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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문학] 1970년대 희곡비평. 평가B괜찮아요
    1970년대 희곡,비평국어국문학과9874021이 동훈..●1970년대:,●4.19혁명:정치,경제,사회,문화의 의식적인 성장을 꾀하는 계기가 됨.●70년대의 희곡작가:柳致眞(1905-74):사실주의 연극만을 고집.朴珍(1905-74):입단,극작 연출金永壽:소설가 겸 방송작가吳泳鎭(1916-74):시나리오->희극○주요작가들과 작품*오영진:「허생전」(70),「맹진사댁 경사」(72),「동천홍」「무희」(73)등을 발표.*이근삼:현실비판적인 문제를 집요하게 다룸「유랑극단」(72),「학당골」(73),「30일간의 야유회」(74),「수렵사회」(75),「왜 그러세요」(76),「아벨만의 재판」(77),「이상무의 횡재」(78),「마네킹의 축제」(79)*김희창:에 입단하면서 극작에 관심을 가짐.「고려인 떡쇠」(73),「고대상상 모양도」(75),「바보와 울보」(76)*차범석:정통적 리얼리즘.「환상여행」(72),「꽃바람」「약산에 진달래」「活火山」「새야새야 파랑새야」(74),「셋이서 왈쓰를」「묘지의 태양」(75),「손탁호텔」(76),「학살의 숲」「火鳥」「오판」(77)*하유상:「꽃상여」(70),「업보」(71),「지상과 천국」(72),「에밀레종」(78)*김경옥:「신라인」(71),한노단,박진,박현숙,김자림..*오태석-현대인의 의식구조 해부,나름대로의 드라마트루기를 완성」「이식수술」「초분」(73),「태」(74),「약장수」「환절기」「춘풍의 처」(76)「물보라」(78),「종」「사추기」「산수유」「1980년5월」*박양원-인간의 내면적 갈등을 리얼하게 묘사「유형기」「실종기」(71),「진료대의 다람쥐」(72)*김용락-「부정병동」「동리자전」(71),「돼지들의 산책」「꿈속의 연인」(72)「달나오기」*노경식-리얼리즘 작가..「달집」(71),「징비록」(75),「흑하」(78),「탑」(79)「소작의 땅」(76)*이재현-「신시」(71),「송학정」「엘리베이터」(72),「성웅 이순신」「춘향전」「태양관측」(73),「썰물」「제1층」「하늘아 무엇을 더 말하랴」(74)「북향묘」「大恨」(76),「비목」(77),「전범자」(78),「못잊어」「화가 이중섭」(79)*윤대성-민속극에 대한 관심,민속극에서 보이는 형식을 활용.「노비문서」(73),「너도 먹고 물러나라」(73),「출세기」(74)*윤병조-「고랑포 신화」「참새와 기관차」「코하나 눈둘」*김상렬-「배비장전」「탈의소리」「길」「그대의 말뿐」*전진호-「달나라 딸국질」「밤에만 나는새」*김기팔-「광야」*정하연,이반,김의경,전옥주,신명순,오혜령,허규,유보상,이강백,장태현,안종관*여류작가-정복근,강추자,이병원,김숙현,강성희★70년대 희곡의 특징.*전통 민속을 서구의 양식에 접목.*73년 공연법의 개정->극단수효의 증가->극작가의 수효증가.*70년대 희곡단은 해방이후 최대 작가 작품을 양산.*자아각성의 확산시기의 결과..☆자아각성 확산의 영향.①연출과 희곡의 겸임②한국 희곡작가 협회,한국 극작가 워크샵의 공헌③해방후~60년대의 만들어진 분량이 70년대에 나옴..●1970년대의 비평...확대와 심화의 드라마○70년대의 비평-인식의 확대와 심화가 문학의 영역을 중심으로 하여 전개.*양적인 측면에서도 폭발적인 팽창을 이룸.질적으로도 성장을 이루었음*70년대와 이전시대의 비평을 연결하는 역할을 담당한 대표적 인물들.→정명환,송욱,전이두.유종호▷정명환-「한국작가와 지성」(78):서구주의자의 면모를 완강하게 견지▷송욱-전편해설(74),「문물의 타락」(78)동양의 전통정신으로 돌아섰음을 선언.▷천이두:평론집 「종합에의 의지」(74)한국적인 아름다움의 탐구를 기조로 한 보수적 문학에 깊은 애정을 표시.▷유종호-언어의 문제→문화사회학적인 측면.75년 「문학과 현실」,76년「세계의 문학」:초기문학 내적 관심과 중기의 사회학적 관심을 아울러 갖춘 평문들을 다수 발표.○70년대 비평계의 두 부류..①「창작과 비평」:민족문학론-민중문화론-제3세계 문학론
    인문/어학| 2002.06.10| 3페이지| 1,000원| 조회(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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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전소설.] 홍길동전 원문 해석
    * 이 글은 황패강/정진형님이 엮고, '도서출판 시인사'에서 1996년 7월 31일날에 내어놓은 [홍길동전]의 모든 내용으로 직지프로젝트의 공식문서이다.*** 이 글의 이름은 hkdj01.txt, hkdj01.html, hkdj01.hwp, 또는 hkdj01.zip이다.***** 이 글은 직지지기 김민수(webmaster@jikji.org)님이 1998년 10월 한달 동안 직접 쳐서 넣어 직지프로젝트에 올렸다.******* 이 글을 쳐넣으면서 틀린 글자가 있을 수 있음을 미리 밝힌다. 이 글을 아스키 문서와 웹 문서로 바꾸면서 깨진 글자들이 있을 수도 있음을 밝혀둔다. 영문자를 기본으로하여 만들어진 슬기틀에서 우리 글이 깨지는 일은 이 글 뿐만아니라 앞으로 진행될 직지프로젝트의 우리 문학에서 흔하게 발생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운동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글을 직지프로젝트의 첫 번째 문학작품으로 고른 까닭은 직지프로젝트가 하고자 하는 일이 우리 글, 한글로 쓰여진 우리 문학을 셈틀에 맞게 전산화/정보화하고, 그안에서 아름다운 우리말을 더욱 갈고 닦고 다듬어 더 새롭게 우리 문학을 바라보는 계기를 만들고자 하기 때문이며, 이로부터 우리 나라 최초의 한글 소설인 '홍길동전'을 셈틀에서 가장 먼저 전산화하는 것이 직지의 뜻에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편으로 '홍길동전'이 중국글자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엮은이가 옛 말을 오늘 말로 옮기는데 있어서 아름다운 우리말을 제대로 찾아쓰지 못하여 부족함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러한 부족함이 바로 직지프로젝트가 채워가야할 몫이라고 생각한다. 이 글이 씨앗이 되어 더 좋은 직지프로젝트의 '홍길동전'이 태어나기를 바란다.*****========================= 직지 머리글 ===============================직지프로젝트 소개---------------직지프로젝트는 세계최초로 금속활자를 만든 우리 조상들의 슬기를 경물을 구경하며 점점 들어가니, 만장절벽은 하늘에 닿았고, 굽이굽이 벽계수는 골골이 폭포되어 오운이 어리었는데, 길이 끊어져 갈 바를 모르더니, 문득 청룡이 물결을 헤치고 머리를 들어 고함 하니 산학이 무너지는 듯 하더니, 그 용이 입을 벌리고 기운을 토하여 승상의 입으로 들어오거늘, 깨달으니 평생 대몽이라. 내염에 헤아리되 "필연 군자를 낳으리라." 하여, 즉시 내당에 들어가 시비를 물리치고 부인을 이끌어 취침코자 하니, 부인이 정색 왈,"승상은 국지재상이라, 체위 존중하시거늘 백주에 정실에 들어와 노류장화같이 하시니 재상의 체면이 어디에 있나이까?"승상이 생각하신 즉, 말씀은 당연하오나 대몽을 허송할까 하여 몽사를 이르지 아니하시고 연하여 간청하시니, 부인이 옷을 떨치고 밖으로 나가시니, 승상이 무료하신 중에 부인의 도도한 고집을 애달아 무수히 차탄하시고 외당으로 나오시니, 마침 시비 춘섬이 상을 드리거늘, 좌우 고요함을 인하여 춘섬을 이끌고 원앙지낙을 이루시니 적이 울화를 덜으시나 심내에 못내 한탄하시더라.춘섬이 비록 천인이나 재덕이 순직한지라, 불의에 승상의 위엄으로 친근하시니 감이 위령치 못하여 순종한 후로는 그날부터 중문 밖에 나지 아니하고 행실을 닦으니 그달부터 태기있어 십삭이 당하매 거처하는 방에 오색운무 영롱하며 향내 기이하더니, 혼미중에 해태하니 일개 기남자라. 삼일 후에 승상이 들어와 보시니 일변 기꺼우나 그 천생됨을 아끼시더라. 이름을 길동이라 하니라.이 아이 점점 자라매 기골이 비상하여 한 말을 들으면 열 말을 알 고, 한 번 보면 모르는 것이 없더라. 일일은 승상이 길동을 데리고 내당에 들어가 부인을 대하여 탄식 왈,"이 아이 비록 영웅이나 천생이라 무엇에 쓰리오. 원통하도다. 부인의 고집이여, 후회막급이로소이다."부인이 그 연고를 묻자오니, 승상이 양미를 빈축하여 왈,"부인이 전일에 내 말을 들으셨던들 이 아이 부인 복중에 낳을 것을 어찌 천생이 되리요."인하여 몽사를 설화하시니, 부인이 추연 왈,"차역 천수오니 어찌 인력으로 하오리페 벌리고 때를 기다리니다.이때에 특자 비수를 들고 길동 거처하는 별당에 가서 몸을 숨기고 그 잠들기를 기다리더니, 난데없는 까마귀 창 밖에 와 울고 가거늘 마음에 크게 의심하여 왈,"이 짐승이 무슨 앎이 있어 천기를 누설하는고? 길동은 실로 범상한 사람이 아니로다. 필연 타일에 크게 쓰리라."하고, 돌아가고자 하다가 은자에의 욕심이 몸을 생각치 못하여 이시한후에 몸을 날려 방중에 들어가니, 길동은 간 데 억고, 일진광풍이 일어나 뇌성벽력이 천지 진동하며 운무 자욱하여 동서를 분별치 못하며 좌우를 살펴보니 천봉만학이 중중첩첩하고, 대해 창일하여 정신을 수습치 못하는지라. 특자 내념에 헤아리되, "내 아까 분명 방중에 들어왔거늘 산은 어인 산이며, 물은 어인 물인고?" 하여 갈 바를 알지 못하더니, 문득 옥적소리 들리거늘, 살펴보니 청의동자 백학을 타고 공중에 다니며 불러 왈,"너는 어떠한 사람이관대 이 깊은 밤에 비수를 들고 누구를 해코자 하느냐?"특자 대왈,"네 분명 길동이로다. 나는 너의 부형의 명령을 받아 너를 취하러 왔노라."하고 비수를 들어 던지니, 문득 길동은 간 데 없고, 음풍이 대작하고 벽력이 진동하며, 중천에 살기 뿐이로다. 중심에 대겁하여 칼을 찾으며 왈,"내 남의 재물을 욕심하다가 사지에 빠졌으니 수원수구하리요."하며, 길게 탄식하더니, 문득 이윽고 길동이 비수를 들고 공중에서 외쳐 왈,"필부는 들으라. 네 재물을 탐하여 무죄한 인명을 살해코자 하니 이제 너를 살려두면 일후에 무죄한 사람이 허다히 상할지라. 어찌 살려 보내리요."한대, 특자 애걸 왈,"과연 소인의 죄 아니오라 공잣댁 초낭자의 소위오니, 바라옵건데 가련한 인명을 구제하셔서 일후에 개과하게 하옵소서."길동이 더욱 분을 이기지 못하여 왈,"너의 약관이 하늘에 사무쳐 오늘날 나의 손을 빌어 악한 유를 없애게 함이라."하고, 언파에 특자의 목을 쳐버리고, 신장을 호령하여 동대문 밖의 상녀를 잡아다가 수죄하여 왈,"네 요망한 년으로 재상가에 출입하며 인명을 상해하니 네 죄를 네 아느냐고 간들 사지를 요동치 못하는 중들이 어찌 금단하리오. 다만 입으로 원통하다 하는 소리 동중이 무너지는 듯 하더라.이때 사중에 한 목공이 있어 이 중에 참여치 아니하고 절을 지키다가 난데없는 도적이 들어와 고를 열고 제 것 가져가듯이 하매, 급히 도망하여 합천 관가에 가 이 연유를 아뢰니, 합천원이 대경, 일변 관인을 보내며, 또 일변 관군을 조발하여 추종하는지라.모든 도적이 재물을 싣고 우마를 몰아 나서며 멀리 바라보너 수천 군사 풍우같이 몰려오매 티끌이 하늘에 닿은 듯 하더라. 제적이 대겁하여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도리어 길동을 원망하는지라. 길동이 소왈,'너회가 어찌 나의 비계를 알리요? 염려말고 남편 대로로 가라. 내 저 오는 관군을 북편 소로로 가게 하리라."하고, 법당에 들어가 중의 장삼을 입고, 고갈을 쓰고, 높은 봉에 올라 관군을 불러 외쳐 왈,"도적이 북편 소로로 갔사오니 이리로 오지 말고 그리 가 포착하옵소서."하며, 장삼 소매를 날려 북편 소로를 가리키니, 관군이 오다가 남로를 버리고 노승의 가리키는 대로 북편 소로로 가거늘, 길동이 내려와 축지법을 행하여 제적을 인도하여 동중으로 돌아오니 제적이 치하 분분하더라.이때에 합천 원이 관군을 몰아 도적을 추종하되 자취를 보지 못하고 돌아오매 일읍이 소동하는지라. 이 연유를 감영에 장문하니, 감사 듣고 놀래어 각 읍에 발포하여 도적을 잡되 종시 형적을 몰라 도로 분주하더라.일일은 길동이 제적을 불러 의논 왈,"우리, 비록 녹림에 몸을 붙였으나 다 나라 백성이라. 세대로 나라 수토를 먹으니 만일 위태한 시절을 당하면 마땅히 시석을 무릅쓰고 민군을 도울지니 어찌 형법을 힘쓰지 아니하리요? 이제 군기를 도모할 모책이 있으니, 아무날 함경감영 남문 밖의 능소 근처에 시초를 수운하였다가 그날밤 삼경에 불을 놓으되 능소에는 범치 못하게 하라. 나는 남은 군사를 거느리고 기다려 감영에 틀어가 군기와 창고를 탈취하리라."약속을 정한 후에 기약한 날에 군사를 두 초로 나누어 한 초는 시초를 수운하라 하고, 또 한의 아비 나이 팔십에 천한 자식이 도적이 되었사오매 이로 병이 되어 사경에 있사오니, 복원 전하는 하해같은 은덕을 내리사 신의 아비로 하여금 집에 돌아가 조병하게 하시면 신이 내려가서 서제 길동을 잡아 전하에게 바치리다."하니, 상이 그 효성을 감동하, 홍모는 집으로 보내어 치병하라 하시고, 길현으로 경상감사를 보위하사 날을 정하여 주시니, 판서 황은 을 백배치사하고 경상도에 내려와 각 읍에 행관하여 방방곡곡에 방서를 붙여 길동을 찾으니, 그 방서에 하였으되,"대법 사람이 복재지간에 나매 오륜 있으니 오륜중에 군부가 으뜸이라. 사람되고 오륜을 버리면 사람이 아니라 하나니, 이제 너는 지혜와 식견이 범 사람보다 더하되 이를 모르니 어찌 애닯지 아니하리요? 우리 세대로 국은을 입어 자자손손이 녹을 받으니 망극한 마음이 갈충보국하더니, 우리에게 미쳐서는 너로 말미암아 역명을 장차 어느 곳에 미칠 줄 모르게 되니 어찌 한심하다 뿐이며, 난신과 적자 어느 대에 없으리요마는 우리 문호에서 날 줄은 진실로 뜻하지 못하였도다. 너의 죄목을 전하 진로하시니 마땅히 극형을 행하실 것 이로되, 갈수록 성은이 망극하사 죄를 더하지 아니하시고 나를 명하사 너를 잡으라 하옵시너 망극한 마음 도리어 황공하며, 팔십 노친이 백수모년에 너로 하여금 주야 우려하시던 중에 네 이렇듯 변괴를 지어 죄를 나라에 얻으니 놀라신 마음에 병이 되어 이제 눕고 장차 일어나지 못하게 되시니, 부친 만일 너로 인하여 세상을 버리시면 네 살아서도 역명을 입고, 죽어 지하에 간들 천추만대에 볼충볼효지죄를 유전할지라. 또한 그 남은 우리 일문이 원통치 아니하랴? 네 어찌 넉넉한 소견으로 이를 생각지 못하느냐? 네 이 죄명을 가지고 세상에 용납할진대 사람은 비록 안서하나 소소한 천벌이 사정이 있으랴? 이제 마땅히 천명을 순수하여 조정의 처분을 기다릴 뿐이니 또 어찌하리요? 네 일찍 돌아오기를 바라노라."하였더라.감사 도임 후에 공사를 폐하고, 전하의 근심과 부친의 병세를 염려하여 수심으로 날을 보내며 행여 길동이
    인문/어학| 2002.06.10| 26페이지| 1,500원| 조회(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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