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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학] 인문학과 자연과학
    < 인문학 방법론 >인문학 그리고 자연과학21세기, 과학은 낙관과 비관의 사이에 놓여 있다. 20세기 후반기의 과학 기술이 냉전이데올로기의 영향 하에서 핵기술의 발전과 같은 중앙 집중화, 거대화의 현상을 보였다면, 21세기, 현재의 과학은 인간의 유전자 지도를 내놓음으로써 인간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는 단계에까지 이르러 과학의 종말이 이야기되는 단계에 직면했다. 산업 혁명 때 의 증기 기관, 혹은 더 이전의 과학 기술이 발전 해 오던 때와는 달리, 오늘날에는 과학 기술에 대한 담론들이 여기저기서 생겨나고 있다. 과학 기술이 인간의 편리를 위해 누구나 쉽게 사용하고, 조절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서, 인간의 삶을 통제하는 수준에까지 이르렀기 때문이다. 어떤 물리학자들은 양자역학과 일반상대성이론을 통합하는 대통일이론이 완성되면 진정한 의미의 과학은 끝이 나게된다고 보고 있다. 이 이론이 지구의 모든 현상을 설명해낸다면 과학은 사실상 종말을 고하게 되는 것이다.{) 창작과 비평 113호 「특집│21세기 과학, 낙관과 비관 사이」 참조그렇다면 과학은 진리에 곧 다다르게 되는 것일까? 과학이 기술이 인간의 삶을 직접 통제하는 수준에 이르게 될 것인가? 이러한 과학적 담론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인문학은 어디에 위치하여야 하는 것일까?인문학과 자연과학의 차이 (주객 이원론적인 입장에서의)쉽게, 우리는 인문학과 자연과학은 객관과 주관의 반대되는 성질을 가진 대립 항으로 생각해 버린다. 이는 주객 이원론적인 서양 사조의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인 것이다. 이원론적으로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차이를 살펴보면, 데카르트는 자연과학은 몰가치적, 객관적으로 세계를 보는 것이며, 인간의 몸과 마음의 문제에 비추어 봤을 때 혈액의 순환을 위한 펌프 기능을 하는 심장으로 비유했고, 인문과학은 주관적인 정신의 문제와 맞닿아 있는 것으로 여겼다. 또, 리케르트와 같은 가치철학 계통의 연구자들 방법과 가치라는 두 가지 학문 구별 기준을 세워 몰가치적인 것은 자연과학으로, 가치 관계적인 것을 문화과학이라 일컫고 있다.(여기서 문화 과학은 여기서 자연과학과 상반되는 의미로 쓰고 있는 인문과학과 상통한다고 보아도 좋겠다.) 이처럼 자연과학과 인문과학을 대조함에 있어 가장 두드러지는 요소는 주관과 객관의 대립이다. 작은 항목들로 나누어 둘의 관계를 살펴보자.1대상자연과학의 대상은 의식 없는 자연물이나, 의식을 제외한 자연물로 볼 수 있다. 이에 반해 인문과학의 대상은 인간의 정신 능력이 미칠 수 있는 모든 범위에 적용되는 것으로 대상의 한정이 거의 불가능하다. 대상의 차이에서도 주객의 이원론적인 태도가 분명히 나타나고 있다. 의식이나, 정신과 같은 주관적인 측면을 배제하는 것이 자연과학이라면, 인문학은 지극히 주관적인 대상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겠다.2방법자연과학은 실험이나, 정밀한 수리적 방법으로 현상들 사이의 함수 관계나, 이론적 연결 관계를 살피는 방법을 가지고 있다. 인문과학도 이론의 성립, 법칙의 발견과 같은 과학적 방법 면에서 자연과학적 방법과 비슷한 면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연구자의 사유에 의존한다든지, 가치 판단의 방법을 통해 연구한다든지 하여 방법 면에서도 주관적 요소가 두드러진다.3목적자연과학의 목적은 보편 타당한 법칙을 발견함으로써 모든 자연계를 해석할 수 있게 되는 데에 있다고 하겠다. 이에 반해 인문과학의 목적은 그 목적 자체를 구하는 데에 있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모호하고, 불분명하면서도 인간의 문제에 속한다는 점에서는 명료한 성격을 지닌다. 역시 목적 면에서도, 객관과 주관의 대립이 나타나고 있다.동양에서의 자연과학과 인문과학서구라파의 주객 이원론의 전통에 따라 모든 비합리적인 요소들은 모두 비과학적인 것으로 여겨지게 되었고, 때문에 동양의 과학은 과학이 아닌 것으로 인식되어져 왔다. 물질은 서양에서, 정신은 동양에서 라는 문구가 이러한 상황을 적절히 보여주고 있다고 하겠다. 이는 이원론에서 말미암은 편협한 인식의 결과로 생각된다. 예를 들어, 주자의 자연학{)『朱子의 自然學』-야마다 케이지 참조에서 나타나는 우주학, 천문학, 기상학은 분명 동양적인 패러다임 안에서의 자연과학을 성립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음양과 오행, 하늘과 땅의 생성과 소멸, 달과 태양의 이지러짐, 역법이라든지, 비, 구름, 천둥, 바람과 같은 것에 대한 학문이 주자의 자연학의 내용이고, 이러한 것들은 분명 서구의 자연과학에 준하는 성질의 과학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딱 잘라 객관이면 객관, 주관이면 주관에 속해야 하는 이원론적 이데올로기에 의해 음양과 오행은 비합리적인 것으로 여겨지게 되고, 따라서 그것은 자연과학의 범주에 속할 수 없게되며, 결국 동양의 자연과학 전체가 무시되게 된 것이다.
    인문/어학| 2002.05.27| 2페이지| 1,000원| 조회(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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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학] '역사학을 위한 변론' 서평
    역사학의 발전에 대하여『역사학을 위한 변론』 서평歷史를 좋아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자기만의 歷史를 인식하는 체계를 만들고 싶어하고, 남보다 더 많은 사실,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길 원한다. 또, 꼭 그런 사람이 아니라 하더라도, 새로운 歷史的 사실이 밝혀졌다거나, 기존과는 다른 시점에서 歷史的 사건을 본 책이 나왔다더라 하면 흥미가 생기기 마련이다. 사람들은 역사가 우리에게 끊임없이 새로움을 주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歷史 연구가 단순히 과거사 연구에 머무를 수 없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고 볼 수 있겠다. 그런데, 지금 포스트 모더니즘의 등장으로 역사의 위치가 흔들리고 있다. 歷史學의 새로운 면모들 즉, 더 정확해진 사료 분석 기술이나 자료의 양 자체, 그리고 축적되어 온 연구 결과 등이 發展적인 것이라고 볼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歷史學은 정말로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것일까?E. H. Carr의 「What is History?」를 공부하면서, 아, 정말 그렇구나.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구나. 라고 생각하며 고개를 끄덕였었다. 교과서에 쓰여진 사실을 암기하는 것이 역사 공부의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 그것이 절대적이지 않다는 사실이 꽤 흥미로웠던 것으로 기억된다. 역사가 단순한 과거의 사실 기록이 아니라, 과거의 어떤 사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해석하여 再評價하고 再構成하는 것이라는 것, 그리고 역사가는 그가 속한 시대적 제약을 받아 그 당시 가치관을 반영한다는 것을 새롭게 알았다. 즉 역사를 보는 사람의 시각은 絶對的인 것이 아니라, 相對的인 것이기 때문에 역사 또한 진실로 客觀的인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미심쩍었던 무언가가 시원하게 뻥 뚫리는 느낌이었다. 歷史 가 새로운 이름으로 나에게 다가오게 된 것이었다.위대한 학자가 한 명, 한 명 歷史에 등장 먼저 지성사적인 계보를 쭉 훑고 시작하는 것도 이러한 틀, 또는 체계의 변화를 제대로 알기 위해할 때마다 기존 학문의 틀이 수정되거나, 깨져버리곤 한다. 우리가 한 분야의 공부를 할 때 제일서 일 것이다.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우리에게 歷史의 客觀性에 대한 고집을 꺾으라고 말할 수 있을 거라고, 神 중심의 역사 연구를 하던 中世 역사학자들이 상상이나 할 수 있었겠는가. 이렇듯 학문의 方法論은 상상 할 수조차 없을 정도로 변화하고 있고, 나는 그것이 發展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지금에 와서 볼 때, 神의 역사를 서술하는 데에만 전념했던 史學者들이 얼마나 미련하고, 괴상하게 느껴지는지를 생각해 보면 역사학의 방법론이 발전해 가고 있다는 것을 쉽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역사의 새로움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있는 한 멈추지 않는 꾸준한 방향성을 가지게 될 것이다.역사학의 方法論이 발전해 나가는 과정은 기존의 것에 덧붙여 몸을 불려나가는 방식이기보다는, 잘 못 된 것을 깎아내고, 그 부분을 새롭게 메워 가는 방식이라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과정에서 역사학은 다른 여러 학문 분야의 도움을 받아 더 발전 적인 모습으로 변모해 올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역사학의 計量化를 추구하던 프랑스의 아날학파나, 미국의 로버트 포겔처럼 나은 기술적, 과학적 요소의 개입을 통해 이전보다 더 나은 역사 연구를 할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물론 이들이 주장한 역사의 계량화가 비과학적인 연구 방식보다 무조건 더 낫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컴퓨터를 사용한 통계화와 같은 역사학 연구의 道具的인 측면에서의 발전은 명백한 것일 게다.역사학이 방법론적 측면에서의 발전을 이루고 있다는 나의 생각은, 포스트모더니즘이 가지고 있는 역사학에 대한 우려가 이제까지 겪어 왔던 방법론의 발전 과정의 일부에 불과하다는 생각에까지 이르렀다. 역사학자들은 언제나, (당연하게) 새로운 학문적 풍토에 맞서서 역사학은 다시 다듬는 작업을 해 왔던 것이다. 랑케가 神의 歷史에서 人間의 歷史로 역사를 이끌어 내는 작업을 했듯이 포스트 모더니즘 역시 40여 년 전의 카의 견해에 빠져 있는 나와 지금의 역사학에게 이제 그것이 낡았으니 좀 더 발전 된 다른 것을 찾아보아라 라고 勸告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굳이 포스트모더니즘적 역사학에 반박하려 나서지 않더라도 포스트 모더니즘이 역사학의 根本 즉, 역사학이 어떠한 역할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을 품고 있는 것 자체가 역사학의 발전을 도모하는 결과를 낳게 될 것이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한 의문을 품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바로 발전의 모습을 나타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02.05.27| 3페이지| 1,000원| 조회(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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