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재생산론 (Cultural reproduction theory)한문교육과 199*3**22*8 김준일1. 문화 재생산론의 개념문화 재생산론은 지배이데올로기의 재생산이 학교교육의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과정을 문화적인 관점에서 추적한 것이다. 재생산이라는 관점에서 문화 재생산론을 경제 재생산론과 비교할 때, 경제 재생산론에서 재생산의 매개체가 경제적 능력이라면 문화 재생산론에서는 여러 차원의 문화적 수단들이 그 매개체가 된다고 보고 있다.문화 재생산론은 한 사회의 지배계급의 문화가 어떤 과정을 거쳐 재생산되는가를 설명하는 이론이다. 즉, 불평등한 계급관계를 재생산하는 데 있어 문화의 매개 역할을 중요시한다. 문화 재생산론에서는 학교 교육을 계급관계의 문화적 재생산으로 파악하며, 그 안에서 지배집단의 문화는 끊임없이 재창조되고 정당화되어 체제의 영속을 꾀한다고 주장한다. 이 이론의 연구를 수행한 대표적인 학자로 영국의 번스타인(B. Berstein)과 브루디외(P. Bourdieu)를 들 수 있다.2. 문화자본 재생산론 - 부르디외(P. Bourdieu)부르디외는 자본을 사회적 영향력이나 평판을 지닌 개인이나 사회적 지위에 의해 소유된 자원이나 특성으로 정의했으며, 그 성격에 따라 경제적, 사회적, 상징적, 문화적 자본의 네 가지로 분류했다.① 경제적 자본 : 물건과 교환되는 화폐자본. 소유권 형태로 제도화. ex) 재산 및 소득, 화폐② 사회적 자본 : 특정조건에서 경제적 자본으로 전환될 수 있는 사회적 연고 ex) 가문, 학벌, 정당③ 상징적 자본 : 문화적?상징적 자본을 정당화하는 이데올로기적 자본 ex) 백인, 유럽인④ 문화적 자본 : 계급별 심미적 취향, 의식 수준과 상징 조작 능력의 차이를 나타내는 언어와의미체계, 사고방식, 지향성(orientations)의 총체그는 이 중에서도 문화자본이 가진 재생산의 역할에 주목하였다. 문화자본은 계급 문화에 따라 그 내용과 형식을 달리하여 일정한 사회적 가치와 지위가 부여되며, 다른 자본들과 필수적으로 결합해가며 일정한 조건 속에서 그 가치를 경제적 자본으로 전환시켜 계급지배를 재생산한다고 하였다.㉠ 문화자본(cultural capital)앞서 말한 바와 같이 지배 계급의 문화 자본은 피지배 계급의 문화 자본보다 그 사회적 가치와 지위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게 되며, 이들은 체질화된 자본?객관화된 자본?제도화된 자본의 세 가지 형태로 존재한다.① 체질화된 문화자본(embodied capital ; 아비투스(habitus))- 개인에게 내면화되어 있는 문화능력. 체질화된 문화자본은 곧 아비투스(habitus) 문화자본으로, 교육 이나 가정환경의 영향으로 형성되어 있는 취향이나 심미적 태도를 지칭하는 문화자본이다. 학교 문 화 구성과 학생선발에서 능력분류의 준거가 되는 자본이다.② 객관화된 문화자본(objectified capital)- 법적 소유권의 형태로 존재하는 자본. 보편 타당한 교육 내용으로서 지식이나 책, 예술작품 등은 객관 화된 문화자본의 대표적인 예이다. 교육내용 구성의 원천이 되는 자본이다.③ 제도화된 문화자본(institutionalized capital)- 모두에게 중립적이고 공정한 것으로 생각하는 학교와 같은 문화제도를 통하여 획득한 졸업장, 자격증,학위증서 등을 의미한다. 즉, 교육제도는 제도화된 문화자본을 형성하는 수단으로서의 기능을 한다.사회적 희소가치 분배의 기준이 되는 자본이다.※ 아비투스(habitus)- 아비투스는 특정의 시간과 자리에서 사회적 문맥에 의해 가르쳐진 획득된 성향, 인지와 평가와 행동의 틀 전체로 정의된다. 즉 어렸을 때부터 계급적 배경에서 자연스럽게 체득된 지속적인 성향을 말하는 것이며, 세대간에 전수되면서 한 문화집단의 성원들을 결속시켜 주고 다른 문화집단의 성원들과 구분해 주는 독특한 생활방식과 이해 요소의 총체이다. 아비투스는 습관이나 습성과는 다른 차원의 말로, 행위자가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도록 하는 ‘사회화된 주관성’이라고 말할 수 있다.이러한 문화자본은 폭력이나 강제, 혹은 억압에 의하지 않고 교육을 통하여 전수되며, 이를 통해 계급간 불평등이 재생산되게 된다. 이러한 점을 브루디외는 상징적 폭력?이라는 용어로 설명하였다.㉡ 상징적 폭력(symbolic violence)지배계급이 자신들의 문화에 대한 정통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용하는 상징적 힘의 행사를 의미한다. 지배계급의 문화와 지배유형이 임의적이고 우연한 것이 아니라 사회질서 유지를 위해 필연적이고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것을 학교와 같은 문화 제도를 통해 알게 하는 과정이 바로 상징적 폭력이 행사되는 과정이다. 지배집단은 피지배 집단보다 그들 집단의 문화적 자의성을 재생산하려는 의도가 강하며, 지배계급의 문화 자본을 원천으로 하는 학교 문화와 교육 내용은 지배계급의 문화적 아비투스를 형성하도록 하여 그들의 문화적 자의성을 영속화한다.3. 사회 언어학적 계층문화 재생산론 - 번스타인(Bernstein)브루디외가 학교 교육을 통하여 지배계급의 문화가 문화자본으로 변형되어 사회적 불평등이 재생산되는 과정을 바탕으로 문화자본의 재생산을 주장한다면, 번스타인은 학교 교육을 통하여 자본주의 사회의 불평등이 지속되는 문화 재생산을 사회 언어학적 관점에서 설명한다.그는 학생들의 말하는 방식, 행동하는 것, 옷 입는 것, 가지고 있는 가치관이나 지식 등과 같은 ‘문화자본’들 중에서 언어의 사용방식을 중요시하였다. 그는 출신 사회계층 배경에 따라 언어를 사용하는 방식이 다르다고 보았으며, 그것을 ‘제한된 언어코드’와 ‘정교한 언어코드’로 구분하였고, 계급별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상황 묘사 실험 등은 이러한 주장을 잘 뒷받침하고 있다.
1. 배경공자가 살던 시절은 바야흐로 춘추전국 시대였다. 왕의 권위는 땅에 떨어지고 제후들은 틈만 나면 자신의 군주의 자리를 탐했다. 제후의 가신이나 가신의 가신도 이것은 마찬가지였다. 강대국은 약소국을 시시탐탐 침략했으며 점령한 나라도 제후나 가신들의 반란으로 유지할 수 없었다. 국가가 커지면 중앙에선 커진 국토를 다스리기 위해 신하를 봉건영주를 책봉했고 영주가 된 제후는 능력을 키워 이내 독립을 선언하며 자신의 군주를 쳐들어갔던 것이다.이런 상황에서 고통 당하는 것은 서민들이었다. 법과 질서는 무너지고 지배 계층의 관심은 정벌이나 사치 뿐 이었으므로 서민들은 전쟁과 폭압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었다. 공자는 이런 모순을 용납하지 못했고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방법을 남에게 설득하고 다니기 시작했다. 그는 지배자의 성공 여부를 권력이나 영토가 아닌 백성의 복리 증진 정도에 두었으며 이는 많은 이들의 호응을 불러 그를 유명한 교사로 만들었다.공자는 또한 궁극적으로 세습 귀족을 타파하여 유능하고 백성의 복리를 증진시킬 수 있는 이를 빈천이나 신분에 상관없이 관리로 임명할 것을 주장했다. 하지만 당시 서민들의 교육 수준은 형편없었기 때문에 그는 젊은이들의 교육에 먼저 치중했다. 그렇지만 그는 직접 이런 세상이 오는 것을 보고 싶어했으며 자신의 이상을 실현 시켜 줄 군주를 찾아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그러나 끝내 소원을 이룰 수 없음을 알게 된 그는 고향인 노나라로 돌아와 제자 교육에 몰두하다 곧 죽었다. 이후 그의 생각은 제자들에 의해 점차 널리 퍼졌으며 지배자가 덕과 능력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관념과 정부의 목적이 백성의 행복 증진이라는 관념은 상식이 되었다.또한 공자를 이해하려면 그가 어떤 세상에서 살았는가를 알 필요가 있다. 공자 시대의 중국은 역사의 전환점에 있었다. 중국의 역사는 사실상 기원전 14세기의 商왕조에서 시작되는데 문화가 많이 발전해 있던 이 나라는 기원전 1122년에 서쪽 변경에서 침입한 이민족 연합에게 정복되고 말았다. 이 이민족 연합을 활을 영위하길 원했기 때문에 서민들의 처지는 갈수록 궁핍해 갔다.이러한 사회의 상황은 자기 모순을 낳았고 스스로 붕괴될 조짐을 만들었다. 여자를 맘대로 차지하게 된 귀족들은 아들들을 너무 많이 낳아 곧 모두 관직이나 영지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 닥쳤고 혈통이나 교육은 귀족으로 받았으나 생활은 일반 서민과 다를 게 없는 사람들의 집단이 생겨났다. 그들은 자신의 처지를 억울해 했고 사회를 증오했으며 전체 백성의 입장까지 생각하기도 했다. 공자는 이런 사람중 가장 유명한 사람이다.2. 일생공자(孔子, BC 551∼479)는 성이 공(孔), 이름이 구(丘), 자는 중니(仲尼)이며, 춘추(春秋)시대 노(魯)나라 사람으로 중국 고대의 위대한 사상가이면서 교육가이다.공자가 생활한 춘추시대는 바로 노예제도가 이미 쇠락하고 봉건제도가 바야흐로 흥기하여, 중국사회에 대변동이 발생한 시기였다. 당시에는 각종 사회 사조가 활기를 띠어 많은 학파가 출현하였다.공자가 성장한 마을은 노성(魯城: 지금의 산동 山東 곡부 曲阜)인데, 이곳은 당시에 노나라의 수도이면서 서주(西周) 초기의 유명한 정치가였던 주공(周公)의 봉지(封地)로써 문화가 비교적 발달하여 공자에게 매우 많은 영향을 미쳤다. 공자는 어린시절부터 배우기를 좋아하였으며, 30세 때에는 이미 매우 높은 학문적 수양을 갖추어 사회 국가통치 교육 등에 대하여 자신의 사상 주장을 완성함으로써 저명한 대학자가 되었다. 이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은 모두 그에게 가르침을 구하였던 것이다. 공자는 그의 지식을 전수하기 위하여 자신의 사상을 전파하였으며, 개인의 신분으로 제자를 모집하여 학문을 가르치는 사학(私學)의 기풍을 처음으로 열었다.공자는 51세 때에 중도재(中都宰)의 관직(즉 중도현 中都縣 현장 縣長)을 역임하였으며, 52세 때에는 노나라의 대사구(大司寇)에 임명되어 전국의 치안 사법 대권을 관장하였다. 그 후에 다시 대리재상(代理宰相)에 임명되었으나, 정치적으로 실권자인 계손씨(季孫氏)의 배척을 받아 국왕의 신임을 잃었다. 공자는 5)"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는 "자기를 극복하고 예로 돌아가는 것이 인이다(克己復禮爲仁)"고 하였는데, 이 말은 자기를 억제하여 그것을 "예"의 요구에 부합하게 하는 것이 바로 "인(仁)"이라는 의미이다. 이것은 공자가 "인"과 "예"를 각각 언급하였지만 정신은 본질적으로 같은 것으로, "예"가 강조하는 것은 외재적인 행위규범이고, "인"이 강조하는 것은 내심의 도덕자각인데, 양자가 결합되어 사회의 안정과 질서를 유지시키고 사람과 사람간의 우애와 화목을 도모하는 것이 바로 그의 이상이라는 설명이다.2. 예(禮)공자는 "예(禮)"로써 나라를 다스릴 것을 강력히 주장하였는데, "예"는 바로 그의 사상의 핵심이다. 그가 말한 "예", 즉 "주례(周禮)"는 좁은 의미에서 말하면 제례(祭禮), 혼례(婚禮), 상례(喪禮), 외교례(外交禮), 작전례(作戰禮) 등의 각종 예의를 포괄하고 있으며, 넓은 의미에서 말하면 주대(周代)의 모든 전장제도(典章制度)와 도덕규범을 가리키는 것이다. 주례의 기본 원칙은 "임금은 임금다워야 하고, 신하는 신하다워야 하며, 아버지는 아버지다워야 하고 자식은 자식다워야 한다(君君臣臣父父子子)"는 것이다.즉 이것은 바로 주대(周代)의 사회 각 계층의 친소(親疎), 귀천(貴賤), 장유(長幼)의 종법(宗法) 등급 관계이다. 공자는 주례에 규정된 등급제도, 사회질서, 도덕규범, 예의요구가 가장 완벽하고 가장 이상적이어서 단지 개개인이 모두 그것을 엄격히 준수하기만 하면 사회가 안정되고 천하가 태평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춘추시대에 신구세력의 격렬한 투쟁으로 사회적 불안과 예악(禮樂)의 붕괴 국면을 맞이하여 공자는 "정명(正名)"을 주장하고 사람들에게 "예가 아니면 보지 말고, 예가 아니면 듣지 말며, 예가 아니면 말하지 말고, 예가 아니면 행동하지 마라(非禮勿視, 非禮勿聽, 非禮勿言, 非禮勿動)"고 요구하였다. 즉 "임금은 임금다워야 하고, 신하는 신하다워야 하며, 아버지는 아버지다워야 하고 자식은 자식다워야 한다(君君臣臣父父子子)"는 등의 예의제도로써위에서 계발과 지도를 진행하였다.학습태도상에서 그는 겸허호학(謙虛好學: 겸허하게 배우기를 좋아함)을 주장하여,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고 하였다. 학습방법상에서 그는 반복학습을 강조하여, "옛 것을 익혀 새로운 것을 알고(溫故而知新)", "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學而時習之, 不亦說乎)"라고 하였다. 그는 학습은 사고를 잘해야 하며 학습과 사고가 결합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어두워지고, 생각하기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게 된다(學而不思則 , 思而不學則殆)"고 하였다. 교육에 관한 공자의 이러한 사상들은 오늘에 이르기까지도 깊은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5. 개혁가로서의 공자공자는 바로 인간의 존엄성과 행복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었다. 그래서 그는 깊은 번뇌에 빠졌고 보다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일생을 바쳤다. 그 이유는 무엇이며 그가 세상을 개조하기 위해 내세운 사상의 근원은 무엇인가. 공자는 단순히 古道의 부활만을 추구하였고 유덕한 선왕의 도로 돌아가라고 권했을 뿐이라는 게 종래의 일반적인 견해였다. 공자가 자신의 사상적 근원으로 고도를 인용한 것이 두 번 있었고 과거에 비교해 현재를 자주 비난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당시 위정자에게 한 비난은 자신에게 개혁의 기회를 주지 않음을 비난한 것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공자 역시 단순한 추종이 아닌 적절하고 상식에 맞는 전통을 생각했다. "周는 앞선 두 왕조의 경험을 살필 수 있는 이점을 갖고 있다. 周의 문화는 정말 찬란하구나. 나는 周의 전통을 따르겠다." 는 말에서 볼 수 있듯이 공자가 전통이라는 이유만으로 추종한 예는 없다. 맹자가 공자는 상고의 제왕 堯, 舜, 禹의 敎說을 받았다고 했으나 논어에는 완벽한 정치의 방편으로 그들을 모방하기만 하면 된다는 식의 말을 한 적이 없으며 그들을 언급한 것도 아주 적은 수이다. 하지만 공자는 周 文王의 정신적 계승자를 자처했고 文王의 아들 周公을 존경한다고 했다. 이지도 강력한 통제 아래 살았으며 지배자들의 백성에 대한 지배권은 절대적이었다. 공자가 원한 것은 이런 규제를 풀고 백성이 보다 많은 자유를 얻는 것이었다.백성들은 정치하는 방법을 몰랐고 교육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서민 중에 왕이 나오게 된 것은 유교 교육이 널리 퍼진 몇 세기 후의 일이었다. 따라서 공자는 백성 전체가 정치에 참여하는 것보다는 정부의 운영과 행정에 참여하도록 누구에게나 기회를 주되 능력이 입증된 사람에게만 자격을 줄 것을 제안했다. 이는 일종의 귀족정치이긴 하지만 세습에 의한 것이 아닌 덕망과 능력에 의한 귀족정치였다.그는 인류에 공헌하는 사람을 칭찬했으나 만용을 자랑하는 사람을 경멸했고 육체적 용기를 도덕적 용기보다 낮게 평가했다. 이런 생각을 가졌기 때문에 그는 귀족들을 경멸했고 儒라는 집단에 희망을 걸었던 것이다. 공자는 君子 또는 士라고 불리는 이들에게 권력과 부정, 향락을 이겨내고 그 위에 仁을 덮어 현실의 세계를 정화시키기를 간절히 명했다. 이것이 앞서 말한 儒라는 집단에 부여한 최고의 의의라 하겠다. - 끝 -1. 배경 / 일생작자인 장자의 성은 장(莊), 이름은 주(周)이며, 송(宋)나라의 몽(蒙 ; 河南省 商邱縣) 출신이다. 전국시대인 BC 300년 무렵 활동한 것으로 여겨진다. 공자보다는 약 일세기 반 정도가 늦고, 맹자와는 거의 같은 시대를 살았다. 칠원(漆園)의 말단관리가 된 적이 있을 뿐 대개는 자유로운 생활을 했다. 논리학파(論理學派)의 혜시(惠施)와 친하게 교유했지만 그 밖의 행적에 대해서 밝혀진 것이 없다. 보통 그를 가리켜 노자(老子)의 사상을 이어받고 도가사상(道家思想)을 대성시킨 사람이라고 하여 노장사상가(老莊思想家)라고 일컫기도 하나, 노자의 사적(事績)과 연대(年代)가 애매하다는 사실과 두 사상의 차이 등에서 그 전후관계에는 의문점이 많다.장주의 전기로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자료는 기원전 1세기, 장주 사후 약 200년 뒤에 쓰여진 《사기》의 장주열전이다. 그러나 이것 역시 모두 합쳐 235자 정도밖진다.
수준별 교육과정의 쟁점 사항- 단계별 차등 교육이 학습자의 정서발달에 미치는 부작용 -한문교육과 1999312278 김 준 일21세기를 대비한 열린교육·참교육의 구현이라는 목표로 제시되고 시행되어 온 수준별 교육과정의 기본 개념은 개개인의 수준별 다양성을 고려하지 않았던 과거의 획일화된 교육을 변화시킬 수 있는 매우 긍정적인 사고로 이루어진다. 수준별 교육과정은 학생능력의 개인차가 고려된 수업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의 학업성취의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학생능력의 개인차 뿐 아니라 흥미와 필요 및 진로의 개인적 차이까지 고려될 수 있는 학교 교육을 실현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학습자 개개인의 학습속도 및 학습의 깊이에 대응하는 보충·심화, 단계형 등 차등화된 교육의 아이템을 제시하여 보다 효율적인 교육을 도모한다는 것이다.그러나 이러한 취지와 목적에 맞게 수준별 교육과정이 정상적으로 시행되는지의 여부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 우선 수준별 교육과정으로 제시된 여러 개념들을 교사와 학생들이 정확하게 확립하지 못하고 있었고, 이러한 이해의 부족과 함께 실제적인 시행 과정에서의 현상적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었던 것이다. 학교에서는 단순히 비슷한 수준의 학생을 한 학급에 모은 후 그들의 수준에 맞도록 학습 내용을 수정하여 일제식·주입식 수업을 하는 식의 방법들을 대부분 채택했고, 그 결과 의도하지 않은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수준별 교육과정의 논의에 대한 쟁점사항으로 떠오르게 된 것이다.이러한 쟁점사항들은 학업성취에 관한 문제부터 시작하여 전인교육을 저해하는 문제에까지 이르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은 그 교육과정을 실제적으로 경험하고 있는 학습자들의 심리적·정서적 부작용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학습자의 능력과 개개인의 학업성취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은 좋지만, 그것이 학습에의 다양화된 접근 방식의 차원을 넘어서서 학습자들의 학습능력을 서열 순으로 규정짓고 선을 그어버리는 수준으로 치닫게 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중요하다. 단계별로 차등화된 교육의 실제적인 내용이 결국 한두번의 시험이나 능력평가로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를 분할하고 그에 따라 우반과 열반을 나누어버리는 얕은 수준의 것이라면 그를 받아들이는 학생들의 심리는 매우 부정적일 수밖에 없다. 불분명한 잣대로 규정지워진 자신의 능력을 신장시키는 과정에서 교사와 학습자간의 심리적인 선입견이나 부정적 사고방식이 작용해 상위단계로 성취도를 증가시키지 못한채 일정 단계에서 머무르게 되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부정적 심리 요인은 개인 적성이나 장래 진로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타일러의 계열성 이론과 브루너의 나선형 교육과정 비교한문교육과 1999312278 김 준 일근대 교육과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고, 아직까지도 교육과정 학습모형의 큰 두가지 틀로서 자리잡고 있는 것이 바로 타일러와 브루너의 이론일 것이다. 이 두 사람이 제시한 각각 제시한 목표중심 교육과정과 내용중심 교육과정 사이에는 접근 방식에 있어서 많은 유사점과 함께 차이점 역시 보이는데, 그 대표적인 학습모형들을 이루는 것은 타일러의 계열성 학습이론과 브루너의 나선형 교육과정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의 차이점을 알아보는 것은 두 사람이 제시한 이론의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1. 학습모형 기본 틀의 차이 - 수직적 조직 / 지식의 구조화계열성 이론과 나선형 교육과정의 근본적인 차이점은 이 두 이론을 지탱하고 있는 학습모형의 틀에서부터 나타난다. 계열성 이론은 말 그대로 하나의 근본적 표상방식을 중심으로 각 학습자의 학년별· 수준별 지적 차이에 따라 일관성 있게 배열하여, 학습자로 하여금 경험이나 지식의 영역을 심도있게 넓혀가는데 중점을 두었다. 즉 동일한 경험 요인이 하나의 큰 줄기를 갖고 그 심도와 밀도를 점점 더해가면서 계단을 올라가듯 경험 및 지식의 두께가 두꺼워지는 것이라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곧 학년이나 지적 수준에 따라 배워야 할 또는 배울 수 있는 경험이나 깊이가 순차적으로 정해져 있고, 그 내용들이 각각의 지식을 담고 있음을 말한다.반면 나선형 교육과정은 그 뿌리부터 다른, 이른바 지식의 구조 라는 여러 가지의 표상방식을 세우면서 출발한다. 즉 하나의 일관된 주제 - 초등지식부터 고등지식을 망라하는 - 를 학습자의 학년 및 수준에 맞게 여러 가지의 표상방식을 만들어 가르치는 것을 말하며, 이는 하나의 표상을 가진 큰 줄기에서 뻗어나가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학습자의 수준에 맞는 여러 개의 줄기를 만들어 놓고 시작한다. 물론 그 줄기들은 하나의 일관된 이론이나 지식을 담고 있지만, 그 난이도나 심도에 있어서 기본적인 지적 수준을 손상시키지 않는 일정 범위를 지니고 있다. 이는 곧 고등 수준의 어려운 전문지식의 틀을 유지하면서 그 이론이나 지식을 설명할 수 있는 여러 가지의 지식의 구조 를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또한 이 지식의 구조화를 통한 학습은 초등지식과 고등지식의 차이를 없앨 수 있다는 이야기로 귀결되고, 때문에 물리학자나 생물학자 수준에서 연구하는 학문의 개념조차도 초등학생에게 쉽게 가르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브루너 이론의 핵심은 이 지식들의 수준 차이를 극복 할 수 있는 지식의 구조화 라는 작업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할 것인가 라는 물음에 있다.
한문교육과 1999312278 김준일※ 자주 사용하는 인터넷 사이트 30분 야주 소개 요포털 검색엔진http://www.naver.com검색엔진 - 지식iN, 각종 자료http://www.daum.net검색 및 메일, 커뮤니티 사이트http://www.empas.com종합 검색어 학http://www.ybmsisa.com토익 및 일본어 관련 공인 사이트http://www.cnnenglish.com영어 뉴스 청취 사이트http://www.gohackers.com토플 텝스 전문 사이트도서/서적 관련http://www.aladdin.co.kr도서 검색 및 구매http://www.libro.co.kr매장별 도서 검색, 할인 판매http://www.ypbooks.co.kr영풍문고http://www.bookmart.co.kr할인서적, 희귀서적 전문신 문http://www.joins.com중앙일보http://www.stoo.com스포츠 투데이http://www.time.com미국 시사주간지 타임 영문 홈페이지인문/철학http://www.mythcollection.co.tv그리스 제우스, 이집트 라, 북유럽 오딘, 한국 단군, 중국 반고, 일본 아마테라스 신화 모음.http://www.standbyme.pe.ky퓰리처 사진상 수상작 모음http://www.nationalgeographic.co.kr내셔널 지오그래픽 한국판http://www.sanka.co.kr대영계 연구소 - 사주, 운세, 성명학, 관상학 등전공과목(한문)관련http://www.koreandb.net디지털 한국학 자료http://www.minchu.or.kr민족문화추진회http://www.samusa.co.kr임용고사 전공한문 안내영 화http://www.ticketlink.co.kr영화 및 연극, 각종 공연 티켓팅http://www.film2.co.kr주간 영화 잡지 “Film 2.0”http://www.cgv.co.krCGV 공식 홈페이지http://www.seoulcinema.com서울극장 공식 홈페이지종 합 엔터테인먼트http://www.tvcf.co.krTV 방영 분야별 각종 CF 모음 사이트http://www.bestiz.net국내, 국외 베스트 뮤직비디오http://www.5p.co.kr플래쉬 애니매이션 사이트http://idisk.megapass.net메가패스 아이디스크(영화, 음악 등 다운로드)http://comic.korea.com코리아 닷컴 만화시스템http://winbbs.intizen.comPC 정보 커뮤니티 - 각종 유틸 다운로드http://www.zaigen.co.kr삼성컴퓨터 사용자 웹 통합 서비스쇼 핑http://www.danawa.co.kr인터넷 전자상가 - 가격대비 쇼핑몰< My Favorite Site 10 >앞서 열거된 30개의 사이트는 모두 자주 이용하고 정보를 얻는 곳이다. 그러나 수 적인 접속 뿐 아니라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이 많고,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싶은 사이트도 다수 포함시켜 그 중 열 가지로 압축해 각각의 사이트를 설명해 보았다.1. 네이버분 류포털 검색 엔진주 소 http://www.naver.com내 용검색 엔진의 대표적인 사이트로, 국내에서는 지식 검색 및 관련 정보 공유의 방식을 처음으로 도입하여 많은 인기를 얻었다. 각종 논문자료나 파일형식의 자료를 손쉽게 구할 수 있어서, 인터넷 초기 화면으로 설정하여 애용하고 있다. 하루 중 가장 많은 접속을 하는 사이트라고 할 수 있다.2. CNN 잉글리쉬분 류어학주 소http://www.cnnenglish.com내 용어학 관련 사이트와 자료실은 인터넷상에 매우 많이 자리하고 있지만, 영어 리스닝과 관련한 체계적인 전문 사이트는 쉽게 접할 수가 없는데, 이러한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곳이 바로 CNN 뉴스 청취 사이트이다. 이 곳에서는 뉴스 뿐 아니라 각종 영어매체의 효과적인 듣기 훈련을 위한 방법이 정리되어 있으며, 녹음 및 청취, 받아쓰기, 외우기 등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3. 알라딘분 류도서 / 서적주 소http://www.aladdin.co.kr내 용도서의 검색과 구매는 시내 대형 서점에서도 주로 하지만, 온라인으로 손쉽게 다양한 도서를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가 이 곳이다. 전문 서적부터 희귀서적까지 국내외 거의 모든 도서의 정보를 열람할 수 있으며, 인터넷 구매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 중고 서적 매매도 병행하고 있어, 도서의 검색과 구매에 매우 유용한 사이트이다.4. 스포츠 투데이분 류신문주 소http://www.stoo.com내 용신문은 주로 사서 읽고, 다른 포털 검색 사이트나 주요 일간지 사이트에서 보게 되는데, 스포츠 신문 같은 경우는 정보성 보다는 주로 오락성에 치중하는 기사가 많아서 직접 구매하기가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스포츠 투데이라는 일간지를 인터넷으로 자주 보고 있다. 관심있는 스포츠 분야나 연예 및 오락 부문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를 실시간으로 얻을 수 있어 편리하다.5. 퓰리처 상 수상작 사진 모음분 류인문 / 철학주 소http://www.standbyme.pe.ky내 용전시회에서나 볼 수 있는 보도 사진을 모아놓은 사이트이다. 퓰리처 상 수상작을 중심으로 다양한 현장 사진을 다루고 있는데, 매우 활발한 업데이트나 실시간 정보는 얻기가 힘들지만, 보도사진을 다루고 있는 국내 사이트 중에서 자료량은 가장 많은 듯 하다. 수상작과 함께 작가 및 촬영 배경까지 다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보도 사진에 관한 이해를 도울 수 있어 유용하게 이용하고 있다.6. 내셔널 지오그래픽 한국어판분 류인문 / 철학주 소http://www.nationalgeographic.co.kr내 용내셔널 지오그래픽 한국어판 공식 사이트로, 잡지에서 다루기 힘든 동영상이나 각종 자료들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다큐멘터리에 관심이 있어서 종종 이용하곤 하는데, 자연과 세계문화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우게 된다. 독자 토론 게시판도 운영되고 있어서 기사나 관심사항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는 것도 매력이다.7. 민족문화추진회분 류전공과목(한문)관련주 소http://www.minchu.or.kr내 용전공과목이 한문이다 보니 국학 및 중국 고전에 관한 자료를 자주 검색하게 되는데, 민족문화추진회 사이트에서는 고전 문헌 데이터 베이스를 통해 방대한 자료들을 제공한다. 원전 번역에 대한 토론방이 있어서 여러 의견을 수렴할 수도 있고, 고전 국역총서 및 국학원전, 역사정보 종합 시스템 등이 링크되어 있어 한문을 공부하는 학생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사이트이다.8. 멀티플렉스 극장 CGV분 류영화주 소http://www.cgv.co.kr내 용멀티플렉스 극장 CGV의 공식 홈페이지이다. 영화를 주로 이 곳에서 보는데, 영화 시간표나 예매 사항들을 극장별로 미리 파악할 수 있고, 결제 시스템도 잘 되어 있어 애용하고 있다. 제휴 이벤트도 제공되고 있어서 음식점 할인 쿠폰을 얻거나 경품 응모에도 참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