 칸 광고제에 진출했던 경동보일러의 孝 광고가 어떠한 평가도 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이것은 광고가 나빠서가 아니라 심사위원들이 孝 의 사상과 철학을 몰랐기 때문일 것이다.그러면 비록 서양에서는 인정받지 못했지만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광고로 뽑힌 경동보일러의 孝 광고에 대해 살펴보자.사례? ― 경동보일러의 孝 광고 ―"여보, 아버님 댁에 보일러 놓아 드려야 겠어요..."이 광고를 본 사람이라면 언뜻 자신의 부모님이 떠올랐을 것이다.한겨울을 배경으로 한 이 광고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두 분이 나오신다.방에서 두 분이 나누는 대화는 대충 이런 내용이다.할아버지: ... "추운데 어여 들어와~~아이구 방이 왜이래..."할머니: "추운데 애들 고생이나 안 하는지 원..."이런 대화가 끝나면 여성의 목소리로"여보, 아버님 댁에 보일러 놓아 드려야 겠어요..."라는 말과 함께"보일러는 경동 보일러" 라는 멘트가 나오면서 광고는 끝난다.이 광고를 보고 나면 마음 한 구석이 찡해진다.시골에 부모님을 두고 나와서 사는 자식이라면 누구든지 우리 부모님은 잘 계실까? 하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그리고 안부 전화를 거는 사람들도 많았으리라 생각된다.이 광고는 부모님을 생각하는 자식들을 대상으로 광고를 제작했을 것이다.우리나라는 옛날부터 '孝'를 중시해 왔다.유교에서는 효를 '만덕(萬德)의 근원이요, 백행(百行)의 원천'으로 보고 있다. 모든 행동의 근본이 효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다. 에서는 어버이를 잘 섬긴 다음이라야 유교의 중심 사상인 '인(仁)'을 이룰 수 있다고 하였다.이렇게 효를 중요하게 여겨온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진한 감동과 자극을 주었다. 그래서 최고의 광고에도 선정되지 않았겠는가? 그리고 최고의 광고로 선정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광고를 접했겠는가?따뜻함과 효라는 사상이 내포된 이 광고를 통해 경동보일러는 우리에게 친근한 기업으로 다가온다. 이 광고를 통해 기업의 이미지를 높이는 한편 인지도를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경동보일러는 회사의 경영이념을 살리면서 제품을 부각시킬 수 있는 광고를 함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올릴 수 있었다. 경동보일러 회사소개경동보일러는 고객의 사랑은 경영철학에서 라는 경영 이념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회사의 설립의지가 담긴 경영철학과 정신을 비교적 성실하게 계승, 발전시키고자 하는 실천적 의지를 통해 기업의 존재가치를 새삼 확인해 가고 있다. 가 그것이다. 창업정신이자 경영이념이기도 한 이 세 가지 덕목은 창업이래 23년 동안 보일러 산업의 외길만을 고집하며 걸어 온 기업의 발자취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그 실천과정을 통해 비로소 국민으로부터 사랑 받을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기업을 구성하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사람, 즉 조직원이며 조직원 역시 사회활동의 주체는 기업이라는 실체적 공간이다. 경동보일러는 공유가치와 공존공영 정신이 궁극적으로 기업과 개인의 존재 및 사회적 가치를 극대화시키는 과정이라고 확신한다. 주식회사 경동보일러가 추구하는 고객만족활동의 한 축은 내부고객 즉, 사원에게 있다. 사원들의 공유가치 확대를 위해 다양한 복리후생제도가 시행되고 있는데, 근로복지 기금제도가 그 대표적인 경우이다. 현재, 10억 원을 출자하여 사원들의 재형과 생활안정을 위해 활용되고 있으며, 자녀 학자금 지원, 동호회 활동 지원, 기숙사 운영 등 공동체 의식 형성을 위한 각종 혜택과 함께 사원가족들을 위한 어버이 효도관광과 사원자녀초청 일일 에너지 절약, 환경캠프를 운영하고 있는 등 다양한 복지행사가 시기별로 마련되어 있다. 이와 함께 사원들의 자기개발을 위해 1인당 년 2회 이상의 외부교육 수강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되며, 별도의 노동조합 없이 노사협의회 운영을 통해 노사간의 화합을 이루어 가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영/경제| 2005.04.04| 4페이지| 1,500원| 조회(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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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제3의 물결을 읽고 평가A좋아요
    제3의 물결을 읽고...우리가 사는 사회의 특징을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변화'라고 말할 수 있다. 그만큼 우리 사회는 엄청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살고 있다. 그러나 막상 무엇이 변하고 있는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를 딱 꼬집어서 지적하기란 쉽지 않다. 더구나 미래를 위해서 준비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하여야 할 대학생들은 더욱더 변화의 큰 흐름이 어느 방향을 향하고 있는가에 대해 아는 것은 매우 필요하다. 앨빈 토플러의「제3물결(The Third Wave)」은 그러한 필요에 대한 해답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인간의 삶과 그것을 둘러싸고 만들어진 각종 시스템과 문화의 모습들에 대한 기술은 우리의 존재 위치를 명확히 부각시켜 주는 것은 물론 오늘 우리가 직면한 변화가 우연히 나타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시켜 준다. 이 책을 통하여 오늘은 과거와 미래의 중간 시점이라는 직선적 관점에서가 아닌 공간적이고 입체적인 역사의 무대 위에서 존재하며 그 속에 존재하는 자신의 모습을 통찰하고자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은 매우 큰 역할을 하리라 생각된다.「제3물결」의 구성은 크게 네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Ⅰ부 물결의 충돌에서는 1,2,3 각각의 물결에 대하여 규정하고 제3의 물결이 무엇인지 소개하고 있으며, Ⅱ부에서는 제2의 물결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을, Ⅲ부에서는 제3의 물결에 대하여, Ⅳ부에서는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미래상에 대하여 언급하고 결론짓고 있다.농업의 출현이 인간의 사회 발전의 첫 번째 전환점이고 산업혁명은 그 두 번째의 대약진이다라는 매우 단순한 관념에서 출발하는 이 접근방법은 농업의 출현과 산업혁명이 각각 별개의 일시적인 사건이 아니라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는 변화의 물결이라고 파악한다.인류는 채집, 수로 어로 목축에 의한 생활에서 대략 1만 년 전에, 제 1의 물결인 농업혁명이 일어나고 고울, 취락, 경작지가 확대되고 새로운 생활 양식이 번져 갔다. 이 제1의 물결에 의한 변화는 유럽에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제 2의 커다란 세계적 변역의 그러나 제1의 물결과 제2의 물결은 정면 충돌을 일으켜 양자가 충돌하는 동안에 있었던 구시대 인물들은 밀려 나가거나 가끔 대규모 살육의 대상이 되었다.남북전쟁은 일본의 메이지유신이나 러시아 혁명과 더불어 농업 사회에서 산업 사회로 넘어가는 과정에서의 충돌, 다시 말해서 인류사에 있어 제1의 물결과 제2의 물결 사이의 충돌을 단적으로 들어내 보인 사건이었다. 여러 나라에서 제1의 물결과 제2의 물결이 잇달아 충돌하고, 정치 위기, 혼란, 스트라이크, 반란, 쿠데타, 전쟁 등이 일어나 그리하여 20세기의 중반쯤에는 제1의 물결의 세력은 분쇄되어 버리고 제 2의 물결의 문명이 지구를 제패하게 된 것이다.지구상에서 제2의 물결이 파급됨에 따라 농업사회의 기술 체계는 산업 사회의 기술 체계로 바뀌어 재생 불가능한 에너지가 대량생산의 시스템에 직결되고, 그 대량 생산의 시스템이 고도로 발달한 대량 판매의 시스템에 대응해서 상품을 대량으로 만들어 냈다. 또한 핵가족, 공장 방식의 대중교육 그리고 거대기업의 이 세 가지가 제 2의 물결에 의해 생겨난 사회를 특징을 나타내는 제도가 되었고 여러 초기의 우편 제도와 전화, 전보, 매스미디어, 신문, 잡지와 같은 정보 체계는 기술 체제, 사회 체제와 얽혀 있었다.불과 2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 제2의 물결은 짧은 기간에 1만년 이상 지속해 온 첫 번째 물결을 물리치고 인류의 생존 방식에 전혀 새로운 양태를 심어 주었던 것이다. 예컨대 오늘의 우리로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학교나 근대화 같은 수용 체계도 그 전에는 생소한 것이었다. 학교에서 그토록 강조하는 시간 엄수의 관념도 제2의 물결과 더불어 생겨난 것으로, 결국 분업화된 공장에서 일하게 될 장래의 직공들을 훈련시키기 위한 규정이었던 것이다. 아직도 제 2의 물결에 끼여들기 위해 애쓰는 나라들이 지구상에는 많지만, 한국이나 대만 등 몇몇 나라를 제외하고는 거의 실패하고 있고, 생태계 파괴라는 측면에서 보더라도 산업 문명은 그 정당성을 상실했으며, 이들 후발 으며, 제 2의 물결이 가져다준 인간 생활의 향상도 인정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미래를 현재의 직선 상에서만 보려는 상상력의 결핍을 극복해야 한다는 점이다.제2의 물결의 산업주의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분리되면서 그 둘을 연결시키는 시장의 형성과 확대의 필요성이 생겨나고, 지금까지 없었던 정치적, 사회적 대립이 생겨나기도 하고 남녀의 역할에 새로운 정의가 내려졌다. 여기서 생산과 소비의 분리에서 자연적으로 파생한 규격화, 분업화, 동시화, 집중화, 극대화, 중앙집권화, 이 6가지 원칙은 상호 강화 작용을 계속했고, 이 모든 것을 생산수단 의 소유가 권력의 원천이 아닌 통합수단 의 지배자였던 통합 엘리트에 의해 관리되고, 경제 단위 규모의 확장에 따라 정치 규모도 확장 될 수밖에 없는 근대국가 라 불리는 강력한 조직에 의해 움직이는 사회 체제로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러나 능률적인 산업하의 물결은 인간 소외, 인간성 상실, 몰 개성화, 자연환경의 파괴, 사회 전반적인 도덕성의 상실 등의 심각한 문제들의 제기로 위협을 받기 시작하고 이러한 산업화의 병폐가 정점에 달하자 아직 그 정체가 분명치 않은 제 3의 물결이 지구상 여기 저기에 밀려 닥쳐 모든 것을 변질시키기 시작했다.자본주의 국가거나 사회주의 국가거나 제국주의로 나가던 산업 문명은 이제 종언을 고하고 있다. 생산에 있어서는 엄격하게 제어되는 노동자요, 소비에 있어서는 주체할 길 없는 욕구를 충동질 당하는 이 모순된 인간형은 이제 사라질 것이다. 우선적인 그 모티브는 에너지 문제에서 비롯한다. 문명은 곧 에너지고, 제2의 물결은 석탄과 석유라는 재생불능의 에너지원으로부터 시작했던 것이다. 불과 300년 사이에 지구상에 큰 격동을 몰고 왔으며, 또 대량생산을 낳았다. 하지만 이 화석 연료들은 이제 고갈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산업 사회를 성립시키는 기본 요소들이 대체되어야만 하는 것이고, 우리는 이미 그러한 과도기에 들어서 있는 것이다.토플러가 제시하는 제3의 물결은 자급자족이 가능하고 재생산 가능한 에하고 고도로 개성적인 이미지를 사람들의 의식 속에 제공한다.개성적이고 자발적인 인간형으로 요구되는 이 문명의 사람들은 전자주택 내에서 노동함으로써 가족의 유대는 더욱 친밀해지고 이로 인해 제2의 물결 속에서 사회복지로 이전되었던 노인 부양과 청소년 교육이 다시 가족 내로 돌아오는 새로운 가족 형태를 맞게 된다. 경제 분야에선 교역을 위해서가 아닌 스스로 소비하기 위하여 생산하는 경제활동이 다시 큰 위치를 차지하게 되어 시장에 내놓기 위한 생산이라는 생산 소비자가 다시 출현하게 된다.이 문명은 개인차를 인정하고 인종적, 지역적, 종교적 다양성과 소수 이익 집단의 의사를 존중하는 의지 결정을 하게 되고, 모든 권력의 분산이라는 새로운 민주주의 제도에 기인한 네트워크에 의해 결합된 횡적 조직구조를 제시하고 있다.미래의 산업은 유전자 산업, 생물학 산업이다. 컴퓨터, 전자 공학, 우주나 바다에서 얻은 새로운 원료 등의 새 테크놀러지를 유전학과 결합시키고, 그것을 새 에너지 체계와 결합시켰을 때 비로소 새로운 변혁의 흐름이 감지될 것이다. 이미 사무실의 풍경은 컴퓨터로 말미암아 바뀌고 있었으며, 장차는 출근할 필요 없이 자택에서, 그것도 원하는 시간대에 업무 수행을 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변화들은 곧 탈 집중화, 탈 획일화를 의미하여 그것이 가져올 파장은 엄청나다. 우리가 제시하는 미래의 청사진은 결코 개개인의 안락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는 않다. 그것은 하나의 새로운 삶의 방식을 겨냥하고 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유토피아를 그리는 것이 아니다. 질병과 정치적 부패와 악습에서 해방될 수는 없으나 어떻든 현재의 혁명적이라 할 만큼 다른 문명, 즉 제 3의 물결을 예시하고 있는 것이다.미래의 테크놀러지는 경제, 군사적으로만 검토되어서는 안 된다. 생태계와 사회에 미칠 영향을 전제로 검토되어야 한다. 자본주의 사회와 사회주의 사회를 막론하고 기득권을 지니고 있는 자들은 어떻게 해서든 제2의 물결을 연장하고자 하며, 이들은 생태계가 완전히 파괴되어 회복 불가능 상태에 가족, 사회를 생각을 해보았다.앨빈 토플러는 제 3의 물결의 인간상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제 3의 물결이 진행됨에 따라서 타인에게 의지하지 않고 자립하는 정신, 환경에 적응하고 곤란한 조건 하에서도 생존을 지속할 능력, 거기에 자기 자신의 손으로 무엇인가를 만들어 낼 줄 아는 능력이 중시된다. 그들은 더욱더 큰 책임이 부여되는 것을 원하고 자기 자신들의 재능과 기술을 투입해도 후회 없는 중요한 일을 하기를 원하고 있다. 그들은 금전적인 보수와 더불어 일의 의미를 찾고 있는 것이다.가족 제도를 살펴보면 제2의 물결의 산업화로 인한 가정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토플러는 제3의 물결의 전자 주택과 미래 가족을 들고 있다. 토플러는 전자 주택에서 기술과 정보의 혁신으로 노동자들이 공장이나 사무실에 출근하여 일하는 것이 아니라 통신 시설과 그 부속 설비가 잘 되어 있는 자신의 전자 주택 에서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확실히 요즘 사회는 일부 전문직의 경우 프리랜서로 일하는 사람들이 많고 일반 사무직 같은 경우에도 FAX나 컴퓨터로 문서를 교환할 수 있으니 통신 시설만 잘 되어 있다면 각자의 집에서 사무를 보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그리고, 가정에서의 노동은 열광적인 환경론자들의 환영을 받게 될 뿐 아니라 가정 생활에도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한다. 즉, 가정에서 부부가 거의 같이 시간을 보내게 됨으로써 부부간의 애정이 더욱 돈독해지리라는 것이다. 더불어 직장을 따라 이동하는 일도 없어지므로 이웃 간의 관계가 지속적일 수 있고 지역 공동체의 연대감을 갖게 되리라는 것이다. 토플러가 제3의 물결이라고 지칭하는 기술, 정보의 혁명은 이러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고 볼 수 있다.가정에서 아내와 하루종일 함께 일을 할 수 있게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극히 세분화된 공정의 단순한 반복 노동에서 벗어나 그 자체로서 하나의 완성도를 갖는 노동이 가능하고, 여성도 동등한 사회 노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됨을 말한다. 제2의 물결 시대의 지
    독후감/창작| 2005.04.04| 5페이지| 2,000원| 조회(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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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평가A좋아요
    얇은 책의 두꺼운 여운...이 책은 두 마리의 생쥐와 꼬마 인간의 이야기를 3부분으로 나누어 보여주고 있다.첫째 장인 '모임'에서는 오랜만에 만난 동창생들의 다양한 삶과 세상변화에 어쩔 줄 몰라 허우적거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한 친구가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하나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두번째 장인 '이야기'는 이 책의 핵심내용으로 주인공인 스니프와 스커리라는 2마리의 작은 생쥐, 햄과 허라는 꼬마인간이 고생 끝에 찾아낸 치즈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졌을 때의 대처방식을 그리고 있다. 여기서 치즈는 우리가 추구하는 것, 다시 말해 사업의 번성, 좋은 직업, 재물, 건강 등을 말한다. 세번째 장 '토론'에서는 동창생들이 이 우화가 어떤 교훈을 주고 자신의 상황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책은 조금만 시간을 내면 전체를 읽어볼 수 있을 만큼 분량이 적어 부담이 없다. 그러나 이야기를 우화형식으로 잔잔하고 간결하게 엮어냄으로써 변화라는 위기상황에 어떻게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일러준다.나는 책을 읽으며 변화란 단어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변화'란 무엇일까?책에도 나와 있지만 그것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가까이에 존재한다.우리는 하루 하루의 시간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것 역시 우리는 시간의 변화 속에서 살고 있다는 말과 동일하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다.나 역시 마찬가지지만 우리들은 변화를 직시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 그 변화를 일찍 발견하고 대처한 스니프와 스커리같은 사람도 있겠지만 그것을 깨닫기란 그리 쉽지 않다. 변화에 맞닥뜨리면서 '허'가 미로의 벽에 남기기 시작하는 글귀들은 그래서 더욱 소중하게 마음의 가르침으로 와 닿는다. 지은이가 결국 우리에게 들려주고 싶어하는 이야기는 바로 이 글귀들일 것이다. 다만 부딪혀 다시 나오지 않고 가슴에 스며들도록 하기 위해 접근하기 쉬운 우화의 형식을 취했을 것이다.이 책은 전에 친구의 권유로 읽었던 책이다.이번 기회로 다시 한번 읽게 되었지만 책은 읽을수록 또 다른 감동을 전해준다. 친구는 이 책을 읽고 무슨 일을 처음 시작할 때 걱정, 두려움보다는 해낼 수 있다는 용기를 갖게 되었다고 했다. 나는 그 용기가 99%의 성공률을 가져온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나는 지금의 나를 생각해 보았다.나는 막다른 골목을 지나 커브 길을 돌고 있는 것 같다. 막다른 골목이란 대학에 처음 입학했을 때이다. 고3생활을 마치고 이제 성인이 되었다는 책임감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 것이다. 아무런 정보도 없이 대학 생활에 적응하는 일이 그리 쉽지만은 않았다. 많은 시행착오 끝에 지금의 여기에 서 있는 것이다. 이젠 커브 길을 돌아 다른 길로 갈 것이다. 구불구불한 길도 있을 것이고, 곧게 뻗은 길도 있을 것이다. 다만, 어떤 길을 선택해서 가든지 길을 가면서 수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그것들의 변화에 놀라지 않고, 상황에 맞게 하나하나 해결해 간다면 낭떠러지에 부딪히더라도 어려움 없이 해쳐 나갈 수 있을 것이다.이 책을 읽은 이들이 생각하는 것 중의 하나가 좀 더 일찍 이 책을 접했더라면 하는 생각 일 것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그러면 대학 생활을 시작 할 때 좀 더 활기차게 문을 열었을 것이다. 하지만 지나간 일은 하나의 경험으로 간직하고 빨리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지나간 과거보다는 현재, 그리고 나의 미래가 더 중요하니까 말이다.
    독후감/창작| 2001.10.29| 3페이지| 3,000원| 조회(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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