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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상문]신비의 땅 남극
    서론지난 2005년 2월 8일 KBS 1TV에서는 “설특집 HD 다큐 4인의 극지체험단, 남극에 가다. 남극 그 신비의 땅”을 방영하였다. 한국과학문화재단(이사장 최영환)과 극지연구소(소장 김예동)가 공동 주최하는 2005 극지체험단 남극세종과학기지 파견자들이 일반인으로서는 공식적으로 남극에 파견되었다. 과학문화 확산과 극지연구 진흥에 대한 국민 공감대 조성을 위한 목적으로 처음 모집된 이번 극지체험단은 평균 25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지원자의 전공 부합도와 활동결과 활용도를 중점적으로 평가하여 4명이 선정됐다. 파견자들 가운데 과학교사들은 하계연구대와 함께 야생조류와 육상식물을 협동 연구할 계획이며, 화가와 사진가는 자연을 대상으로 창작활동을 벌일 계획으로 이들은 1월 6일 세종기지에 도착하여 약 20일간(6일-24일) 체험단 활동을 벌였다.본론남극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우리나라와 정반대쪽의 대륙인 칠레를 거쳐야 한다. 칠레기지에서 맥스웰만을 거쳐가면 우리나라의 세종기지가 보인다. 남극은 현재 지구상에 남겨진 미지의 대륙으로 남극에서 접하는 모든 것은 새롭기만 할 듯 하다. 춥기만 할것이라는 생각이 강해서인지 남극에서 썬크림이 필수품이라는 사실이 조금 의아했다. 알고보면 남극의 자외선은 한국에서의 10배이상이라고 하니 썬크림은 정말 챙겨야겠다. 남극은 신비하면서도 곳곳에 위험요소가 가득하기 때문에 항상 긴장을 늦춰서는 안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남극에는 빙산이 매우 많은데 그것들은 단순한 얼음이 아니라 수억년동안 눈이 내리고 쌓여서 만들어진 만년빙으로 얼음과는 또 다른 빛을 낸다고 한다. 하지만 최근 남극의 기온이 상승하고 있어서 최근 10년동안 녹아내린 빙하의 양이 지난 40여년동안 녹아내린 빙하의 양의 합보다 크다고 하니 걱정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세종기지에서 4㎞쯤 떨어진 마리안 소만의 빙벽은 매우 자주 무너져내려 곳곳에서 크레바스를 찾아볼 수가 있다. 크레바스란 빙하(氷河) 속에 생긴 깊은 균열로 빙하가 급경사를 이루고 있는 빙하도랑를 이동할 때에는 빙하를 가로지르는 크레바스가 생기고, 넓은 골짜기나 산기슭으로 나가는 곳에서는 빙하가 넓혀져, 빙하가 이동하는 방향으로 평행하는 크레바스가 생긴다.★기후 : 남극에서 느낄 수 있는 특이한 기후현상은 백야현상과 블리자드이다. 맨 처음 그들을 반긴 것도 자정이 훨씬 넘은 시간에 나타난 남극의 백야현상이였다. 백야현상이란 위도 대략 48 ° 이상인 고위도 지방에서는 한여름에 태양이 지평선 아래 18 ° 이하로 내려가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으로 백야현상은 북극 지방에서는 하지 무렵에, 남극 지방에서는 동지 무렵에 일어나며, 가장 긴 곳은 6개월이나 계속된다고 한다.블리자드란 남극에서는 빙관으로부터 불어오는 맹렬한 강풍을 뜻하며 원래는 미국 기상용어로서 풍속 14m/s이상, 저온, 시정500ft 이하인 상태를 가리킨다. 블리자드와 같은 현상을 러시아 남부에서는 브란, 북시베리아 툰드라지대에서는 푸르가, 아르헨티나 팜파지방에서는 팜페로라고 한다. 매우 강한 눈폭풍이 불어오면 남극에 살고 있는 펭귄의 몸에조차 얼음이 얼어버리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엄마펭귄이 새끼펭귄을 품은채로 추위를 막아주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과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생물 : 대륙 내부는 눈과 얼음에 덮여 있으므로 고등동식물은 찾아볼 수 없다. 남극지역에 서식하는 동물로는 널리 알려진 펭귄류 ·고래류 외에 바다표범 ·물개 ·조류 등을 들 수 있는데, 그들 동물은 남극해와 그 연안의 노암지대를 서식처(棲息處)로 삼고 있다. 펭귄은 아델리펭귄과 코티펭귄의 2종류가 있고, 그 밖의 조류로는 스노피전 ·바다제비류 ·갈매기류 등 10여 종류가 연안지역에 살고 있다. 바다표범은 레오퍼드바다표범 ·웨들바다표범 ·로스바다표범 ·게잡이바다표범 등 4종류가 있고, 물개는 케르겔렌물개 ·남아메리카물개 등을 볼 수 있다. 남극해 표층에는 식물 플랑크톤이 풍부하여, 그것을 먹이로 하는 가재류가 번식하고, 그 가재류는 펭귄 ·바다표범 ·고래 등의 먹이가 되어, 먹이사슬을 형성하고 있다.★식물 : 식물은 남극반도 북부에 2종의 현화식물(顯花植物)이 있는 외에, 약 70종의 이끼류, 400여 종의 지의류(地衣類)가 있다. 그들 식물군락에는 작은 진드기 ·박테리아 등이 기생하고 있다. 남극해의 고래잡이에는 제한규정이 있고, 남극조약은 동식물의 자연보호를 위해 특정지구를 지정하여 출입을 금지하는 한편, 각국에 보호를 위한 입법조치를 취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06.10.14| 2페이지| 1,000원| 조회(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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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과학]아프리카와 AIDS
    문화강연- 아프리카와 AIDS- 들어가며‘디지털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요즘은 사진을 찍지 못하는 사람이 없다. 예전 카메라가 귀해서 장롱 속에 보관하던 시대는 가고 누구나 한대 이상의 디지털 카메라를 가지고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그 자리에서 찍을 수가 있는 시대이다. 그래서일까? 양종훈 교수님께서는 남들이 찍지 않은 것에 대한 욕구가 매우 강하시다고 하셨고, 모아놓은 비자금을 털어서라도 찍을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씀하셨다. 이번 강연회에 주제였던 아프리카의 AIDS 사진들도 그러한 맥락에서 탄생했다.- 에이즈와 에이즈의 심각성에이즈(AIDS)란 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의 약자로 우리말로는 "후천성면역결핍증"이라고 한다. 에이즈는 에이즈 바이러스(HIV:Human Immunodeficiency Virus, 인면역결핍바이러스)가 몸 속에 침입하여 우리 몸의 면역세포(CD₄+T세포)를 파괴시켜 면역기능이 저하되면 보통상태에서 거의 생기지 않는 각종 감염병이나 암 등이 생겨서 사망하게 되는 질병이지만 공기나 물에 의해서는 옮는 병이 아니며 악수, 포옹, 가벼운 입맞춤, 음식물 같이먹기, 술잔돌리기, 손잡이, 공중목욕탕, 화장실 변기의 공동사용 및 모기등 곤충에 의해서도 옮겨지지 않고 따라서 직장, 학교, 가정등 일상적인 생활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는다. 섹스에 의해서는 감염될 수 있지만 콘돔을 사용하면 에이즈가 대물림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어서 에이즈가 많은 아프리카 같은 국가에서는 콘돔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양조훈 교수님께서 방문하신 마을은 마을 전체가 에이즈 환자라고 보아도 무관할 정도로 에이즈가 만연해 있는 상태로 현재의 아프리카는 자기 의지와는 상관없이 병에 걸릴 수 밖에 없는 국가적 환경을 가지고 있다.스와질랜드는 남부아프리카공화국의 아래쪽에 위치한 국가로 인구는 약 90만명 정도이다. 사탕수수 등의 농업을 짓는 매우 가난한 나라이며 유엔보고에 에이즈 환자가 제일 많은 나라로 기록된 바 있다. 그래서 스와질랜드에서는 왕이 왕비를 간택할 때에 필수조건으로 에이즈 검사가 행해진다고 한다.사진으로 본 에이즈의 실태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욱 끔찍했고 안타까웠다. 특히 아이들은 부모로부터 대물림 받은 병임에도 불구하고 부모를 원망하거나 미워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마음이 더욱 아팠다. 우리가 하루에 5만원씩만 투자하면 에이즈라는 병도 현재 성인병으로 만연해있는 당뇨병처럼 평범한 병으로 인식하며 지낼 수 있다고 하는데 그 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 곳곳에선 아직도 에이즈라는 병은 사람들의 인식 속에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병을 가진 사람으로 치부되고 있을 뿐이다.- 느낀점에이즈에 걸려서 안타까운 죽음을 맞은 것만으로도 모잘라서 돈이 없어 시체를 찾아가지 못하는 사진들을 보면서 왜 아프리카에 에이즈가 이렇게나 많이 퍼질 수밖에 없었는지 생각해 보지 않을 수가 없다. 그 이유는 한마디로 악순환의 연속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악순환의 첫 번째는 노동력의 부족이다. 대부분의 아프리카 사회에서 에이즈로 인해 가장을 잃은 가정은 노동력의 상실이라는 심각한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미망인이 가족의 생존을 위해 노력하지만, 자신도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된 경우가 많아 제대로 아이들을 부양할 수 없는 예가 대부분이다. 결국 고아로 남은 아이들은 친척에게 맡겨지거나 거리로 내몰리게 된다. 두 번째로 노동력의 부족으로 일을 하지 못하므로 금전 또한 부족해진다. 아프리카 에이즈 환자들의 대부분은 이 질병의 치료에 들어가는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아프리카에서는 공공 의료 보험 체계를 갖춘 국가가 드물다. 빈약한 재정의 아프리카 각국 정부에서 국가적 차원의 의료 보험을 운영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극소수의 부유층은 민간 의료 보험의 혜택을 보는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의 아프리카 사람들이 에이즈에 감염되면 엄청난 의료비가 부담되어 제대로 된 치료를 받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서방세계의 원조로 아프리카 일부 지역의 공공 보건소에서는 에이즈 치료약이 공급되고 있지만, 아직도 선진국의 지원이 에이즈로 고통 받고 있는 아프리카 지역 전체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최근에 에이즈 환자에게 많이 쓰이는 인체 면역 결핍 바이러스 치료용 항레트로바이러스제(ARV: antiretroviral)는 아프리카의 빈곤층이 쉽게 구입할 수 있을 만큼 저렴하지 않다. 따라서 아프리카의 에이즈 환자 대다수가 재정적 문제로 인해 이 약의 혜택을 보지 못하고 있다. 세 번째로 이어지는 악순환은 빈곤으로 인한 영양 결핍도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의 발병 속도를 가속시키는 원인에 하나이다. 건강한 사람도 제대로 식사를 하지 못하면 영양 결핍으로 인해 체내의 면역력이 떨어지게 마련인데, 에이즈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의 면역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충분한 영양공급은 절대적이라 할 수 있다. 한 연구에 의하면, 극단적인 빈곤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의 가정에서는 식량의 분배에 있어 에이즈 환자를 차별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한다. 환자가 가족들에게 이미 죽을 사람으로 인식되어 있기 때문에 가족의 구성원들은 얼마 안 되는 식량을 건강한 사람 우선으로 배분하는 고통스런 결정을 내리기 마련이다. 그 결과 에이즈 환자의 병세는 더욱 악화된다. 에이즈 바이러스는 가난한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더욱 치명적인 것이다. 여러 선진국들의 지원으로 아프리카의 에이즈 환자들이 어느 정도 도움을 받을 수는 있겠으나 이 문제를 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아프리카 각국의 경제가 성장해야 한다. 이것이 빈곤과 에이즈 사이에 존재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길이다.
    사회과학| 2006.10.14| 2페이지| 1,000원| 조회(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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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학]호주제와 여성
    서론호주제란 무엇인가호주제도는 호주로 하여금 호적상에만 존재하는 형식적 개념인 '가(家)'를 대표하고 가족 구성원을 통솔할 수 있는 권리와 의무를 부여함으로써 가족관계를 종적이며 권위주의적인 것으로 파악함과 동시에 호주의 지위를 장남에게 승계하는 제도를 통해 남성우월의 이데올로기를 내포하고 있는 전형적인 가부장제도이다. 민법 제4편(친족편)에 그 내용이 명시되어 있으며 그 절차법으로는 호적법이 있다.기존의 민법은 관념적인 가족단체인 가를 상정하여 두고 모든 국민은 반드시 어느 가에 소속되도록 하되, 호주를 가의 중심적 지위에 두고 있다. 이러한 호주의 지위는 장남자 중심으로 승계되고 여성은 예외적이고 부차적인 경우에만 그 지위를 가질 수 있다. 여성은 결혼과 동시에 남편의 호적에 입적해야 하고 자녀도 부(父)의 호적에 입적하며, 이혼 시에 여성은 자기 자녀와 같은 호적에 있을 수 없어 법률상으로 부모관계를 인정받지 못하게 된다. 이러한 성차별적인 성격 때문에 오랫동안 호주제 폐지에 대한 논란이 있어왔다. (http://www.women-net.net/)본론1. 호주제, 무엇이 문제인가?호적 제도는 민법이 규정하는 바에 따라 국민 각 개인의 모든 신분변동사항(출생, 혼인, 사망, 입양 등)을 시간별로 기록한 공문서로서, 사람의 신분을 증명하고 공증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이다. 호적에는 호주를 기준으로 모든 가족 구성원의 신분변동사항이 기재된다. 남성인 호주를 중심으로 가족원의 상호관계를 기재함으로써 가족원의 지위를 명시하는 호적제도는 가족 내 주종관계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것일 뿐 아니라 이혼, 재혼 가구 등의 증가에 따른 현대사회의 다양한 가족 형태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호주제 피해 사례 (http://myhome.naver.com/amigo1905/law/masterhome.htm)(1) 이혼, 재혼 시 자녀의 호적과 성을 변경할 수 없어 겪는 피해O모씨(43세, 결혼 10년 되는 해에 이혼, 주부) : 이혼해서 고3, 고2 아이들 2명을 8년 전 이혼소송을 해서 이혼을 했다. 남편이 연락 없이 살다가 3년 전 아이들이 보고싶었는지 연락을 해서는 아이들을 데려가겠다고 한다. 이혼 당시 시댁에서는 애들이 크면 데려 가겠다고 해서 내가 펄펄 뛰었다. 지금 데려가든지 아니면 애들 교육상 안 된다고 했다. 전남편이 애들을 데려간다고 해서 애들이 초등학교 다닐 때 시골에 데려간 적이 있는데 시어머니 댁에 애들만 두고 남편은 서울로 도망쳤다. 시어머니는 막걸리로 끼니를 때우며 사는 사람으로 애들 밥은 신경도 안 쓴 사람이었다. 콩나물 장사라도 한다는 심정으로 내가 피부병, 탈모증으로 엉망이 된 애들을 데려와서 키웠다. 3년 전부터 연락된 남편은 아이들 양육비를 준다며, 처음엔 100만원도 주더니 이젠 20만원도 주고, 안주기도 한다. 그러더니 요즘은 애들이학비 달라고 하면 빚 독촉 하냐고 야단이다. 아이 아빠는 전과가 많은데다 미성년자 관련해서 죄를 지어 도망 다니며 지냈고 다른 여자랑 혼인신고 해서 살고 있다. 옛날에 직업소개소 하면서 미성년자 관련한 죄로 도망 다니고 경찰이 쫓겨다니곤 했다. 지금도 술집을 하긴 하는데 돈도 별로 없다. 그런데 애들을 데려가겠다고 한다. 애들은 싫다고 한다. 애들 호적은 애 아빠로 되어 있는데, 애들을 못 데려가게 할 방법은 없는지?(2) 아들선호, 남성중심 문화를 만들어냄으로써 겪는 피해K씨 (43세, 별거 중 , 자영업) : 나는 딸 다섯, 아들 하나인 집에서 자랐다. 호주제로 피해를 많이 봤다. 아들을 선호하는 집안 분위기로, 항상 교육이나 물질적 지원이 아들한테 많은데 비해 딸들은 항상 희생을 강요했다. 어머니가 그러셨다. 그로 인해 정신적 피해도 컸다. 내가 남동생 공부시켰는데 그땐 순수한 마음이었다. 그에 대한 보상보다는 온 식구가 당연하게 생각했다. 초혼은 29살에 했다. 첫 결혼한 남편이 죽고 42살에 재혼을 했다. 재혼한 남편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었다. 뭐든지 덮어씌우고. 그래서 별거중이다. 1년 살다가 호적정리도 안하고 헤어져 살고 있다. 처음엔 내못하고 당했었다. 그래서 별거했는데 지금은 편하다. 남아선호와 가부장제 때문에 너무 힘들다. 재혼한 남편이 지금은 결합을 원하는데 난 싫고, 지금이 더 편해. 여자들 무시하고 남자만 옳고 밀어 부치고, 문제가 있다.2. 호주제폐지를 둘러싼 논쟁과 찬반양론호주제 폐지를 둘러싼 논란 호주제 관련 법안을 둘러싼 법사위의 논란은 크게 두가지다. ‘호주제를 폐지하면 실지로 가족이 붕괴될 것인가’, ‘호주제가 과연 전통인가’ 하는 문제다. 관련 전문가들은 폐지론에 손을 들어주고 있다. 여성단체 뿐만 아니라 법무부와 대법원까지도 호주제 폐지는 실제 가족 유지와 직접 연관이 없기 때문에 폐지 의견을 법사위에 낸 상태다. ‘전통’에 대한 논란도 마찬가지다. 3일 공청회에서 호주제가 고려 말부터 시작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6일 다시 반론이 이어졌다.이영훈 교수(서울대, 한국고문서 학회장)는 이날 법사위에 전달된 기고문에서 “우리나라 전통사회에서 호주제가 존재했다는 주장에 찬성하기 힘들다”고 밝혔다. “조선사회를 가부장적 지배권으로 생각하는 것은 20세기의 호주제로 인한 연상작용에 근거한 오류”라는 것이다. 여성연합은 7일 “호주제가 우리 고유의 전통인가의 문제는 이번 사안에서 본질적인 문제가 아니”라며 “우리의 전통이라 할지라도 현재를 살아가는 이들이 문제를 느낀다면 제도는 바뀌어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mogef.go.kr/)▶ 호주제폐지찬성입장첫째, 호주가 사망시 아들-미혼딸-처-어머니-며느리 순으로 호주 승계 규정(민법 제984조)을 보자. 아들을 호주승계 1순위로 둠으로써 아들이 딸보다 더 중요하다는 법감정이 내재 되어 있어 남성이 여성에 우선하도록 하고, 남아 선호 사상을 부추긴다.둘째, 혼인한 여성의 남편호적 입적(민법 제826조3항), 자녀의 아버지 호적입적(민법제781조)을 보면, 여성을 남성의 예속적인 존재로 규정하여 개인의 존엄과 양성의 평등을 기초로 성립되고 유지되어야 하는 혼인과 가족 생활의 평등권을 침해하고 있다.셋째, 남편은 고 규정하는 이 조항에서는 부부 평등권에 위배되는 규정일 뿐만 아니라, 여성의 혼인 외 자녀를 차별하게 되고 아동의 인권 침해도 우려된다.4)자녀의 성과 본을 아버지의 성과 본으로만 인정(민법 제781조)하고 있는데 부계 혈통을 우선하고 상대적으로 모계 혈통을 무시, 아버지의 성을 따르는 가족만이 정상적으로 인식하게 되고, 어머니의 재혼 등으로 성이 다른 가족을 비정상적인 가족으로 인식하게 된다.▶ 호주제폐지를 반대하는 입장첫째, 현행 호주제는 남성 우월주의나 가부장제도 강화와 무관하다. 호주 승계 순위가 부계 혈통주의를 근간으로 하는 것은 인류 보편적 전통이자, 우리 고유의 전통일 뿐이다.둘째, 호주제가 양성 평등의 원칙에 크게 어긋나지 않는다. 부인이 호주나 호주 승계권자인 경우 남편이 부인의 가(家)에 입적이 가능하고 이 경우 자녀는 어머니의 성과 본을 따른다는 조항으로 여서의 호주와 성의 승계가 보장된다.셋째, 호주제를 폐지하면 많은 부작용이 생긴다. 우리의 전통인 가정 공동체가 파괴되고 가정의 분열을 초래하고 가정의 혼란 및 결혼 등의 전통이 단절될 우려가 있다.http://antihoju.jinbo.net/ (호주제 폐지를 위한 시민의 모임)조남훈, '성비불균형의 최근 동향과 대응방안'3. 여성의 입장에서 본 호주제_ 왜 폐지되어야 하는가우리나라 호적제도는 호주제도를 전제로 운영하기 때문에, 호주제도에서 나타나는 문제들이 호적제도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 그 밖에, 다른 차별들도 나타나지만, 호적제도에 따른차별 가운데서 대표적인 것은 여성차별이다. 호적은 호주를 기준으로 편제한다. 즉, 호주는 호적의 기준자이다. 모든 가족은 반드시 호적에 그 호주와의 관계를 명시한다. 호주가 사망했을 때는, 호주승계가 발생하고, 새 호주를 기준으로 새 호적을 편제하며, 전 호주와 관계를 명시했던 가족들이이제는 새 호주와 관계를 명시한다. 여성과 관련하여, 호주를 기준으로 하는 호적제도는 다음과 같은 성차별을 보이고 있다.첫째, 호주승계순위에서 나타나는 차별이다. 호적로 정하고 있다. 아들을 1순위로 하는 이러한 순서는 호주제도의 연혁에서 호주를 부계혈통의 장남자가 계승해온 사실을 바탕으로 한다. 즉, 호주제도가 여성보다 남성을 우위로 하는 제도라는 것을 분명히 한다. 이 호주승계순위에서 나타나는 차별은 가족 속에서 좁게는 아들과 딸의 차별뿐 아니라, 남성이 모든 여성에 우선하도록 하고 있어 여성차별을 유발시킨다.이 순위는, 또한 아들이 어머니보다, 손자가 할머니보다 우선함으로써, 가족질서에 어긋난다. 예컨대, 이러한 호주승계순위에 따라 여성은 호주의 모, 조모, 누이(나이에 관계없이) 등으로 그 관계를 표시한다. 자녀가 자신의 존속과 관계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것은 있을 수 있지만, 부모가 자신을 공적으로 누구의 모, 또는 조모로 나타내는 것은 가족질서에 맞지 않는다. 더욱, 호주는 가족을 통솔하는 자인데, 아직 어린 자녀가 어머니나 할머니를 통솔하는 일은 일반상식에도 맞지 않아 불합리한 일이다.이처럼, 호주순위에서 무조건 남성이 가족질서를 무시하고 모든 여성보다 우선하는 것은 법적으로 분명한 여성차별이다.둘째, 혼인으로 부부가 새 호적을 편제할 때는, 남편을 호주로 하여 편제한다. 즉, 남편이 호주임을 분명히 한다. 입부혼인 때를 제외하고, 혼인시에 여성은 호주가 될 수 없다. 따라서, 가족생활에서 남성은 여성보다 높은 지위를 차지하고, 자신의 호적을 창설하지만, 여성은 그렇지 못하여 이혼하게 되면 그 호적이 자신의 호적이 아니기 때문에, 호적에서 제적된다. 이같은 호주제도에 따른 호적편제는 가정생활에서 남성우월, 여성비하 등의 의식을 발생시켜, 부부평등이나 자녀평등을 실현할 수 없게 한다.호주를 제외한 자는 가족으로서 호주가 편제한 호적에 입적한다. 여성은 혼인으로 남편호적에 입적하고, 자녀는 아버지 호적에 입적한다. 호주인 남편이 없는 여성은 자녀나 친족이 호주인 호적에 입적한다. 이러한 입적원칙은, 여성은 가족원 지위만을 인정하는 것을 전제한다. 왜냐하면, 앞 의 호주제도에서 보듯이 호주는 남성일 것을 원칙으로 하기다.
    사회과학| 2005.10.28| 5페이지| 1,000원| 조회(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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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학] 영화 투모로우의 기후학적 오류 평가D별로예요
    영화 “투모로우”의 옥의 티빙하가 녹아 해류가 차단이 되면서 태풍이 여러개 갑자기 그리고 크게 생기며 이상기후가 나타나게 되고 북반구에 해일이 닥쳐오고 그 과정에 모든 것이 얼어버리는 빙하기가 온다는 내용으로 그 과정에서 주인공의 아들이 그곳에 갇히고 구해주는 과정이 그려지는데 결과적으로 미국은 멕시코의 도움으로 일부 생존자가 살아남는다는 내용의 영화이다. 영화를 보면서 나타나는 기후학적 오류를 찾아보았다.1. 기후변화가 그렇게 급격하게 나타날까?급격한 지구 온난화로 인해 남극, 북극의 빙하가 녹고 바닷물이 차가워지면서 해류의 흐름이 바뀌게 되어 결국 지구 전체가 빙하로 뒤덮이는데 걸린 시간이 불과 6주였다. 현대에 들어서 따라 이상기변이 종종 발생하고 있긴 하지만 최근 연구결과 보고된바 있는 급격한 기후변화는 10년이였다. 10년도 기후변화의 기간치고는 매우 짧은거라고 하는데 6주는 너무 과장된 연출이다.2. 미래의 기후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기상모델이 존재하고 있는가?홀박사는 기상이변이 속출하자 슈퍼컴퓨터의 사용을 요청하고 자신의 기상모델을 통해 6주안에 기후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예측하는데 아직까진 홀박사의 기후모델과 같은 급격한 기후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을 갖고 있지 않다는 보고이다.3. 바닷물의 흐름이 멈췄다고 전세계의 기후에 이변을 가져올 수 있을까?영화에서 해수순환이 멈추자 일본에는 매우 커다란 우박이 떨어지고 뉴욕에는 해일, 로스앤젤레스에는 토네이도가 불어온다. 해수순환의 멈추었다고 해서 그렇게나 커다란 이상기변이 가능할지..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불가능하지 않을까..?4. 기온이 어느 정도 낮아야 순간적인 동사가 가능할까??헬리콥터가 날아가다가 기온이 너무 낮아서 모터가 얼게 되면서 추락하게 되는데 이때 문을 연 사람이 입김을 뿜는데 순간적으로 얼어버리고, 사람도 동사한다. 그런데 그렇게 낮은 온도였다면 모터가 고장나기 전에 헬리콥터 안에서 저체온증으로 이미 사망했을 것 같다.
    사회과학| 2005.09.27| 1페이지| 1,000원| 조회(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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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의 이해] 서울시의 교통문제와 해결방안 평가A+최고예요
    서론- 도시와 도시문제도시란 촌락과 더불어 인간의 2대 거주형태이며,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활동의 중심이 되는 장소로서 그 생활양식이 다양하고 복잡하며, 기계화되어 있고 인공적 환경이 탁월하여 인구 ·사회 구성 등에서 이질적 요소들을 많이 내포하고 있다. 또한 주민생활에서는 사회적 분화와 지역적 이동이 많고, 사회적 관계는 그 범위가 넓으며, 그 결합관계가 비인격적 ·일시적 ·형식적이다. 이와 같이 생활양식이 복잡한 도시에서는 여러 종류의 계층 ·직업의 사람들이 밀집하여 과대도시를 형성함으로써 여러 가지 도시문제를 야기 시킨다. 즉, 도시는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서 근대국가의 발전과 부강의 원동력이 되어 왔으나, 한편으로는 주택난 ·교통난 ·도시공해 등과 같은 많은 도시문제를 수반하고 있다. 주택난을 일으키는 요인은 인구증가에 비해 주택공급의 절대량이 부족한 데 기인하며, 특히 인구의 대도시 집중이 도시에서의 주택 부족을 가중시키고 있다. 그 밖에 산업화에 따른 핵가족화로 주택 수요의 사회적 증가를 가져오고, 주택의 노후화로 인한 주택수요 증가, 소득증대로 인한 주택의 고급화에 대한 욕구 등으로 주택수요가 계속적으로 증대하여 주택부족 현상을 가중시키고 있다. 또한 주택문제와 나란히 큰 문제로 대두되는 것이 교통문제로, 그것은 격심한 인구집중에 대해서 필요한 교통시설의 정비와 확충이 뒤따르지 못하기 때문에 나타나는데, 러시아워의 교통체증과 도로의 혼잡 등이 문제가 되고 있다. 최근에 대두되고 있는 큰 문제는 환경오염문제인데, 중화학공업의 발달로 인한 대기오염과 수질오염, 소음, 배기가스에 의한 대기오염, 쓰레기 처리문제 등이 심각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특히 이 보고서에서 다루어지고 있는 교통문제란 도시인구의 급증에 따른 대량수송 시스템의 정비 ·규제 및 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공해문제의 대책 등이 주종을 이루는 도시교통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제반 문제라고 볼 수 있다. 오늘날 우리나라 대도시의 교통은 심각한 사태에 직면하고 있다. 대량수송기관은 통근 통체계를 갖추고 있다. 항공편을 이용하면 3시간 반 안에 동북아의 18억 소비자와 전세계 GDP의 22%를 점유하는 동북아 시장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으며 향후 연결될 대륙 철도를 통해 중국, 러시아, 유럽까지 육로로 도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서울에 근접한 인천 국제공항은 50여개 항공사가 130개 지역으로 운항 중이다.또한 서울시 내의 대중교통수단으로서 서울시내버스사업조합에 의하면 2003년 12월말 현재 8095대의 버스가 있으며, 5432량의 전동차가 운행되고 있는 지하철과 모범택시(3,500여대), 대형택시(270여대), 브랜드택시(9,600여대)를 포함 중형택시(66,100여대) 등 4가지 종류의 택시가 운행되고 있다.2. 교통문제의 원인① 자가용과 택시서울시는 면적상으로는 수도권 전체의 5%에 불과하지만 수도권내의 구심적 영향력이 막강하여 1일 사람의 총통행수 측면에서 보면 수도권 전체 약 4천1백만 통행중 67%가 서울시와 관련하여 이루어지고 있다.서울시의 인구는 90년 이후 감소세로 둔화되고 있는 반면, 서울외곽의 인천시와 경기도는 80년에 비해 두 배로 증가하였다. 통근·통학을 위해 일상적으로 서울시를 드나드는 인구는 80년 이후 거의 4배나 증가하여 95년에 150만명 정도이며 1일 유출입 총통행수는 620만통행에 달하고 있다.서울시내의 차량교통은 연평균 3%정도임에 비하여 서울시계유출입 교통량은 연평균 12%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어서 광역통행을 위한 차량통행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이렇게 볼 때 급증하는 서울시 유출입 광역교통수요는 철도와 같은 대중교통수단보다는 주로 승용차 등 노면교통수단에 의존하여 처리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교통혼잡은 더더욱 가중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② 버스버스의 단점은 바로 도로 상황에 영향을 많이 받는 다는 것이다. 도로가 혼잡해지면 버스는 맥을 못 춘다. 잦은 정차 때문에 원래 낮은 속도가 도로가 혼잡해지면서 더더욱 떨어지며 운행이 불규칙해져 배차시간을 종잡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비싸다는 것이다. 전철은 도로와 달리 한번 만드는데 궤도, 전기, 신호, 통신, 차량 등 고려해야 할 요소가 너무 많다. 완공시까지 공기가 길어지는 것은 물론이다. 또한 전용의 특수한 차량을 사용하기 때문에 대규모 차량기지가 필요한 것도 문제이다. 이 때문에 차량기지는 시 외곽에 둘 수밖에 없고, 노선이 길어질 수밖에 없어서 비용이 더 들어가게 된다. 현재 전철 노선을 하나 만드는 데는 평균 7년의 시간과 1km당 800억 원 이상의 돈이 든다. 전철이 우수한 대중교통수단인 것은 분명하지만, 이 같은 시간과 재원 부담 때문에, 쉽게 만들 수 있는 수단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그리고 노선상으로 볼 때 갈아타기가 번거로운 부분이 생기기 마련이며 여름이나 겨울에는 열악한 냉난방시설도 사람들이 지하철을 기피하게 함으로써 자가용이나 택시, 버스 등을 더 많이 이용하게 함으로써 교통혼잡을 발생시키는 원인 중의 하나라고 볼 수 있다.대부분의 대중교통은, 넘치는 자가용 수요 때문에 승객을 자가용에 뺏겨 충분한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대중교통의 서비스 수준은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특히 버스처럼 자가용과 같은 공간에서 달리는 대중교통은, 자가용의 증가가 도로 혼잡을 가져와서 결정적으로 서비스 하락을 시키고 있다. 결국, 이 같은 서비스 하락은 다시 자가용 수요를 증가시키는 악순환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3. 구체적인 교통혼잡지역 알아보기서울에서 차 안 밀리는 곳이 어디 있느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서울은 모든 지역이 하루 온종일 또는 시간에 따라 교통혼잡이 일어난다. 그 중에서도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여러 기능이 밀집하고 있는 종로구와 젊음과 부의 동네라 일컬어지는 강남구를 구체적으로 조사하고자 한다.① 청계천일대“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생태공간을 조성하고, 광교와 수표교 등 역사유적을 복원해 서울을 환경친화적인 역사도시로 거듭나게 하겠다. 복원된 청계천 주변을 개발해, 국제금융기관과 다국적 기업을 위한 인텔리전트 업무단지를 조성하고 이를 지원하는 첨단 서만원의 추가 교통 혼잡비용(교통정체로 인한 사회 경제적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연구원 관계자는 “서울 외곽과 서울시 전체 평균속도에 비해 서울 도심의 평균속도 감소량이 상대적으로 큰 것은 지난해 7월부터 시작된 청계천 복원공사 등으로 교통체증이 심해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특히 올해 시청 앞에 서울광장이 조성되면서 이 주변 교통체증이 심각해진 것을 감안하면 올해 교통 혼잡비용은 더 많아질 것으로 연구원은 내다봤다.이 의원은 “서울시가 청계천 복원공사에 이어 서울광장을 조성하면서 도심이 교통 혼잡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며 “시민의 불편과 교통 혼잡비용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청계천복원이 행해지고 있는 일대는 큰 사거리로 명동, 종로, 종각, 광화문으로 향하는 길목이라 출퇴근시간은 물론 하루 종일 지나가는 차량이 많은 곳이다. 나도 학원이나 쇼핑을 위해서 종종 지나가는 길목인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도 항상 지체 되서 한숨이 나올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그리고 그 일대는 청계천복원공사가 아니더라도 원래부터 교통이 혼잡한 지역임을 감안하면 그 혼잡량이 어느 정도인지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초기 복원공사 시작 이전에 문서나 구두상으로 발표한 교통문제 해결계획은 현실적으로 미비한 점이 드러난 것을 거울삼아서 현실적인 대안을 정부는 내놓아야 할 것이다.② 강남구 강남역일대서울 강남구 지역은 70~80년대 급격한 성장을 한 곳으로써 대규모 블록 형태의 가로가 구성된 후 광로 위주의 격자형 도로망을 갖춘 곳이다. 도로가 넓고 격자형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면 일견 교통이 편리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이다. 커다란 블록으로 구성된 경우 작은 블록 여러 개로 구성된 경우보다 오히려 도로율이 낮아지게 되고, 바깥쪽 격자형 도로로 차량이 쏟아져 나오는 부작용이 생긴다.또한 격자형 도로망은 방사형이나 방사환상형 도로망에 비해, 불필요한 통과교통을 유발시키는 측면이 있다. 예를 들어, 강남구에 인접해있는 과천이나 성남 등 외곽도시에서 들어오는 자동차하철 노선은 동서방향만 존재하는 것이다. 비록 3호선과 분당선이 남북으로도 지나가긴 하지만, 3호선은 교대 쪽으로 우회를 하고 있고, 분당선은 선릉에서 끊어져버려 정상적인 남북망이라고 할 수가 없다.결국 강남구의 경우, 의외로 효율이 떨어지는 궤도계 교통수단을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이런 이유들로 인해 강남구의 교통사정은 예나 지금이나 그다지 신통치가 않은 실정이다.③ 종로구 상명대 등교풍경상명대에 다니다보니 아침등교풍경의 혼잡도 눈여겨 보여진다. 우리학교는 위치상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어서 아침이면 학교 아래에서 마을버스를 타려고 기다리는 줄이 심할 땐 2~3미터씩 되곤 한다. 학교 측에서 셔틀버스를 제공해주지만 그 공급량이 매우 미흡하여 여전히 마을버스의 이용량은 그 감소량이 미흡하다고 생각된다.학교로 들어가는 도로는 매우 가파른 이차선 도로인데다가 학교로 들어가려는 마을버스와 셔틀버스를 비롯한 직원 또는 학생들의 자가용과 택시들이 아침엔 매우 몰리고 있는 동시에 학교보다 더 위쪽에 밀집한 주택가에 사는 사람들이 출근을 위해서 자가용을 가지고 내려오면서 그 좁은 이차선도로는 매우 혼잡하고 경적소리에 시끄럽기 일쑤다. 게다가 학교주변에 주택가는 소위 말하는 부유층이라고 해서 한가구당 자가용이 두 대정도로 파악되고 있는 점도 아침 교통혼잡에 한 몫 하는 것 같다.4. 해결방안 - 가이드 웨이 버스위에서 알아본 청계천일대나 강남구, 그리고 상명대 앞은 구체적으로 정부차원이나 구차원의 해결방안이 필요하다. 청계천은 우회도로의 안내판을 자세하게 눈에 띄는 곳에 많이 설치 하는 등의 현실적인 대안이 필요하며 상명대 앞은 도로확장이나 커다란 마을버스 등의 작지만 시급한 대안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그리고 서울시의 전체적인 교통문제 상황을 보았을때 대중교통의 경쟁력 강화 →자가용의 수요 감소 →대중교통의 수익증가 및 서비스 질 향상 →대중교통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결정적인 대중교통 경쟁력 강화 시책이 필요하다.그 대안으로서 버스와 전철되었다.
    인문/어학| 2004.12.02| 9페이지| 1,000원| 조회(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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