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학년도 2학기[대중문화론] Nov, 15. 2004Well - Being이란?웰빙이 유행하게 된 배경Contemporary Culture인 Well-Being은 여느 한국 대중문화의 형성 과정이 그렇듯 자생적으로 생겨난 것이라기보다는 외국에서 주어진 문화를 수용한 것이다. 웰빙 문화는 언제나 건강은 중요하게 지켜져야 할 것으로 인식하는 사람들 사이의 관습의 범위와 요가 , 필라테스 , 무공해 식품 등의 새로운 욕구 충족의 수단들을 이용한 창의의 범위와 맞물려서 사회적으로 대단한 호응을 얻을 수 있게 된 것으로 보인다.1경제적 차원에서의 웰빙 - 기업의 마케팅전략;소비 위축과 경기 불황 속에서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 만든 새로운 사업 전략웰빙이라는 단어는 기존 제품의 마케팅 메시지에 어렵지 않게 접목할 수 있다. 지난 해 대표적인 웰빙 가전제품인 공기 청정기가 출시된 시점은 훨씬 이전이었다. 본격적인 성장의 계기는 지난해의 극심했던 황사 현상이었다. 이즈음 등장한 웰빙 개념은 성장세에 상당한 탄력을 주었다. 당연히 공기 청정기의 마케팅 화두로 웰빙이 자리를 차지하였을 것이다. 어쩌면 웰빙의 인기가 아니었다면 맑은 공기를 통해 건강한 삶을 식의 통상적이고 개별적인 마케팅 메시지를 내는데 그쳤을 것이다.한 가지 우려되는 점은 건강한 삶과는 전혀 무관한 제품들에 억지로 연결되는 웰빙 마케팅의 차용이다. 제품의 실질과 무관한 과대광고나 무리한 웰빙 개념의 적용은 경계할 일이다.ex) 코오롱의 기업 전략- 웰빙 기업코오롱 그룹의 경우에는 웰빙 상품을 전략으로 내놓기보다 사내 근무 환경에 웰빙의 개념을 적용하여 기업 이미지 변신을 꾀한 예이다. 코오롱 그룹 내의 웰니스팀 은 화학섬유 기업이란 이미지가 강한 코오롱이 그룹 전체에 웰빙의 개념을 도입하기 위해 지난해 1월 태스크포스팀으로 발족시킨 것.{ex) 풀무원- 웰빙 식품의 대표주자풀무원 1분기 순익 67% 증가-풀무원은 올해 1.4분기(1 3월) 매출이 작년 동기보다 1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1.5%, 경상이익은 51.5%, 당기순이익은 67.3% 각각 증가했다. 풀무원 관계자는 "웰빙 바람을 타고 주력 제품인 생식품 판매가 늘면서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머니투데이)2육체적 차원에서의 웰빙 - 몸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문명화된 사회에서 살아갈수록 몸, 건강에 대한 소중함과 중요성을 잊어버리게 된다. 일에 시달려서, 혹은 많이 먹으면 해로운 음식들을 섭취함으로 해서 현대사회의 인간들은 자신의 몸을 학대하고 있다. 이 와중에 나타난 몸짱 아줌마 로 인해 특히 기성세대들은 놀라움과 부러움의 감정을 느낌과 동시에 자신의 망가진 몸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ex)외모: 몸짱 문화와 관련 ex)건강: 광우병, 조류독감/ 만두 파동 이후{{그림 ) 4월호 웰빙 문화 현상, 그 안과 밖 , 주창윤.3정신적 차원에서의 웰빙-한국정치에 대한 실망감 속에서 나의 소중함을 깨달음; 2002년 월드컵과 더불어 참여정치 의 확산으로 일어난 참여세대의 붐은 노무현 정권의 집권과 거의 동시에 사그라졌다. 보수와 진보라는 이념적 대립과 끊이질 않는 자금 비리 사건들로 인해 국민들은 국가와 정치에 대한 불신과 실망감을 가질 수밖에 없게 되었다. 게다가 정부의 대책 없는 신용카드 활성화 정책과 은행 카드사간의 소비자유치 과다경쟁에서 비롯된 신용불량자 400만 시대는 한국 경제의 침체를 가져다주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더욱 강해졌고 웰빙은 사람들 사이에 깊숙이 개입할 수 있게 되었다.4사이버공간에서 벗어나 친환경사고 키우려는 생각-현실에서도 적용 가능;사람들은 휴대폰과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매체를 통해 또 다른 문화를 만들어 내고 그 속에서 다양한 문화를 영유해간다. 그러나 그러한 기계 매체를 통한 활동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을 생각하는 것은 인간의 당연한 욕구라고 본다. 자연과 인간이 하나로 움직이고, 무사의 기백이 펄펄 살아있었던 원시에 대한 그리움이 밑바탕에 깔려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인간들이 과거를 이상화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실천에 옮겨 웰빙이 더욱 확산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ex)새집 증후군 위협: 산세베리아 등의 식물 수요가 높아지고,건축 자재 역시 웰빙과 관련된 것이 많다.5세계적인 추세;소득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건전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소비 방안을 모색하는 경향은 우리보다 앞서 선진국에서 관찰되는 일반적인 현상이다. 미국판 웰빙인 LOHAS(Life Of Health & Sustainability) 가 그렇고, 고액 연봉을 포기하고 한적한 시골로 낙향하는 영국의 다운시프터(Downshifter)들에 대한 얼마 전 기사도 같은 맥락이다. 웰빙족의 근원 역시 15세기 체코의 보헤미아 지방의 유랑 집시(프랑스인들이 보헤미안 이라 명명)이다.보헤미안의 정신적 흐름은 20세기에 들어서면서 자본주의 체제 속에서 물질적 풍요를 누리던 미국의 상류층을 일컫는 보보스(Bobos) 에 반영되었던 것이다.3. 웰빙 열풍을 타고 생겨난 하위 문화 및 문화 상품들웰빙 문화의 급상승은 과거의 고상한 취향이나 부의 상징으로 의미되어진 것이 유행화현상이 일어나면서 대중에게 다가가고 있다. 최근 동아일보 웰빙족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웰빙 족과 가장 관련이 있는 단어가 헬스클럽과 운동 , 여유와 자연스러움 , 유기농 식품 , 자기만족 등으로 나타났다. 연관지어서 요즘 대중들은 운동과 유기농식품, 생활 속의 여유를 찾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다. 특히 주5 일근무제가 도입된 이후에는 그 수요가 더 늘어났다. 그러나 웰빙 문화가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측면도 없지 않다. 예를 들면 요가나 스파, 유기농, 아로마 등이 웰빙 문화의 대명사처럼 인식되고 있고 따라서 음료보다는 천연주소, 일반채소보다는 유기농채소를 고집하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이 과거의 보톡스나 불가마, 단식원처럼 한순간의 문전성시를 이루는 상황으로 이어지고 이것이 웰빙을 위한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과대 포장될 위험성을 가지고 있어 우려할 만하다.현재 건강을 주제로 하는 대개의 전자 제품에서 동일하게 웰빙의 마케팅 통합화가 진행된다. 발 마사지기, 혈압계, 전기 마사지 의자 등의 가전에서도 기존의 실버 가전 메시지를 뒤로 두고 웰빙을 화두로 전향 배치한다. 주택 분야에서도 지난 해 9.23 조치 이후, 투기 수요보다는 실 거주자 수요가 상대적으로 중요해지면서 거주자 편의시설에 기울이는 노력이 커지고 있다. 체력 단련 시설은 물론이고 종합 병원과 제휴로 입주자들에게 헬스 케어 시스템을 제공하거나 침대 매트리스 소독, 욕실 청소 및 소독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의 마케팅 기법도 인기를 끈다고 한다. 물론 이 경우에도 웰빙 메시지는 약방의 감초 격으로 거리낌 없는 포용력을 발휘한다.■운동 : 요가와 필라테스의 열풍필라테스와 요가는 다르다. 필라테스는 난이도에 따라 동작이 어려워지긴 하지만 요가에서 보여주는 난해한 동작들은 없다. 재활 프로그램으로 시작되었고 현재도 재활 프로그램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는 운동이니만큼 마치 서커스를 하는 것 같은 특이한 포즈는 없다. 스트레칭을 통해 유연성을 늘리는 것은 요가와 같지만 요가처럼 몸을 웅크리거나 허리를 깊숙이 숙이는 자세는 많지 않다. 척추가 휜 환자가 자세 교정을 위해서 많이 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모델처럼 허리를 곧추세우는 동작이 많다.가장 차이가 나는 것은 호흡법이다. 요가는 복식 호흡을 하고 몸을 relax하지만 필라테스는 가슴으로 짧게 호흡한다.피트니스에 관심이 많아진 21세기 여성들에게 운동은 건강한 신체 이상의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현대인이 바라는 건강한 몸이란 단지 질병 없이 튼튼한 몸 이 아니라 아름다운 몸 까지 포함되어 있다. 때문에 여성들은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가져다주는 운동을 찾기 위해 열성이다.{■웰빙 衣.친환경 유기농 의류.의류업계에서도 친환경 유기농 면 소재가 각광받고 있다. 생산과정이 까다롭고 가격이 일반 합성섬유에 비해 비싸지만 최근 급증한 아토피와 같은 피부질환으로 인해 유기농 의류의 수요와 공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와 같은 친환경 소재의 의류들이 환경오염을 막을 수 있다는 측면에서 관련 업체는 건강한 기업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다만 웰빙 붐에 따라 기능성 소재 활용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소재 업체들의 기능성 소재 함량 분석 및 발생 효력, 유효기간, 인체에 미치는 효능 등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항목 에 대한 정확한 시험 분석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웰빙 食.어느 웰빙족 주부의 식생활.밥상 위 모든 음식을 가급적 유기농으로 장만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밀가루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유기농 통밀가루를 사용하고, 우유는 강원도 청정지역 초지에서 키운 소에서만 채유한다는 유기농 우유를 배달해 먹는다. 일반 우유에 비해 배 가까이 비싸지만 원래 우유를 먹으면 안 되는 아토피 어린이에게는 그나마 최선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손씨는 빵도 집에서 직접 굽는다. 프랑스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밀가루와 천연 해수 소금,생효모만을 써서 냉동 상태로 파는 제품을 구입해 오븐에서 직접 굽는다. 샐러드에 쓰는 마요네즈나 올리브오일도 유기농 제품만 고집하고 쌀, 고춧가루 , 마늘 등 기초 재료는 충남 홍성에서 유기농을 하는 친척 어른에게 택배로 배달해 먹는다. 달걀은 초지에서 방목한 닭이 낳은 유정란, 채소는 무농약이나 유기농 채소만 선택하고 과일 역시 유기농이나 최소한 무농약, 저농약 과일로 고른다. 일반 주스나 음료수, 과자, 아이스크림 등 어린이가 있는 집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품목 역시 이 집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유기재배 당근이나 사과를 사다가 갈아서 직접 주스를 만들어 먹이고, 과자는 유기농 매장에서 파는 유기농 과자를 사놓고 아이가 정 먹고 싶어 할 때에만 한 번씩 먹인다.
[프랑스 문화 02반] Oct 12, 2004Le Radeau de la Meduse{Monsieur GericaultRouenFranceSeoul, le 12 Octobre 2004저는 프랑스에 대해서 아주 관심이 많은 대학생이에요. 프랑스에 관한 교양 수업은 모두 다 들을 정도로요. 프랑스 영화나 샹송 등 당신이 살아 있었을 때는 없었던 문화들이 저를 매료시켰답니다. 그런데 올 가을에는 제가 프랑스 미술에 또 푹 빠져버렸어요. 고등학교 다닐 때에 유화를 잠깐 배웠는데 유화가 나타내는 질감과 색채가 너무 아름다워서 유난히 좋아하죠. 제가 소장한 책 중에 세계의 대 미술관 전집이 있는데 저는 루브르 미술관 책을 가장 좋아합니다. 특히 19세기 프랑스 미술의 대표작들이 수록되어 있는 부분에는 다비드, 당신과 함께 그림을 공부했던 들라크르와, 코로, 밀레, 쿠르베, 르노와르, 세잔느의 작품들 때문에 책장을 한 장 넘기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려요. 당신이 아는 이름도 있을 테고 모르는 이름도 있을 거예요. 이 화가들은 현재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미술계의 신화들입니다. 당신도 그런 거장 중에 한 사람이고요. 비록 당신이 살아 있을 때 모국에서는 인정받지 못하고 팔리지도 못했지만 저는 당신의 작품 메두사호의 뗏목 을 가장 좋아합니다. 광녀 란 작품도 상당히 인상 깊지만 아직 그 그림의 분위기에만 취해있을 뿐이지 작품의 깊은 의미를 알기에는 너무 어려워요.메두사호의 뗏목 은 지금 루브르 미술관 프랑스 대형 회화실에 있어요. 실제로 보진 못했지만 화보를 통해서도 작품의 웅장함과 생동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작품을 보면서 저는 유젠 들라크르와의 1830년작 자유의 여신 을 떠올렸지요. 그 작품은 당신이 사망한 후 6년 뒤에 나온 작품인데 메두사호의 뗏목 만큼이나 치열하고 생동감 넘치는 작품이에요. 장난스럽게 상상해 보건데 아마 들라크르와가 당신의 메두사호의 뗏목 을 보고 비슷한 분위기를 연출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어쨌든 메두사호의 뗏목 은 그 작품 하나로도 수많은 감정들을 이끌어 낼 수 있고 농락할 수가 있는 힘을 가진 작품인 것 같아요. 어둡고 음울하고 불안한 듯한 저녁 바다 위에 창백한 시체들과 살고자하는 의지를 가진 사람들의 몸부림은 메두사호의 역사적 의미나 배경을 충분히 이해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살갗을 에는 기분이 들게 했어요. 저 멀리 해가 지는 모습조차도 파도에 가려져 있고 우울한 구름들이 하늘 전체를 뒤덮은 모습에서 저 역시 뗏목위에 난파된 한 명의 벌거벗은 선원이 된 것처럼 모든 희망을 상실한 사람이 될 수밖에 없었어요. 그림을 찬찬히 살펴보면서 빨간 천 조각들은 마치 죽은 자가 흘린 피와 같아 보였고,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수건을 흔드는 사람들의 모습보다 시체의 얼굴, 쭈그리고 앉아서 고뇌하는 사람들의 얼굴만이 보였어요. 계속 보고 있다보니 저도 모르게 저절로 오싹하고 불안한 느낌마저 들었어요. 정지된 모습의 미술 작품일 뿐인데도 저는 그 그림을 통해서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상상해가면서 느낄 수 있는 최대한의 감정을 이끌어낼 수 있었어요. 이는 결코 제 자신의 노력에 의한 것이 아니라 메두사호의 뗏목 이 갖는 미스터리한 힘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해요.아참! 저는 메두사호의 뗏목 의 50여개의 초벌 그림 중에서 제일 첫 번째 초벌그림도 보게 되었어요. 사실 처음에는 그 작품이 완성 작품인 걸로 착각했어요. 초벌 그림은 유화가 아닌 그림물감과 펜으로 그려서인지 더 거친 터치에 뭔가 더 추상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였어요. 완성작의 1/7정도의 크기이지만 아직 완전하지 못한 뗏목과 인물의 모습들이 완성된 작품의 그것만큼 나름대로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더군요. 일부에서는 초벌 그림이 훨씬 더 작품성이 있다고 한답니다.당신의 나라 프랑스는 예나 지금이나 예술의 나라로 꼽히고 있어요. 1839년에는 사진이란 것이 만들어졌는데 사진이란 카메라라는 광학기기를 이용해서 물체의 윤곽을 촬영해서 그림의 형태로 만들어진 건데요, 프랑스에서 사진 기자로 이름을 날린 사람이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이란 사람이에요. 사진의 예술성을 최대치로 이끌어 낸 사람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는 극적이고 아름다운 순간, 한 순간을 포착하는데 대단한 재주를 가지고 있어요.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는 것만으로는 불가능한 예술적 감각이 필요해요. 억지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메두사호의 뗏목 을 보고 브레송의 사진을 보는 것처럼, 단 1초 만에 떨어지는 유성우를 포착한 행운을 얻은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가장 거칠고 생동감 넘치는 한 순간 속에서 복잡한 동작이나 격렬한 몸부림은 그림 속 주인공들을 구출한 포함 아르구스호를 발견한 그 순간을 절묘하게 표현한 것 같아요. 마치 당신이 뗏목의 옆에서 아슬아슬하게 관찰하여 만든 결과물인 것 같아 실감도 나고요.
[프랑스 문학의 이해]Albert Camus 『Le malentendu』Ⅰ. 작가 소개Albert Camus. 1913년 11월 7일 알제리의 몬도비 출생. 1960년 1월 4일 자동차 사고로 사망. 한살 때 세계 대전으로 아버지를 여의고 빈곤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의 스승 Jean Grenier의 영향으로 철학에 깊이 눈뜨게 된다. 연극에도 심취하였던 그는 극단에 관계하기도 하고, 기자로 일하는 등 저널리즘에 관여하기도 하였으며, 한때는 공산당에 가입하기도 하였다.그러나 작가로서의 그의 삶은 「L'Envers et l'Endroit」(1936)로부터 시작되어 시적 산문집이라 할 수 있는 「Noces」(1939)를 거쳐 소설 「L'Etranger」(1942)에 이르면 그의 부조리 문학세계는 차원 높게 형상화되어 나타난다.그는 자신의 부조리 철학을 「Le Mythe de Sisyphe」(1942)에서 밝히고 있는 바, 이 세상에는 합리적으로 설명될 수 있는 질서도 구원도 없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존재란 부조리한 것이며, 그러므로 인간의 윤리는 형이상학적인 환상을 품는 대신 부조리의 인식을 철저히 지녀 나가면서 죽음이 필연적으로 도래할 때까지 매순간을 최선을 다해 살아 나가야 하는 데 있다는 것이 그 주된 요지이다.그런데 2차 대전의 체험을 통해 Camus의 부조리에의 인식은 공동체로 확대되어 1947년의 「La Peste」를 통해 그는 정치적 사회적 관점에서 파악한 부조리한 현실과 그 현실에 대한 집단적인 차원에서의 반항의 모습을 그려 내고 있다. 이러한 반항의 사상을 이론화하고 집대성하면서 혁명의 논리를 부정한 「L'Homme revolte」(1951)는 혁명 과업의 수행을 주장한 Sartre와의 논쟁을 낳는 도화선이 되기도 하였다.그러다가 1956년에 발표한 「La Chute」에 이르러 Camus는 돌연 인간의 위선과 원죄를 고발함으로써 반항을 통해 구축하여 온 그의 휴머니즘의 세계로부터의 또 다른 전환을 보여 주었다. 그것은 곧 인간의 존재에 대한 근원적 죽인 사람이 바로 아들 얀이란 걸 알게 되고, 형용할 수 없는 죄책감에 시달려 자살한다.Ⅲ. 작품 분석 방법작품 『오해』는 희곡이다. 주요 등장인물은 4명뿐이다. 또한 4명이 한 무대에서 동시에 이야기하는 장면은 없다. 조직적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라 대인간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한 작품이다. 그래서 나는 커뮤니케이션 상황에 따라 인물의 유형을 분석하고, 심리의 변화나 성격에 대한 분석을 하려고 한다.크게 4가지의 커뮤니케이션 상황으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는 어머니와 마르타 의 대화, 두 번째는 얀과 마리아 의 대화, 세 번째는 얀과 마르타 의 대화, 네 번째는 얀과 어머니 의 대화이다. 이 다섯 가지 커뮤니케이션 상황에서 두 인물 간의 대화 스타일을 알아보고, 대사를 통해서 드러나는 인물의 성격을 분석하겠다. 대인 커뮤니케이션 스타일 5가지로 분류를 할 것인데, 그 스타일은 대화상에서 자신에 대해 얼마나 노출하는가, 그리고 상대와 얼마만큼의 피드백이 오가는가 하는 두 가지 기준을 가지고 분류할 수가 있다. 이 스타일은 언론학과 경영학에서 주로 다루는데, 각각의 스타일을 통해 그 사람의 성격 또한 유추할 수 있다. 단 이 스타일은 한 사람에게서 상황에 따라 각각의 스타일이 모두 나타날 수 있다.{Ⅳ. 인물 분석1. 어머니와 마르타의 성격 분석1막 1장에서 어머니와 마르타는 마지막 살인 공모를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이미 한 번 두 번 살인을 저질러 왔기 때문에, 죄책감이라든가 두려움 같은 것을 느끼지 않는 듯 보인다. 다만, 마르타와는 달리 어머니는 나이 탓인지 앞으로 해야 할 행동에 대해 약간의 망설임을 보일 뿐이다.이 둘의 대화는 여느 모녀지간의 대화처럼 피드백과 개방성이 적절히 오가고 있다. 이미함께 살아 왔기 때문에 숨길 것이 거의 없어서 개방성이 아주 높은 관계이다. 그리고 피드백 또한 매우 적절한 정도로 이루어진다. 마르타가 어머니에게 힘을 북돋아주고, 어머니의 행동에 불안감을 느끼는 마르타에게 어머니 또한 확고한 신념을 드러내며 갈등을 해소하는 식의어 마르타가 물질 만능 주의적 성격을 가졌다는 것을 나타내는 긴 대사가 나온다. 돈을 많이 벌어서 꿈에 그리던 바닷가에 가면 아마 어머니도 저의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거라는 대사이다. 항상 긴장하고 모진 마르타는 오로지 많은 돈을 위한 삶을 살 고 있는 것이다. 돈으로 나의 웃음을 살 수 있고, 돈으로 나의 밝은 미래를 살 수 있다고 맹신하고 있다. 돈이 삶을 더 풍요롭게 할 수는 있지만,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이라는 것은 동의할 수 없다. 그녀의 비뚤어진 물질추구적 성격은 역시나 주변 환경의 영향이 크다. 가난하고 음울한 생활에서 그녀가 희망을 걸기 가장 쉬웠던 것이 바로 돈이었을 것이다. 가난에다 폐쇄적인 환경은 이렇게 그녀를 돈에 눈이 먼, 그리고 오로지 돈을 위해 앞만 보는 무책임한 사람으로 만들어 버렸다. 사회적 교류가 적었기 때문에 세속적인 인물은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황금 만능 주의적 가치관을 가지게 된 것은 논리적으로는 모순 되어 보이기도 하지만, 마르타는 정말 한마디로 꼬집어 말하기 힘든 인물이라 생각되기에 그 점에 큰 의미를 두진 않겠다.마르타는 어머니의 자살 직전에 나누는 대화에서 정말 비이성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오빠를 죽이고서도 무덤덤하며, 떠나려는 어머니를 설득하는 말들 또한 너무나 유아적인 것이었다. 어머니가 아들은 죽인 것과 여동생이 오빠를 죽인 것이 당사자가 느끼기에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반성의 기미는커녕 어머니의 약한 모습에 흥분하며 급기야 오빠는 모든 걸 누렸었기 때문에 그의 죽음을 합리화하는 지경에 이르고 만다. 도대체 그녀를 지배하고 있는 그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청춘을 억누르며 살아왔던 지난날의 슬픔과 분노인가? 어느새 속물 중의 속물이 되어버린 그녀. 어쩌면 생기 없는 그녀의 깊은 내면에 자리 잡은 인간의 근본적인 악이 그녀를 매정한 인물로 부활시킨 것인지도 모르겠다.또한 이것은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단서인데, 초반부에 어머니는 마르타에게 종교라도 가질걸 그랬다면서 후회를 했다. 종교에서 가르치는 것이 무엇인해할 수가 없다. 매우 현실적인 말이다. 그리고 그녀는 직선적이다. 마르타 또한 돌려 말하길 싫어하는 직선적인 성격이지만, 마리아는 거기에 약간의 단순함이 더해졌다. 마리아의 성격이 더 강해진다면 흔히 말하는 백치미 소리를 듣게 되지 않을까? 물론 쉽게 생각했을 때 정말 그리웠던 가족을 오랜만에 만나게 된다면 이런 장난을 칠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의문스럽지만, 얀의 이런 행동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그를 다그치는 마리아의 행동은 더 이해하기가 힘들다. 여자의 직감에 의존하여 불안한 분위기를 주입시키고, 부부간의 애정을 지나치게 강조하여, 상황을 어지럽게 만들고 있다. 단지 하룻밤을 떨어져 지내는 것인데 그녀는 그들의 사랑을 의심하고 아이처럼 앙탈하는 마리아는 정말 사랑에만 목맨 인형이란 생각이 든다. 마리아란 캐릭터는 H. J. 입센의 희곡 의 초반부의 노라와 비슷한 모습을 띤다. 그러나 마리아는 불필요하고 보잘 것 없는 존재는 절대 아니다. 마리아를 통해서 우리는 얀이라는 인물을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도대체 이 둘의 갈등 구도에서 누구의 편을 들어야 할지 무의식중에 갈등하는 독자(혹은 관객)들에게 얀의 행동이 갖는 의미와 두 인물의 가치관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한 마리아는 작품의 마지막에서 얀의 죽음을 슬퍼하며 마르타와 적대관계를 이루는데 이 때 그녀가 하는 말들은 얀의 죽음을 더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마리아는 끝까지 얀을 설득했다. 당장 진실을 말하라고 말이다. 그런데 왜 얀은 그 날 자신의 존재를 속이고 거짓말 한 것일까? 얀이 계획한, 처음부터 아들이란 걸 말하지 않고 그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려는 그 행동은 등장인물 모두를 파국으로 치닫게 만들었다. 마리아의 설득처럼 그는 그런 거짓말 혹은 장난을 하지 않았어야 했다. 물론 그에게는 꿈이 있었다. 자신이 지금 꾸리는 가족 말고, 자식으로서의 얀으로 가족의 소속감을 맛보고 싶은 꿈 말이다. 그리고 그 가족들에게 어떤 도움이라도 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그리고 그렇다고 손님과 수다를 떨 마음도 없는 마르타는 자기가 어떤 성격인지, 이 여관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직접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손님의 입장에서는 거북하고 불편할 수 있는 요소이다.마르타는 매우 직선적으로 얀에게 손님으로서 지켜야 할 부분과 자기가 손님에게 해줄 수 있는 부분을 명확히 구별하여 설명하고 있다. 이런 마르타의 행동들은 그녀가 여관 주인임에도 불구하고 자기노출 형에 가깝다는 의미를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손님에게 나는 이런 게 싫고, 이렇게 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는 식의 말을 통해서 충분히 그녀의 차갑고 음울한 성격을 파악할 수 있다. 그렇지만 그녀가 얀에게 요구했던 여러 지시들은 자기 노출을 의도한 그녀의 행동이 아니라는 것 또한 쉽게 알 수 있다. 대화의 내용을 보면 그녀는 자기노출을 극도로 꺼려하고 있다. 손님인 얀에게 손님으로서의 질문만 해주길 원하는 것을 통해서 알 수 있다. 결국 마르타는 얀이 물어보게 될 그녀의 부분적인 것들 이를테면 일상적인 질문들, 그녀를 표현할 수 있는 단어들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 얀을 밧줄로 꽁꽁 묶어 놓으려는 의도였지만, 실상 그녀의 전체적인 모습을 모두 보여주고 만 꼴이다. 이 모순된 모습은 얀과 마르타의 대화 장면에서 내가 (혹은 얀이) 느낀 마르타의 똑 부러지고 완벽주의적인 성격을 한 순간에 미완성인 인간 본연의 모습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얀이 내던진 질문들은 마르타뿐만 아니라 어떠한 사람들도 신경질 나게 만드는 것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1막 제 5장이 되기 전에 우리는 얀이 모녀를 살펴보려 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마르타가 오히려 과민 반응적이라고 느끼게 된다. 얀은 매우 소극적이고, 조심스러운 성격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그는 대인간 커뮤니케이션의 스타일로 보았을 때, 자기협상 적인 성격이 강하다. 자기협상 적 성격이란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상대와의 의견 불일치 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 타협하는 스타일이다. 때문에 동일한 의견을 가진 상대를 만났을 경우엔 개방성과 피드백리
[추계 학술 강연회] 11/“여성이 바꾸는 세상” 김 강 자 (경찰청 여성 청소년과 과장)김강자 과장은 경찰 치고는 유명한 사람이다. 나는 한국의 경찰들 중에 아는 경찰이라곤 그녀밖에 없다. 그녀의 이름을 들으면 동시에 범죄의 소굴 한 곳이 함께 떠오른다. 그녀가 그 곳에서 행한 일은 사회적으로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켰고, 성범죄의 소굴을 소탕한 그녀의 모습은 강인하면서도 아름다울 수밖에 없었다. 속칭 '미아리 텍사스'를 평정한 김강자 과장은 시 전역을 상대로 한 미성년자 매춘과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미성년자 매춘의 현장에서 짓밟히고 있는 나약한 여성들을 찾아내고, 악랄하고 무서운 포주들을 잡아넣고 있다. 이름만 포주인 가짜 포주 말고 진짜 포주를 말이다. 신문과 TV등을 통해서만 보았다가, 실제로 보았는데 그녀는 여느 중년의 여성과는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1970년에 순경으로 시작하여 여러 경찰청의 방범과장으로 활약하고 현재는 경찰청에서 여성 청소년과 과장으로 지내며 사회의 어두운 곳에서 상품화된 여성들을 위해 힘쓰고 있는 그녀는 이제 60세를 바라보는 나이지만 전혀 늙지 않았다. 그리고 단정한 제복과 뱃지가 그녀의 강인함을 더욱 강조해주었다.그녀가 2시간동안 이야기해준 내용 중 일부는 TV 범죄 프로그램을 통해 접했던 내용보다 훨씬 더 충격적이었다. 신문에서 보도되지 않은 내용들을 듣고는 내가 알지 못했던 한국 사회의 어두운 면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정말 실제로 일어난 일인지 의문이 들 정도였다. 과연 이보다 더한 나라가 있을까 하는 생각에 수치심도 들었다.그녀가 대항한 여러 곳의 사창가에는 12살부터 16살의 미성년자들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중고등학교에 다녀야할 소녀들이 철창과 쇠파이프에 갇혀서 하루에 몇 십만 원에서 몇 백만 원씩의 빚을 만들어낸다. 그녀들이 자기의 의지대로 그곳에 갔다 하더라도 분명히 지금은 후회하고 있을 것이다. 그것이 과연 사람의 생활인가? 한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맑고, 순수한 시절에 육체적, 정신적 고통으로 얼룩진 생활을 하고 있다.얼마 전 SBS TV의 인기 프로그램인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티켓 다방에 팔려 다니는 미성년자에 대한 사건이 다루어졌다. 그 프로그램에서 한 소녀를 만났다. 그녀는 미성년자인데,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홀어머니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다방에 나갔다고 한다. 한달에 30만원씩 받아와서 생계를 꾸려나가다가 결국 포주에게 감금당하고 말았다. 빚이 천 만 원 이상 쌓여가고, 결국 그녀를 사창가에 팔아넘기는 상황에서 그녀는 탈출하는데 성공했다. 그녀는 집에서 한 발짝도 나가지 않고 있었다. 집밖에 혹시 자기를 감금했던 포주가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는 공포감 때문이다.노예처럼 팔려 다니는 여성들의 부모도 결국 아무 힘이 없다. 김강자 과장은 바로 이런 소녀들의 구세주라 할 수 있다. 김강자 과장이 주도하지 않았더라면, 미성년자 성 매매춘 소탕 작전은 한참 뒤에, 아주 소규모로, 그것도 월급쟁이 가짜 포주를 잡아넣는 것으로 마쳤을지 모른다. 김강자 과장은 자신이 고통받고 있는 여성과 같은 성을 가졌기 때문에 미아리 텍사스를 소탕할 수 있었던 것일 수 있다. 이런 사창가를 단속하고 구속하는 일은 남자 형사들도 할 수는 있겠지만, 김강자 과장은 보다 절실한 마음이 우러나왔지 않았을까? 미성년자 매매춘을 근절하자는 의지가 어느 누구보다 강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녀가 단순히 자신도 여자이기 때문만이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딸들이 그런 위험이 도사리는 곳에서 생활하는 것을 자신이 나서서 막아야 할 의무감에서 비롯된 것이 더 맞는 말일 것이다. 다시 말해서, 그녀는 남성보다 소극적이고, 약하다고 여겨지는 여성이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어느 누구보다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고,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을 악의 축들을 상대하여 보여준 것이다. 여성의 인권을 유린하는 사건들은 무수히 많지만, 그것을 효과적으로 밀고 나갈 수 있는 추진력이 대한민국의 57세 아줌마에게서 비롯되었다는 점은 경악과 감탄을 자아낸다. 요즘은 예전에 비해 여성의 목소리가 커지고, 사회의 엘리트 계층에 여성의 수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양적인 증가만을 부각해선 안 될 것이다. 또 한 여성이 벌어들이는 소득의 증대에 초점을 맞추어선 안 될 것이다. 그것만으로 여권의 성장을 단정 지을 순 없지 않은가? 과연, 여성이 사회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가, 자신의 명예와 부귀영화만을 쫓을 것이 아니라, 사회의 보탬이 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김강자 과장은 그런 면에서 선두주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하다. ‘여성들이 닮고 싶어 하는 최고의 여성’이 돈방석에 앉은 사람이기 보다는 그 사람의 행동이 아름답고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길 바란다.
1장. 2차 대전 직후1. 전쟁이 끝나고① 심각한 피해*전쟁 참전국들의 도시와 산업 황폐화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의 피해상황이 그다지 크지 않았던 이유⇒ 무기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생산설비와 기계류를 설치함. 대규모 투자.② 노동인구의 수* 전쟁 사상자 < 노동 인구로 편입한 수* 많은 실업자, 여성들이 노동자로 전환 (100% 완전고용)* 공산화된 지역에서 추방, 망명한 인구 수 증가③ 피해복구* 노동자 식량, 교통문제, 생산시설 연료 부족 등을 단시간에 복구④ ★ 계급관계의 변화 ★* 대규모 고용(패전국, 승전국 모두 완전고용상태)⇒ 노동자들의 집단적인 힘이 과거에 비해 월등히 높아짐* 독일,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등 각국에서 레지스탕스 운동 발생 (→국민의 지지)* 영국의 노동 조합원수 증가, 미국의 노조원수 증가*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고용, 임금, 복지 개혁 요구* 좌파 정당의 정권 장악⑤ 동유럽의 사회주의화* 전후 동유럽의 사회주의체제 수립- 폴란드 1945년 통일임시정부 수립, 1948년 통일노동자당 집권- 체코슬로바키아 1946 공산당 정부 수립- 알바니아 1946년 인민공화국 성립- 루마니아 1948년 노동자당의 인민민주주의 전선 승리- 헝가리 1949년 노동자당(사회당+공산당)의 인민공화국 수립* 파시즘 체제를 일소하는 개혁 진행2. 식민지의 독립* 17세기 초 서구 제국주의의 아시아 침입으로 아시아 국가들의 식민지화특히 ‘해가지지 않는 나라’ 영국- 인도, 미얀마, 스리랑카, 싱가폴, 말레이시아 점령- 값싼 원료, 식료품 수입한 후, 다시 비싼 값에 되팔아 지배국과 피지배국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