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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암살을 보고
    영화 “암살”을 보고1. 들어가는 말독립군과 테러리스트의 다른 점은 무엇일까? 특히나 우리 영화의 대부분에서는 독립군은 곧 무장 독립론을 주장하는 군대 혹은 단체 등을 묘사하고 있다. 때문에 한국의 독립을 위해서 일본 군대 또는 경찰 등을 사살한다.마찬가지로 테러리스트들도 자신들의 목적, 즉 자신의 정치적인 목적을 획득하기 위해서 무력을 사용한다. 이 둘중의 다른 점은 무엇일까? 이론적으로 테러는 자신의 정치적인 목적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의 폭력을 사용하여 그 사회집단의 공포감을 유발하는 것이다. 가령,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미얀마 테러사건이 예이다. 1982년 북한이 미얀마 아웅산 묘역을 참배하던 대한민국의 고위관료들을 대상으로 테러를 일으킨 것이다. 2001년 9월 11일 미국 동시다발적 테러사건도 그 한 예가 될 수 있다.그렇다면 과연 독립군과 테러리스트의 차이점은 무엇일까많은 일본 우익정치인들이 주장하듯이 우리 독립군과 테러리스트에 불과한거 아닐까. 영화를 본다면 대답을 정확히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아마도 영화속에서 배우 조승우가 연기한 김원봉이 답을 가지고 않을까 싶다.우리는 수많은 영화속에서 독립군 또는 대한민국의 독립을 주장하는 수많은 영화를 봐왔다. 영화 뿐만 아니라 수많은 드라마 등에서도 수많은 독립군을 묘사하고 있다. 김구, 김원봉, 윤봉길, 안중근 등 수많은 독립군들을 묘사해왔는데, 왜 이 영화를 봐야 하고 왜 이 영화가 특별한가가 의문이다. 단지, 소위 말하는 웰메이드 영화라서 그런가,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승우 등 유명배우들이 대거 출연해서 봐야 하는가.이제 영화속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자.2. 영화 줄거리영화는 친일파 이완용이 가와구치 사령관 총독에게 또 다른 친일파 강인국을 소개하면서 시작한다. 그 소개장소에서 배우 이정재가 분한 염석진은 폭파사건을 일으킨다. 현장에 있던 강인국은 데라구치 총독을 구하자, 데라구치는 이후 강인국을 무한 신뢰하기 시작한다. 강인국은 여느 친일파가 그렇듯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부인과 자식까지도 죽일 수 있는 친일파이다.영화는 독립운동가중 노선이 다른 김구와 김원봉은 손을 잡고 카와구치 일본군 사령관과 강인국을 ‘암살’하기 위해서 독립운동가 세명을 선발한다. 안옥균, 속사포, 황덕삼 세명은 데라구치와 강인국을 암살하기 위해 개성으로 떠난다. 이 과정에서 염석진은 독립군을 배신하고 일본 밀정이 돼, 안옥균, 속사포, 황덕삼 세명을 암살하기로 계획하고 하와이 피스톨로 하여금 청부살해하게끔한다. 대장 안옥균은 치밀한 계획을 세워 암살을 계획하지만, 변절한 염석진이 일본군에 암살시도가 있다는 것을 제보함으로써 그 계획은 실패로 돌아가고 황덕삼을 잃고 끝난다. 안옥균은 자신이 강인국의 쌍둥이 딸로 다른 쌍둥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죽은 그 쌍둥이 언니를 대신해서 일본군 사령관 아들 일본군 장교 카와구치와 결혼식을 치루기로 한다. 바로 이 날을 일본군 사령관과 친일파 강인국을 처단할 수 있는 디데이로 잡는다. 결혼식날 디데이날 총독은 일본 출장으로 참석하지 않고 강인국만 참석해서 어쩔 수 없이 강인국을 처단하기로 결정한다.일본군과 총격과정에서 이들을 암살하기로 한 하와이 피스톨마저 독립운동에 참여하여 결국 강인국을 사살하게 되나, 속사포 및 하와이 피스톨까지도 잃게 된다.시간은 1952년으로 흘러 독립된 대한민국에서 일본의 밀정역할을 했던 염석진은 대한민국 고위 경찰이 됐다. 심지어, 반민특위에서조차도 그를 처단하지 못하자, 독립군 안옥균 일행이 염석진을 처단하면서 영화는 끝이 난다.3. 느낀 점영화 암살의 큰 줄거리는 일본 총독과 친일파를 암살하는 것을 시놉소스로 한다. 어느 영화처럼 친일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서 처단한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영화에서 집중한 것은 독립군과 테러리스트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였다.아마도 그 해답은 김원봉이 가지고 있었다. 데라구치와 강인국을 암살하기 위해 세명중 한명으로 선발된 황덕삼는 김원봉에게 묻는다. “피치못할 경우 민간인을 죽여도 됩니까?” “아니, 안된다.” “그럼, 일본인 민간인은요?” “모든 민간인은 죄가 없지. 그냥, 총알에도 눈이 있다고 생각하지” 이 대답에서 독립군과 테러리스트의 차이점이 분명히 나타나있다고 생각한다.테러를 계획하고 폭력을 행사한다는 점에서 독립군과 테러리스트의 차이점은 없지만, 그 대상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다. 독립군은 철저하게 일본군 고위관료 또는 군인, 경찰 등 일본 정부의 수하에서 일본의 침략전쟁을 위해 노력하는 자들만을 대상으로 암살, 납치 등 폭력을 행사하였다 하지만, 911테러처럼 테러리스트는 무고한 민간인까지도 대상으로함으로서 극도의 공포감을 조장하여 자신의 정치적인 목적을 이룬다.과연 이 차이점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민간인의 죽고 안죽고가 얼마나 차이가 나는가? 우리는 이미 인간존엄이라는 단어를 배웠다. 인간존엄이란 인간은 인간이라는 자체이기 때문에 숭고하다. 그의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인간이기 때문에 존경을 받아야 하고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삶을 누려야 하고 인간이기 때문에 타인에 의해서 함부로 살해되서는 안된다. 그 인간이 타인에게 의해서 그러한 혜택을 발탁당할 경우, 그 가족 친지들은 허탈감과 공포감, 소외감 등을 느끼게 된다.1930년대 혹은 1940년대 나라를 잃어버리고 갈 곳이 없고 정부라고는 자국도 아닌 상해에 조그만한 건물에서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를 나뉘고 예산이라고는 누군가의 기부로 인해서 운영되는 독립운동, 무력독립운동가에게 민간인과 일제에 부역하는 철저히 구별해서 암살해야 하는 일이 과연 쉬운 일인가. 2010년대도 충분한 자금과 최첨단 장비를 갖추고도 무고한 민간인을 대상으로 테러를 자행하는 테러리스트가 대부분인데도 불구하고 우리의 독립운동가는 1930년대 혹은 1940대에도 테러리스트가 아닌 진정한 독립운동가를 꿈꿨다.사실, 2010년대에 사는 우리가 지금 독립운동가와 테러리스트를 무엇을 구별하라는가라는 논의에 대해서 책상위에서 이렇쿵저렇쿵하고 있지만, 그 당시 민간인과 일제에 부역하는 자를 구별하는게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닐 것이 분명하다. 특히나 일본 민간인이라면 어떠한가. 지금도 솔직히 우리 가슴 깊은 곳에는 일본 정부뿐만 아니라 일본 사람들을 미워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없다면 거짓말일진대 일제강점기에 그런 마음이 없는 사람이 있었을까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소한 이 영화에서 독립운동가는 테러리스트와 구별되는 진정한 독립운동가였다.우리는 운이 좋았다. 일제 시대에 태어나지 않고 이 시대에 태어나서. 당신은 그 당시 태어나면 염석진이 되지 않고, 안옥균이 될 자신이 있는가? 염석진을 처단하기 직전 독립운동가는 묻는다. “왜 밀정이 됐어” 염석진이 대답한다 “독립될지 몰랐으니까”그렇다. 36년간 일제에 살면서 독립을 기대한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독립운동을 하는 사람 조차도 독립이 실제로 올거라고 생각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하와이피스톨이 안옥균에게 묻는다. “당신이 이런다고 독립이 될 것같애?” “그거야 모르지, 하지만, 저들에게 보여줘야지. 우리는 끝까지 싸운다고”우리는 분명히 영화를 보면서 염석진을 욕하고 안옥균을 추앙한다. 하지만, 당시로 간다면 당신은 염석진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하는가. 혹은 강인국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하는가. 적극적으로 일본에게 협력하지 않더라도 소극적으로라도 일본에 협력하지 않을까.왜냐하면 독립될지 몰랐으니까.4. 맺음말아마도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36일도 아니고 36개월도 아니고 36년이라는 시간동안 오직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서 노력할 수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전생에 나라를 구한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이 분명하다. 소수의 진정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걸 이해하고 행동할 수 있는 사람들임이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16.12.02| 5페이지| 1,000원| 조회(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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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리의 "왜 주식인가"를 읽고
    존리의 “왜 주식인가”를 읽고1. 들어가는 말.아마도 이 책을 구입하게 된 사람들의 배경에는 존 리라는 사람의 명성에 대해 익히 알기 때문일 것이다. 나 또한 이 책을 구입하게 된 배경에는 존 리라는 사람의 명성을 알기 때문이다.존 리. 한국명 이정복 그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코리아펀드를 수년간 직접 운영하면서 막대한 자금을 벌어들인 사람이다. 그의 강연에서 그는 항상 한국경제의 전망이 밝다고 말한다. 사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중에 이 말에 동의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사오정, 이태백이란 말이 신선(?)했던 게 엊그제같은데 이제는 그 말조차 쓰지 않는다. 88세대란 말도 이제 옛날이 되어가고 있고, 아프니까 청춘이라는 책을 쓴 사람들은 그래, 네가 청춘으로 가서 아파봐라라는 말을 들을 수밖에 없는 신세로 전락할 만큼 우리 시대의 경제는 암울하기 짝이 없다. 그런데, 왜 그는 한국경제가 아직 밝다고 말하고 있는걸까?그가 미국에서 오래 살아본 경험에 의하면 한국인들은 항상 근면성실하게 남에게 뒤지기 싫어하는 본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 하나는 가난만큼은 자식에게 남겨줘서는 안된다고 생각한 부모들의 높은 교육열 때문이다. 또 다른 것은 우리가 일본과 중국에 낀 샌드위치 경제라고 말할 때 그는 오히려 그게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일본의 기술력을 쉽게 배울 수 있고 중국의 싼 노동력을 싸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란다. 본격적으로 그의 논리로 들어가보자.2. 책의 주요 줄거리존리는 왜 주식에 투자해야하는가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20년 30년 전에 삼성전자에 투자했던 사람은 부동산보다 더 많은 수익률을 올렸을 것이라고 말이다. 티끌모아 태산이 되는 시대가 지났다고. 은행 금리가 2~3%대에서 왔다갔다하는 시대에는 절대로 티끌이 태산이 될 수없기 때문이다. 또 하나는 대부분의 서민들이 그렇듯이 월급쟁이는 항상 고정적인 금액만 받는다. 기업이 잘된다고 해서 직원마저 부유해지지 않기 때문에 월급쟁이가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은 투자밖에 방법이 없다고. 그 중에서도 가장 수익률이 높은 주식투자에 말이다. 그것도 장기 투자로 말이다. 삼성전자를 20년 30년 전에 10% 또는 20% 수익률을 올렸다고 팔았던 사람들이 과연 좋은 투자라고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경제학원론에서 가장 기본적인 수요와 공급의 법칙을 말할 때 시장은 항상 합리적이라는 가정을 한다. 하지만, 존리는 시장은 언제나 합리적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시장은 사람들의 심리에 따라서 갑작스럽 외부의 충격 등에 의해서 항상 합리적인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주식을 살 때 외부의 충격 또는 투자자의 심리에 의해서 시장이 왜곡됐을 때 이 타이밍을 통해서 산다면 좋은 주식을 싼값에 살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시장이 싼 타이밍인지 아닌지 판단하기는 쉽지 않다. 가장 낮은 가격이라고 판단하여 주식에 투자했는데, 오히려 떨어지는 것을 경험한 사람들이 꽤 많기 때문이다. 자신이 가장 싼 값에 샀다고 판단한 사람이 주식이 더 떨어졌을 때 거의 공포에 휩싸여서 손절매를 하고 판다. 많은 사람들이 손절매를 용어를 들어봤을 것이고, 그 중 상당수는 손절매라는 것을 직접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존리는 손절매라는 용어 자체를 이해할 수 없다고 한다. 기업의 가치를 가장 합리적으로 판단하여 주식에 투자했는데, 단기적으로 떨어진다고 해서 판다는 것은 자신이 주식을 매입한 기업 가치를 부정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존리는 시장의 변동성을 누구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기업에 내재가치를 분석하여 장기투자하길 권한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부동산 투자만이 장기투자라고 생각하고 주식투자를 단기에 일확천금을 벌 수 있는 수단이라고 믿기 때문에 주식투자하는 사람 상당수가 돈을 잃고 쓸쓸히 주식시장에서 빠져나간다고 한다. 그래서, 정답은 주식투자는 실시간 전광판을 바라보면서 일확천금을 꿈꾸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내재가치를 분석하여 장기투자만이 정답이라고 주장한다.그럼 어떤 기업이 좋은 기업이고 나쁜 기업인가? 존리의 일화담을 보자. 존리는 뉴저지에 살면서 매일 뉴욕에 있는 회사에 출근하기 위해 조지워싱턴 다리를 건넌다고 한다. 한번 건너는데 8달러의 비용을 내야 한다고 한다. 이용자가 불만을 갖고 있지만, 이용자는 어쩔 수 없기 8달러의 비용을 내고 이용한다고 한다. 경쟁도 없고 수익은 꾸준히 유지되기 때문이다. 바로 존리는 이런 기업을 찾는다고 한다. 한국에 이런 기업이 있을까? 존리는 한국의 케이블 산업을 지목했다. 한번 가입하면 바꾸지 않고 집 전화나 인터넷 등을 묶어서 판매하니까 고정 수요가 계속 있기 때문이다.EV/EBIDTA라는 개념이 있다. 기업의 시장가치를 세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수치로 투자원금을 회사하는 기간을 나타낸다. 즉, EV/EBIDTA가 3이면 기업이 영업하기 위해 투자한 금액을 3년만에 회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우리는 증권사 직원들을 보면 우리보다 많이 알고 증권으로 많은 돈을 벌어들였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일반인이나 큰 차이가 없다고 한다. 과거에는 PER, PBR 주로 이런 개념을 많이 사용했으나, 이제는 실제적으로 기업의 가치를 정확히 판단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있어 참고용으로는 활용하나, 예전처럼 절대적인 지표로 사용하지 않는다. 증권사의 직원들만 믿고 주식을 혹은 간접상품을 선택하지 말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할 요량으로 자신이 직접 자신의 방식을 만들어서 투자할 것을 권고한다.존리는 한국의 주식이 세계적으로 봤을 때 아직도 싸다고 말한다. PER이 그걸을 증명한다고 한다. 왜 한국주식은 싼건가? 그것은 소위 말하는 코리아디스카운트의 원인은 지배구조가 투명하지 않고 기업이 주주를 위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버지가 오너라는 이유만으로 능력이 검증되지 않는 2세, 3세들이 오너의 자리가 앉는다. 이것이 기업의 가치를 하락시키는 가장 큰 원인이다. 또 하나는 주주들의 권리를 싸그리 무시한다는 것이다. 기업이 잘 될 때 기업이 주주를 위해서 분배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주주총회에서 고성이 오가고, 심지어 주주총회에 주주가 못들어가는 어이없는 촌극이 한국 기업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게 만든다고 한다.한 때 우리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소위 먹튀 논란이 있었다. 바로 소버린이다. 소버린은 분식회계 등으로 거의 엉망진창이 된 기업을 싼값에 매입하여 지배구조개선을 요구하여 큰 폭의 주가상승을 해 대규모 수익을 얻었다. 존리는 소버린은 잘못한 게 없이 비난을 받아야 할 대상은 분식회계를 한 임원진들이 문제이지 엉망진창을 된 기업을 싼값에 사서 비싸게 판 소버린을 비난해서는 안된다고 했다. 국민감정상 그럴 수 있지만, 세계 경제 11위국에 걸맞게 사고를 위해서는 외국기업이라고 먹튀 등 감정적인 용어를 사용해서 비난할 게 아니라 우리 기업의 구조조정이 우선이라고 말한다.3. 책을 읽고서우리는 주식을 투자와 투기의 중간쯤이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투기쪽으로 가깝게 생각한다. 어떻게 하면 순식간에 주식으로 많은 돈을 벌지? 혹은 누가누가 이런 정보가 있다는데 거기 투자하는게 어때?라고 하면 귀를 솔깃할 수 밖에 없다. 그렇게 투자한 사람들 대부분은 주식시장에서 쓸쓸하게 퇴장한 사람들일 것이다. 가령, 운좋게 그 기회에 돈을 많이 벌었더라도 조만간 다른 종목에서 똑같이 투자했다가 원금마저 잃어버렸을 것이다.우리중 과연 주식을 금세 돈을 벌 수 있는 수단으로 생각해본적이 없는 사람이 있는가? 남들에게 받은 소위 정보 혹은 증권사 직원에서 투자 권유를 받아서 금세 벌고 금세 빠져나오면 되지라고 생각했다가 원금마저 날려버리면 제발 원금 회복이라고 했으면 좋겠다고 하다가 결국에는 주식시장에서 쓸쓸히 퇴장하는게 보통의 개인의 루트라고 할 것이다. 심지어 자신이 산 주식이 코스피에 있는지 코스닥에 있는지 모르고, 자신이 산 종목이 무슨 업종인지도 모르고 투자한 사람들이 상당수 일 것이다.존리는 투자란 단기간에 수십배 수백배 버는 것이 아니라 장기투자를 한다는 원칙에 따라서 기업가치를 분석하여 투자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오를 종목을 사는 것이 아니라 꼭 갖고 싶은 기업을 사야 한다고 말한다. 한마디로 평생 함께 가도 좋을 종목을 고르라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PER, EV/EBIDT 등 분석뿐만 아니라 기업의 재무제표 및 CEO가 기업에 얼마나 헌신하고 있는지도 판단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향후 미래에 어떤 사업이 유명한지 등을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 또한 중요한 일일 것이다.4. 맺음말나는 존리가 각 개인의 투자원칙에 대해 말하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공감한다. 항상 연말에 신문을 보면, 올해 한 해동안 기관, 외국인, 개인투자자 등의 손익 계산서를 보여주는 코너가 있는데, 지금까지 개인투자자가 이익을 봤다는 기사를 본적이 없다. 항상 기관 또는 외국인 투자자가 주식시장의 주인이 되고 개인투자자는 기관, 외국인 투자자의 먹잇감밖에 되지 않았다. 난 단순히 기관, 외국인은 전문투자자이니 그들이 훨신 많이 알고 시장에 훨씬 많은 정보를 알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왔다.
    독후감/창작| 2016.11.21| 4페이지| 1,000원| 조회(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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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블로 코엘료의 스파이 독후감
    파블로 코엘류의 ‘스파이’를 읽고이 세상에서 가장 먼저 생긴 직업이 창녀이다. 그 다음에 스파이라는 직업이다. 향후 인공지능이 발달되고 얼마나 많은 첨단기술이 나오더라도 없어지지 않을 직업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창녀와 스파이이다.스파이, 스파이...스파이라고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게 007이고 그 다음이 제이슨 본이 아닐까 싶다. 물론, 이것은 영화의 영향이 크기 때문이라고 믿는다. 잘 생긴데다 싸움 기술도 탁월하고 아무리 위험한 상황에서도 살아남고 가끔은 위험한 상황에서도 재치있는 유머를 잊지 않는 멋진 남자가 우리가 흔히 상상하는 스파이가 아닐까.파블로 코엘류는 자동차 추적신에서 아무리 자동차가 망가져도 혼자 유유히 살아남아서 자신의 임무를 끝마치는 007을 주목한 것이 아니라 좀 더 인간적인 모습을 지닌 여자, 평범하지 않지만 평범한 여자였던 스파이를 주목했다.그 이름 마타하리.마타 하리란 이름 자체는 우리에게 익숙하다. 영화로도 된 적이 있는데다, 가끔은 오페라 또는 연극으로 상영되기 때문이다. 마타하리는 수많은 남성들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여자로 어찌보면 스파이의 마타하리보다 팜므파탈의 마타하리가 우리에게는 익숙할 것이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풍만한 가슴, 화려한 춤동작 이 모든 것이 세상 모든 남성들의 가슴을 한 순간에 설레게 할 것이다.마타 하리란 인도네시아어로 여명의 눈동자란 뜻이다. 마타하리가 죽었을 때 혹은 사후에 그녀가 스파이인지 아닌지에 대한 많은 논란이 있었다. 독일을 위해서 프랑스 고급 정보를 빼돌렸는지 아니면, 프랑스 화류계의 대표적인 창부에 지나지 않았는지에 대해 논란이 있었다. 일개 창부가 어떻게 프랑스의 고급 정보를 얻었는지에 대해서도 많은 논란이 있었다.하지만, 파블로 코엘류는 마타하리 본명 거트루이다 젤러가 스파이인지 아닌지보다 그녀의 삶에 더 집중한 듯하다. 파블류 코엘류의 책 ‘스파이’는 첫 머리는 이렇게 시작한다.오, 죄없이 잉태하신 성모 마리라여,당신께 의지하는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소서. 아멘.첫 문장에서 알수 있듯이 파블로 코엘류 마타하리는 죄가 없다고 판단하는 듯하다. 죄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처형당했다고 바라보는 듯하다.마타하리는 네달란드의 사업가 집안에서 태어나 유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으나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친척집을 전전하면서 이 지긋지긋한 곳을 떠날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다가 우연히 본 신문에서 신부를 구한다는 광고를 보고 연락해 결국 네덜란드 장교와 결혼해 네달란드 장교의 부임지인 인도네시아로 가게 된다. 네달란드 어느 시골에서 떠나 멀리 이국에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꿨지만, 남편의 의처증과 어린 시절 학교교장에게 강간당했던 경험으로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결국 이혼하고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프랑스로 간다.무일푼이었던 마타하리는 우연히 공연기획자를 만나서 자신이 동양춤을 출 수 있다면서 거짓을 꾸미고 결국 이름 마저 본명인 거트루이다 젤러를 버리고 마타하리를 사용하게 된다.다행히 타고난 춤 실력으로 인도네시아 춤을 어깨너머로 익혔음에도 불구하고 첫 번째 공연이 대 성공을 이루면서 마티하리란 이름이 전 유럽에 알려지게 된다. 실오라기 하나 제대로 걸치지 않는 관능적인 무대의상과 자신의 모든 것들을 그 춤에 맡기는 동양 춤은 프랑스 전역은 물론, 유럽에 센세이션을 일으켰음이 분명하다. 이때부터 마타하리는 뭇 남성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권력과 재력을 권비한 수많은 남성들이 그녀의 치마 속을 기웃거림과 동시에 마타하리란 이름을 전 유럽에 떨치기 된다.그러나 새로움이 계속 지속될 때에는 새롭지 않다. 같은 강도의 자극은 전혀 자극이 될 수 없고 더 큰 자극이 와야만 자극이 될 수 있다. 마타하리란 이름이 점점 프랑스에서 사라질 때쯤 독일로부터 거액의 출연제의를 받는다. 마타하리는 자신의 처지가 점점 내려가는 것을 인지하고 이웃 독일로부터의 제안을 수락하여 독일로 향하게 된다. 불행히도 1차 세계 전쟁의 서막이 울리는 시점에 말이다.전쟁이 발발한 이후 네달란드에서 지내다가 독일 외교관으로부터 스파이 제안을 받는다. 마타하리는 돈이 급한지라 수락을 하였으나 프랑스를 배신하는 일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한다. 그 후 마타하리는 독일, 네달란드, 영국, 프랑스 등 수많은 나라들을 여행을 하게 된다. 때로는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 여행을 하고 때로는 한 여자로서 사랑하는 남자를 찾기 위해서 여행을 하게 된다. 그 때 마타하리는 프랑스에서 스파이 혐의로 체포되고 법정에서 반국가행위 혐의로 기소된다. 마타하리와 마타하리의 변호사간 편지 내용을 볼 때 마타하리는 그녀의 다짐대로 스파이 행위를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고, 훗날 마타하리의 기소를 담당했던 검사 또한 그 때 그녀가 스파이 행위를 했다는 증거가 없었다고 인정하게 된다.“우리끼리 하는 얘기지만, 우리가 확보한 증거는 고양이 한 마리 벌줄 만큼도 되지 못한다”훗날 마타하리를 기소했던 검사의 증언과 함께 책이 끝난다.첫 문장과 맨 마지막 문장으로 볼 때 파블로 코엘류는 이 책을 통해서 분명 마타하리는 스파이가 아니라고 강변한다. 어쩌면 그는 이 책을 통해서 전 세계적으로 팜므파탈로 유명한 여자 스파이가 사실은 스파이가 아닌 그저 섹시한 춤을 추면서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댄서에 불과하다고 주장하고 싶었을지도 모른다.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알려진 스파이가 사실은 스파이가 아니에요라고 말이다.물론, 파블로 코엘류가 그 사실을 전하고 싶었을 것이다. 하지만, 작가는 이야기를 그녀의 어린 시절부터 시작한다.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인해서 친척집을 전전하다가 신문광고를 통해 안 남자 결혼하였으나 남편의 의처증으로 이혼을 하고 우연히 공연기획자를 만나 대성공을 하고 전쟁의 틈에서 갑자기 스파이가 돼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처형당한 여성의 일대기 말이다.스파이가 돼서 처형당한 부분을 제외한다면 어찌보면 평범(?)한 여성의 삶이다. 평범한 여성이 전쟁중에 스파이가 돼서 처형을 당하게 된 이야기.책의 표현중에서도 나왔지만, 전쟁이라는게 가장 무서운 이유는 인간의 존엄성을 깡그리 삼켜버린다. 작가는 어쩌면 전쟁이라는 것이 인간의 존엄성, 즉 최소한 생존에 대한 보장을 마저 쉽게 없애버린다는 것을 한 여자의 삶을 통해서 보여주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해본다.
    독후감/창작| 2016.11.21| 4페이지| 1,000원| 조회(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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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밀정" 감상후기 평가A좋아요
    영화 ‘밀정’을 보고1. 들어가는 말독립운동, 그 단어 자체는 우리 마음을 꽉 채운다. 하지만, 36년간의 시간 동안 다른 나라에 의해 지배를 받고 있는 현실속에서 지금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이 그 시대로 들어가 실제로 독립운동을 할 수 있을까. 아마도 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권력과 부를 위해서 현실에 순응하면서 살것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실도피적인 태도로 일본이 지배하나 나라를 잃은 무능한 위정자가 지배하는 나라에 사나 큰 차이가 없다고 하루하루 무기력하게 살 것이고 마지막으로 국가의 독립을 위해서 기꺼이 나서는 사람들은 소수에 불과할 것이다.우리는 역사를 통해 일제의 만행을 숱하게 배웠고 독립운동을 한 사람들의 위대함을 최소한 가슴 한켠에 들고 살 것이나, 실제로 그 시대로 돌아가 자신의 목숨까지도 내놓고 실제 독립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당시 독립운동을 주장하는 사람들중에는 크게 세가지 부류로 나뉜다. 첫 번째 분류는 외교독립론으로 강대국 즉, 미국, 유럽, 러시아 등에게 일제의 조선 지배가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를 설득해서 이들로 하여금 우리나라가 독립하게 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 부류는 우리의 실력을 키우지 않고는 독립은 없다고 주장한 실력배양독립운동론이다. 마지막으로 무장독립론으로 소위말해서 힘에는 힘으로 대응하자는 논리인데, 그 중심에는 의열단이 있었다.영화 밀정은 바로 의열단의 얘기에서 시작된다. 의열단, 의로운 일에는 열열히 한다는 단체. 이름은 분명 멋있고 정의로워보이고 자신의 목숨까지도 아까지 않는 소위 상남자 단체로 멋지게만 보이지만,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서 자기 목숨까지도 내놓는게 얼마나 외롭고 고독한 일인가.2. 영화 시작영화는 1920년대 김장옥이 일본 경찰들에게 붙잡히는 과정으로 시작된다. 일본 경찰은 김장옥을 생포하기 위해서 애쓰지만 김장옥은 동상으로 얼어붙은 발가락을 내던지면서 권총에 마지막 한 발만이 남아있다는 것을 직감하고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면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그의 마지막 모습 앞에는 조선인 일본경찰 이정출이 있었다.이정출은 상부로부터 의열단이 중국 상해에서 조선으로 폭탄을 들여온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상해에서 조선으로 폭탄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으라는 명령을 받아들인다. 그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의열단의 한 단원인 김우진을 자신의 밀정으로 포섭하려고 시도한다.김우진은 반대로 조선출신인 이정출에게 폭탄이 조선으로 반입될 수 있도록 부탁을 한다. 서로를 자신의 밀정이라고 믿고 행동하는 독립운동가, 일본경찰, 바로 대척점에 있는 두 사람이 함께 술을 마시는 장면은 영화의 크라이막스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현재 남과 북으로 갈라진 한반도에서 남쪽의 정부관계자와 북쪽의 정부관계자가 함께 술을 마시는 모습은 마치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할뿐 아니라 심장마저 긴장시키지 않겠는가.또한, 의열단의 단장 정채산은 이정출을 이용해서 폭탄을 조선으로 반입하자는 주장하며 이정출을 포섭하기도 한다. 이정출은 정채산까지 나서 포섭을 시도하자 자신이 조선인인지 일본경찰인인지 헷갈리며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을 겪는듯하다.마침 폭탄의 이동작전이 시작됐고, 이정출의 묵인속에 폭탄이동작전은 순조롭게 진행되는 줄 알았으나, 일본 경찰이 이미 그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 이정출은 이것을 알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의열단 내부 사람들 폭탄이동작전에 참여한 사람들이므로 의열단 내부 밀정이 있다고 귀뜸해준다.김우진은 내부의 밀정은 찾아내 소탕했으나 일본경찰의 포위망에서는 벗어나지 못하고 결국 체포된다. 일본 경찰은 의열단의 폭탄이동작전을 완벽히 차단하고 의열단 핵심단원까지 체포했다면서 종로경찰서에서 자축 파티를 열게된다. 그 파티에 참석한 한 사람 바로 조선인 경찰 이정출은 조선으로 반입한 폭탄을 터뜨리면서 영화는 끝이 난다.3. 영화 감상평밀정, 은밀하게 정찰하는 사람을 말한다. 소위 간첩이고 좀 세련된 표현으로 한다면 스파이일 것이다. 의열단 내부에 밀정이 있다는 이정출의 귀뜸으로 의열단은 밀정을 처단한다. 영화가 그렇게 끝이 날줄 알았다. 영화 제목이 밀정이니까.하지만, 이 영화는 우리에게 줄 통쾌함을 잊지 않았다. 밀정은 의열단 내부의 밀정이 아닌 일본 경찰 내부의 밀정을 말한다는 반전을 주면서 종로경찰서 전부가 자축에 빠져있을 때 폭탄이 터지면서 수많은 일본경찰이 죽었다.영화는 실화를 모티브로 제작됐다고 한다. 굳이 실화라고 말하지 않았더라도 의열단과 조선 출신 일본경찰 등장만으로 볼 때 한국인이라면 이미 역사속 한페이지에 장식돼 있을 것이라는 예감이 들었을 것이다. 실제로 이정출이라고 등장한 조선인 출신 일본인 경찰은 황옥경부폭탄 사건일 일으켰던 장본인이다. 황옥경부폭탄 사건은 실제로 폭탄이 터지지는 않았고 조선으로 폭탄을 반입을 시도하다가 체포됐다.우리가 수많은 독립운동 영화를 볼 때 일본 경찰들이 비인간적인 행태에 욕설을 퍼부었을 것이고, 수많은 독립투사들이 일본경찰을 피해서 독립을 추구할 때 손에 땀을 쥐고, 일본 경찰을 조선인에 의해 응징당할 때 환호성을 질렀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6.11.21| 4페이지| 1,000원| 조회(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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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ap의 이해와 가치평가
    Swap의 이해와 가치평가*ContentsPart 1. Swap의 기초 Interest Rate Swap (IRS) Cross Currency Swap (CRS) Terminology Swap의 이용 Part 2. Plain Vanilla Swap의 가치평가 Interpolation, Bootstrap, Spot Rate, Forward Rate… 이자율 Swap의 가치평가 통화 Swap의 가치평가 Part 3. More Advanced Swap CMS, CMT Swap Digital Swap Range Accrual Swap Differential Swap Cancelable Swap Swaption*Part 1. Swap의 기초 Interest Rate Swap (IRS) Cross Currency Swap (CRS) Terminology Swap의 이용*이자율 Swap동일한 통화의 명목원금(Notional Amount)에 대해 특정한 이자율을 주기적으로 서로 교환하는 거래 보통 고정금리(Swap Rate)와 변동금리(Floating Rate)를 교환하는 Swap 거래가 가장 활발함. 만기시점에 원금에 대한 교환이 없다는 점이 채권투자와 다른 점 Example 3년 동안 매 3개월 마다 100억에 대해 4%의 고정금리를 지급하고 그 대가로 CD91 금리 수취하는 Swap의 경우, 매 정산시점마다 다음과 같은 현금흐름이 발생함.InvestorSwap Bank100억 * 4% / 4100억 * CD91 Rate / 4이자율 Swap 거래는 자금조달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나 최근에는 이자율 위험을 Hedge하기 위해 많이 사용됨. 고정 금리채에 투자한 채권 투자자는 이자율 상승위험에 직면하는데, 이자율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 “고정금리 지급 / 변동금리 수취” Swap거래를 실행함으로써 금리상승 위험을 회피할 수 있음.*통화 Swap서로 다른 통화의 명목원금(Notional Amount)에 대해 특정한 이자율을 주기적으로 서로 교환하는 거래 보하는 방식 Preceding Business Day : 휴일 전 영업일로 교환일을 조정하는 방식 Reset Type : 기준금리의 결정방식 Reset in Advance : 이자지급 기간 전에 결정되는 방식 Reset in Arrears : 이자지급 기간 말에 결정되는 방식 기준금리의 결정방식에 따라 Swap거래의 가치가 크게 달라질 수 있음 금리 상승기에 Arrears방식을 취할 경우 동일 조건의 Advance방식보다 변동금리 수취 측에 유리하게 되므로 고정금리인 Swap Rate도 증가해야 함.*Terminology(3)ISDA(International Swap Dealer Association) Agreements Swap 거래와 관련된 정의 및 분쟁 해결 방식을 규정한 Master Agreements Reference Source : 변동금리를 결정할 때 참조하는 금리 발표기관 및 발표시간 Check, Telerate, Roueteur 등 BBA(British Bankers Association) : 기준금리가 LIBOR일 경우 가장 많이 참조하는 금리 발표기관. 금리발표기관은 Market Maker들로부터 호가를 수집하여 상하위 몇 개의 극단치를 제외한 평균금리를 계산하여 발표하는 것이 일반적임. Early Redemption Provision 거래 상대방 중 한쪽이 Swap 계약을 만기일 이전에 조기에 종결시킬 수 있는 권리가 계약시점에 부여된 경우 이를 명시한 조항 Unwinding 최초 계약시점에는 부여되어 있지 않으나 Swap 계약 기간 중 거래 상대방 중 한쪽이 Swap을 종결시키고자 하는 경우. 상대방이 제시하는 Penalty(Unwinding Cost)를 물고 Swap 계약을 종결*Swap의 이용(1)고정금리채  변동금리채 Swap을 이용하여 금리변동 위험을 회피하는 전략 Swap은 계약시점에는 명시적인 비용이 소요되지 않으므로 증거금을 내야하는 금리선물을 이용하는 것보다 효과적일 수 있음. 금리상승을 예상하는 고정금리채 투자자 Pay Swap Bank로 부터의 현금흐름은 이를 이용하여 할인 거래 상대방의 신용도가 Swap Bank보다 낮은 경우에 Swap Bank는 적절한 담보제공을 요구하기 때문에 거래상대방으로 부터의 현금흐름도 Swap Yield Curve를 이용하여 할인 CRS : CRS의 기준금리는 보통 USD LIBOR이므로 USD IRS Swap Curve를 이용하여 미래 기대현금 흐름 추정 USD LIBOR를 기준금리로 하는 변동금리 부분의 현금흐름은 USD IRS Swap Curve를 이용하여 할인하여 $ 현재가치의 합을 계산하며 평가시점의 기준환율을 적용하여 원화가치로 환산하여 Swap의 가치를 결정함.*Swap의 평가 (2)Step 1 : Market Swap Yield Curve의 구축 국내의 IRS 금리는 1,2,3,4,5,7,`10년 만 호가되기 때문에 1년 이내의 현금흐름을 추정하고 할인하기 위해서 단기 금융시장의 이자율을 이용함. 1년 미만의 금리 : Call 금리, CD91 금리, CD180 금리 특히 단기영역의 CRS Yield Curve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양국간의 환율차이를 반영하는 단기 금리를 추정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함.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보통 FX Future Market의 선도환율에 내재되어 있는 단기금리를 추정하여 사용하는데 이때 적용되는 이론이 국제이자율 평형가설(IRPT)임 보통 Swap Bank들은 Bid / Ask를 제시하기 때문에 이들의 Mid Rate를 사용하며 여러 호가제공기관들의 Mid Rate 평균값을 이용하여 Market Yield Curve를 구축.*Swap의 평가 (3)Step 2 : More Detailed Swap Yield Curve의 구축 Swap의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미래 현금흐름을 적절한 할인율로 할인해야 하는데 이때 각각의 현금흐름을 만기가 다른 Zero Coupon Bond로 보고 Zero Coupon Bond의 Yield인 Spot Rate로 할인. Market에서 다양한 만기의 Spot R Interpolation : Discount Factor에 로그값을 취해 선형보간법을 적용하는 방법 Method 3 : Grid Point의 Forward Rate에 보간법 적용*Spot Rate에 Cubic Spline을 적용한 경우Spot Rate에 Linear Interpolation을 적용한 경우Discount Factor에 Log Linear을 적용한 경우Forward Rate에 Cubic Spline을 적용한 경우*Swap의 평가 (7)Step 6 : 현금흐름의 추정 및 할인 Forward Rate로 미래 이자교환 시점의 변동금리 현금흐름을 계산. 현금흐름의 양은 Swap 계약시 적용하기로 한 일수 계산방식과 영업일 조정 방식에 따라 교환일자마다 다를 수 있음에 유의. 미래 이자교환 시점의 모든 현금흐름이 추정되었으면 해당 시점의 Discount Factor를 곱하여 평가시점으로 할인하고 수취금액의 현가에서 지급금액의 현가를 차감하여 평가시점의 Swap 가치를 계산함. CRS의 경우에는 타국의 Swap Cuvre로 부터 Forward Rate을 추정하여 타국통화 표시 현금흐름들의 현재가치를 구하고, 평가시점의 환율로 원화 환산한 가치를 계산하여 원화표시 Swap 가치를 계산함. 또 CRS Curve의 단기영역은 IRPT 등을 이용하여 양국의 환율차이가 반영된 단기금리를 추정하고 국내통화 현금흐름의 할인율을 결정함.*Swap의 평가 (8)Bloomberg SWPM*Part 3. More Advanced Swap CMS, CMT Swap Digital Swap Range Accrual Swap Differential Swap Cancelable Swap Swaption*CMS, CMT SwapConstant Maturity Swap Floating Leg의 기준금리가 중-장기 금리인 Swap 보통 단기금리 대신 3년, 5년 금리와 같은 중-장기금리가 기준금리로 사용됨 가치평가 : 기준금리가 국고채인 경우는 국고채 Yield Curve로 부터 기준금리의ve의 기준금리가 미국 LIBOR 금리이기는 하지만 이자수취 금액을 계산하는 원금은 원화. 자국금리로 자금을 조달하여 외국의 채권에 투자하는 효과가 있다는 점에서 CRS와 동일하나 환위험이 없다는 장점이 있음. Swap Bank에게 환위험을 전가한 구조이기 때문에 이에 따른 비용이 반영되어 Swap 금리가 반영되며, Swap Bank는 선물환 시장등을 이용하여 Hedge하게 됨. 가치평가 타국의 IRS Curve로 부터 Forward Rate을 추정한 후 양국이자율과 환율의 상관관계를 고려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Quanto Adjustment를 한 후 가치를 평가함.투자자Swap Bank원화액면 * (LIBOR+가산금리)원화액면 * CD금리*Cancelable SwapCancelable Swap Swap 만기이전에 거래 당사자중 일방에게 Swap 계약을 종결시킬 수 있는 권리가 부가된 Swap Cancelable Swap = Plain Vanilla Swap + Cancelable Option 조기 종결권을 가지고 있는 쪽은 거래 상대방으로 부터 Cancelable Option을 매입한 구조이며, 이의 대가로 Plain Vanilla Swap보다 높은 이자를 지불하여 Option Premium을 대신함. 가치평가 Cancelable Swap = Plain Vanilla Swap + Swaption 예를 들어 5년 만기 Swap을 체결하고 거래 상대방에게 2년 시점에서 Swap을 종결시킬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였다면, 이는 2년 만기 Plain Vanilla Swap + (2*3) Swaption 매도로 분해할 수 있음 Swaption은 미래 특정시점에서 Swap 계약을 할 수 있는 권리가 부과된 이자율 Option*Swaption (1)Swaption 특정 미래시점에 미리 정한 이자율로 이자율 Swap 계약을 할 수 있는 옵션 Receiver Swaption : 고정금리를 수취하는 Swap에 대한 옵션 Payer Swaption : 고정금리를 지불하는 Swapow}
    경영/경제| 2010.03.31| 32페이지| 5,000원| 조회(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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