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1. 아퀴나스가 살던 시대의 배경과 정신적 흐름- 중세 철학의 흐름과 전환- 스콜라 철학(Scholastik)2. 아퀴나스의 주요 사상 및 사상적 특징- 자연법 사상- 도덕적 덕론- 아퀴나스의 사상적 특징, 인간이해3. 아퀴나스의 종합의 윤리학- 이성과 계시의 종합- 자연법과 영원법의 종합- 국가와 교회의 종합- 신앙과 이성의 조화*토마스 아퀴나스 (Thomas Aquinas, 1225? ∼ 1274)중세 철학의 완성자라고 할 수 있는 토마스 아퀴나스, 우리가 그의 주요 사상을 이해하는 데에 있어 중세 철학의 사회적 배경 및 정신적 흐름을 아는 것은 그 이해를 낯설지 않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즉 그가 신앙과 이성의 종합자로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만, 여기에서 신앙과 이성이 그의 사상과 작품에 내적 역동성을 결정할 양극단이 된 배경과 흐름을 알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먼저 중세 철학의 배경과 그 전환, 그리고 특히 아퀴나스가 대표하는 스콜라 철학 등에 대해 살펴보겠다.1. 아퀴나스가 살던 시대의 배경과 정신적 흐름-중세 철학의 흐름과 전환중세 철학을 크게 아우구스티누스로 대표되는 교부 철학과 토마스 아퀴나스로 대표되는 스콜라 철학으로 나눈다. 교부철학은 플라톤과 아우구스티누스적인 신플라톤주의 막대한 영향을 받고 있었다. 그런데 아퀴나스가 살던 13세기에 아리스토텔레스의 전집이 유입되면서 폭넓은 아리스토텔레스 수용이 시작되고, 이는 스콜라 철학적 방법을 키워내는 데 일역을 담당했다. 그리고 이 시기는 십자군 전쟁으로 인한 중세 기독교 문화와 유대교 문화, 이슬람 문화, 고대 그리스의 고전적 문화 등 여러 문화의 조우, 탁발 수도회의 일반 민중에게로의 침투 등으로 인해 사회적 문화적으로도 큰 변화를 겪었다. 특히, 변화를 주도한 프란치스코회와 도미니크회의 탁발승단들은 스콜라 교육 기관들을 광범위하게 인수하였다. 나아가 이 교육 기관들은 후에 대학으로 발전하였고 교회보다 자유로운 학문의 기회를 제공한다. 그리하여 이러한 전환기와 사유 해, 두 번째 관심사는 스콜라 철학 가운데서의 특수한 성격을 드러낸다. 이는 진정한 지식의 습득은 오직 정신적 대결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통찰과 의식이다. 라티오(ratio, 이성), 즉 비판적이고 구분적이며 결정적인 최종심급으로서의 이성(Vernunft)은 바로 이 때문에 점점 더 큰 의미를 얻게 된다. 그리고 세 번째 관심사로서의 중개(仲 介), 즉 지식의 지속적 전수는 이러한 수용 및 비판적 대결과 결합한다. 과거의 지식을 배우면서 획득하는 것, 조직적인 작업과 함께 하는 비판적 대경과 가르쳐나가는 전수작업, 이런 것이야말로 중세 스콜라 철학이 근본요소요, 관심사이다. 이러한 노력은 아퀴나스에 의해서 완성된 '토론식 질문'(quaestio disputata)의 고전적 형식에서 그 문학적 양식을 발견하기에 이른다.이로써 아퀴나스가 성장하게 되는 정신적 흐름이 드러난 셈이다. 이제 더 이상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적 형태의 변증론 이상이 아니었던 이성과, 의식적으로 복음으로 되돌아가던 신앙은 토마스가 종합해야 할 것이 되었고, 그의 사상과 작품의 내적 역동성을 결정하게 된 것이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아퀴나스가 내세운 주요 사상과 그 특징, 그의 특징적인 종합의 윤리에 대해 살펴보겠다.2. 아퀴나스의 주요 사상 및 사상적 특징-자연법 사상자연법 사상은 아퀴나스에게서 현저하게 발견되는 사상이다. 외면적 삶의 원리로서 뒷받침되고 있는 것은 법론이며 법론 가운데서도 근본이 되는 것은 바로 자연법에 대한 이해이다. 자연법 사상은 원래 희랍의 금욕주의와 쾌락주의에 그 원천을 두고 있다. 이 자연법 전통이 기독교 신학과 연계되면서 하나님은 법의 수여자로 이해되었다. 윤리 이론에 관한 대부분의 연구자들은 아퀴나스의 윤리학을 자연법 이론이라고 한다. 그는 자연법이란 하나님의 영원한 법에 대한 합리적 참여라고 기술하였으며 모든 사람들이 자기들의 행위를 규제할 만한 도덕적 의에 관한 충분한 지식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했다.아퀴나스는 여기서 첫째, 제일가는 도덕원리, 둘째, 공통적인 일반심을 이루고 있는 주변적 원리들은 변화 가능한 것으로 간주되기도 하였기 때문이다.-도덕적 덕론도덕적 덕론을 아퀴나스는 인간의 내면세계를 지배 하는 요소로서 전개한다. 그는 도덕적 덕이란 자신의 삶을 운용해 나아가는 일종의 기술과도 같은 것으로 본다. 왜냐하면 덕스러운 삶이란 바로 자신의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동시에 선한 습성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의 덕론은 이러한 삶의 기술에 대한 체계를 구성하고 있다. 아퀴나스는 희랍적 덕목인 신중, 절제, 견인, 정의를 자연 이성에 합당한 삶의 원리로 해명하며 신학적인 덕 즉 믿음 소망사랑에 의한 구원의 완성을 말한다.-아퀴나스의 사상적 특징, 인간이해아퀴나스의 사상적 특징은 그의 사상 속에서 희랍의 철학 즉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과 기독교사상이 종합되었다는 점이다. 그의 윤리학은 궁극적 행복의 성취를 염두에 둔 인간 행위의 선악연구로 되어 있다. 인간의 모든 행위가 참으로 인간적인 행위는 아니다. 단지 인간의 지성과 의지의 조정으로 이루어지는 행위만이 인간적(윤리적)인 행위이다. 그에 의하면 인간 행위의 기본 특성은 자유라기보다는 자의성(voluntary)이다. 아퀴나스는 하나님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이며창조 세계는 신의 이성에 합당한 창조 질서를 이루고 있다고 생각하였다. 결과적으로 그는 세계를 계층적으로 이해하여 인간은 지적 이해 능력과 자유로운 결단과 선택의 자유를 지니고 있으므로 천사보다는 하위에 다른 존재보다는 상위에 존재한다.3. 아퀴나스의 종합의 윤리학-이성과 계시의 종합아퀴나스는 유한한 실체의 세계를 부정하지 않고, 경험적인 유한한 실체를 신과 관계시키고, 그리고 이들 구체적 사물 그 자체에서 그들 존재와 존재의 근거에 대한 관계를 발견한다. 즉, 인간은 감각적 지각이 인식의 기초이다. 감각은 특수한 대상을 파악하고, 정신은 보편적인 개념을 가진다. 존재하는 개개의 사물에 대한 인간의 보편적 인식을 플라톤은 영혼의 상기설을 통해서 이데아에 참여한다고 보아 이원론적 인식을 갖는 반면에 아퀴나스는 능동적인의 종합일반적 의미에서의 법은 인간적인 행위의 규준 또는 규칙, 즉 이성으로 파악하고 공동선을 얻을 목적으로 공포하는 규준이나 규칙이다. 아퀴나스는 법을 "공동사회를 담당한 자들이 공통선을 위해서 제정하고 공포한 이성의 명령(질서지움)"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 정의는 인간적인실정법, 즉 국가의 법률을 시사해 준다.한편 아퀴나스에게 있어서 모든 존재는 현실태와 가능태로서 자신의 고유한 목적을 지향하는 존재로서 이해하는 아리스토텔레스적 틀 속에서 법(실정법, 자연법, 영원법)을 이해하고 있다. 여기에서 아퀴나스는 신의 영원법의 관점에서 시작하고 있다. 그래서 "영원법이란 피조물의 모든 행위나 운동을 인도하는 것이라고 생각된 신의 예지의 계획에 불과하다."라고 말하여 영원한 법이 하나님의 마음속에 있는 우주의 청사진으로서 모든 것을 포괄하며, 초월하는 것으로 보고, 법이 갖는 특성으로서 영원법의 인도(목적)에 의해서 법(실정법)에서 자연법으로, 자연법에서 영원법으로의 진행을 말하고 있다.자연법이란 인간이 추구해야할 선과 피해야 할 악에 관계되는 올바른 이성의 보편적인 규칙이나 명령의 총체이다. 여기에서 인간은 자기 스스로 능동적인 이성의 빛에 따라 그 지식에 도달할 수 있으며, 자연법은 인간과 그 자유로운 행위에 관계되는 한 영원법에의 참여를 할 수가 있다. '자연법은 몇 가지 계율이 있는데, 첫째, 선을 행해야 하고, 악을 피해야 한다는 것으로서, 자연법의 다른 모든 계율은 이것 위에 세워져 있다. 둘째, 인간 안에는 이성적인 존재인 한 인간에게 있어서의 선으로 향하는 경향이 있다. 예컨대 "인간은 신에 관한 진리를 알고, 사회 안에서 생활하려는 자연적인 경향이 있다." 라고 말함으로써 인간을 자연적이고 필연적으로 스스로의 완전성으로 향하고 있는 존재라고 보았다. 즉, 인간으로서 여러 가능성을 실현시키는데로 향한 자기의 최종 목적 내지는 선을 향해 나가는 것이라고 보았다. 여기에서 자연법의 도덕적 실천 원리인 양심은 행복과 공동선에 유해한 인간의 법(실정법 )은이다. 그는 이성은 인간의 근본적인 경향이나 욕구를 성찰하면서 이런 사회는 인간의 여러 기능을 발전시키기 위해 필요한 한 형성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간은 사회적이며 정치적인 동물이라는 것, 그리고 공동체 안에 생활하는 것은 자연 본성적이다. 또 이것은 어떤 다른 동물보다도 인간에게 알맞은 것이며, 이 사실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자연적으로 필요한 것에서 밝혀진다."라고 말했다 .자연은 다른 동물에게는 음식물, 의복 및 방어 수단을 부여했다. 인간은 이성에 의해 이러한 것을 충족해야 하는데, 개인의 힘으로는 필요한 것을 충족시키기 어렵다. 그러므로 인간의 경제적 육체적인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조직적인 사회가 필요하며, 사회가 인간에게는 자연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떤 한 국가의 역사적인 기원은 다양한 경험적 요소에서 유래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정치, 사회적인 혹은 여러 사회적 존재 그 자체는 신이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아퀴나스는 이해하였다.모든 사회에는 통치가 필요하다. 여기에서 아우구스티누스는 국가는 인간의 타락의 결과이며, 정치적인 권위가 존재하는 것은 타락한 인간이 자기들의 나쁜 성향을 억제하고, 범죄를 벌하기 위해서 강제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반해 아퀴나스는 "인간은 본성적으로 사회적 동물이다. 그래서 원죄 이전의 상태에서도 인간은 사회 안에서 생활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영위하는 공동적인 사회생활은 누군가가 책임을 지고 공통선에 관해서 배려하지 않으면 존재하지 못할 것이다."라고 하여 사회와 마찬가지로 국가도 자연적인 제도이며, 그것은 신의 의지임을 말한다. 중세기에 태어난 아퀴나스는 그리스도교적인 국가 및 권력 분할이라는 사고방식에 젖어 있었다.국가에 관해서 그는 국가가 교회 안에 흡수되어 있다거나, 아무런 자체적이고 적극적인 기능을 가지지 않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국가는 교회 이전에도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며, 또 자연적인 제도로서 국가는 스스로에게 고유한 기능을 행사하면서 교회와다.
목 차Ⅰ. 서 론Ⅱ. 본 론1. 제 품2. 가 격 (도매가 기준)3. 유 통4. 촉 진Ⅲ. 마케팅 믹스 전략의 이유1. 제 품2. 가 격3. 유 통4. 촉 진Ⅳ. 결 론1. 제 품2. 가 격3. 유 통4. 촉 진Ⅰ. 서 론이번 특정 제품의 마케팅 믹스 분석과 방향제시 과제에서 (주)진로의 참이슬 이라는 제품을 선택했다. 이 제품의 분석에 있어서 국내시장에 국한하여 분석 전망하려고 한다. 본론에서는 이 제품의 마케팅믹스 현황과 그 이유를 제시하고 결론 부에서는 내 나름대로의 분석과 방향제시를 하겠다.Ⅱ. 본 론1. 제 품{제품 내용상 표포 장1998년 출고 당시 - 23도/ 죽탄을 이용 한 주류 제조방법/죽탄수를 이용한 주류의 제조법/ 미네랄 / 아스파라긴산 함유2000년 - 22도‘참眞이슬露’부드럽고 깨끗한 느낌의 에메랄드 그린 칼라를 사용한 유리병 (360ml)2. 가 격 (도매가 기준){1998년 출고 당시현 재510원640원 (세율 인상요인)3. 유 통현재 E마트 까르푸 LG마트 등 대형할인점을 중심으로 유통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허나 그 보편적 유통망의 성격을 보면 아래와 같다.{공 장주류 : 1공장(이천), 2공장(청원), 3공장(마산)영업지점21개 지점, 13개 영업소전통적 마케팅 경로제조업자 ⇒ 도매업자 ⇒소매업자 ⇒ 소비자집중적 유통가능한 많은 점포들이 자사의 제품을 구매하도록 하고 있다.유통 수단차량(트럭)4. 촉 진{정보제공자목 표맛이 깨끗하고 숙취가 없어 아침에도 개운하다는 홍보전략- 차별화표적시장젊은 층메시지 전달자이영애, 황수정부산: 김상국호남지역 : 김성한 코치메시지 측면내 용깨끗한 술한잔 드리고 싶어요 / 대나무숯 두 번 여과수단광 고지면을 이용한 광고인적판매소비자대면 : 시음회/ 사은품 행사/ 길거리 노래방 등의 이벤트식당에서 참이슬을 찾는 손님께 즉석 복권 이벤트도매상 : 야유회들의 보조금 지급/ 참이슬 20억병 판매 대규모 자축파티수도권 도매상을 중심으로 관리 철저P R소주 매출액의 0.2% 결식 아동 돕기 기금 적립판매촉진대형할인점에 2병/ 6병/20병들이 3종류의 참이슬 세트를 마련해 고객들 눈에 잘 띄는 장소에 집중 진열도도우미등을 동원한 판매Ⅲ. 마케팅 믹스 전략의 이유1. 제 품{제품 내용상 표포 장참이슬의 도수를 다시 낮춘 것은 제품수명주기를 장기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며 부드러운 술맛과 건강 지향적인 소비자의 기호에 부합하기 위함이다.-참眞이슬露은 진로 본래의 의미를 되살림-맑고 깨끗한 제품속성 표현-74년 진로의 전통성과 젊고 발랄한 세대적 의미를 부여건강, 신선, 자연 지향의 이미지를 강조/ 현대적인 공간미2. 가 격IMF시대를 맞아 저가로 출시 소비자의 가격부담을 최소화하려고 한다. 타 소주보다도 40~50원의 저가를 유지하고 있다. 이로 타소주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려한 것이다. 더구나 도수를 낮추면서 고급이미지화하려는 타소주는 가격을 더 올리는 반면 시장을 유지하기 위해 진로의 참이슬은 그 가격을 그대로 유지,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려 하고 있다.3. 유 통현 구매패턴이 대형할인마트를 통해 일반소비자들의 대량 구매뿐 아니라 소규모 소매업자들 또한 이곳에서 구매가 이루어 지기 때문에 유통에 있어서 대형 할인마트에 많은 관심을 둔다.{집중적 유통소주라는 제품이 편의품인 만큼 지역적으로 넓은 시장을 타겟, 잦은 구매/ 구매시 최소의 노력을 드리려는 고객의 특성에 의해 이러한 유통 유형 선택유통 수단차량을 통한 운반은 신속 다양한 서비스를 비교적 저렴하게제공한다.4. 촉 진{정 보제공자메시지 전달자이영애 : 깨끗한 소주의 이미, 과거의 독한 소주보다는 순하고 가벼움을 나타내기 위함황수정 : 허준에서의 예진의 이미지로 남성의 절대적 지지를 위함이다.부산: 김상국 /호남지역 : 김성한 코치- 둘은 지역광고로 진로가 두지역에서는 향토소주에 맥을 못추고 있기 때문. 그래서 그 지역출신인사로 호감도를 증진하기 위함이다.메시지측 면내 용깨끗한 술한잔 드리고 싶어요 - 감성적 이미지를 자극/ 숙취가 덜함을 강조나무숯 두 번 여과 - 차별화와 건강지향성을 얘기수 단인적판매도매업자들의 계속적인 유지가 시장유지와 직접적 관련이 있고 더구나 수도권 도매업자에 치중을 하는 것은 수도권의 판매가 참이슬의 80%이상을 차지하기 때문. 거기에 소비자와의 대면을 통해 소비자에게 제품을 알리고 친근함 강조P R90년대 이후 기업의 이미지는 제품의 판매에 직접적인 연계를 되었다. 기업이 사회에 환원하는 만큼 제품의 이미지도 상승한다. 기업은 기업이미지 개선효과를 위해 공익사업이나 불우아동 돕기활동을 한다. 또한 소주 이익금의 일부를 기부금으로 낸다면 소비자가 자신이 내는거와 같은 기분이라서 판매 촉진을 더함Ⅳ. 결 론1. 제 품{제품 내용상 표포 장주류업 관계자는 도수가 20이하가 되는 시기가 바로 도래할거라고 말하고 있다. 참이슬이 도수가 낮아져 소주에 대한 부담감은 줄어들었지만 아직도 여성에 있어서는 소주는 독한 술이라는 이미지가 있다.나는 2도를 낮춘 20도의 소주를 개발하길 바란다.참이슬의 네이밍에 있어 리얼리티를 강조한 것은 특히 우리 나라 사람들은 증거를 좋아하는데 이 이름은 적절했다고 본다.건강지향성의 그리고 브랜드 지향적인 젊은 층에 맞춰 좀더 고급의 이미지를 추구하길 바란다. 또한 서민주이긴하지만 나름대로 고급주를 마신다는 만족감을 위해2. 가 격현재 참이슬의 STAR의 제품포트폴리오 위치에서 있어 시장 확보와 유지에 중점을 둬 저가의 전략으로 규모의 경제와 경험곡선효과를 누렸다고 본다. 이젠 참이슬의 현위치에서는 진로의 자금책으로 CASH COW로 이익을 내야 할 것이다. 하지만 프리미엄 소주로서 고급의 분위기를 위해 가격을 낮추지 않고 다만 서민의 술인 소주의 이미지를 생각해 그 가격을 유지하도록 한다. 위에서 말했듯이 2도를 낮추면 소주의 가격을 1도 낮출 때 3원 40전의 이득을 내므로 가격을 낮추지 않고 그 이득을 취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3. 유 통소주라는 제품의 특성상 현 시장을 유지하기 위해 참이슬은 도매업자의 관리를 유지하고 현재 구매패턴에 따라 대형할인점에 대한 유통전략을 좀 더 강화해야할 것이다.
목 차1. 본문에 관하여2. 소재의 출처3. 극의 줄거리4. 극의 의미와 문제점한여름 밤의 꿈 [세익스피어]1. 본문에 관하여이것은 1600년 4절판으로 피셔 (Thomas Fisher)에 의해서 처음으로 출판되었다. 1619년 다시 4절판으로 출판되었다. 그러나 이 제2의 4절판은 로버츠 (James Roberts)가 1600년 인쇄한 것이라고 표지의 간행 기록이 말하고 있으나 실은 1619년 출판인 파비어 (Thomas Pavier)를 위하여 재거드 (William Jaggard)가 인쇄한 것임을 그레그 (W.W.Greg)가 밝혀내었다. 이것이 밝혀지기 전에는 로버츠의 4절판이 피셔가 낸 4절판보다 앞서는 것으로 본 의견도 있어서 어느 쪽이 더 권위 있는 4절판이냐를 가리는 데 혼선을 빚었다. 1619년의 4절판은 1600년의 4절판을 그대로 인쇄해낸 것이다. 제 2 사절판 중의 한 권에 약간의 교정을 가하여 1623년 제 1 의 2절판을 위한 인쇄 원고로 썼다.2. 소재의 출처셰익스피어는 《한여름 밤의 꿈(A Midsummer Night's Dream)》의 이야기를 여러 가지 다른 이야기에서 조금씩 빌려온 것으로 보인다. 오우버런은 그린(Greene)의 《제임스 4세》에서 취한 듯하고, 요정 이야기의 대부분은 민속에서 따온 듯하다. 티셔스 이야기는 노드(North)가 번역한 《플루타아크》와 초서의 《기사의 이야기》에서 따온 것이다. 이 대목에서는 말까지 비슷한 데가 있다. 또 피러머스와 디즈비의 이야기에서도 셰익스피어는 참고를 많이 했다. 고울딩이 번역한 오비디우스를 참고한 것을 또 볼 수 있는데 티타니어(다이아나 대신)란 이름을 쓴 것으로 보아 오비디우스의 《변신들》을 직접 참고한 듯도 하다. 학자들은 내용과 언어 분석으로 셰익스피어는 오비디우스, 초서 등 여러 사람들의 피러머스와 디즈비의 이야기판을 이용했다고 결론을 내리고 있다.3. 극의 줄거리이 극은 주된 줄거리에 세 개의 곁이야기를 갖고 있다. 주된 줄거리는 말할 것도 없이 아테네에 사는 두 쌍의 젊은 남녀인 라이샌더와 허미어, 드미트리어스와 헬리너의 이야기이다. 곁이야기는 첫째, 티셔스와 힙폴리터의 연애와 결혼 이야기로서 이것은 주된 줄거리를 위해서 하나의 백그라운드 역할을 하고 있다. 둘째, 각종 장이들이 벌이는 연극이다. 이것은 티셔스 공작과 힙폴리터, 그리고 두 쌍의 젊은 남녀의 결혼식을 위한 것으로서 주된 줄거리를 첫 번째 곁이야기에 연결지어 주고 있다. 셋째는 요정들이 이루는 이야기이다. 요정의 왕과 여왕인 오우버런과 티타니어의 싸움이 주축이 되어 있는데 이 요정은 이 극의 여러 가지 요소들을 연결짓는 역할을 한다.전체의 이야기를 간추리면 대충 이러하다. 이지어스는 딸 허미어에게 드미트리어스와 결혼하라고 명하나 라이샌더를 사랑하는 허미어는 이를 거절한다. 한편 드미트리어스는 허미어의 친구인 헬리너에게 사랑을 약속한 바 있으나 라이샌더와 마찬가지로 허미어를 사랑하며 헬리너는 여전히 드미트리어스를 사랑한다. 공작 티셔스는 아테네의 법에 따라서 허미어에게 아버지의 명을 4일 내에 따르도록 명하고 그렇지 않으면 사형에 처한다고 했다. 난경에 처한 허미어와 라이샌더는 아테네의 법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 결혼하기 위하여 몰래 아테네를 빠져나갈 계획을 세워 시외에 위치한 숲 속에서 만나기로 했다. 허미어는 이 계획을 헬리너에게 알리고 헬리너는 드미트리어스에게 알린다. 드미트리어스는 허미어를 찾아 숲으로 갔고 헬리너 역시 드미트리어스를 찾아 숲으로 감으로써 넷이 전부 그 날 밤 이 숲에 있게 된다. 그런데 이 숲은 티셔스와 힙폴리터의 결혼을 축복해 주기 위해서 멀리 인디아에서 온 요정들이 출몰하는 곳이었다. 그런데 이 요정들도 그들의 왕과 여왕인 오우버런과 티타니어가 한 작은 소년을 서로 차지하겠다고 싸우는 바람에 평온한 상태에 있지 못하다. 오우버런은 나쁜 짓 잘하는 퍽을 불러 꽃을 가져오도록 한다. 이 꽃에서 뽑아 낸 즙은 잠든 사람의 눈썹에 바르면 깨어났을 때 보게 되는 첫 번째 사람에 반하게 만드는 효력을 지니고 있으며 오우버런은 이를 티타니어에게 써서 괴물에 반하게 할 계획이었다.퍽이 심부름간 사이에 오우버런은 드미트리어스와 헬리너가 숲에서 싸우는 것을 보게 된다. 퍽이 돌아오자 오우버런은 그에게 아테네 사람의 옷을 입은 거만한 젊은이의 눈에 약을 바르도록 명하고 자신은 티타니어를 찾아내어 약을 그녀의 눈에 바른다. 퍽도 그 젊은이의 눈에 약을 발랐으나 그 젊은이는 드미트리어스가 아니라 옆에 허미어를 데리고 잠들어 버린 라이샌더였다. 드미트리어스를 찾아 헤매던 헬리너가 라이샌더를 보고 잠을 깨우자 라이샌더는 헬리너에게 사랑하려 덤비며 도망치는 그녀를 추격해 간다. 이것은 오우버런이 목적했던 것과는 정반대로 된 것이다.라이샌더가 없어진 것을 알게 된 허미어는 얼마후 드미트리어스를 만났을 때 라이샌더를 살해했다고 비난하고는 도망친다. 드미트리어스는 피곤하여 잠든다. 퍽의 일이 잘못된 것을 알게 된 오우버런은 헬리너를 데려오도록 퍽을 보내고 자신은 약을 드미트리어스의 눈에 바른다. 이윽고 라이샌더의 추격을 받으며 헬리너가 나타났고 이들이 싸우는 소리에 드미트리어스가 잠을 깨게 되고 약의 효과에 의해서 헬리너를 사랑하게 된다. 이제는 헬리너를 서로 차지하려고 라이샌더와 드미트리어스가 옥신각신한다. 이 소리를 듣고 온 허미어는 헬리너가 애인을 뺏어갔다고 언쟁한다. 결국 오우버런은 퍽에 명하여 두 쌍의 연인들을 다 한 곳에 잠들게 하고 라이샌더의 눈에 다른 꽃의 즙을 바르게 함으로써 먼젓번의 약의 효과를 제거한다. 이 숲에는 티셔스와 힙폴리터의 결혼 축하를 위해 일단의 공장(工匠)이 모여 연주 연습을 하고 있었다. 퍽이 보텀(직조공)의 어깨에 당나귀 머리를 씌워 놓자 보텀 이외는 모두 혼비백산하여 흩어졌다. 그때 마침 잠에서 깨어난 티타니어는 보텀에 반하게 되고 당나귀의 머리와 귀를 한 보텀에게 구애한다. 드디어 이들은 서로 껴안고 잠들어 버린다. 작은 아이를 자기의 소유로 만들어 버린 오우버런은 티타니어에게서 약의 효과를 제거하며 퍽에게 명하여 보텀의 당나귀 머리 역시 제거시킨다.그 다음 날 해가 뜨자 티셔스, 힙폴리터와 그들의 수행원은 사냥하러 숲으로 온다. 잠들어 있는 두 쌍의 연인들을 발견하자 이들은 연인들을 깨워 이지어스는 다시 딸 허미어가 드미트리어스와 결혼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이제 헬리너를 사랑하게 된 드미트리어스는 허미어를 라이샌더에게 양보한다. 이를 받아들인 공작은 기쁜 나머지 이 두 쌍의 연인들이 그 자신의 결혼식과 동시에 결혼할 수 있도록 마련한다.
목차Ⅰ. 서 론Ⅱ. 본 론1. 한국의 NGO① NGO의 활동② 사회에서 차지하는 위치2. 일본의 NGO① NGO의 활동② 사회에서 차지하는 위치3. NGO의 국제적인 협력① NGO와 국제기구와의 협력② 한국과 일본의 NGO간의 협력Ⅲ. 결 론※ 참고문헌NGO와 국제협력Ⅰ. 서 론현대사회로 접어들면서 가장 큰 변화 중의 하나는 바로 시민사회의 등장이다. 시민이 주인이 되는 사회야말로 바람직한 사회의 모습이라 할 수 있겠다. 시민사회를 구성하는 중요한 것들 중 하나는 시민단체이다. 시민이 주도하여 사회를 바꾸어 나가는 과정에서 시민단체가 하나의 큰 중추가 될 수 있다고 하겠다. 본 논문에서 다룰 내용은 한국과 일본에서의 NGO들의 활동과 그 영향들이며, 더불어서 NGO와 국제기구, 그리고 한국과 일본의 NGO간의 협력 가능성이다. 시간이 갈수록 NGO들의 종류는 점점 다양해지고, 그 목적도 또한 다양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NGO들은 세계화에 반대하는 입장을 펴고 있기도 하고, 동시에 국제적인 연대를 주장하고 있기도 하다. 이런 다양한 NGO들의 활동을 정리해 보고,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해보고자 한다.Ⅱ. 본 론1. 한국의 NGO우리에게 NGO라는 용어가 그리 낯설게 느껴지지 않은 것도 얼마 되지 않은 일이다. 우선, NGO란 무엇인가? Non-Governmental Organization, 즉 비정부기구라는 뜻이다. 시민단체의 활동은 지역과 국가의 연대를 넘어서 다국가적, 세계적인 연대로 발전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시민단체들의 범국가적 연대를 비정부간 국제기구(International Non-Governmental Organization)라고 한다. 이러한 경향은 민간부문의 활동과 국제교류가 증대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더욱 증대되는 추세에 있으며, 특히 국가의 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인권, 환경, 여성, 아동문제 등의 분야에서 두드러진다. 우리에게 NGO가 익숙해지게 된 계기는 아마도 1999년 세계 NGO 서울대회가 있겠고, 총선을 위한 낙선운동을 이등이 있겠다. 규모에 따라서는, 대규모 단체인 YMCA, YWCA, 흥사단, 경실련, 환경운동연합, 여성단체연합, 녹색연합, 참여연대, 언론개혁시민연대 등이 있고, 중규모 단체인 걷고 싶은 도시 만들기 시민 연대, 불교 환경 교육원, 녹색 교통 운동, 녹색 소비자 연대, 장애우 권익 문제 연구소 등이 있다. 그리고, 소규모 단체인 재미난 어린이집, 푸른청년회 등 지역사회의 풀뿌리 단체들이 있다. 한국 NGO의 기원을 살펴보자면, 경계가 모호하긴 하지만 19세기 말의 독립협회와 만민공동회, 20세기 초의 신민회와 일제하의 다양한 독립 운동 단체, 사회운동 단체들을 들 수 있겠다. NGO들의 활동 분야는 주민자치에서 통일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의 전영역에 걸쳐 있다. 예를 들어, 경제 개혁 문제에는 경실련과 참여연대가 주도적이고, 인권 문제에는 인권운동 사랑방과 Amnesty International 한국지부가 적극 참여한다. 보건 의료 문제에는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인의협)와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건치)같은 단체들이 힘을 쏟고 있다. 또, 환경문제는 환경운동연합과 녹색연합이, 외국인 노동자 문제는 성남외국인노동자의 집이나 외국인노동자대책협의회가, 교육개혁은 인간교육실현학부모연대나 참교육학부모회가적극적이다. YMCA나 YWCA처럼 거의 전 분야에 참여하고 있는 단체도 있다. 한국에서 NGO들의 성공적 사례로는, 경실련의 금융실명제 운동, 참여연대의 소액주주 운동, 환경운동연합의 '지구의 날' 행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운동협의회의 장바구니 들고 다니기운동 같은 것이 꼽힌다.② 사회에서 차지하는 위치한국에서 NGO의 숫자는 점차 늘어나고 있다. 시민단체의 숫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시민단체의 사회적 영향력이 증대한 것은 바람직한 현상이다. 그러나 한국의 시민운동은 지양해야 할 두 가지 특징을 갖고 있다. 엘리트 위주의 활동과 중앙 집중적 조직구조, 사회적 명사에의 의존성은 시민운동의 영향력과 설득력을 높이는 데에는 상대적 이점이 있으나 시민사회의 저변으로t Organization: 민간 비영리 조직)로 통칭되어 불리는 경향이 있으며, 90년대 시민운동을 포괄하는 대표용어로 자리 잡혀가고 있다. NPO의 특징으로는 공공성조직, 정부로부터 자율성 확립, 비영리조직, 자발성, 공익성, 비당파성 등을 들 수 있다. 일본의 NPO는 현상개혁적인 것이라기보다도 시민참가와 행정기관의 상호 역할의 보완기능도 함께 지니고 있다. 이에 대하여 NGO는 개발문제나 인권문제, 환경문제, 평화문제 등 지구규모의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비정부, 비영리의 입장에서 활동하는 시민 주도의 국제조직 또는 국내조직으로 정의하고 있다. 즉, 활동범위가 비교적 국경을 초월하여 펼쳐지는 조직을 NGO의 범위로 포괄하고 있다.일본의 시민운동은 이미 전국 각지의 도시에 뿌리내리면서 독자적인 가치와 행동규범을 가지기에 이르렀으나, 정치적 전향성은 그다지 강하게 드러나지 않고 있으며 반드시 시민운동이라기보다도 다른 용어로 '시민활동'이라 불리기도 한다.① NGO의 활동1980년대의 경우, 시민운동을 둘러싼 보수화와 행정개혁의 흐름 아래서 시민운동은 침체될 수밖에 없었다. 이에 비하여 1990년대는 분권화의 전제 아래 고베 지진 이후 시민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다양한 분야에 이르는 시민단체의 성립, 그리고 지역을 넘어선 단체간 네트워크 국제적 연대가 강화되는 시기였다. 특히 1990년대 일본 시민운동에 있어서 흥미로운 점은 시민단체 내 활동조직상의 변화이다. 기존 주민운동의 조직이 대부분 정내회(쵸나이카이 町內會)나 자치회 같은 생활조직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비하여 90년대 새로운 시민단체의 형성은 이와 달리 지역에 뿌리를 두지 않은 코뮤니티형 조직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일본내 NGO, NPO의 활동을 분야별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여기서는 환경부문과 NGO부문만 살펴보도록 하겠다. 환경부문에서는 『환경시민』,『CASA(대기오염추방 전국시민회의)』,『오사카공해추방회』,『오사카자연환경보존협회』,『지구환경네트워크』등의 단체들이 있다. 1980년대 1회 정도 공식적인 회합을 가질 뿐, 친교와 화합이 주요 내용으로되어 있어 공동으로 대안제시 및 정책협력을 해나가는 것까지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② 사회에서 차지하는 위치전체적으로는 일본의 시민운동이 아직까지 서구와 비교해서 뒤떨어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환경과 사회복지라는 커다란 두 가지 시민운동은 정부지원의 극소수의 대규모 민간단체를 제외하고 거의 대부분의 소규모 시민단체가 국제기구와 정식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 이 밖에도 만성적인 재원과 인원부족, 시민운동의 활력이 될 젊은이들의 관심부족, 행정에의 종속에 대한 우려는 아직까지 끊이지 않고 있다. NGO의 활동이 정부와 대등한 협조관계를 이룰 때 보다 효과를 높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NGO와 일본정부간의 대등한 협조관계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 원인은 NGO의 외부적 요인,즉 일본정부의 NGO인식도와 현행 NGO지원제도와 내부적 요인인 NGO의 재정상황 및 조직운영실태 등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일본에서는 정부의 NGO에 대한 인식이 낮아 원조정책 및 NGO에 대한 보조금 제공시 그 사업의 타당여부를 판단하는 과정에서도 NGO의 참여가 봉쇄되어 있다. 따라서 NGO는 정부의 방침에 부합하는 활동을 수행할 수밖에 없으며 정부정책을 견제할 수도 없다. 가장 큰 문제점은 NGO 자체의 역량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일본의 NGO는 전반적으로 재정기반이 취약하며, 조직력 또한 약하다. 1990년대 들어 일본 NGO의 수는 급증하고 있으나, 이를 뒷받침해 주는 회원 및 자원봉사자의 수는 거의 변함이 없으며, 정부보조금에 대한 의존율이 높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일본의 NGO들은 회원 수의 확보와 국내 NGO간 또는 각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선진국 NGO와의 네트워크 형성에 힘써야 할 것이다.3. NGO의 국제적인 협력앞에서 한국의 NGO와 일본의 NGO를 간단하게나마 살펴보았다. 전체적으로 살펴볼 때, 한국과 일본의 NGO는 비슷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정부에의 종속이라든지 재정적인 다가 2차 대전의 종결과 70년대 중반을 기점으로 급증세로 올라서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 NGO와 국제기구간의 협력을 다루기 이전에 우선 국제사회에서 NGO가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겠다. 첫째, 국제사회의 주요 관심사가 되는 문제에 대한 국제여론의 조성 혹은 공론화의 과정이라는 역할을 꼽을 수 있다. 둘째는, 국제적 협력창출의 역할을 한다. 셋째는 정당성 부여의 역할로서, 정부나 국제기구의 결정 및 활동에 정당성을 부여함으로써 그 실효성을 증대시킨다.넷째는 문제해결의 역할이다. NGO는 어떠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활동을 전개한다. NGO가 이러한 역할들을 수행할 수 있는 이유는 어느 주체보다도 그 국가 현지 사정을잘 알고 있으며 현지 주민과 함께 밀착해서 활동하고 있다는 점, NGO 현장 책임자들은 특유의 갈등조정 기술을 터득하고 있고, 갈등조정 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개인적인 위험부담을 잘 알고 이에 대처하고 있다는 점 등이다.UN은 대표적인 국제기구로서 NGO와의 협력에 있어서 효과적인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간단히 살펴볼 NGO와 국제기구와의 협력의 예로는 인권과 환경을 다루도록 한다.·인권 : 인권의 내용은 과연 어디까지를 포함하는 것인가 하는 기본적 문제에서부터 국가는 얼마만큼 제약이 가능한가 하는 정치적 문제에 이르기까지 복잡하고 민감하다. 인권관련NGO들의 역할이 중요한 것도 이러한 정부간 협력의 제약요소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인권 NGO는 인권과 관련한 정부들의 행위를 감시하고 이를 정기적으로 보고하며, 인권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이를 막기 위해 압력을 가하거나 국제적 인권보호장치를 창출하는데 기여하는 단체들이다(Gaer, 1996). UN의 인권활동 발전의 대부분은 인권 NGO들의 노력과 아이디어,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그러나, UN활동에 있어서 차지하는 인권 NGO의 비중이 커지면 커질수록, 인권 침해국을 위시한 정부들의 도전 역시 커지고 있는 게사실이다. 하지만, NGO들이 인권문
토마스 불핀치의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고.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로빈슨 크로소가 아닌 이상 사회와 더불어 살아간다. 사회속의 인간이기에 그의 개인적 견해, 편견, 사상 , 인생관 등이 그의 고유한 특성이라고 말 할 수는 없다. 모두 사회를 통해 무의식적 의식적으로 스며들고 받아들여 그의 내면에서 융합되었기에 말이다. 사회 또한 고립되고 국수적이지 않다면 다른 사회 집단의 문화나 기술과 과학을 받아들이며 변화, 발전한다.이런 이유로 인해 지금의 내 의식은 내가 존재하고 있는 이 사회와 인접한 사회(문명)속에서 길러지고 교육받아 형성한 것들로 가득하다. 그런까닭에 나에 대한, 그리고 내가 속한 사회와 문화에 대하여 이야기 하기위해서는 인접한 사회와 문화를 제외한 채 말을 할 수는 없을 것이다.지금 우리가 속한 현대사회에서, 문명은 단지 동양적인 전통을 유지하고 고립된 채 발전해 오지 않았다. 근대화가 시작되면서, 우리는 자의든 타의든 서구 사회의 문명을 자연스럽게 또는 강제적으로 받아들이고 흡수하며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혹자들은 서구의 사상이 헤브라이즘(기독교)과 헬레니즘(그리스·로마의 문명)을 기초로 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 거대한 두 뿌리가 지금의 서구문명의 사상적 정신적 기초를 이루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 두 뿌리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우리는 서구문명에 대한 올바른 파악을 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며 이는 우리가 우리의 동양적 전통을 바탕으로 서구문물을 주체적으로 수용) 오늘날 헤브라이즘과 헬레니즘이 우리 사회 의식을 지배한다고 말을 할 수는 없다. 그러나, 기독교 인구가 일천만명에 이른 상황에서, 기독교적 문화가 우리 사회와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도 말을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리스 로마의 문명이라고 볼 수는 없다고 하더라도, 우리 주위에서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의 이름을 상품명으로 쉽게 접하고 있다. 예를 들어 박카스는 디오니소스의 로마식 이름 '바쿠스'이며, 타이탄트럭은 그리스 신화 속에서 등장하는 거인족 '티탄'을, 아카디아 자동차는 토로이인들을 가르키는 아르카디아인에서 그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영화 "나의 사랑 아프로디테", "아프로디테 이야기", "타이타닉(티탄)"등에서도 그리스 로마신화 속의 신들의 이름이 등장하고 있며,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에로스와 타나토스"와 같은 심리학 용어에서도 그리스 로마 신화는 활용되고 있다.하는데 있어도 어떠한 도움도 주지 못할 것이다.이러한 서구 문물(헬레니즘)의 이해에 있어서 그 출발점을 그리스 로마신화로 삼는 것은 어느 정도 타당성) 물론, '그리스 로마신화'는 오늘날처럼 한 권의 정리된 서적처럼 엮어있지는 않다. 호메로스, 오르페우스 등 많은 희곡 작가들이 그들의 중단편 희곡(오디세이아, 일리아스 등)을 통해 신들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거나 플라톤과 같은 그리스 철학자의 글(플라톤의 국가)를 통해 신들에 대해 언급한 부분을 근대의 많은 학자들이 하나의 텍스트로 정리한 것을 우리는 접하고 있는 것이다.이 있어 보인다. 따라서, 현대 그리스 로마신화의 기초서라고 할 수 있는 볼핀치의 그리스 로마신화를 읽는 기회를 갖은 것은 하나의 행운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음으로는 이 책을 바탕으로 그리스 신화 속에 등장하는 신들과 그리스 신화의 일반적 특성을 나름대로 정리한 것을 감상으로 대신할까 한다.그리스 신화의 일반적 특성에 대하여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들은 다른 신들과는 조금 다른 특성들을 가진다. 일반적인 신이 전지·전능·전선·창조주·불멸하는 존재임에 반해, 그리스 신들은 이 다섯 가지를 모두 만족시키는 존재는 없을 뿐 아니라, 단 한 가지도 만족하지 못하는 신들도 있다. 심지어 케이론이나, 퀴클로페스라는 신은 심지어 죽기도 한다.이렇게 그리스 신들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신들과는 달리, 기능을 나누어 담당하고 있으며, 신들의 아버지라는 불리우는 제우스 조차도 절대적인 존재는 아니다. 이것은 그리스 신들이 너무나 인간적으로 그려졌기에, 즉 인격화가 깊게 이루어졌기에 생겨난 결과일 것이다.이러한 그리스 신들은 하늘과 관련된 올륌포스 신과, 땅과 관련된 크토니오스 신들로 나눌 수 있다. 올륌포스 신에는 제우스, 포세이돈, 헤라, 아프로디테, 테메테르, 헤파이토스, 아레스, 아폴론, 아르테미스, 아테나, 헤르메스, 디오뉘소스 등의 12신들이 있으며, 크토니오스 신들에는 하데스나 페르세포네, 헤라클레스, 아스클레피오스 같은 신들이 있다. 이중에서 그리스 인들은 하늘과 관련된 신들을 주로 섬겼는데, 많은 신전들이 올륌포스 신들을 위하여 지어졌음이 그 증거일 것이다. 이 신들 대부분은 부부관계· 부모자식관계· 자매 관계 등으로 엮여 있으며, 그들의 이름들도 그리스 인들의 생활과 관련되어 지어진 것들이 대부분이다.우라노스나 가이아와 같은 자연적 대상의 이름들은 그리스 인들의 농경생활을 위주로 한 생활 때문에 생겨난 이름들이다. 그리고 에로스나 크로노스, 테미스, 타나토스와 같은 추상적인 대상들로 신들의 이름을 부르기도 한다. 물론, 이름이라는 것 자체에 크게 의미를 두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신들을 부르는 이름에서 그리스 인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다.또한 그리스 신화는 당시 그리스 사회가 가부장제 사회의 모습을 잘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특징은 아버지 신인 제우스가 많은 여신이나, 인간 여자와 관계를 맺고 자식을 갖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 또한 당시 그리스 사회와 연관이 있는 것이다. 즉, 그리스 사회가 식민지를 확장하고 타 민족과 대결을 하게 되면서 전쟁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러한 전쟁을 통해 많은 남성들이 죽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남성이 여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귀중하게 여겨졌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당시의 전쟁이 많은 인구를 필요로 하는 것이기에 다산이라는 것은 필수적인 것이었다. 그리스 신화가 가부장제 사회의 모습을 보이는 이유도 바로 이러한 그리스 사회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요컨대 그리스 신화의 일반적인 특성은 바로 그리스 신들이 인격화가 된 존재들이기 때문에 생긴 것들이 많다. 그리고 그리스 신들이 생겨나게 된 원인은 그리스 인들이 선뜻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두려움이나 놀라움, 또는 그들의 생활의 풍요로움을 기원하는 주술적 의미와도 관련이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그리스 신들의 본질은 무엇인가.그리스 신들이 인간적인 존재) 그리스 신들은 인간의 신체를 닮았다. 그런 까닭에 인간이 느끼는 감정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여신 헤라는 질투의 상징 같이 그려진다. 그녀는 제우스의 바람기에 대하여 과민 반응을 보이고 또한 그 대사이 되는 여자에게 직접 복수하는 일을 주저하지 않는다. 또한 자신이 사랑하는 영웅들의 죽음에 대해서 슬픔을 느끼기도 한다. 그리고 올륌포스 산이나, 아테네의 파르테논과 같이 거주하는 곳도 있으며, 안브로시아나 네타르와 같은 것을 먹고 마시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