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트르 일리치 차이코프스키 환상 서곡 《로미오와 줄리엣》환상서곡 는 오늘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상당히 매력적인 작품이다. 차이코프스키는 의 리더인 발라키레프(1837-1910)의 권유로 이 곡을 쓰게 되었는데, 당시 국민음악 창조의 추진을 목적으로 결성된 의 멤버는 발라키레프, 큐이, 무소르그스키, 림스키-코르사코프, 보로딘 등 쟁쟁한 젊은 작곡가들이었고, 차이코프스키는 그들과 친하게 지내고 있었다.발레키레프가 차이코스키에게 이 곡의 작곡을 권유했을때의 경위를 차이코프스키의 친구이며 또 그의 전기를 쓰기도 했던 카슈킨은 다음과 같이 회상하고 있다."발라키레프와 차이코프스키 그리고 나는 산책을 무척 좋아했다. 어느날 세 사람이 함께 산책하러 나갔을 때 발라키레프가 차이코프스키에게 의 작곡을 권유했다. 5월의 아름다운 어느날이었다. 우리가 산책하던 언덕의 그 초록빛 숲과 높다란 전나무들…. 발라키레프는 차이코프스키의 재능을 깊이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가 암시하는 소재를 차이코프스키가 충분히 소화하여 살려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그리고 발라키레프 자신도 이 테마에 크게 매력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그는 그것이 마치 완성된 음악인 것처럼 면밀하고 정확하게 그 구성을 설명해 나갔다.……이것이 계기가 되어 젊은 차이코프스키의 환상의 불꽃이 타오르기 시작한 것이다.이런 일이 있은 후 차이코프스키는 그해(1869년) 9월부터 11월 사이에 환상적인 작품 를 완성하여 다음해 3월에 초연했다. 그러나 마음에 들지 않는 데가 많아서 상당한 부분을 수정했고, 그후 11년이 지난 1881년에 다시 손질을 하여 오늘날 연주되고 있는 형태로 출판했다. 따라서 이 곡의 스코어는 1869년의 제1고, 1870년의 제2고, 그리고 1881년의 제3고 등 세 가지가 있는 셈이다.차이코프스키는 표제음악적인 작품이라 하더라고 그 표제성에 별로 집착하지 않고, 오히려 표제에서 느낄 수 있는 분위기나 인상을 전달하려는 방향으로 처리하는 수가 많은데, 먼저 분위기를 선율로 나타낸 다음 그것을 오케스트레이션으로 교묘하게 증폭해 나가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는 표제성이 더 강하게 표출된다고 할 수 있다. 바로 이것이 그의 특성이며, 동시에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환상서곡 는 종교적인 장중한 서주로 시작된다. 이 선율은 극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수도사 로렌스를 나타내고 있는 듯하다. 이어서 거칠고 격앙된 반목의 테마가 폭발하는데, 이것은 몬테규와 캐퓰러트 두 가문의 피비린내 나는 격투의 장면이다.이윽고 격투의 소란이 진정되면서 잉글리쉬 혼과 비올라에서 우아한 선율이 흘러나온다. 이것은 로미와 줄리엣의 청순하고 덧없는 사랑의 테마이다. 림스키-코르사코프는 이것을 "러시아의 모든 음악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테마'라고 절찬하고 있다. 음악은 반목의 테마와 사랑의 테마가 서로 얽혀 비극적인 색채를 차츰 짙게 하면서 파국을 향하여 전개되어 나간다. 차이코프스키의 독특한 색채적인 오케스트레이션이 이 부분에 잘 나타나 있다.줄거리는 오랜 원수지간인 캐퓰리트가문과 몬테규가문의 하인들이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나 싸움을 벌인다. 두 가문의 친척이 싸움에 끼여들고, 가장인 캐퓰리트와 몬테규까지 싸움에 뛰어든다. 이때 영주가 나타나 둘을 말린다. 몬테규의 아들 로미오는 로잔느를 사랑하고 있다. 팰리스 백작이 캐퓰리트에게 그의 딸 쥴리엣과 결혼하게 해달라고 청혼한다. 캐퓰리트는 오늘 무도회를 열 테니 거기에 나와서 많은 처녀들을 보고 결정하라며 허락을 보류한다. 로미오는 초대장을 돌리던 캐퓰리트의 하인 어릿광대를 만나 로잔느가 무도회에 초대받은 사실을 알게 된다.캐퓰리트부인이 딸에게 오늘밤 팰리스 백작을 눈여겨 보라고 얘기한다. 무도회에서 캐퓰리트의 조카 티볼트는 원수의 아들 로미오를 알아보고 그를 쫓아내려다 숙부의 만류로 그만둔다. 쥴리엣과 로미오는 첫눈에 반해 키스를 나눈다. 무도회가 끝나고 쥴리엣은 유모로부터 로미오가 원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고 탄식한다. 로미오는 친구들과 돌아가는 척 하다가 혼자 캐퓰리트의 집 정원으로 숨어든다. 숨어있던 로미오는 쥴리엣의 자기를 사랑한다는 독백에 가슴이 벅차 쥴리엣과 대화를 나눈다. 둘은 사랑을 맹세하고, 다음날 아침 쥴리엣이 로미오의 집에 사람을 보내 결혼하기로 한다. 로미오는 로렌스 신부를 찾아가 쥴리엣과의 결혼성사를 치뤄달라고 부탁한다. 이튿날 로미오의 집으로 쥴리엣의 유모가 찾아온다. 로미오는 오후에 무슨 수를 써서든 성당으로 와서 결혼식을 올리자고 전한다. 쥴리엣은 유모가 돌아오자마자 어서 소식을 전해달라고 재촉한다. 허겁지겁 성당에서 만날 준비를 시작하는 쥴리엣. 그날 저녁, 둘은 성당에서 무사히 결혼식을 마친다.몬테규가문의 친척 머어큐쇼와 캐퓰리트의 조카 티볼트 사이에 싸움이 붙어, 로미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머어큐쇼가 찔려 죽는다. 격노한 로미오는 도망친 티볼트가 다시 찾아와 싸움을 걸자 단칼에 찔러 죽인다. 로미오는 도망치고 영주가 캐퓰리트와 몬테규를 데리고 나타난다. 이 싸움을 시종일관 지켜본 머어큐쇼의 친구 벤볼리오가 영주에게 설명을 하고, 영주는 로미오에게 추방처분을 내린다.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를 보고나서이 영화는 미국영화로 장르가 코메디다. 성격 나쁜 것은 참을 수 있어도, 못생기고 뚱뚱한 것은 도저히 참을 수 없다라는 전제로 처음은 시작하는데 주인공할이 아버지의 유언대로 쭉쭉빵빵한 절세미인이여야 한다는 얄팍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심리 상담사 로빈슨의 의해서 마음이 아름다운 내면의 미가 갖추어진 여성이나 사람에 대해서는 아주 아름답고 완벽한 몸매와 절세미인으로 자기체면에서 벗어나게 해준다. 밤에 스트레스를 풀기위한 클럽에서 물소3인방이나 전엔 얼굴이 그다지 예쁘지 않는 여성들이 예뻐보이고 그런 여성들은 할의 호의나 관심에 의아해 하면서도 선뜻 할에게 전화번호를 준다던지 연락을한다.금발의 로즈마리를 만나서 진정한 사랑을 깨닫고 그녀를 사랑하게 되지만 모리쇼가 내면의 아름다움을 볼수있게한 체면을 풀어버리게 된다. 할의 갈등이 시작되지만 자기의 사랑을 깨닫고 로즈마리와의 해피엔팅으로 마무리된다.우선은 이 영화를 만든 화장실유머의 원조이자 달인인 패럴리형제는 근작인 가 주 작품인데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비틀기를 보여주는 이영화는 '세상에서 이보다 더 아름다운 여자가 있을까'면서 좋아하는 할의 시선과 실제 모습을 볼 수 있는 관객들의 시선으로 전개된다.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는 내면의 아름다움과 육체적 아름다움에 대한 도덕적 우화라고 생각한다. 우리에게 친숙한 미녀와 야수도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작품이다. 도덕적 우화로서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이야기는 완벽하게 논리적입니다. 겉보기엔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해요. 할은 '내면의 미'를 보는 것으로 설정되어 있기는 하지만 정말로 '내면의 미'를 보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는 그저 그런 외모를 한 훌륭한 성격의 사람을 훌륭한 성격의 절세미인으로 착각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영화도 그게 진정한 개안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착각의 코미디가 끝나면 할은 진짜 '내면의 미'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습니다. 절세미인 착각 코미디는 지름길이었지, 해결책은 아니었어요. 여긴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 선배인 미녀와 야수보다도 오히려 더 교훈에 잘 맞죠. 로즈마리는 야수처럼 영화 끝에 절세미인으로 탈바꿈하지도 않습니다.그러나 영화는 여전히 사람의 신경을 긁습니다. 페럴리형제 영화엔 그런 구석이 있지요. 어떤 때는 예민한 이슈에 대해 화가 날 정도로 무감각하고, 어떤 때는 같은 이슈에 너무나도 순진무구하고 노골적으로 접근합니다.그런 면에서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는 자기 모순적이기도 합니다. 내면의 미를 바라보라고 설교를 하면서도 잔인무도한 뚱보 농담을 술술 늘어놓고 있으니까요. 나중에 그런 걸 커버하기라도 하듯 뚱뚱한 사람들에게 호의를 베푸는 척 하지만 이 역시 생색내는 느낌이 강합니다. 로즈마리처럼 뚱뚱한 사람들은 이 작품을 그렇게 편안하게 보지는 못했을 겁니다. 페렐리 형제의 전작들처럼 지저분한 화장실 농담들로 범벅이가 되어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완벽하게 결백한 영화는 아닙니다.페렐리 형제의 특성 때문입니다.순진무구함이 불편하기는 하지만 거기엔 부정할 수 없는 선의가 자리잡고 있고 그런 접근법은 또 종종 정곡을 찌르기도 합니다.예를 들어 이 영화에는 로즈마리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의자들이 부서지는 장면이 둘이나 나옵니다. 여기까지는 전형적인 뚱보 농담입니다. 하지만 코미디가 시작되기가 무섭게 영화는 수치심으로 괴로워하는 로즈마리의 얼굴을 보여줍니다. 요란한 슬랩스틱 코미디와 그 희생자의 감정이입을 동시에 시도하는 수법은 꽤 드물기도 하지만 그만큼이나 효과적이기도 합니다. 영화 속에서 로즈마리는 뚱보 농담의 희생자가 아닌, 존중받아야 할 자격이 있는 진지하고 사랑스러운 인물입니다.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는 메리에게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만큼 자극적인 유머로 가득한 영화는 아닙니다. 페렐리 형제 고유의 힘도 어느 정도 줄었다고 할 수 있는데 영화는 여전히 빠르고 효과적인 코미디입니다. 평범하지만 전체적으로 꽤 재미있는 편입니다.영화는 각본이나 연출보다는 캐스팅의 덕을 더 많이 보고 있습니다.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는 잭 블랙의 첫번째 메이저 주연작인데, 어린애 같이 순진한 외모에 자극적인 성인의 느낌을 섞는 그의 연기는 주류 코미디에도 잘 들어맞습니다. 기네스 팰트로는 블랙보다 더 섬세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팰트로를 닮은 금발 미녀로 돌아다니면서도 뚱뚱한 추녀의 자신감 결여와 상처받기 쉬운 내면을 상당히 설득력 있게 묘사하고 있어요. 팰트로가 보여주는 외모와 연기의 대조는 종종 초현실적이며 가끔 감동적이기도 합니다. 결정적으로 팰트로의 일관성 있는 연기 때문에 날씬한 로즈마리와 뚱뚱한 로즈마리 사이의 갭이 크게 느껴지지 않아요.
환경문제와 환경오염1.환경문제의 대두2차 산업사회로 말미암아 인간은 자연이용으로 생태계의 원리를 점점위반하는 방식으로 부작용은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했다. 1972년에 발간된 로마클럽의 보고서“ 인류의 위기” 는 전세계에 충격을 던져주었다. 세계인구의 증가, 공업화, 그리고 자원소비 등이1970년 수준으로 계속된다면 지구상에서의 경제성은 100이내에 한계를 도달할것이고 파멸의 길로 치닫게 된다는 내용이다. 그후 오직 하나뿐인 지구 (Only One Earth)란 구호아래 UN인간환경회의가 열려 지구환경문제를 처음으로 논의하였다.일부선진국에서는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환경문제를 전담하는 정부기구를 설치하기 시작했다. 1992년 6월에 브라질의 리우에서 열린 “환경과 개발에 관한 UN회의” 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에서 환경문제와 책임의 견해 때문에 성과를 얻지는 못했지만 한정된 지구자원의 혜택을 전 인류가 공평히 나누어 갖기 위한 제도를 마련한 것은 처음으로 약속했던 점에서 방향전환을 이룩할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2. 환경문제의 요인“인류의 위기”에서 5가지 변수는 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공업화, 급속한 인구증가, 식량부족, 천연자원의 고갈, 환경오염등이다. 그러나 20세기 후반에 들어서 나타난 요인은첫째. 인구증가가 모든 환경문제의 출발점이 된다. 인구를 수용할 공간의 필요,각종자원의 추가소비, 식량의 증산을 요구한다.둘째. 경제성장이다.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자원의 소비량이 늘어난다. 대체 에너지도 가능성은 보이지만 기타 광물자원은 재생이 불가능하며 한계가 있음이 분명하다. 개발도상국들은 삼림파괴와 사막화 등의 환경문제를 일으킨다면은 선진국들은 높은 생활수준으로 자원고갈을 촉진시키면서 환경문제를 일으킨다.셋째. 과학기술의 발달이다. 과학기술의 발달이 유아사망률의 감소와 평균수명의 연장을 통하여 인구증가에 기여하여왔고,물자소비를 증가시키는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는 점에서 환경문제의 요인이 된다는 것은 타당하다.마지막으로 성장위주의 가치관을 들 수 있다.3.환경에서의 충격선진국들은 개발도상국들이 물질적부는 적지만 인구가 많아 환경에 영향을 미치므로 먼저인구수를 줄이도록 요구한다, 반면 개발도상국들은 선진국들이 물질적부가 많아 환경에 더 영향을 미친다며 자기들이 부를 누릴때까지 선진국이 도와주어야 한다. PAT공식에 따라서 우리가 내릴수 있는 결론은 개발도상국들은 인구를 줄이고 선진국들은 환경기술으 후진국에 이전하여 다 함께 지구환경 지키는데 공헌해야한다.4.환경오염의 정의와 특성1)정의:대기 수계또는 토양에 통상적으로 발견되지 않는 물질이 유입되거나 또는 정상적인 존재범위를 초과하여 인간에게 피해를 주는 현상 대기나 물 토양은 오염원이 들어오면 스스로 자정능력에 의해 정화되지만 너무 많은 양의 오염물질이 환경용량이 넘어서면 오염물질의 과부하 또는 자정능력의 용량초과라한다.2)환경오염의 특성1광역성--->환경물질이 대기나 물에 들어오면 기류를 타고, 또는 물의 흐름순환 에 따라 퍼짐2장기성--->환경물질이 대기나 수계에 또는 토양에 장기간 머물러 있어서 오염 으로 인한 피해는 오랜후에 나타나게 된다.(회복되는 시간또한 오랜 시간이 필요한다)3인과성--->환경오염의 가해자나 피해자를 명확히 밝히기는 어렵다. 원인자는 전인류라는 공동체적의식을 가지고 해결해 가야한다.4형평성--->불특정 다수가 환경오염의 피해자가 되는 경우는 많으나 오염의 피 해는 공평하게 분배되지 않는다.대기오염1.대기오염의 역사대기오염: 대기 속에 오염물질이 정상적인 농도를 넘게 유입되어 인간이나 동식물 그리고 건물등에 나쁜 영향이 나타나는 현상대기오염의 주요원인은 석탄이였는데 스모그현상이 대표적인 예이고 석탄을 대처한 석유또한 대도시에서 오염의 주역이 되고 있다.2. 기온역전과 열섬효과태양열을 흡수해 지표가 흡수하고 공기층이 흡수하고 단열팽창 때문에 지표에서 올라갈수록 기온이 내려간다. 위층의 공기가 아래층의 공기보다 기온이 높다면 공기는 서로 썩이지 않고 정체되는데 공기의 안정도는 오염물질의 축적이 일어나므로 좋지 않다. 대류권에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면 기온역전현상이라고 한다.대도시의 건물과 사람이 밀집된 공간은 많은 열을 방출시키는데 기후변화를 야기시킨다. 도시내의 공장, 주택 , 발전소 등이 연료를 태울 때 열이 많이 발생하므로 주변시골보다 기온이 높은데 이를 열섬효과라고 한다.3. 대기환경기준오염배출시설들에 대해 배출혀용 최고농도를 정해 오염배출을 배출허용기준이라하여 규제하고 있다. 산업시설같은 점오염원에 대한 규제는 어느정도 이루어지나 자동차같은 이동오염원과 주택과 같은 면오염원은 규제가 어렵다.4. 대기오염물질1아황산 가스 (S + O2 ---->SO2 )황이 탈 때 발생하는 무색기체인데 살균제,표백제로 사용한다. 아황산가스는 물에 녹아 황산이 되어 산성비가 내리게 된다.2일산화탄소 (C + O2 --->CO2)주 발생원인은 자동차나 담배이며 사람이 호흡하게 되면 혈액중의 헤모글로빈과 결합하여 산소운반을 방해하고 구토 및 어지럼증 심하면 죽음에 이른다.
조향사(調香師)에 대하여21C유망직종으로 각광받고 있다. 사람이 후각으로 느낄 수 있는 각종 향기와 냄새를 혼합해서 새롭고 독특한 향기를 만들어 낸다. 현재 국내 화학회사와 화장품회사의 부설 연구소나 관련부서 등에서 30여명 정도의 조향사가 일하고 있다. 후각에 남달리 민감하고 예술적 감각 및 유행에 대한 인식이 뛰어난 사람이라면 다할나위 없다.조향사의 교육과정- 한사람의 조향사로 태어나기 위해서는 최소한 3년 이상이 소요되며, 프로 조향사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10년내지 15년 동안 끝없는 자기와의 싸움을 벌여야 한다. 이런 고통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중도에 포기 하기도 하며, 다른 쪽으로 직업을 바꾸기도 한다. 조향사의 교육 과정은 교육기관이나 회사마다 다르다. 그렇지만 프로 조향사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향료에 대한 기초지식부터 전문지식을 교육시키는 것은 동일하다.◈ 1단계 단품향료 학습(4개월)향료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맨 처음 공부하는 것은 천연향료나 합성향료와 같은 단품향료의 냄새를 외우는 것이다. 각각의 단품향료를 무작정 외우는 것이 아니라 천연향료의 경우 주성분이 무엇인지, 주산지는 어디인지, 어떤 부위를 추출해서 만든 것인지, 어떤 향취와 잘 어울리는지 등을 동시에 학습하게 되고, 합성향료의 경우 어떤 화학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는지, 분자량이 어느 정도 인지, 끓는점은 어느 정도 인지, 지속성이 어느 정도 인지 등을 같이 공부한다.◈ 2단계 주요 Accord 학습(3개월)각 단품향료를 이용하여 선생님이 제시한 장미, 쟈스민, 라일락 등과 같은 주요 Accord를 똑같이 만들 수 있도록 학습하는 단계이다. 선생님이 제시하는 각각의 Accord는 20종 이내의 단품향료로 구성된 조합향료로, 학생들은 단순히 코를 이용해 그 향취를 맞춰 나가는 것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각각의 단품향료를 다시한번 정확하게 익히게 되고, 각각의 단품향료들이 서로 어우러져 어떻게 장미, 쟈스민, 라일락 등의 향기로 만들어 지는가를 이해하게 된다.◈ 3단계 세계 유명향수 학습(8개월)이 단계는 각 향조별로 유명한 향수를 선정하여 기존 향수와 똑같은 향수를 만들 수 있도록 공부하는 단계이다. 세계의 유명한 향수를 익히면서, 그 향수의 향취 특성을 이해하게 되고, 탑노트(Top note), 미들노트(Middle note), 베이스노트(Base note)를 구성하는 단품향료들에 대해서 알게 되고, 3 노트(탑노트, 미들노트, 베이스노트) 간의 조화에 대해서도 공부를 하게 된다.◈ 4단계 향료 응용 방법 학습(2개월)3단계에서 공부한 향수 향료를 어떻게 샴푸용이나 비누용 향료로 만드는지와 이렇게 만든 향료를 각 제품에 사용하여 어떻게 안정도 테스트를 하는지 등을 배우는 단계이다.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각 제품에 맞는 적당한 가격의 향료를 만드는 방법과, 어떤 향료들이 빛이나 열에 불안정한지 등을 터득하게 된다.◈ 5단계 신기술 교육(1개월)새롭게 소개된 분석 방법이나 새로운 제형의 향수 등에 대해서 공부하는 단계이다.◈ 6단계 마케팅 및 관능 검사 교육(1개월)향수가 처음에 어떻게 기획되어 제품화가 이루어 지는지, 시장 조사는 어떤 방법으로 이루어 지는지, 관능검사는 어떻게 하는지 등을 배우는 단계이다.◈ 7단계 견습 조향사(18개월)기본 교육을 마치고 병아리 조향사로서 실무적인 일을 하게 되는 단계이다. 이 기간 동안 견습 조향사는 선배 조향사를 돕기도 하고, 때로는 선배 조향사의 도움을 받아 일부 프로젝트에 참가하여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또 이 기간 동안 전문 조향사로서의 가능성을 테스트 받기도 한다.조향사가 되는 길조향사가 되는 방법에는 크게 전문 학교를 졸업하는 방법과 향료 관련 회사에 입사하는 방법이 있다. 자세하게 정리를 해 보면 다음과 같다.◈ 전문 학교향료 교육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학교에 입학해서 향료에 대한 기초지식과 조향 기본 교육을 이수한 후에 조향사가 되는 방법이다. 졸업 후에 모두 조향사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향료에 대한 기본 교육이 잘 되있기 때문에 요즘은 향료회사에서 이 학교 졸업생들을 많이 선호하는 추세이다. 불행하게도 우리나라에는 아직 이런 학교는 없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ISIPCA 라는 학교가 있다. 이 학교는 2년내지 3년 동안 화학, 생물은 물론 여러 가지 향료 관련 과목을 체계적으로 교육시키는 학교로, 학기중의 반은 학교에서 이론교육을 받고, 나머지 반은 향료회사에서 실무교육을 받도록 교과과정이 이루어진 것이 특징이다. 이 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학생들로 인정 받아, 향료회사에서 이들을 많이 채용하고 있으며, 실제로 이 학교 출신의 조향사들이 현재 많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단점으로는 외국학생들에게는 학비가 꽤 비싼편이며, 이 학교를 졸업한다고 해서 모두 다 훌륭한 조향사가 되는 것은 아니다.◈ 향료 회사처음부터 향료 회사에 입사해 그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조향 교육을 받고 조향사가 되는 방법이다. 이런 경우 입사전에 그 사람의 후각 능력을 테스트하는 시험이 선행되며, 전문학교와는 달리 단기간 내에 실무를 접하기 때문에 본인의 노력이나 능력에 따라서 빨리 자리를 잡을수도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한불화농, 서울향료, 키맥스향료, 보락향료 등이 대표적인 향료 회사이며, IFF, Givaudan, Quest, Takasago, H&R 등과 같은 유명한 외국계 향료 회사들도 있다.프랑스의 Grasse에 위치한 Charabot라는 향료회사는 회사 내에 일반인이 아닌 화장품회사나 향수회사 사람들만을 대상으로 Perfumery School을 운영하면서 향료 및 조향 교육의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화장품회사, 식품회사, 향수회사화장품회사나 식품회사, 향수회사 등의 향료 관련 부서에 입사하여 조향 교육을 받은 후에 조향사가 되는 방법이다. 주로 향료회사에서 제공 받은 여러 가지 향들을 제품에 사용하기 위해 평가하는 일을 많이 하기 때문에, 향료회사의 조향사 처럼 전문적으로 조향을 하진 않지만, 필요에 따라 제품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조향을 하기도 한다. 실제로 이런 화장품회사, 식품회사, 향수회사에서 일하다가 전문 조향사의 꿈을 품고 향료회사로 자리를 옮기는 경우도 많이 있다. 우리나라에는 태평양, LG화학, 제일제당, 롯데제과 등이 향료 관련 부서를 가지고 있으며, 향수회사인 Guerlain사는 향료회사의 조향사가 아닌 사내 조향사들에 의해 직접 조향이 이루어지는 회사로 유명하다.조향사가 갖추어야 할 자질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려『냄새의 예술가』라고도 불려지는 에드몬드 루드니쯔카(Edmond Roudnitska)씨에 의하면 조향사는 다음과 같은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고 한다.·기술적인 지식
환경영향을 중심으로한 원자력 발전의 역할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중 대표적인 발전방식이다. 1942년 12월 E.페르미가 핵분열 연쇄반응을 발견한 이후, 1954년 6월 소련에서 세계 최초의 원자력발전소인 OBNINSK(흑연감속형원자로:5MW)가 가동되기 시작했다. 그 후 1956년 10월 영국에서는 CALDER HALL-1(기체냉각형원자로, GCR:60MW) 원자력발전소가 가동되었고, 미국에서는 1957년 12월 SHIPPINGPORT(가압경수형원자로, PWR:100MW)가 상업운전을 개시하였다. 한국은 1962년 3월 TRIGA MARK-2 연구용 원자로(열출력 100KW)가 가동된 이후 1978년 4월 고리(古里)1호기(가압경수형원자로:587MW)가 최초로 상업운전을 개시하면서 본격적인 원자력시대를 열었다.원자력발전의 기본원리는 물을 끓여서 증기를 만들고 이 증기로서 터빈을 돌려 발전을 한다는 점에서는 일반 화력발전방식과 다를 바 없지만, 물을 끓이기 위한 에너지원 공급방식을 화력발전에서는 보일러 내에서의 연소반응에 의존하지만 원자력발전에서는 원자로 내에서의 핵분열반응에 의존한다는 점에서는 차이가 난다.핵반응에서 방출되는 에너지, 석탄, 석유 등 화석에너지에 비해서 원자력의 이용역사는 매우 짧다. 현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여러 나라 전력의 2할, 1차 에너지의 약 8%가 원자력으로 공급되고 있다.원자력은 원료의 에너지 집약도가 매우 높고 연료가 스스로 재생산한다는 특징이 있다. 원자력의 연료인 우라늄이나 토륨 전부가 핵분열 해서 에너지를 생산할 경우 석유의 약 2백만 배의 에너지를 발생한다.그러나 원자력을 이용한 발전에는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장기 전력 수급 계획에 의해 원자력발전의 높은 비율을 높이려는 정부당국과 이를 반대하는 환경단체 사이에 첨예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원자력발전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측은 원자력발전이 연료 수급과 수송이 용이하고 발전 단가가 싸며, 수력발전이나 화력발전에 비해 협소한 면적으로 건설이 가능 안전 목표 (General Nuclear Safety Objective): 원자력 발전소 내에 방사선 재해에 대비한 효과적인 방어(Defense)를 확립하고 유지함으로써, 개인과 사회 및 환경을 보호한다.● 방사선 방호 목표 (Radiation Protection Objective): 정상 운전시 발전소 내에서의 방사선 피폭과 방사성 물질의 외부 누출로 인한 방사선 피폭을 제한치(Prescribed Limit) 이내에서 합리적으로 달성 가능한 한최저(ALARA)로 유지하고, 사고로 인한 방사선 피폭의 정도를 완화(Mitigation)시킬 수 있도록 보장한다.● 기술적 안전 목표 (Technical Safety Objective): 원전의 사고를 높은 신뢰도로 예방하고, 발생 가능성이 아주 낮은 사고들을 포함하여 원전 설계에서 고려된 모든 사고에서 방사선학적 영향이 미미하도록 보장하며, 심각한 방사선 재해가 따르는 중대 사고의 가능성은 극히 작도록 보장한다. 위의 3 가지 안전 목표는 서로 독립적이 아니고 상호 보완적임을 이해해야 한다. 첫 번째 목표는 아주 일반적인 의미를 나타내며, 다른 두 목표는 이를 보다 구체화하고 있다.INSAG-3의 정성적 안전성 목표는 국제원자력기구의 원자력 안전기준(Nuclear Safety Standards; NUSS)프로그램에 따라 간행되고 있는 Safety Series 문서들 중에서 최상위에 위치하는 "Safety Fundamentals(IAEA Safety Series No. 110)"에서도 거의 그대로 채택되었다.급성 사망 및 암 사망 위험도 측면에서 각각 원자력 발전소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 개인이 발전소로 인해 추가적으로 받는 위험도가 다른 모든 요인으로 인해 미국 주민들이 평균적으로 받는 위험도의 0.1% 이하가 되도록 하는 것을 정량적인 목표로 설정한 바 있다.원전사고의 실례체르노빌: 1986년 4월 구소련 체르노빌에서 원자력 발전소 제4호기가 폭파되었다. 당시 구소련은 이 사실을 은폐, 축소했지만 몇년이 지난뒤 공에 의한 실수가 24건(13%), 기타 요인이 42건(13%)으로 나타났다. 원자력 발전소에서의 고장은 터빈 계통이나 발전기 계통 등 여러 부문에서 일어날 수 있는데, 원자로 계통에서의 고장이 큰 문제가 된다. 원자로 계통에서의 열을 만드는 것과 함께 방사성 물질이 생기기 때문이다.원자력 발전소는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 겹의 방호벽, 지진 대비 시설, 폐기물 처리 시설 등을 설치하여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따라서, 막대한 건설 비용이 든다. 우리 나라에는 울진, 월성, 고리, 영광 원자력 발전소 등이 있다. 원자력 발전소는 많은 양의 냉각수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바닷물을 이용할 수 있는 해안에 건설한다.원자력발전소 설계의 기본개념은 첫째 어떤 경우에도 원자로에 중대한 이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고, 둘째 만약 이상이 발생할 때 이를 사고로 파급되지 않게 억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 셋째 이상상태를 억제하지 못하여 사고로 진전될 경우 그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모든 재료와 부품용량을 여유있게 설계하고, 중요설비는 예비설비와 이중계통을 갖추어 한 기기가 고장나면 즉시 다른 기기가 그 기능을 맡을 뿐 아니라 동력원도 다중화하여 외부전원이 모두 끊겨도 자동적으로 작동되는 비상 디젤발전설비까지 갖추고 있다. 또 중요설비나 계통을 한 군데로 모아 놓지 않고 서로 독립적으로 분리시켜 두어서 어느 한 쪽에 이상이 있어도 다른 한 쪽은 건전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발전소 부지는 자연재해에 견딜 수 있도록 각종 정밀조사를 거치며 구조물 및 설비에 대한 내진설계를 수행하고, 원자로는 비정상적인 요인으로 핵분열 연쇄반응이 급격히 증가할 때 스스로 핵분열을 억제하여 사고를 저지하는 고유안전성을 보유하도록 설계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뜻밖의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한 다섯 겹으로 된 다양한 차폐시설이 되어 있어 방사성물질의 누출을 철저히 차단하여 환경피해를 입히지 않도록 하고 있다.원자력발전소는 보통 100개 이상의 개% 가량 높게 유지하고 있다. 특히 1993년도에는 국내 원전 운영사상 최고의 이용률인 87.2%를 기록하여 세계 2위에 해당하는 실적을 올린 바 있다. 이와 같은 높은 이용률에 따른 경제적 이득은 100만 kW급 원전 2기(건설비 약 3조)를 추가로 보유하고 있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국내 원전의 발전정지 건수도 발전소운전 경험 및 기술축적에 따라 점차 감소하여 선진국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원자력발전은 화력발전과는 달리 연료를 태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산화탄소와 같은 공해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깨긋한 에너지이다. 또한 양질의 전기를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생 가능한 에너지이기도 할수있다.그러나 오직 하나 사고가 있을 경우에는 방사성물질이 외부로 흘러나가 인체에 해를 미칠 수 있다는 단점을 지니고 있다.이를 위해 원자력발전은 3중으로 보장되는 안전대책이 마련되어 있다..그 첫째는 엄격한 품질관리과 여유있는 안전설계를 택하고 있다는 것. 운전중 각 기기에 가해지는 힘이나 온도 등에 대해 이들 기기가 충분히 견딜수 있도록 설계를 여유있게 함과 동시에 재료도 고성능 고품질의 것을 선택하고 품질관리 철저히 하고 있다. 또 지진이나, 태풍 등 자연현상에도 견딜 수 있도록 견고하게 건설한다.둘째는 인터로크(Interlock)시스템의 도입이다. 원자력발전은 만약에 인위적인 과실이 있을 경우에도 그 과실이나 오동작(誤動作)이 더 이상 진행되지 못하도록 방어하는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첫 번째 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으면 다음문이 열리지 않도록 되어 있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셋째는 페일세이프(Fail Safe)라는 안전기능이다. 이것은 기계가 고장이 나면 자동적으로 안전이 확보되도록 하는 장치입니다. 예를 들면 고장이 발생하였을 때 기계가 정지되는 것이 안전에 유리하면 스스로 정지가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파이프가 파손되서 밸브를 잠그는 것이 안전하면 밸브가 스스로 잠기도록 되어 있는 것과 같습니다.원자로는 그 자체의 압력, 온도어져 밀봉되므로 펠렛에서 나온 적은량의 가스는 이 피복재안에 밀폐된다.제3방벽(원자로용기) : 핵연료 집합체들과 원자로 냉각재를 담고 있는 두께 20㎝ 이상의 강철로 된 용기이다.제4방벽(차폐콘크리트벽) : 원자로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두꺼운 콘크리트벽으로서 방사선이 밖으로 새어나오는 것을 막아준다.제5방벽(격납용기) : 원자로, 냉각재계통, 안전계통 및 그 보조계통들이 모여있는 공간 전체를 포용하는 두꺼운 강철구조물을 말하는데 만일의 사태가 발생하여도 방사성물질은 격납용기안에 밀폐된다.제6방벽(생물학적 차폐벽) : 강철 격납용기 바깥에 70∼100㎝의 두꺼운 철근 콘크리트 건물로서 최종적인 방벽역할을 한다. 격납용기와 같이 돔 형태이며 방사성물질이 외부환경으로 나가는 것을 방지한다원자력 발전안전설계 목표의 하나로서 안전기준이 있습니다. 안전기준에는 원전입지기준, 방사선안전기준,안전설계기준 등의 기준과 제작 검사 등의 규격이 포함되어 있으며 원자력의 사회적 안전성을 구체화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원전의 설계에 있어서 모든 안전기준을 만족시켜야 하지만 그것은 최소한으로 요구되는 것으로서 설계자는 그 이상으로 안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산업에 있어서 안전설계의 노력은 집중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특히 원전의 안전설계는 다른 산업분야의 경험을 최대한 활용하고 종래 어떤 산업분야에서 추진되어 온 안전 개념보다도 더 엄격하게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이러한 안전 설계와는 독립된 관점에서 설계자와 별도로 정상 운전시와 사고시 원전 주변에의 영향을 평가하는 안전성 평가도 수행됩니다.한편, 실제로 건설되는 원전의 설비가 설계상의 품질과 성능을 갖도록 제작되고 있는가를 품질보증활동을 통해 확인하고 있습니다.품질보증(Quality Assurance:QA)이란 원전의 안전설비가 운전중에 제 기능을 만족스럽게 발휘할 수 있음을 확인하기 위하여 사전에 계획을 세우고 정해진 절차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며 또한 이들 업무가 만족스럽게 수행되는지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